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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external image]](http://i640.photobucket.com/albums/uu122/45spec/45decals/NFSSHIFT- logo.png)

더 니드 포 스피드 SE의 인트로 영상(윈도우용)

EA 에서 제작하고 산하 스튜디오에서 개발한[1] PC, 콘솔 및 모바일[2]용 아케이드 레이싱게임.(단, 시프트의 경우 시뮬레이션 지향)

Contents

  1. 시리즈

1.1. 더 니드 포 스피드

1.1.1. 차량 소개

1.1.2. 트랙 소개

1.2. 니드 포 스피드 2

1.2.1. 차량 소개

1.2.2. 트랙 소개

1.2.3. 치트 코드

1.3. 니드 포 스피드: V-랠리

1.4. 니드 포 스피드 3: 핫 퍼슈트

1.4.1. 차량 소개

1.4.2. 트랙 소개

1.4.3. 시스템 사양

1.5. 니드 포 스피드: 하이 스테이크



1.5.1. 차량 소개

1.5.2. 트랙 소개

1.5.3. 시스템 사양

1.6. V-랠리 2: 니드 포 스피드

1.7. 니드 포 스피드: 포르셰 언리시드

1.7.1. 트랙 소개

1.7.2. 시스템 사양

1.8.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2

1.8.1. 차량 소개(레이서 차량)

1.8.2. 차량 소개(추격 차량)

1.8.3. 트랙 소개

1.9.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1.10.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2

1.11.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라이벌

1.12.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1.13. 니드 포 스피드: 카본

1.14. 니드 포 스피드: 프로스트리트

1.15. 니드 포 스피드: 언더커버

1.16. 니드 포 스피드: 시프트

1.17. 니드 포 스피드: 니트로

1.18.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2010)

1.18.1. 게임 모드

1.18.1.1. 공통

1.18.1.2. 경찰

1.18.1.3. 레이서

1.18.2. 추격 무기

1.18.2.1. 공통

1.18.2.2. 경찰

1.18.2.3. 레이서

1.18.3. 시스템 사양

1.19. 시프트 2: 언리시드

1.20. 니드 포 스피드: 더 런

1.20.1. 발매 후 평가

1.21.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2012)

1.22. 니드 포 스피드: 라이벌

1.23. 후속작?

  1. 그 외

2.1. 니드 포 스피드에서만 포르셰를 볼 수 있는 이유

2.2. 한국에서의 인지도

2.2.1. 모바일

2.3. 온라인

2.3.1. 모터 시티 온라인

2.3.2. 니드 포 스피드: 월드

2.4. 1억장 판매 달성

2.5. 영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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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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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더 니드 포 스피드 ¶

600/nfs1-2.jpg](http://2.bp.blogspot.com/-nrTbNgTClTk/TclH3qZKC0I/AAAAAAAAAIA/ ZcZsBR9acCU/s1600/nfs1-2.jpg)

[[JPG external image]](http://2.bp.blogspot.com/-nrTbNgTClTk/TclH3qZKC0I/AAAAA AAAAIA/ZcZsBR9acCU/s1600/nfs1-2.jpg)

1994년, 파이오니아 프로덕션(Pioneer Productions)이 제작하여 출시된 더 니드 포 스피드(The Need For Speed)는 DOS를 기반으로 한 게임(DOS 및 Win95/98 겸용)임에도 훌륭한 그래픽을 자랑하였고, 차량 특유의 핸들링을 반영하기 위해 약간의 시뮬레이션적 성향을 넣어 많은 인기를 얻었다.

국내 유통은 동서게임채널이 했으며 그 악명 높은(...) 양말곽 형태의 케이스로 정발되었다.

일단 CPU와 대전을 하면 차량 성능 차이에 따라 추월 한 번 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사실 이 게임에서 가장 큰 가치를 갖는 것은 실제 차량을 소개하는 실사 동영상인데[3] 80년대 느낌이 좀 나는 동영상들이지만 시대를 감안하면 퀄리티가 높은 동영상들이었으며, 실제 차덕후들이 보면 가슴이 설렐 정도로 훌륭한 영상들이다.

1995년에는 SE(Special Edition)가 출시되면서[4] 기존보다 몇 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더해진 구성은 아래와 같다.

1. 새로운 레이싱 트랙 추가
2. 레이스 시간(아침, 낮, 저녁) 변경 가능
3. 8인 멀티플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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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차량 소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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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트랙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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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니드 포 스피드 2 ¶

이번작부터 제작사가 EA 시애틀로 넘어가면서 1996년에 니드 포 스피드 2(Need For Speed 2)를 제작하는데 이어, 1997년에는 SE(Special Edition)를 제작하였다.

