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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작품소개
  2. 등장인물

2.1. 1학년 1반

2.2. 2학년 2반

2.3. 3학년 3반

2.4. 선생님들

2.5. 그 외

  1. 이야깃거리

한국만화. 작가는 서영웅으로, 1995년부터 소년챔프(현 코믹챔프)에 연재를 시작해 1999년 140화로 완결되었다. 단행본은 대원(현 대원씨아이)에서 발행하여 총 16권으로 완결. 이후 2002년에 완전판의 형태로 발매되었는데, 어른의사정으로 인해 5권 이후로는 발매가 중단되었다.[1] 완전판으로는 70화까지 수록되었다. 원작이 140화로 완결되었으니 70화면 딱 절반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원작과 완전판의 넘버링이 달라서 실제로는 원작의 48화까지 수록되어 있다. 2013년 기준으로 일반판, 완전판 모두 진작에 절판되어 새 책은 구할 수 없고, 중고 매물도 보기가 어렵다. 그나마 있는 매물도 완전판인데, 이건 완전판이 아니라 반(半)전판이니...

1. 작품소개 ¶

고등학교 신입생 박영민을 주인공으로 한 학원만화로, 동시대에 유명했던 어쩐지저녁이나 진짜사나이 등과는 다르게 자극적인요소가 없는 매우 소소한 일들이 중심이 된 작품이다. 담임선생님인 정경희를 좋아하는 영민이의 짝사랑 이야기가 메인 스토리이긴 하지만, 메인 스토리와는 크게 관계 없이 스토리가 진행된다. 굳이 따지자면 학사일정에 따라 진행된다고 보는 것이 좋을 듯.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인 소풍, 중간&기말고사, 체육대회, 방학, 수학여행, 축제, 수능시험은 물론이고 야외수업, 회장선거, 야간자율학습, 수능백일주(...) 등등 고등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다루었다. 촌지체벌, 성적순 줄세우기, 입시 위주의교육 등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다룬 에피소드도 있다.

작품의 배경은 강남구에 위치한 단대부고가 모티브인[2] 일출 고등학교이며, 한 교사가 같은 학교에서 10년이 넘게 근무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사립학교인 듯하다. 63화에서 일반 인문계고 중에서 진학률이 전국 최고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또한 야간자율학습 중에 학생들이 마음대로 귀가할 수도 있으며 3학년에 올라가면 교복을 안입고 다녀도 된다는 전통이 있다. 작중 시간은 1996년~1999년으로, 영민이와 친구들의 고딩생활 3년+대학생활 1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화는 구체적인 시간을 알 수 있을 만한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3] 학원물답게 등장인물이 꽤 많은 편이다. 물론 한꺼번에 봇물 터지듯이 쏟아지는 것은 아니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반이 바뀌는 학교의 특성을 활용하여 같은 반 친구들이 매년 바뀌는 형식으로 등장한다. 물론 담임선생님은 3년 동안 정경희선생님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등장한다.[4]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에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닌 사람들이라면 심히 공감되는 내용으로인해 추억행 익스프레스 열차를 타게 만드는작품이다. 작품을 처음 접했던 초, 중학생 때는 그저 그런 작품으로만 생각했다가 대학생이 되어 다시 읽고 나서 뒤늦게 명작의 반열에 올려놓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바로 이런 점 때문이다. 학교문화가 많이 변한 2010년 이후의 학생들은 저 열차의 승차권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단점. 일단 만화를 볼 기회 자체가 거의 없기 때문에.... 하지만 작품을 읽은 뒤 나도 저런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세대를 불문한 모든 독자들의 공통점이다.

2. 등장인물 ¶

2.1. 1학년 1반 ¶

2.2. 2학년 2반 ¶

2.3. 3학년 3반 ¶

※ 설정상 3학년 때부턴 교복을 굳이 안입어도 된다는 설정때문에 3학년 캐릭터들이 전부 교복을 입고나오는 에피소드는 졸업사진 촬영때이다.

