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PD.
2005년 KMTV 입사, 2005년 '슈퍼쥬니어쇼'로 첫 연출을 하나 채널이 워낙 마이너라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다.

2006년 DJ DOC의 정재용을 MC로 재용이의 순결한 19라는 프로그램을 연출.형식자체는 해외의 차트쇼(아니 그 이전부터 우리나라에도 있던 차트쇼)를 카피했지만, 병맛나는 연출과 막장성을 두드러지게 표현함으로써, 케이블 계의 새로운 트렌드 구축, 어떻게 보면 싼티의 최절정을 달리던 절정기. 물론 정재용의 코스프레덕도 있었지만...

2번째 작품은 미쓰라진꽃미남아롱사태. 꽃미남을 납치해서 분석하는 모 프로보단 덜한 존재감이던 프로그램, 건진거라곤 꽃미남 프로필과 서울대 김희철 정도.

2008년 전진의 여고생4로 욕도 먹고 흥행도 하고 가지가지 다했는데, 워낙 출연진들이 막장이라 까이기도 까였지만, 확실히 김태은 테이스트를 다분히 풍겨준 작품. 리얼리티 프로그램 중 미친듯한 효과음(삐-만...)을 삽입해준 프로그램.

2009년 2PM의 와일드버니가 아이돌에게서 개그를 끌어내면서 또한번 인기를 얻지만 2PM의 박재범이 잠정탈퇴하면서 방송 무기한 연기가 돼버렸다.

2010년 슈퍼스타K2에 공동 연출로 참여했다. 슈퍼스타k2의 편집은 거의 이 사람이 담당했다고 보면 된다. 항간에 슈퍼스타k2 8화 예고편이 떠돌았을 때 '미친 편집력의 결과다'라고 할 정도로 실력은 인정받으나 한편으로는 인위적으로 캐릭터를 만들거나 연출력을 높이기 위해 몇몇 출연자들에게 행해진 아니 거의가 자극적인 편집은 심각한 비판을 받고 있었다.
이후 2011년 슈퍼스타K3에도 공동 연출로 참여했으며 2012년 슈퍼스타K4에서는 김용범 PD 대신 메인 연출자로 참여했었는데 이후 상황을 보면 크게 반성해야 할 정도로 방송 수준이 실망감을 주면서 종영 후 먼지가 가루가 되도록 까이게 되어 슈퍼스타K5의 메인 연출에서 밀려나고 말았다.하지만 결국 처참하게 망하게 된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슈퍼스타K5를 보면 이후 재평가의 기회가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