DOS가 아닌 윈도우즈 기반을 바탕으로 상당히 다른 느낌의 효과와 레이싱 감각을 보였지만, 전체적인 평은 전작과 별차이 없는데다, 사양이 다소 높았다고 한다.

국내 유통사는 동서게임채널.[6] 이 게임 역시 차량을 소개하는 실사 동영상이 있지만 용량 문제 등으로 TNFS에 비해 퀄리티가 많이 낮았기는 하지만, 오프닝은 시리즈 최강의 넘사벽 오프닝이다.

그리고, 기존 NFS2보다 몇 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더해진 NFS2: SE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1. 새로운 차량 추가
2. 3Dfx Glide 지원
3. 1개의 새로운 레이싱 트랙 추가
4. 반전주행, 역주행 모드 추가
5. 와일드(Wild) 레이싱 스타일 추가

훗날 이 게임은 EA 코리아가 설립되면서 EA 클래식 버전 패키지에 포함해 정식 발매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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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차량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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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트랙 소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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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치트 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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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니드 포 스피드: V-랠리 ¶

PSX으로 만 나온 NFS 시리즈. NFS 시리즈로 취급해도 좋고 V-랠리 시리즈로 취급해도 좋다.

EA 와 인포그램이 손잡고 만든 작품으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랠리 게임이다.

게임성은 NFS 시리즈 중에서 최악의 게임 1, 2위를 다툴 정도로 퀄리티가 떨어진다.

엉성한 메인메뉴와 배경음악은 둘째치고 TNFS보다도 못한 주행감은 게이머에게 좌절감을 제대로 안긴다.

충격적이게도 후속작을 뿜어주셨다. 근데 생각 외로 잘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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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니드 포 스피드 3: 핫 퍼슈트 ¶

동서게임채널과 EA 간의 계약이 끝나고 EA 코리아가 설립된 후 처음으로 국내에 발매한 작품.[8] 1998년에 출시된 니드 포 스피드 3: 핫 퍼슈트(이하 NFS3)에서는 Direct3D 지원으로 보다 획기적인 그래픽 발달과 함께 '추격전(Hot Pursuit)'이라는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레이싱 게임계의 한 획을 긋는 작품으로 발전했다.

쫓기는 것만이 아니라 경찰이 돼서 추격하는 모드도 존재했다.

3Dfx를 지원하며 해당 지원 카드를 가지고 게임을 하면 당시에 환상적인 그래픽을 보여줬다. 3D 가속기가 없으면 게임을 아예 할 수 없는 고통이 따랐다.[9]

오프닝은 실사와 실제 게임 장면이 혼합된 형태였으며 이전 작품들의 오프닝과 비교해 임팩트가 다소 떨어졌다.

시리즈의 대성공을 이끈 기념비적인 작품이며 이후 2002년 후속작으로 HP2가 나왔고, 2010년에 HP의 신작이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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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차량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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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트랙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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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시스템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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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니드 포 스피드: 하이 스테이크 ¶

99년작인 니드 포 스피드: 하이 스테이크(이하 NFS: HS)는 제작팀이 바뀌면서 NFS3의 독특함을 우려먹기만 한다는 평이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NFS3에 나오는 모든 맵을 지원하며 심지어 경찰모드까지 그대로 있었다.

이 작품에서 처음으로 커리어 모드(Career Mode)가 추가되었으며 이로 인해 좀 더 오랫동안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구실이 생겼다.

시리즈 최초로 풀3D의 오프닝이 제작되었지만 지금보면 해상도가 정말 안습이다. 심지어 TNFS보다도 못해 보인다.

차량 파괴시 찌그러짐을 표현하는 엔진이 적용되었는데, 야간 레이싱 모드에서는 라이트가 파괴되면 앞이 거의 보이지 않는 패닉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흠좀무.

국내 정발판에서는 언더그룹(확실치는 않음) 레모네이드(Lemonade) 1집에 수록된 곡들 중 4곡(곰인형, 피터팬, 작은별, 피카소)이 배경음악으로 수록되었다.

문제는 추가된 4곡이 원래 게임에 수록된 곡들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당히 뜬금없어 보인다.

EA 코리아 설립 이후, EA가 직접 유통한 두번째 NFS 시리즈인데 왜 레모네이드 1집 음악이 왜 수록되었는지는 미스터리. 사실 레모네이드 1집 자체는 숨겨진 명반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게임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이질감이 심했던 것이 사실이다.

레이서즈 클럽에서 꽤 많은 추가 차량이 제작되었다.

2002년에 지오 익터랙티브(ZIO Interactive)에서 PDA로 이식한적이 있다.동영상[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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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차량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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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트랙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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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시스템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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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V-랠리 2: 니드 포 스피드 ¶

니드 포 스피드: V-랠리의 후속작. 시리즈 최악인 전작과 달리 이 게임은 상당히 잘 만든 작품이다.

