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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백은합체! 갓 실버리온!"

황금용자 골드란에 등장하는 3+1형 서포트 용자 실버나이츠의 최종 합체형. 국내명은 슈퍼 실버리온. 성우는 반도 나오키/성완경

실버리온 때와 마찬가지로 제트 실버가 인격의 메인에 나선다.[1]

기존의 실버 나이츠에 파이어 실버가 추가되어 초백은합체(超白銀合體)[2]해서 만들어진다. 한국판에서는 무적의 은빛로봇 슈퍼 실버리온[3]

다른 3+1형 용자들과는 합체하게 된 계기가 꽤나 엉뚱한데, 주인공 3인방이 파이어 실버를 부활시킨 후, 본거지인 난파선에서 쉬고 있다가 파이어 실버더러 "너도 실버 나이츠니까 실버리온이랑 합체할 수 있는거 아니냐"며 합체할 것을 강요권유하고, 실버 나이츠는 약간 망설이다 너무 간단하게 합체에 성공해버린다.뭐가 시련이냐! 우린 그냥 합체한다! 참고로 이 장면은 전투 장면이 아닌 해당 에피소드 초반 일상부에서 나온 장면.

이 장면을 스파이 로봇으로 생중계로 본 월터왈자크는 바로 그 전에 받은 스카이골드란/풀 암 모드 어드벤저에게 당한 스트레스가 폭발하고, 안 그래도 센 놈들이 더 파워업한 절망감[4]에 매우 빡쳐서 데스개리건 밖에까지 나와서[5] 온갖 화를 쏟아내다…가 갓 실버리온의 환상을 보곤 삿대질과 함께 "너 같은 거 그냥 싫어 죽겠어!!!"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하필 월터를 따라나와 그 자리에 있던 샤란라를 못 보고 저 행동을 하는 바람에 정작 아무 죄 없는 샤란라에게 삿대질과 함께 폭언을 퍼부은 천하의개쌍놈이 되었다(…)지못미 월터 덕분에 갓 실버리온이 처음 등장한 22화는 월터에게 다시 사랑을 받기 위한 샤란라의 삽질이 대부분의 분량을 차지한다(…).

필살기는 온 몸에 화염을 감고 돌격하는 갓 실버 랜서-버닝 피니시(국내명 파이어 음속돌파 공격).

덧붙여서 처음에 합체하고 나서 애들이 실버리온이라고 부르니 "아니, 이제부터는 가아아아~~~~앗 실버리온!"(국내판에서는 "이제부터 내 이름은 슈퍼 실버리온이다!")이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후의 활약상을 보고 나서 다시 이 장면을 보면 정말로 월터의 말마냥 '갓'이라는 이름이 무색해진다(…).

더불어 더빙판에서는 갓 실버리온의 처음 등장화에서 월터의 도망(...) 대사가 "너희동네 슈퍼에는 절대 안갈거야!" 이다...

3+1 용자 중 피니시를 낸 전적이 3번으로 상당히 많은 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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