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1. 상세
  2. 작중행적
  3. 충격적 진실
  4. 기타
  5. 후일담 그 후의 소노코

![소노코01.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eb85b8eab8b02 0ec868ceb85b8ecbd94/%EC%86%8C%EB%85%B8%EC%BD%94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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乃木 園子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에 등장하는 캐릭터. 성우는 하나자와카나.

1. 상세 ¶

초등학교 6학년. 나이는 12살. 하얀팬티스타킹을 신은 황토색 머리의 소녀로, 지위 높은 명문가의 딸이며 창술 사용자다.

용자로 선택된 주연들의 가문이 저마다 명문으로서 대사에서 상당한 발언력을 갖고 있으나 그녀의 가문은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발언력을 지닌 집안 중 하나라고 한다. 그런 가문에 걸맞게 천재계 소녀로, 평상시에는 마이페이스의 멍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만 위기관리에 매우 강하고 언제나 평상심을 유지하면서 중요할 때마다 번뜩이는 재치로 팀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공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와시오 스미와는 같은 반에서 바로 옆자리 사이이며, 미노와 긴과는 자리가 조금 떨어져 있다. 이들 용자 동료 2명으로부터는 평소 순진하고 멍한 태도로 인해 보살핌을 받는 입장에 있을 때가 많지만 필요할 때에는 반드시 천재성을 발휘하며 동료들을 이끌어주는 믿음직스런 리더로서 활약한다. 그 천재성은 다방면에 걸쳐있는데 학교에서의 성적은 답안지 기입방법을 틀리지만 않는다면 최상위권에 속하고, 예술공예를 했을 때도 프로급의 센스를 자랑했다. 다만 운동신경은 유독 취약해서 다른 두 사람에 비해 상당히 뒤쳐지는 모습이다.

또한 긍정적인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게 교우관계에 약해서 친구가 별로 없었는데, 가문의 지위와 같은 특성상 집안에서 폐쇄적으로 키워진데다가 마이페이스의 멍한 성격 탓인지 친구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이며, 용자가 되기 전까지 친구와 함께 외출해서 놀았던 경험도 전혀 없었을 뿐더러 아이스크림을 사먹은 경험조차 없었다. 스미와 처음 같이 놀았을 때도 함께 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면서도 스미 쪽에서 먼저 말을 걸어올 때까지 이야기를 꺼내지 못했으며, 긴을 처음 만났을 때에는 아예 주눅이 들어서 꺼릴 정도였다. 하지만 상대 쪽으로부터 먼저 접근이 이루어지고 서로를 잘 알게 된 이후에는 급속도로 친해진다. 때문에 친우가 된 용자 동료 2명을 일생의 친구로서 아주 특별하게 여겼으며 자기자신보다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동료가 희생되거나 이별하더라도 결코 잊지 않고 계속해서 떠올리고 있을 정도.



친구를 애칭으로 부르고 싶어해서, 스미를 왓시, 긴을 미노 이라고 부른다. 한편 스미에게는 소놋치라는 애칭으로 불리지만 긴에게는 그냥 이름으로 불린다.

취미는 소설 쓰기인데, 장래에 하고 싶은 일을 말할 때도 가문의 특성상 해야 하는 대사의 일 외에도 소설 쓰는 것을 병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2. 작중행적 ¶

처음에는 순진한 모습만을 주로 보여줬지만, 실전이 되자 재빠른 두뇌회전과 재치를 보여줬으며 전투능력 역시 우수했다. 일상에서도 천재계 소녀임을 간간히 드러낸다. 3화에서는 해당 파티의 대장이 되는데, 가문같은 뒷배경보다는 이러한 장점이 이유가 된 것이다. 초반의 일상에서는 친구와 노는 것에 대한 동경을 특히 자주 보여주는데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감동해서 눈물을 글썽인다거나 하기도 했으며 집에 스미와 긴을 데리고와서 놀기도 했다. 4화에서 긴이 그녀들을 구하고 희생된 후 5화에서 진행된 장례식의 때에는 언제나 자신들은 셋이 함께라고 말하며 스미와 함께 울고 있었다.

