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Unclean Ones, Nurgle's Lords of Bounteous Filth
너글의 자비로운 부패의 군주들, 그레이트 언클린 원

![GreatUncleanOnes.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GreatU ncleanOne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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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3. PC 게임에서의 모습

1. 개요 ¶

워해머 판타지Warhammer 40,000 세계관에 등장하는 유닛으로 40K에서는 카오스데몬, 워해머 판타지에서는 데몬 오브카오스 진영에 속해 있다.

카오스 신 중 하나인 너글의 그레이터 데몬. 그레이트 언클린 원은 때때로 그 특징 때문에 플레이그 로드라고도 한다. 제각각이 고유의 이름을 가진 데몬임에도 불구하고 하급 데몬들은 그레이트 언클린 원을 너글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건 그레이트 언클린 원의 외형이 너글과 흡사하기 때문이다. 다른 세력들은 신 본인은 물론 상급 악마와 하급 악마조차 서로 다른 외형을 지니지만, 너글은 신부터 휘하 악마들까지 전부 다 비슷비슷한 편이다. 너글링과 언클린 원은 크기만 다를 뿐 비슷하게 생겼다. 애초에 네임드 언클린 원인 쿠가스는 원래 너글링이었다.

그레이트 언클린 원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질병을 앓고 있는 비만체의 모습으로 세포의 괴사나 수두같은 증상은 물론이고 장기까지 모두 썩어서 바깥으로 흘러나올 지경이다. 익사체처럼 부풀어오른 껍데기는 녹색인데다가 굳어서 딱딱하며 만일 이 껍질이 뜯어질 경우 그 안에서 무수한 너글링들이 튀어 나온다. 그래서 정말 역겹다. 이것 때문에 일반인은 그레이트 언클린 원을 절대 맨정신으로 쳐다볼 수가 없다. 그 정신력이 강한 스페이스마린조차도 심한 혐오감을 느낄 지경이다.

이러한 비참한 육신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그레이트 언클린 원은 비관하지 않으며 이것이야말로 너글의 특성인 생존을 향한 의지이다. 그레이트 언클린 원들은 파파 너글의 뜻을 넓히기 위하여 실로 정열적으로 활동하며, 같은 그레이트 언클린 원끼리 경쟁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 그레이트 언클린 원은 놀라울 정도로 자비로우며 정이 많아서 때때로 하급 데몬이나 신도들을 끌어안고는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그들이 하급 데몬이나 신도들을 친자식처럼 생각한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군사적인 행동을 취하게 된 그레이트 언클린 원은 수하를 잘 타이르고 얼레어 적들에게 향하도록 한다. 또한 카오스의 적이 너글의 창조물을 파괴할 경우 분노에 미쳐 날뛴다.

전장에 모습을 나타낸 그레이트 언클린 원은 파파 너글을 위하여 일한다는 기쁨에 품위없는 말로 밝게 웃고 떠들며 너글의 축복을 내리기 위하여 쉴 틈없이 일한다.



이들이 들고 있는 녹슨 대검인 플레이그 소드는 너글의 몸에서 나온 고름의 밑바닥에 푸욱(...) 삭혀뒀다가 꺼내서 사용한다고 한다. 덕분에 강력한 질병 공격이 가능하다고.

네임드 캐릭터로는 쿠가스Warhammer 40,000 : Dawnof War 2 시리즈의 울케어(Ulkair)가 있다.

워해머 판타지의 엔드 타임에서는 그레이트 언클린 원과 카오스 마녀 사이에서 태어난 네임드 캐릭터 '오르곳 데몬스퓨(Orghotts Daemonspew; 악마구토 오르곳)'가 있다.

2. 미니어처게임에서의 모습 ¶

GreatUncleanOneNEW02.jpg](http://www.games-workshop.com/resources/catalog/prod uct/600x620/99819915014_GreatUncleanOneNEW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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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을 너무 잘해도 문제.

한 상자를 구매하면 원하는 얼굴 중 하나를 골라서 조립할 수 있다. 파인캐스트 모델이 발매 예정이다.