플레이스테이션이 황혼기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나온 게임인 만큼 그래픽(특히 차량 모델링)이 좋은 편에 속한다.

주행감도 전작과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와일드해졌고 배경음악, 인터페이스 등도 전작과의 비교를 불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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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니드 포 스피드: 포르셰 언리시드 ¶

2000년 그동안 가져오던 드림카 레이싱이란 틀에서 벗어나 오직 포르셰만 나오는 니드 포 스피드: 포르셰 언리시드(이하 NFS: PU 또는 NFS5)[12]를 만들었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조종하는 손까지 묘사된 풀3d칵핏 시점[13]을 지원하며, 유수의 포르셰 차량들을 몰아볼 수 있다.

전작들과 다르게, 서킷 레이싱 게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NFS 시리즈상 전무후무하게도 서베이 레이싱심에 근접한 물리엔진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전작들의 단순한 물리엔진을 좋아하던 플레이어들에겐 큰 이질감으로 다가왔지만, 이런 독특함이 있기에 종종 명작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또한, 포르셰 차량만 게임내에 등장하기 때문에 이에 관심없는 이들을 멀어지게 하는 결과도 가지고 왔다. 그리고 이 게임이 EA가 레이싱 게임에서의 포르셰 차종 사용 라이센스를 독식하게 된 근원이 되었다고 한다.

게임 모드로는 테스트 드라이버(Test Driver)가 되어 장애물코스 등을 돌파해 나가는게 주 내용인 팩토리 드라이버(Factory Driver) 모드, 356 모델부터 최신 911(996) 모델까지 경주를 벌여 새로운 차를 구입하는 에볼루션(Evolution) 모드[14] 등이 존재한다.

이전 작에 있던 추격모드는 없으며 경찰의 추격은 팩토리 드라이버 미션 중 레이서 차량들을 방해하는 요소로서 간간히 등장한다.

여담이지만 경찰차도 911. 애착이 있는 플레이어들에 의해 지금까지도 종종 멀티플레이가 이루어질만큼 나름 명작으로 취급받는 시리즈 중 하나이다. NFS 시리즈중 최후의 3Dfx 글라이드 지원작이기도 하다.

참고로 글라이드를 지원하는 NFS 시리즈는 모두 글라이드(Glide)에서 최상의 그래픽이 나오며, D3D로는 많은 효과가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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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트랙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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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시스템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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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2 ¶

꺼져가는 불씨를 살리기 위해 2002년 드림카들이 잔뜩 나오고 추격전이 더욱 보강된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2(이하 NFS: HP2)가 나왔다.[15]

발매기종은 PS2, XBOX, PC, GC로 당시로서는 차세대 NFS 시리즈의 첫 작품이었는데 평가는 PS2>>>>나머지 순이다. PS2버전은 블랙 박스에서 제작했으며 XBOX, PC, GC 등 나머지 버전은 EA 시애틀에서 제작했다.

PS2버전과 나머지 버전은 별개의 게임으로 봐도 될 정도의 게임 플레이 모드나 그래픽 등의 차이가 존재했는데 PS2버전의 눈부신 광원효과를 보고 있으면 다른 버전을 구입한 사람들은 열을 받을 수밖에 없다.[16]

이 게임 제작 이후 블랙 박스는 EA에 인수되어 NFS 시리즈를 전담 제작하게 된다.

이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메뉴 음악, 게임 BGM을 유명 가수의 음악으로 사용하기 시작,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핫 퍼슈트의 후속작이다.

국내에서는 PC버전만 한글화(시리즈 최초)가 되었는데 NFS 시리즈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음성까지 한글화가 되었다.

다만, 추격전에서 경찰이 주고 받는 음성은 영어 그대로 나온다.

EA의 전세계적인 패키지 소형화 정책에 의해 국내에서도 소형 패키지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국내에서는 이 게임이 최초로 소형 패키지가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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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차량 소개(레이서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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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차량 소개(추격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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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트랙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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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

/256px-Nfsu-win-cover.jpg](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thumb/a/a0 /Nfsu-win-cover.jpg/256px-Nfsu-win-co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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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작인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이하 NFS: UG)에서는 그동안 걸어오던 슈퍼카 일변도에서 탈출해, 불법 스트릿레이싱(Street Racing)의 세계를 정통으로 다루어 또 다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이는 영화 분노의질주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여겨진다.

게임자체도 레이싱 일변도이던 게임에서 벗어나 드리프트(Drift)나 드래그(Drag)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경기방식을 선보여 지금 해봐도 꽤나 재밌다. 이때부터 슬슬 스토리가 강조되기 시작했으며, 시리즈 최초로 모션블러가 적용되었다. 근데 PC에서 안티 앨리어싱을 걸면 모션블러가 적용되지 않는다. 왜?

