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news.naver.net/image/065/2013/10/24/ksh500_0_59_20131024225402.jpg

[[JPG external image]](http://imgnews.naver.net/image/065/2013/10/24/ksh5000 59_20131024225402.jpg)

창원 LG 세이커스 No.31

기승호

생년월일

1985년 4월 13일

국적

한국

출신지

창원시

출신학교

안양고-동국대학교

포지션

포워드

신체 사이즈

194Cm, 94Kg

프로입단

2008년 드래프트 9번(LG 세이커스)

소속팀

창원 LG 세이커스(2008~ )

한국프로농구 선수. 창원LG 세이커스 소속의 포워드 이다.

중학교 시절 길거리 농구에서 꽤 날렸고, 이후 안양고에 진학하여 본격적인 농구 선수가 되었다. 이후 동국대에 진학했으며 동국대 4학년 시절 팀을 농구대잔치 결승에 올리고,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나름대로 기대를 모았던 선수였다. 그러나 2007년 이후 또 하나의 황금세대로 평가 받는 2008년 세대는 기승호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 인재들이 많았다. 로터리픽으로 유력한 선수들은 국내 최장신 선수로 NBA까지 진출했던



하승진, 경희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던 포워드 김민수, 포워드로 뛰어난 공격능력과 수비능력을 가지던 윤호영, 중앙대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미남 슈터 강병현, 이외에도 고려대 에이스 차재영정휘량, 윤여권, 정재홍 등의 선수가 쏟아지면서 기승호는 드래프트에서 9순위까지 밀렸다.

다른 신인들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했던 기승호는 창원 LG세이커스에 입단한 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후 성실한 플레이와 적극적인 수비가담, 속공가담 등으로 강을준 감독의 눈에 들어서 꾸준히 출전하였다. 신인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경기를 임했기 때문에 팀의 수비에 도움을 주었고, 신인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다. 그리고 특유의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수비덕에 프로농구 수비 5걸에도 뽑혔다. 다만 이런 적극적인 수비 탓에 kill승호 라는 별명도 들었고, 김성철에게 거친 수비를 하다가 엘보 어택을 당하기도 했다.

이후 2010-2011년에는 공격 능력까지 성장 하면서 평균 11점 이상의 득점까지 해주면서 팀이 6강을 진출 하는데 공헌을 했다. 다만 이 시즌 이후에 상무에 입대하였다. 이 기간동안 아시아선수권 대회 예비 명단에도 올랐지만, 결국 최종 합격까진 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상무에서도 뛰어난 공격과 수비를 선보이며, 팀의 연전 연승에 큰 공헌을 했다. LG에 복귀한 2012-2013시즌에 상무에서 보여주던 뛰어난 공격 능력을 선보였다. 팀 내에서 궂은 일과 수비를 해줄수 있고 공격 능력을 가진 기승호이기 때문에 차후 창원 LG의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

그러나 최근의 모습을 보면 주로 공격이나 메인으로 나오기 보다는 김영환과 함께 수비를 전담하는 식스맨으로 출장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