Warhammer 40,000에서는 너글 휘하의 카오스 진영 특유의 몸빵을 아쉬울 것 없이 보여주는 그레이터 데몬이다. I가 2로 느린지라 근접전에서 일단 먼저 맞지만 T6 W5 필 노페인 4+ 인불은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충격과공포 그 자체. WS 6으로 어지간한 상대엔 꿀리지 않는데다가 힘도 S6에 몬스트러스 크리처 + 녹셔스 터치를 가지고 있다. 즉, 상대방의 T에 상관없이 2+에 운드를 주고, AP2를 지닌데다가 상대방의 T가 6이거나 그 이하라면 피해굴림을 다시 할 수 있다.[1] 여기에 대 중보병 학살에 특화된 템플릿 공격인 Breath of Chaos를 장착 가능하며, 포인트도 그레이터 데몬 중에서 가장 싼 축에 든다.

하지만 너글링을 제외한 모든 너글의 악마 혹은 신도가 가진 Slow and Purposeful 특수룰 때문에 이동이 꽤나 느린 편이며, 사격을 최대한 피하며 적들에게 접근시킬 수 있는 플레이어의 능력이 필요하다. 게다가 I가 2이다보니 I가 높으면서 타수가 많은, 예를 들자면 라이트닝 클로를 잔뜩 끼고 있는 터미네이터 스쿼드는 피하는 게 상책. 재수 없으면 미처 때려보지도 못하고 워프로 퇴갤하는 수가 있다. 단 썬더해머 상대로는 오히려 해볼만한 것이, 썬더해머를 들면 I가 언클린 원보다 낮아져서 언클린원이 선타를 날리게 되고 썬더해머에 맞아서 I 수치가 줄어든다 해도 워낙 낮은 I라서 손해가 덜하기도 하다. 하지만 썬더 해머는 자체 힘 수치가 높아서 언클린 원의 T수치를 뚫기가 쉽다, 그러니까 너무 튼튼함만 믿지 말고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정답. 몬스트러스 크리쳐인 관계로 대전차 화력도 훌륭하다.

카오스 데몬의 6판 개정에서는 너글 데몬들의 종특이었던 필노페인이 슈라우디드로 변해 더이상 고통을 씹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는 없게 되었다. 하지만 T가 1 오르고 슈라우디드 덕분에 살짝만 가려도 3~4+ 커버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방어력 부분은 오히려 더 튼튼해진 상황. 그리고 I역시 마린급인 4로 올라 공격력 역시 크게 증가했다. 그리고 사이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본 1레벨에 포인트를 주어 최대 3레벨 사이커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 점이 언클린 원의 가장 큰 상향이라고 볼 수 있는데, 바이오맨시 사이킥들이 대부분 언클린 원과 궁합이 좋을 뿐더러 아이언암이 나올 경우 최대 T10이라는 그야말로 불사신급의 괴물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리워드에서도 언클린 원과 잘 어울리는 것들이 많다.

하지만 다른 상급악마들과는 다르게 기본적인 이동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이 문제. 때문에 아이콘을 든 플레이그베어러와 연계하거나 본진을 지키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요약하자면 운만 따라준다면 이론상 4만 단일모델중 최강의 모델. 호루스 헤러시의 호루스와도 좋은 사이킥과 후방지원만 있다면 1대 1로 거뜬히 이길 수 있다.

![img46eb95c6406d5.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img46eb95 c6406d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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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을 너무 잘해도 문제 그 두번째.

포지월드제 너글의 데몬로드 스카베이아쓰락스. 상대방에게 사용을 허가받은 친선경기, 혹은 아포칼립스 경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브락스 공방전에서 데스 코어 오브 크리크그레이나이트를 상대로 활약했다.[2]

3. PC 게임에서의 모습 ¶

Warhammer 40,000 : Dawn of War2의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측 렐릭유닛으로 등장한다. 모델은 위의 포지월드제 모델 스카베이아쓰락스를 바탕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며, 타 종족들의 렐릭 유닛보다 싼 가격이 특징. 원래 가격도 비슷했는데 잉여라서 싸진 거다. 물론 아무리 잉여니 뭐니해도 피갈증이... 아니 블러드써스터 보다야 낫지만.

