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창(旗槍). 무예도보통지 1권에 기록된 무예로 쉽게 말해서 깃발 달린 창. 단창이라고도 불렸으며 고려시대에 임금의 수레를 호위하는 군사들이 익혔던 무예이다. 진법(陣法) 운용시 각 대오의 위치와 정렬 그리고 이동시에 기창수가 진의 이동을 담당하였다. 특히, 창에 달린 깃발을 이용하여 우뢰와 같은 소리를 내 야간 기습공격시 효용성이 높았던 기예이며, 자세중-퇴산색해-는 적의 기병을 공격하는 자세로 창의 특징을 포함한 기예이다.

창에 달린 깃발을 흔드는 세법도 들어 있으며 가시효과에 따라서 전시에는 효과를 발휘하는 무예이며 야간에도 역시 깃발이 펄럭거리는 소리로 여러가지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적의 사기가 떨어졌다!!

창법 중에서는 짧기에 개인의 단병기예로도 충분히 응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다른 장창 죽장창 낭선 같은 무기들과는 다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