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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바라본 성

in.jpg/800px-CastleNeuschwanstein.jpg](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 commons/thumb/a/ae/CastleNeuschwanstein.jpg/800px-CastleNeuschwanste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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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 다리에서 보면 이 자세가 나온다.

이름

노이슈반슈타인성

Schloss Neuschwanstein

건설시작

1869년 9월 5일

완공

1892년

Contents

  1. 개요
  2. 기타
  3. 대중문화 속의 노이슈반슈타인 성

1. 개요 ¶

바이에른 왕국 루트비히2세가 19세기(!)에 지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 이름의 의미는 새로운(Neu) 백조(schwan) 석성(stein/Schloss). 호엔슈방가우 성 맞은편에 있다.

중세에 지어진 과는 달리 실용적인 목적은 전혀



없고
오직 루트비히 2세바그너와 그의 오페라 로엔그린에 푹 빠진 탓에 취미로 지은성이다. 증기기관차가 돌아다니는 19세기 말에 성을 지어서 쓸모가 없었다.문명도 아니고 1800년대에 성이라니 게다가 이건 산 속에 지은 성이고, 루트비히 2세 본인도 2주 밖에 안 머물렀다.

사실 루트비히 2세는 이 성 외에도 젊은 시절부터 많은 건축에 매달렸고, 그로 인한 지출로 인해 많은 갈등을 겪었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바그너가 오페라를 쓰면 그것을 모티브로 궁전 등을 건축했던 것. 결국 당연하게도 쓸데없는 곳에 돈을 쏟아부었다고 비판이 들어왔으며, 결국 바그너를 왕실에서 축출해야 했을 정도다. 그리고 상심에 빠져 있던 루트비히가 마지막으로 광적인 취미 혼을 불사른 것이 이 건축물이었고, 결국 루트비히는 이 성을 짓고 바이에른의 재정을 파탄냈으며 엄청나게 욕 먹었다.[1] 독일제국이 성립되면서 바이에른이 망하다시피하고 루트비히 2세도 퇴위되면서 잊혀졌다. 덧붙여 루트비히 2세는 이 성이 관광지 따위로 전락하는 것을 보고싶지 않다고 자신이 사망하면 같이 무너뜨려달라고 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무너뜨렸다면 아마 그렇게 한 돈지랄의 보상일 관광 수입을 받을 수 없었겠지

씁쓸하게도 그렇게 애정을 가진 성이지만 루트비히 2세 생전에 완공이 되지 않았다. 그는 노이반슈타인 성이 완성되기 전에 정신병자라는 판정을 받고 퇴위해야 했으며, 3일 후에 슈타른베르거 호수에서 익사했다.

2. 기타 ¶

한번이라도 이 성 사진을 검색해보면 알지만, 진짜 동화나 오페라에나 나올 법한 그림 같은 성이고, 성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도 끝내주게 아름답다보니 관광하러 오는 사람이 많아서 관광자원으로는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성에서 내려다보는 알프 호수나 옆 절벽의 절경이 일품. 성 내부도 상당히 화려하다.

건너편을 보면 노란색 성이 보이는데, 이 성이 호엔슈방가우 성이다. 이 성은 루트비히 2세의 아버지인 막시밀리안 2세가 사들인 것으로, 구매당시만 해도 폐성이였다고 한다. 이후 이 성을 고쳐서 사용했고, 루트비히 2세는 이 성에서 자랐다. 아쉽지만 이 성에서 보는 경치는 노이슈반슈타인만은 못하다.노이슈반슈타인 성이 너무 캣사기라 다만 성 아랫마을의 이름은 노이슈반슈타인이 아닌 호엔슈방가우다.

성 뒤편의 절벽 위에 올라가면 위에서 성을 내려다 볼 수도 있는데, 길모르는 사람이 안전장치 없이 올라갔다가 죽기 딱좋다. 발 잘못 디디면 그대로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위치다. 가이드 북같은 데에서도 위험하다고 적혀있으니 착한 위키러라면 하지마라. 성을 그쪽에서 보고싶다면 뒤쪽 마리엔 다리에서 보자. 그걸로도 충분하다. 위의 사진도 마리엔 다리 방향에서 찍은 사진이다.

관광 시 자유롭게 들어가는게 아니라 투어 가이드를 따라 들어간다. 이건 호엔슈방가우 성도 마찬가지. 호엔슈방가우 마을에서 표를 끊고, 시간에 맞춰 성으로 들어가면 된다. 모르고 가면 현장에서 표 구하느라 고생할 수 있으니 좀 일찍 가서 표를 사자. 양쪽 모두 관람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은편. 노이슈반슈타인 성이 고지대에 있어서 올라가기 힘드니 미리 올라가 있는 것도 괜찮다.[2] 호엔슈방가우 성은 이에 비하면 둔덕도 안되는 수준이니 걱정 안해도 된다.뭐 5분만에 주파 가능한 거리는 아니지만 말이 끄는 마차를 타고 갈수도 있는데, 노이슈반슈타인 성으로 가는건 거리가 나와서 탈만하지만, 호엔슈방가우 성으로 가는건 잠깐 타면 끝이다. 탈거면 노이슈반슈타인 성으로 가는걸 타라.

참고로 여기를 관광할 경우 보통 숙소는 퓌센에 잡는다. 보통은 버스를 타고 성으로 가지만, 퓌센에서 성에 오는 구간의 경치도 볼만하니 여유가 되면 걸어보는 것도 괜찮다. 다만 거리가 좀 되니 주의. 다만 밤에는 가로등 수도 적고해서 위험한 구간이 되니 차타라. 중간의 마을에 가기전까지 가로등이 없어서 손전등 키고 가야한다. 야간에 걷는건 문자그대로 비추.

3. 대중문화 속의 노이슈반슈타인 성 ¶

디즈니랜드의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성도 이것의 디자인을 따온 것이다.

검색해도 이 성만 나오는 걸 보니 실제로 이런 성씨를 가진 사람은 없는 것 같지만 픽션에서는 인명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저희 가문의 이름은 신백조석성가입니다

브로켄블러드의 "노이슈반슈타인 사쿠라코"도 필경 여기에서 따온 것일듯.

황금용자 골드란에서도 여기에서 이름을 따온 순백의 전함인 슈반슈타인이 나온다.

문명 5의 확장팩 신과 왕에서는 산에만 지을 수 있지만 모든 성의 행복 +1 문화 +2, 금 +3을 해주고 노이슈반슈타인은 그 두 배의 보너스를 주는 유용한 불가사의로 등장한다. 근데 다른 성들은 전부 방어 관련 보너스가 있는데 이것만 없다. 위 설명 그대로 실용성은 뒷전. 노이반슈타인 성은 장식입니다.

명탐정 코난 극장판 3기인 세기말의마술사 의 배경이 되는 성의 모티브이다. 물론 등장 작품이 명탐정 코난인것 답게 마지막에는 불타버린다(...)

시티 커넥션의 배경으로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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