2.4. 선생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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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그 외 ¶

3. 이야깃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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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인지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아이템들이 꽤 등장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도시락. 쉬는시간에 도시락을 까먹는다든가 도시락 통을 들고 돌아다니며 밥을 먹는 등의 모습이 종종 등장한다. 도시락을 들고 학교를 다녀 본 사람들은 심히 공감할 수 있는 모습. 32화에서는 정경희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갈탄난로에 고구마를 구워먹는다. 다만 고구마 굽는 냄새를 너무 디테일하게 만들어내는 바람에 교장선생님의 지적을 받는다. 37화에서는 정경희 선생님이 H.O.T.캔디 복장을 하고 학교에 온다.[23] 물론 학생들의 반응은 냉담.... 반면 시대에 어울리지 않거나 비현실적인 장면도 있는데, 예를 들면 워터파크 에피소드에서 정경희 선생님을 비롯한 여캐들의 T백 노출 수영복이나 12권에서 정경희 선생의 롤링어택 뒤구르기 시범 등.

이외에도 캐릭터 디자인이 지금 보면 나름대로 모에요소로 먹힐만한 요소도 있었고, 여캐들도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모에 요소를 보여준다.(숏컷의 김지영, 숏컷+보이쉬의 임은경, 단발머리+안경의 장미란 등 키는 작은데특정부위가 큰 이송미까지) 남캐들도 미형이 많아서 동인계에서 활발히 발굴되었다면 온갖 BL 커플링 2차 창작이 나오기에도 최적이었을 것이다. 최치선x박영민이라든가. 임은경의 발언에 따르면 실제로 일출고 내에서 이쪽 망상이 꽤 많은 모양.
또한 윤성현은 당시 한국만화에서 보기 드물었던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리 없잖아 속성의 캐릭터. 그러나 여장하는 모습은 없어서 오토코노코 까진 아니다. 그런데 박영민은 여장[24]을 한번 한적이 있다는거

3학년 시기 이후에 오락실 장면이 간혹 나오는데, 아마 강동구에 있었던 제우스 오락실이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오락실은 2000년대 중반에 없어졌지만 실제로 강동구의 유명 오락실중 하나였다. 그리고 마지막권에서는 당시 유일하게 정발되었던 팝픈뮤직 1을 플레이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del

비트스테이지일줄알았는데 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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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서 이 상당히 자주 등장하는데, 이게 종종 개그 소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혹의 무게 때문에 머리를 갸우뚱 한다거나, 혹을 떼서 바람을 뺀 후(...) 접어서 주머니에 넣는 등. 작품 초반에는 이런 혹 개그가 많이 나왔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작품이 진지모드가 되는 바람에 혹 개그의 빈도가 줄어들었다.

본편 외에 세 편의 외전이 있다.[25] 정경희 선생님의 교생실습을 다룬 이야기가 한 편, 치선이와 영민이의 중학생 시절을 다룬 이야기가 각각 한 편씩. 교생실습 이야기는 단행본 8권과 9권 뒷부분에 나뉘어 실려있으나, 치선이와 영민이의 중학생 이야기는 챔프에만 실려 있다. 완전판에 수록할 계획이었다고 하는데, 현실은 완전판이 영원히 발매 중단되면서 듀크 뉴켐 포에버수도권 전철수인선은 나오기라도 했지 두 남자의 중학생 스토리는 단행본으로 볼 수 없게 되었다.

한 개인 팬을 중심으로 한 게임화 프로젝트가 존재했었다. 기획 내용은 미연시 + 육성 시뮬레이션으로 2000년대 초반 굿모닝 티처 팬덤을 모으는 역할을 하며 어느 정도 호응을 받았으며 서영웅 작가도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약간의 실험적인 결과물들을 내는 데 그치며 프로젝트는 흐지부지되었다. 이것과는 별개로 박영민이 맵을 돌아다니며 친구들과 게임을 하는 내용의, 챔프 부록 CD로 배포된 미니게임 모음집이 있다.

그 외에 클럽와우에서 서비스한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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