자동차 관련 유명 잡지사들의 라이센스를 얻은 덕분에 커리어를 진행하다 보면 임포트 튜너같은 이름있는 잡지에 자신의 차가 표지로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당시 그래픽 때문에 이질감은 좀 있지만 이걸 따로 모아둔 메뉴도 있으니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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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가 나온다!! 현대 투스카니가 수출명인 현대 쿠페로 등장했다. 전륜구동이라 다른 차들에 비해 언더스티어가 가긴 하지만 달리기 성능은 무난한 편. 그래서인지 국내판은 표지가 투스카니로 장식되어 있다.

사족으로, 니드포 역사상 최초로 니트로 시스템이 적용됐고 이 이후에도 계속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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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과 표지가 비슷해 보일지도 모르겠는데 직접 한 번 비교해 보자. 또한 일본에서는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J라는 이름으로 발매되기도 했다.

http://videogamerx.gamedonga.co.kr/files/attach/images/449112/466392/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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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2 ¶

2004년, 언더그라운드의 정식 후속작인 언더그라운드 2(이하 UG2)가 발매되었다. 무대는 베이뷰(Bayview)라는 도시로 바뀌었다.[17]

전작에서의 요구사항이던 프리런(Free Run)과 이를 이용한 아웃런 모드(Outrun Mode)가 추가되었고, 리플레이도 가능해 졌으며, 튜닝도 훨씬 다양하고 더 세세하게 세팅할 수 있게 변했다.

주행 모드는 아래와 같다.

스토리를 만화 형식[18]으로 보여주며 주인공의 이야기는 UG에서 본작으로, 이후 MW, CB으로 이어진다.

각국 정발판에 따라 나오는 차량이 조금씩 다르고, 국내 PC판은 미니카가 동봉된 대형 패키지도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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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라이벌 ¶

PSP로만 발매된 NFS: UG 시리즈. 한글화되어 PSP 초장기에 발매되었으며 국내에서 1만장 이상 팔렸다고 한다.

스토리 모드가 존재하지 않으며 드래그(Drag), 드리프트(Drift), 스트리트 크로스(Street Cross), 니트로 런(Nitro Run)을 할 수 있는 퀵 플레이 배틀 모드(Quick Play Battle Mode)와 서킷 레이스 모드(Circuit Race Mode)가 주가 된다.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지만 가끔씩 프레임 하락이 눈에 띈다.

그리고 이 게임은 각각의 게임마다 금메달만 따면 장땡이 아니라 금은동메달을 다 따야 하기 때문에, 노가다를 3배 더 뛰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괴상하게도 대체적으로 은메달 보상이 가장 후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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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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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니드 포 스피드: 카본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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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니드 포 스피드: 프로스트리트 ¶

2007년 스트릿 시뮬 레이싱을 목표로니드 포 스피드: 프로스트리트(이하 NFS: PS)가 발매되었다.

시뮬게와 아케이드를 절묘하게 넘나들었던 전작과는 달리 살짝 시뮬쪽으로 치우쳐져 '조작이 어렵다'라는 소리를 듣고 있으며, 그래픽은 상당부분 발전되었으나 아무도 인지하지 못할 수준이고, 데미지 효과는 탁월하나 비쥬얼적인 면 뿐이라서 별 반응은 없다.

또한 고사양으로 인해 듀얼코어 CPU에 지포스 8000급 이상이 아니면 플레이가 힘든 수준이다.

그래도 다양한 차종의 출연과 각종 모드들로 나름대로의 기반은 세워가는 듯하다.

예약판 특전으로 코드를 치면 스바루 임프레자를 얻을수 있게 했으나, 차 자체가 그리 인기있는 차가 아니라 그에 관한 이야기는 얼마 없다.

스토리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PC, Wii, NDS 버전이 한글화가 되어 발매되었으며 PC버전은 이 작품이 마지막으로 한글화된 작품이다.

참고로, 메인화면이나 레이싱 시작시 등장하는 레이싱퀸들의 모델링이 웬만한 일본 에로게 뺨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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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니드 포 스피드: 언더커버 ¶

2008년에 니드 포 스피드: 언더커버(이하 NFS: UC)가 발매됐다. 모스트 원티드(이하 MW)의 후속작에 가까운 느낌. 매기큐가 주요 등장인물로 나오고 있다.

'Job'이라는 퀘스트 시스템이 새로 도입되는 등 레이싱의 지루함을 극복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시리즈 최악의 작품 중 하나로 꼽히며 결국 블랙 박스는 한동안 NFS 시리즈 게임을 제작하지 못하게 되는 비극을 낳게 되었다.[19]

그래픽은 PS에 비해서 오히려 퇴보했으며 겨우 MW의 수준에 그치고 있는데 그에 비해서 사양은 후속작인 시프트나 HP에 비해서도 미묘하게 높다(...). 튜닝은 많이 간단해졌다. 아케이드적 요소를 강화했고 도시의 방대한 스케일[20]은 장점으로 꼽힌다.