전면의 적에게 넉백과 대미지를 주는 구토[3], 창자로 적 한 명을 끌고 오며 대미지와 해당 분대[4]스턴을 거는 악취나는 덫, 주변 적에게 넉백과 대미지를 주며 질병도 걸리게 해주는 파리떼 스킬[5], 그리고 아군 한 명을 잡아먹고 에너지를 회복하는 흡수가 있다.헤러틱입니다. 너글님의 착한 신도들이죠. 하지만 좋은 영양분공급원입니다.

몸빵과 방어력[6]은 모든 유닛들을 통틀어 최고지만, 너글계 답게 너무 느려터지고[7] 스킬도 더럽게 느려터졌고 삑살이 너무 잘 나서 잉여취급을 받으며 똥돼지, 돼지 등으로 불린다.

그래도 방어력이 월등히 좋기 때문에 일단 1:1에선 질 일이 없다. 임페리얼가드베인블레이드[8]스페이스 마린랜드 레이더[9]타이라니드스웜로드[10]오크배틀웨건[11]이고 엘다아바타[12]고 뭐고 잘 썰어댄다. 준 렐릭급으로 취급받는 오크의 놉[13]도 이긴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정면승부를 했을 때의 이야기일 뿐이고, 느려터진 통에 상대가 무빙샷을 구사하거나 스킬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거나 하면 답이 없어진다. 너무 느리다.

일단 몸빵도 좋고 광역 스킬들도 있으니 니드나 오크, 임페리얼 가드 같은 호드 아미를 상대로는 그럭저럭 쓸만한 성능을 보이지만, 애초에 1:1에선 카오스가 3티어를 잘 안 가기 때문에 캐관광 게임이거나 팀전 아니면 보기도 힘들다. 특히나 똥개... 아니 블러드크러셔의 너프로 카오스는 3티어는 커녕 2티어 버티기도 힘들어 졌다.

참고로 사망 모션이 매우 독특한데, 허탈한 듯이 한참동안 웃어제끼더니 갑자기 폭발한다. 이 때도 피해를 주니까 잘못 접근했다간 유닛들이 심각하게 털린다. 위어드보이와 비슷한데…. 이 상태에선 해당 그레이트 언클린 원은 조작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만 공격하는 것도 불가능하며, 위어드보이와는 달리 움직이지도 않는다. 다만 해당 그레이트 언클린 원과 같은 편이라면 반대로 폭발에 휘말릴때 엄청나게 회복한다. 플레이그마린과 똑같은, 너글계 유닛들의 공통적인 사망 시스템.

첫 등장인 카오스 라이징의 싱글에서는 시나리오 최종보스로 그레이트 언클린 원 울케어(Ulkair)가 등장한다. 본디 천년 전 아우렐리아 행성에서 당시 신출내기 라이브러리안이였던 아자라이아 카이라스와 그의 스승인 챕터 마스터 겸 치프 라이브러리안이 그에게 맞섰고 이 과정에서 스승은 죽었으나 죽기 전 울케어에게 치명타를 날려 약하게 만들었고, 그걸 카이라스가 봉인해버렸다고 한다. 그러나 천년이 지난 시점인 카오스 라이징에서 계승자 엘리파스블랙 리전의 카오스 로드 아라가스트의 휘하로 들어갔다가 아라가스트를 배신하고 블랙 리전의 지휘권을 얻은 뒤 그 힘으로 울케어의 봉인을 풀어버린다. 그러나 썬더해머를 든 블러드 레이븐 사상 최연소 포스커맨더와 그가 이끄는 4중대원들의 공격으로 다시 재봉인.

이 울케어는 후속작 레트리뷰션에서도 등장하는데, 아우렐리아 행성에서 적으로 나오는 임페리얼 가드를 타락시킨 장본인으로 언급된다. 카오스 캠페인에서 이 배반자 임페리얼 가드 지휘관을 처단하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봉인에서 풀려나 계승자 엘리파스의 군세에 합류한다. 사실 봉인 풀렸으니 제갈길 가도 되지만 엘리파스에게 도움을 받았으니 도움을 주겠노라며 스스로 합류한 것. 여담으로 울케어는 엘리파스를 "작은 엘리파스야.(Tiny eliphas)"라고 다정하게(?)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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