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등장인물
  4. 기타

1.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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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화. 2007년 4월 12일에 개봉되었다. 고립된 섬, 극락도에 사는 17명의 섬주민들의 끔찍한 살인 사건을 다룬 김한민 감독의 데뷔작인 영화.

최종 누적 관객수 225만 9511명을 동원하면서 흥행에도 성공했다.

2. 스토리 ¶

고립된 작은 섬 극락도에서 섬주민 17명은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다. 김노인의 팔순 잔치 다음날 아침, 두 명의 마을 주민이 끔찍한 시체로 발견된다. 함께 화투판에 있었던 덕수(권명환 분)가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받지만, 그의 행방마저 묘연해지며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마을 보건소장 제우성(박해일 분)이 나서서 범인 찾기를 추리하지만, 사건의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마을 사람들 간에 오해와 불신이 점점 쌓이게 되며 다른 주민들 역시 싸늘한 주검이 된다. 후에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극락도에 온 형사들은 극락도 내에서 살인사건의 흔적으로 보이는 핏자국과 부서진 무전기 등을 발견하지만, 끝내 한 구의 시체도 찾지 못한다.

3. 등장인물 ¶



4. 기타 ¶

고립된 섬 안에서 사람들이 하나씩 의문의 죽음을 맞는다는 소재는 애거서 크리스티추리소설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개봉 당시 실제 있었던 사건을 소재로 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적어도 공식적으로는 실제 있었던 사건이 아니다. 이와 비슷한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적은 없다. 배급사에서 옛날 신문기사처럼 만든 홍보물을 돌리기도 했지만 한눈에 페이크임을 알 수 있다. 블레어위치 같은 예를 보듯 실화인 척 가장하는 것도 마케팅의 기법이 될 수 있지만, 논란이 커지자 감독은 나중에 "학창시절에 들은 이야기를 소재로 했다"고 변명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