국내에는 PC, PS2, PS3, XBOX360 등등 별별 기종으로 다 정식발매 되었지만 정작 한글화는 Wii, NDS만 되었다. 닌텐도 파워!

세팅을 수동 기어로 놓은 상태에서 후진-중립-후진을 적절하게 반복하면 속도가 미친 듯이 올라가 후진으로 700km/h를 찍는 버그가 있다.(...) BigR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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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니드 포 스피드: 시프트 ¶

2009년 9월 22일 시프트가 발매되었다.

지금까지 나왔던 NFS가 불법 거리 레이싱을 배경으로 삼았던 반면 시프트는 완전한 서킷 경기를 배경으로 삼고있다. 개발사 슬라이틀리 매드 스튜디오는 시뮬레이션 게임 GTR 시리즈를 만들었던 바로 그 친구들.[21]

서킷 경주라고 하면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에 있어서는 좀 뜬금없이 보이지만 사실 '포르셰 언리시드'를 생각하면 맥락이 아주 없진 않다. 속편 제목이 '시프트 2: '''언리시드__인 걸 생각해 봐도... 개발진이 기본기가 있는 만큼 괜찮게 나와줬지만 약간 기묘한 드라이빙 모델이라든지 난이도 등의 문제들도 있었다.

아이폰안드로이드 등의 스마트폰으로도 이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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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니드 포 스피드: 니트로

나올 수 있는 조건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정식발매되지 않은 NFS 시리즈이다.

WiiNDS로만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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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2010) ¶

이 동영상은 실제 게임 영상이 아닌 게임 홍보를 위한 실사 영상.

2010년 11월 16일에 출시한 NFS 시리즈. 경찰과 불법 레이서들의 쫓고 쫓기는 경주가 주된 테마다. 이 게임이 엄청난 기대를 받은 이유는 단 하나, 번아웃시리즈의 크라이테리언 게임즈(Criterion Games)가 제작했다는 것 때문이었다. 오늘날의 많은 게이머들이 '니드 포 스피드'라고 하면 언더그라운드를 떠올리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싹 무시하고 1, 2, 3, 하이 스테이크 시절로 돌아간 게임이다. 제목이 3편하고 똑같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다만, 리메이크나 리부트를 한 건 아니다.

게임의 배경은 가상의 맵인 시크리스트 카운티(Seacrest County). 제한적인 오픈월드이다.[22]분위기는 경치좋고 도로가 쫙 깔린 시골마을. 이곳에서 달리려는 레이서와 잡으려는 경찰을 선택해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리고, 일부 미션에선 추격 무기들이 사용이 가능.

번아웃의 영향을 받아 테이크다운 등의 시스템이 추가되었지만, 가상의 맵에서 씐나게(...) 추격전을 벌인다는 초기 니드 포 스피드의 컨셉을 훌륭하게 재해석한 명작. 쓸데 없는 스토리는 전혀 넣지 않았고, 언더그라운드 시절부터 추가된 차량 튜닝, 업그레이드, 바디킷 등의 개조 요소도 과감하게 전부 배제하여 성능이 비슷비슷한 슈퍼카들 사이의 긴장감 있는 레이스를 만들어냈다. 배틀필드 시리즈다이스가 직접 모델링을 해 준 뛰어난 그래픽의 트랙, 끝내주는 속도감, 귀신같은 입력 반응속도가 만들어 주는 찰진 조작감이 일품이다.

PC 버전의 경우 복수코어 사용에 최적화 문제가 있는데, 게임을 실행할 경우 CPU의 한쪽 코어밖에 사용하지 않는 기현상이 일어나 게임상 프레임을 어처구니없게 깎아먹는다. 2010년 12월 현재 1.010 버전 패치가 나와있지만, 이 복수코어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 해결을 위해서 윈도우 작업관리자에서 핫 퍼슈트 실행 파일 코어들의 사용 체크를 해제했다가 다시 체크하면 된다.

자체 안티를 지원하지 않는 관계로 제어판에서 강제안티를 걸어줘야 하는데, 강제안티가 한동안 라데온에서만 지원되었다. 하지만 포스웨어 266.58 이후로는 지포스에서도 강제안티를 지원하니 참고 바람.

최적화는 훌륭한 편이나 최저사양은 꽤 높은 편이다.(지포스 7/라데온 X1950) PS3/XBOX360의 스펙에 맞춘 최저사양의 느낌이며, 아무래도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몇 개 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최저옵도 그래픽은 훌륭하다.