5화 이후부터는 용자가 둘만 살아남은 상태가 되면서 원거리에서 지원하는 스미와 짝을 맞춰 적의 근거리에 서는 역을 맡아 스미와 더욱 더 결속을 다져가며 세토 대교에서의 마지막 전투까지 함께 했다. 스미와는 가장 친한 평생의 맹우로서 언제까지나 함께 있고 싶어했고 그러한 감정에서 버텍스와의 마지막 결전에 앞서 스미에게 자신의 리본을 맡겼으며, 싸움이 끝나면 리본이 어울리는지 봐달라는 스미에게 그러겠다고 약속했다. 참고로 용자 시스템의 개량으로 그녀에게 깃들게 된 기본 정령은 카라스텐구이며, 스미와 달리 무기형태는 창으로 계속 유지되었다.[1]

8화의 결전에서는 용자측이 우세함에도 버텍스의 재생능력 때문에 소모전이 되는 상황에서 스미에 이은 첫 만개 후 바로 만개의 대가를 깨달았고, 진실에 눈치채지 못한 채 2회 만개 후 적의 공격을 받아 의식을 잃은 스미를 안전하게 옮긴 후, 자신의 가장 소중한 친구인 그녀의 몸이 더 이상 망가지지 않도록 일부러 깨우지 않은 채 홀로 버텍스에 맞서 10회 이상의 만개와 산화를 거듭한 결과, 몸의 기능의 상당수를 신수에 바치게 되어 일상생활을 보낼 수조차 없는 상태가 되었다. 그리하여 대사에서는 그녀를 비장의 카드로서 직접 관리하는 것으로 결정하였고, 그때부터 아직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용자로의 재투입이 결정된 스미와 떨어져지내게 된다. 그 후에도 여전히 친구를 소중히 여겨, 일찍 사망한 긴을 잊지 않으면서 특히 계속해서 스미를 떠올려 생각하고 있었고, 그녀가 자신보다 장애가 덜하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고 있었다.

그리고...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8화 B파트에서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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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충격적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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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지나 등장한 그녀는 전일담의 결말대로 만개의 후유증에 의해 몸의 기능이 대부분 정지되어 있었고 오른팔을 제외한 사지마저 잃은 모습이었다. 현재는 말하는 것만 겨우 가능한 몸상태라고 본인도 말한다. 다만 제물로서 많은 신체부위가 바쳐졌다는 특성상 신수와의 연결관계가 밀접해진 것인지 현재는 반 정도 신으로 떠받들여지고 있으며, 대사에 의해 감춰지고 있는 진실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낌새이다. 토고 미모리를 "왓시(わっしー)"라는 익숙한 이름으로 부르면서 그녀의 정체를 확실히 했지만, 기억이 없어진 토고에게는 알아들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없었다. 그것을 보고 체념하면서도 리본과 머리스타일을 보고 그녀에게 격려해준다.

소노코 자신의 힘을 이용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전투가 끝난 직후의 유우키 유우나와 토고 미모리를 자신 앞으로 소환하여[2] 만개의 후유증에 대해 확실하게 못을 박았다. 자신은 이렇게 될줄 몰랐으며, 누구라도 이렇게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더라면... 이라는 상당히 슬픈 이유가 담겨져 있다. 소노코가 그런 몸이 된 이유가 스미를 만개의 대가로부터 지키려고 희생한 결과라는 점을 고려하면, 또 다시 만개의 위험 속에서 싸우게 된 토고에게 대사의 의중을 무시하고 힘껏 만개의 진실에 대해 알리려 한 그녀의 심정이 얼마나 간절한 것인지 알 수 있다.

토고의 상황과 연계지어보면, 팬들의 예상외로 노기 소노코가 용자어기의 서술자로 밝혀졌기 때문에 세토대교의 결전 이후부터 이미 와시오 스미가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허나 직접 만나서 완전하게 상황을 파악하게 된 것은 유유유 8화의 시점으로, 싸움이 완전히 끝난 지금의 시점에서야 소노코는 그녀의 진짜 모습을 이해하였다고도 할 수 있다. 이번 재회를 통해 스미에게 자신의 리본이 어울리는지 봐주겠다고 했던 약속은 지킨 것이 되지만, 정작 토고에게서는 당시의 기억이 사라져버린 상황이니 이 역시 착잡한 심정이었을 것이다.

유우나에게는 확실히 자신이 용자로서는 선배였다는 것을 이야기해주었다. 다만 어째서인지 버텍스에 관한 것 등 세계관의 진실에 대해서는 뭔가 아는 것 같은 분위기임에도 말을 흐렸는데, 10화에서의 언급을 볼 때 옛 친구랑 만난 기쁨에 경황이 없어서 말을 못꺼낸 것 같다. 그러고 보면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에서도 이런 성격이긴 했다.

