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하반기에 코나미가 TGS 쇼에서 제작을 발표한 휴대폰용 그라디우스 시리즈.

'와이드'라는 제목으로 볼 때 당시 코나미에서 시작했던 가로 와이드 화면을 이용한 모바일 게임이 될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게임 제목만이 발표된 채 결국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 이 게임의 개발이 중단되었다는 말도 없었으며, 결국 스크린샷 하나조차 공개되지 않았다. 그라디우스네오에 이은 휴대폰 오리지널 작품인지, 아니면 기존작의 이식을 와이드 화면으로 행하는 것인지조차 판명되지 않았다.

결국 아케이드용 레이싱 게임 빅 바이퍼에 이은 그라디우스 시리즈 사상 두번째 베이퍼웨어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그 이후로 시리즈의 일부인 극상 파로디우스가 와이드 화면 전용 게임으로 나오기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