참고할 만한 리뷰

여담으로, 발매 당시 PC용은 EA 크루 에디션이라는 별도의 패키지가 나왔는데, 이는 EA 직원들에게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배포된 레어 타이틀로 별도로 디자인된 패키지가 특징이며 7종의 차량이 특별히 추가되었다. 일반판도 그렇고, 페라리가 안 나오는데 페라리보다 더 빠른 차는 있을 수 없다면서 안 나온다 카더라. 타이틀의 성격상 이베이에 올라오기라도 하면 높은 가격에 낙찰된다. EA 코리아에도 몇 장의 타이틀이 들어와 직원들에게 배포되었다.

새로운 차량들과 새로운 레이스 이벤트를 추가해주는 DLC가 몇 가지 있으나, PC로는 전혀 지원되지 않는상황. 콘솔로는 구입하여 즐길 수 있다.

게임 자체는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으로서는 상당히 재미있지만 악평도 상당하다. 테이크다운의 추가, 지나치게 아케이드성으로 치중한 조작감 등을 들며 니드 포 스피드가 아닌 그저 새로운 번아웃 게임일 뿐이라는 평, 근본적으로 게임이 재미가 없다는 평, 니드 포 스피드의 이름에 먹칠을 한 쓰레기 게임이라는 평도 많다. 언제나 항상 있는 게임성의 변화를 비판하는 올드비들의 목소리일 뿐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다른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와는 이질적인 것도 사실. 하지만 언더그라운드 전부터 시리즈를 즐겨왔었던 진짜 올드비 중 일부는 오히려 싸구려 스토리, 쓸데없는 개조 등의 요소가 없는 것을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게다가 조작도 엄청나게 과장된 드리프트를 제외하고는 클래식 시리즈와 별반 다를 게 없다. 잘 생각해봐 너의 NFS는 원래 이랬어

모바일 버전으로도 출시되었다! 게임성 하나만큼은 당시 레이싱 어플 중에 거의 최고급이나, 모바일용 핫 퍼슈트는 모바일이라는 한계 때문인지 8명이서 동시에 달리는 대형 로드 레이스나 7명의 불법 레이서들을 혼자서 차례차례 물리치는 핫 퍼슈트 등의 커다란 이벤트는 구현하지 못했고, 레이스는 최대 4명에 핫 퍼슈트는 1:1 대결 형식으로 바뀌었다. 플레이하다 보면 오히려 2002년에 출시된 핫 퍼슈트 2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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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게임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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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1.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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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2. 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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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3. 레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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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추격 무기 ¶

추격 무기는 핫 퍼슈트, 인터셉터, 건틀릿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많이 쓰면 레벨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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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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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2. 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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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 레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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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시스템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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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시프트 2: 언리시드 ¶

국내에선 2011년 4월 5일 발매. 슬라이틀리 매드 스튜디오에서 제작했다. 유일하게 제목에 '니드 포 스피드'가 붙지 않는다.

시뮬레이션 레이싱이지만 헬멧캠 시점이나 가속시의 모션블러나 유리창에 튀는 흙먼지와 날벌래, 충돌시 화면이 흑백으로 변하는 등 현장감을 과장하는 시각적 효과가 특징이다. 발매초에 인풋랙이 존재해서 레이싱 게임팬에게서 외면받았지만 이후 패치로 수정되었다. AI가 매우 공격적인 주행을 하는것이 특징이다.

니드 포 스피드에서 비교적 최근에 도입한 '오토로그'의 계정 로그인해서 니드 포 스피드 VIP를 통해 계정에 소유되어 있는 언더커버, 시프트, 핫 퍼슈트, 월드 인증을 하면 보상금, 경험치를 지급하고, 핫 퍼슈트를 인증하면 핫 퍼슈트의 상징적인 차량인 파가니 존다 친퀘NFS 에디션람보르기니 레벤톤 경찰차를 특별 지급한다. 이러한 방식의 니드 포 스피드 VIP 전용 차량 등의 보너스 지급은 더 런에서도 가능하다.

iOS용으로도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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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니드 포 스피드: 더 런 ¶

2011년 발표된 NFS의 신작. 북미 기준 2011년 11월 15일에 발매되었다.

MW, UC 등을 제작한 EA 블랙 박스에서 제작하였으며, 사용되는 엔진은 배틀필드3에 쓰인 프로스트바이트 2 엔진이다. 이번에도 XP 유저들은 안될거야아마

프로스트바이트 2 엔진 덕분에 그래픽도 기본 이상은 쉽게 뽑아주며, 마치 배틀필드 3에서 레이싱하는 느낌이 난다. 게임 상에서의 영상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묘사도 매우 정교한 편. 레이싱 게임인데 차보다 사람이 더 정교해 다만, 보이는 곳만 제대로 만들고 보통은 잘 보이지 않는 운전석의 운전자는 매우 대충 때워넣어서 그렇게 좋다는 그래픽도 후방 시야를 보는 순간 실망하게 만드는 부분.[23] 그래픽 문제에 가려져서 그렇지, 사실 시리즈 최초로 컷씬 도중에 얼굴이 나오고 대사도 하는 주인공이다. 하지만 이런 영광스런 타이틀을 게임성 때문에 날려버렸으니 안습.

