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1. 개요
  2. 가늠자의 종류

2.1. 개방형 가늠자

2.2. 폐쇄형 가늠자

2.3. 탄젠트형 가늠자

1. 개요 ¶

![SIGDiopter0.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SIGDiopter 0.jpg)

[JPG image (13.26 KB)]

![m14.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eab8b0eab384ec 8b9d20eca1b0eca480eab8_b0/m14.jpg)

[JPG image (37.46 KB)]

Iron Sight. 투사형 원거리 무기를 조준할 때에 사용하는 장치. 간단한 장치로만 되어 있으며 배율은 없다. 눈 앞에 대는 것을 가늠자(Rear Sight), 반대쪽에 달린 것을 가늠쇠(Front Sight)라고 부른다. 가늠좌(座)란 단어도 종종 쓰이는데 가늠자가 달린 그 아랫부분을 의미하므로 다른 물건.

장거리 저격용으로 탄젠트형 가늠자가 있지만 무배율의 한계 때문에 망원조준경이 개발되었으며, 요즘은 도트사이트 등의 광학조준기들이 조준기의 대세가 되고 있어 현재에는 백업용으로 한발 물러났으며, 아예 가늠자-가늠쇠가 없고 따로 달아야 하는 총도 많다. 이런 물건들을 위해서 기존에는 탄젠트형 가늠자의 전유물이었던 접었다 펴는 방식의 가늠자-가늠쇠가 기계식 조준기의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또한, 직관적인 조준 및 야간사격의 용이함을 위해 하얀 것으로 점을 찍거나 아예 트리튬 등의 발광물질이 붙어있는 것들도 많다.

다만 발사체의 속도가 느려서 중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 석궁이나 유탄발사기는 탄젠트형 가늠자가 필수품이다.

예외적으로 SVDDMR 계열임에도 불구하고 가늠자-가늠쇠가 달려 있으며, 이로 인해 조준경 외에 기계식 조준기로도 사격할 수 있다. 이는 착검 기능과 함께 장거리 화력이 부족했던 소련군의 요구에서 비롯한 것이다.

2. 가늠자의 종류 ¶



2.1. 개방형 가늠자 ¶

![1.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eab8b0eab384ec8b 9d20eca1b0eca480eab8_b0/1.jpg)

[JPG image (76.38 KB)]

![k.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eab8b0eab384ec8b 9d20eca1b0eca480eab8_b0/k.jpg)

[JPG image (74.21 KB)]

![5.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eab8b0eab384ec8b 9d20eca1b0eca480eab8_b0/5.jpg)

[JPG image (55.21 KB)]

![r.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eab8b0eab384ec8b 9d20eca1b0eca480eab8_b0/r.jpg)

[JPG image (18.87 KB)]

[1]
대부분의 권총과 AK류 소총 등에서 사용한다. 옛날부터 쭈욱 사용되어 오던 방식으로 빠른 조준에 좋다. 가늠자 홈의 양 끝에 가늠쇠 끝을 맞추어 조준한다. 권총에 달린 가늠자는 대개 이 방식이다.

2.2. 폐쇄형 가늠자 ¶

![fixed-tritum-rear-sight-on- gun.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fixed-tritum-rear-sight- on-gun.jpg)

[JPG image (14.47 KB)]

![to.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eab8b0eab384ec8 b9d20eca1b0eca480eab8_b0/to.jpg)

[JPG image (21.07 KB)]

![g.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eab8b0eab384ec8b 9d20eca1b0eca480eab8_b0/g.jpg)

[JPG image (98.49 KB)]

개방형과는 반대로 이쪽은 정확한 사격에 좋다. 가늠구멍 가운데에 가늠쇠 끝을 맞추어 조준한다. 대표적으로 AR-15 계열, HK G3-MP5 계열 등 NATO권 총기에서 쓰인다.

2.3. 탄젠트형 가늠자 ¶

m1903ss.jpg

[JPG image (13.63 KB)]

![mauser.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eab8b0eab384_ ec8b9d20eca1b0eca480eab8b0/mauser.jpg)

[JPG image (50.65 KB)]

![ak.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eab8b0eab384ec8 b9d20eca1b0eca480eab8_b0/ak.jpg)

[JPG image (1.58 MB)]

1000m 까지 쏠 수 있는 괴수를 위한 마우저

거리에 따라 가늠자의 높이를 조절하는 가늠자. 보통 거리를 나타내는 눈금이나 숫자가 새겨져 있다. 총기류의 탄도는 포물선을 그리므로 500m 밖의 적을 100m에 맞춰진 가늠자로 조준하고 쏘면 총알이 땅에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탄도에 맞추어 장거리 저격을 위해 만들어진 것. 원거리에 맞춰 가늠자를 조정하면, 그 거리만큼 총구가 위로 향하게 되므로 장거리의 적을 포물선을 그리면서 맞출 수 있게 된다.

gunsin2.jpg

[JPG image (16.17 KB)]

사실 애초에 가늠자는 가늠쇠보다 높으며, 총알 역시 포물선을 그리면서 발사된다. 탄젠트식 가늠자는 그 차이를 더 크게 벌려서 먼 거리의 적을 맞추기 쉽게 하는 것일 뿐이다.

옛날에는 권총 소총 할것없이 탄젠트형 가늠자를 달고 있는 것이 많았다. [2] 초기의 탄젠트형 가늠자는 평소에는 접어서 보통의 가늠자로 사용하다가 저격을 할 일이 있으면 직각으로 펴서 별도로 달린 조준기의 높이를 조절해서 조준하는 방식이었는데, 나중에는 가늠자를 따로 펴지 않고 경사면에 맞추어 높이를 조절하는 방식이 대세가 되었고 지금도 그렇다. (대표적으로 AK-47 계열) 사실 현재는 별도로 부착하는 가늠자 제품들 대부분이 높이 조절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탄젠트식의 경계선이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