10화에서 그녀의 만개 횟수가 밝혀졌는데, 그녀에게는 무려 21체의 정령이 있다고 한다. 즉 그 만개를 20번이나 끝가지 하고도 살아남은 셈이니 괜히 신급으로 받아들여 지는 게 아니다.[3] 대사로부터 후대의 용자가 만일 폭주한다면 그녀가 가진 정령의 힘으로 그 폭주를 막는 역할이 맡겨진 모양으로, 시코쿠 전체를 대사가 다스리고 있는 상황이기에 그녀가 입원해 있는 병원도 대사와 관련되어 있는 것은 확실. 허나 소노코는 토고에게 무슨 선택을 하든 자신은 토고의 편이라며 오히려 선택권을 보장해주었다. 물론 그녀의 스마트폰은 일단 대사가 관리하고 있어 토고가 좋지 않은 선택을 할 시 실질적으로 행동에 옮겨 서포트해주기에는 힘들 터이다. 대사가 자신들에게 나쁜 일을 하게 놔둘 리 없으니까.

토고와 단 둘이 이야기를 나눈 11화에서는 작중 등장인물 중에서 토고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언동을 잘 살펴보면 오랫동안 만나지도 못한 상황에서도 토고가 무슨 고민을 하고 있을지 이미 다 예상하고 있었다는 암시가 있고, 토고가 세계의 진실에 관심을 가질 것마저 예측하고 있었으며, 심지어 토고가 폭주할 것도 알고 있는 말투였다. 서로 초대용자 파트너이면서 절친이었던 사이답게 토고의 기본 성격이나 행동방식을 완전히 꿰고 있는 듯하다[4]``[5]. 과연 천재소녀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흑막설까지 나돌 정도였다.

그녀의 말대로 9~11화에서 후우나 토고가 폭주하여 세계에 위기가 닥쳤음에도 소노코는 전혀 막으러 오지 않았다. 후일 그때에 관해서 누군가인 친구에게 말해주는데, 후우가 폭주할 때부터 이미 대사에서는 소노코에게 용자 시스템을 주며 좀 막아달라고 굽신거리고 있었지만 정작 그녀는 왓시가 포함된 일행들과 절대 싸울 수 없다며 오히려 대사에게 분노만 드러냈을 뿐, 역할을 방기한 채 무시하고 있었다고 한다. (와시오 스미는 용자다. 단행본 추가 에피소드) 이 에피소드에서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이냐 말이 분분한데 아무래도 토고일 가능성이 크다. 토고가 살아난다는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

![Standup.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eb85b8eab8b 020ec868ceb85b8ecbd94/Standu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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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화에선 토고의 폭주와 개심에 이은 용자부의 활약과 유우나의 헌신에 의해, 멸망 위기에서 겨우 살아 남은 신수가 기존의 용자들을 모두 용자 자리에서 해방시키게 된 결과 20회나 되는 만개의 후유증이 거의 다 회복되어 멀쩡하게 설 수 있게 된 모습을 보여준다. [6] 다만 마지막 출연장면에 머리의 붕대가 풀리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 공물로 바쳐진 부위가 너무 많아 완전히 회복되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다. 참고로 해당장소는 8화에서 토고를 소환한 그 장소이며, 2년전 용자들의 전투후 귀환지점인 동시에 스미와 마지막 추억을 보낸 장소이기도 하다.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 단행본을 읽은 독자들은 추가 에피소드 마지막에 그녀가 친구와 만나 이야기하는 장면을 애니메이션의 엔딩 이후의 일로 추측하고 있다.

4. 기타 ¶

떡밥도 떡밥이고, 8화의 충격 때문인지 다른 캐릭터들보다, 게다가 주인공 2명보다 먼저 항목이 분리되었다.

작중의 활약과 그 결과를 볼 때 그녀의 성은 러일전쟁 때 일본군 육군사령관이었던 노기 마레스케(乃木希典)[7]로부터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이런 점 때문에 좌익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 서두에 발췌된 용자어기는 8화의 결전 이후 소노코가 병실에 있으면서 과거에 썼던 일기에 추가한 내용들이다. 도저히 스스로 작성할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받아써준 사람이 따로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검열당하겠지만 그렇게라도 글을 쓰는 것으로 마음의 고통을 견뎌내고 있었다고 한다.

소노코의 스마트폰 대기화면은 스미의 사진이다.

소노코가 사용하는 용자 시스템의 모티브가 되는 꽃은 푸른장미이다.[8]응? 설마?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최종화에서 행복한 결말을 맞은 용자부와 달리 혼자 외톨이로 남겨진 것 같은 외로운 분위기였기 때문에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를 읽은 팬들 중심으로 불평이 많이 터져나왔는데, 그래서인지 결국 소노코의 후일담은 따로 소설 단편 에피소드를 통해 나온다고 한다.

5. 후일담 그 후의 소노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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