블랙 박스가 니드 포 스피드를 다시 잡으면서 스토리라인과 게임플레이를 섞는 시도를 다시 했다. 그런데 스토리가 좀 별로다(…). 줄거리는 매우 간단한데, 빚 때문에 마피아에게 쫓기던 주인공 잭 로어크(Jack Rourke)가 짠 하고 나타난 히로인 샘 하퍼(Sam Harper, 남자 이름같지만 여자임)으로부터 '더 런'이라는 이벤트를 소개받고 한탕해서 성공했습니다가 된다. 진짜 저 한 문장으로 요약이 가능하다(…). 주인공이 마피아에게 빚을 진 이유나 일면식도 없던 샘을 알게 된 이유 같은 건 전혀 안 나오며, '더 런'을 진행하면서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영상에선 그냥 샘이 "다음 도시까지 몇 순위 안에 들어야 한다"고만 닦달한다. 그리고 게임 중간중간에 중간보스에 해당하는 '이름하고 얼굴도 있는' 상대들이 몇 번 나오긴 하는데, 그에 대한 배경이랍시곤 로딩 때 나오는 인물정보가 고작이다. 그나마 얘네들은 최종보스에 비하면 참가하는 이유가 뚜렷하긴 하다. 최종보스가 '더 런'에 참가한 이유는 딱 두 가지라고 나온다. 마피아와 약간 관련되어 있으니까(빚 받아내려고), 그냥 주인공이 레이스를 '영원히' 못 하게 하려고(…).

여기다가 이것 때문에 퀵타임 이벤트까지 넣어서 흐름 끊긴다는 평이 한둘이 아니다. 경주 도중에 사고가 발생하면 리셋[24]을 하는데, 이 리셋 포인트가 기록으로 남게 된다. 문제는 퀵타임 이벤트 때도 이 리셋이 적용되어 기록이 남는 건 둘째치고, 로딩을 꽤 잡아먹거나 눌러야 하는 버튼이 나타나지 않는 버그도 존재한다. 도대체 어쩌라고?

조작감도 핫 퍼슈트의 찰진 조작감에 비해서 후달리는 편이고. 이 심하게 미끄러지는 조작감에 대해서 해외의 혹자가 말하길, "니가 이 게임에서 코너를 돌 때면 차가 아니라 지구를 돌리는 느낌이 들 거야"라고….

다행인 건, 그래도 기본은 해 준다. 튜닝 중심의 스트릿 레이싱이 아니라 슈퍼카들의 숨막히는 경주라는 점에서 기본적으로는 크라이테리언이 핫 퍼슈트에서 확실히 잡아놓은 틀을 그대로 밀고 간다. 테스트 드라이브부터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까지 쭉 유효했던 틀을 크라이테리언이 핫 퍼슈트에서 워낙 잘 잡아놨으니, 애초에 블랙 박스가 정말 개삽질을 하지 않는 이상 기본은 괜찮을 수밖에 없었던 게임.

대륙횡단이라는 컨셉 때문에 코스는 단 하나인데 그 길이가 4800km라 유저들을 충격과공포에 빠트렸다. 물론 로딩 때문에 중간중간 끊어서 진행되며, 실제 주행 거리는 그만하지 않다. 한 500Km 정도이며 모든 배경은 실제 미국에 존재하는 곳들이다. 이 게임의 백미는 단연코 5번째 스테이지인 로키 산맥의 마지막 런인 주 경계지대 설산 배틀이다. 폭격으로 쏟아지는 눈사태를 피하며 코스를 완주해야 하는데 재미가 실로 일품. 바위가 떨어져 길을 막을 때면 이 게임 특유의 매우 나쁜 핸들링과 조합되어(…)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챌린지 모드에서 산길 관련 트랙에서는 이니셜 D를 의식해서인지 해당 작품에 나오는 차들이 다수 등장한다. AE86을 비롯해 FD3S 등. 스토리 모드의 산길 코스에서도 나오는데 플레이어의 차량은 분명히 억소리나는 슈퍼카인데도 저런 고물차로 손쉽게 추월하는 걸 보면 혈압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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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발매 후 평가 ¶

6.5점이라는 IGN의 충격적인 평점을 시작으로 평론가와 유저 모두에게서 혹평이 쏟아졌다. 주된 감점 요인으로는 2시간짜리 짧은 싱글플레이, 플롯 단계의 완성도 없는 스토리, 노골적인 스크립트 연출/AI, 짜증스럽게 많은 온라인 언락 요소 등이 있다.

http://youtu.be/g69fmVbgdl8 급기야 2시간이 조금 넘는 풀 플레이 영상이 등장했다. 로딩타임과 일부 스크립트를 생략했지만 그걸 빼고 순수 플레이 시간이 이 정도라면 생각해 볼 만한 부분.

전체적인 그래픽은 3년이 지난 지금도 볼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시간대나 날씨 묘사 수준은 그야말로 숨막히는 수준이지만 자잘한 디테일에서 아쉽다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 무려 주인공 차인데도 컷신에서 핸들이 돌아가지 않고 잭이 돌리는 시늉만 한다거나(...) 차의 운동에 따른 운전자들의 관성 묘사 등 일부 모션이 어색한 것이나 실시간 게임 중의 잭이 목각인형으로 변해 있는 것이 주된 디테일 지적거리. 불과 1년 전에 출시되었던 핫 퍼슈트는 운전자를 중심으로 하는 컷신 자체가 없는데다 후사경이 있어 뒤를 볼 일이 거의 없는 게임인데도 운전자가 쓸데없이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는데다 다양한 모션이 준비되어 있어 여기에도 비교를 당했다. 크라이테리언과 블랙박스 두 회사의 성향이 다른 것이 이유라면 이유겠지만 이왕 좋은 엔진 쓰는데 그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았겠냐는 것.

결말도 아주 시원찮은데, 앞서 얘기했던 최종보스 격인 마피아 관계자 마커스 블랙웰(Marcus Blackwell)과 함께 뉴욕에서 게임상 최대 거리인 10km 경주를 하게 된다. 하지만 막판에 결승점인 창고로 들어올 때 선두로 들어온 잭은 깨끗하게 들어온 반면, 마커스는 쓰레기 더미를 들이받고 그 비싼 애스턴 마틴과 함께 나뒹군다. 이 때 잭이 외치는 "Yes!!!!"가 압권. 그리고 잭은 한 음식점에서 샘과 재회하여 자신의 몫이 담긴 상자의 열쇠를 건네받는다. 이후 샘이 "놈들이 널 괴롭히지 못하도록 내가 처리해놨다, 이 돈으로 발 뻗고 쉴 수 있을 거다. 아니면…2배짜리 승부에 참가해 보든가."라고 말하면서 끝난다. 아, 물론 샘이 어떻게 마피아와 경찰을해결했는지는 절대 안나온다. 최종보스가 발리는 장면이 자세하게 나오는 것도 아니요, 히로인 격인 샘과 어떤 썸씽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상당히 아쉬운 엔딩. 오히려 고전게임처럼 무한루프를 암시하는지라 씁쓸하다(…). 누가 저렇게 화끈한 여자를 그냥지나쳐

여기에 PC판은 초당 30프레임 고정이라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제한이 걸려 있어 최고수준의 권장사양이 장식에 불과했지만, 이후 패치로 제한이 해제되면서 프로스트바이스트 2 엔진의 화려한 그래픽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혹평 속에서도 단 하나 고평가받는 것은 레이싱 코스인데 도시에서 설원, 사막까지 국토횡단이라는 컨셉에 맞춘 다양한 환경묘사는 게임 엔진의 힘을 실감하게 해준다. 기존 레이싱 게임에서는 같은 트랙을 여러번 돌거나 이미 달려봤었던 코스를 다시 달리게 되는 등 플레이어에게 반복되는 느낌을 주었다면, 더 런의 코스는 제목 그대로 플레이어가 순수하게 '달리는 것'에 빠져들도록 해준다.

또한 브라이언 타일러가 대다수의 OST를 작곡했기 때문에 OST는좋았다의 사례로 충분히 등재될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문제의 4800km(약 2,983마일)는 순 거짓부렁이고(…) 실제로 달리는 코스는 상당히 짧다. 매 스테이지마자 지명 아래에 "뉴욕까지 ####km/마일"이라고 알려주는데 미니맵 아래에 뜨는 거리를 더해보면 턱없이 안 맞는다. 그것과 별개로, 게임에 등장하는 지명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길들이니 구글 지도나 어스로 한 번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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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2012)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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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니드 포 스피드: 라이벌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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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후속작? ¶

2014년 5월 7일 후속작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고스트 게임즈에 의해 개발은 이미 착수되었으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014년에 발매되지 않는다고 한다. 즉 2015년 발매. 매년 발매되던 시리즈 전통이 깨진 것이다. [#](http://www.needforspeed.com/news/future-need-speed-0?utm_campaign=nfsr- social-socom-fb-futu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