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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편 초반부

프레이편 후반부[1]

나이트폴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3.1. Ep. 0"Pray"

3.2. AE-2 네가 있는 마을 Extra Story

3.3. Ep. 1"Hero"

3.4. Ep. 2 "Knight Fall"

  1. 명대사
  2. 단행본
  3. 기타


1. 개요 ¶

다니엘 레온하르트(Daniel Leonhard)는 네이버웹툰 나이트런의 등장인물이다. 프레이 편에서 21세, 나이트폴에선 24세. 성별은 남자.

2. 상세 ¶

레온하르트 가 출신의 엘리트 기사동부기사단 소속 마스터나이트이자 제로브레이커. 차기 동부기사단장 내정자. 프레이편에서는 단장대리직을 수행했다.

현 동부기사단장인 드라이 레온하르트의 남동생. 11살이나 차이나지만 노상 형 말은 안 듣고 비아냥거리며 형을 놀린다. 때문에 드라이에게 맞는 게 일상다반사. 거의 등장할 때마다 맞고 있다.(...)M? 동네북! 그래도 거의 항상 형과 붙어다니고 의식이 불분명했을 때 가장 먼저 찾은 게 형이었을 정도로 형을 믿고 의지하는 듯하다. 덕분에 브라콘 소리도 들었을 정도(...)로 형제 사이는 나름 좋은 모양이지만 그에 비해 형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는 모습도 종종 보이는데, 만다라의 경지에 이른 드라이를 보고 어디까지 가려는거냐고 열등감이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했고 형을 따라잡으려면 아직 멀었다고 말하는 등 작중 계속 형을 의식하고 따라잡으려는 모습이 다분히 보인다. 그래서인지 프레이편에선 당대 최강의 기사이면서 자신에게 가문도 지위도 떠넘기고 뒤에서 다니엘을 받쳐주며 적당히 살려던 형을 떠먹여준 밥따위 좋아할 놈 없다며 못마땅해하기도 했다.

전 북부기사단장인 페이져조카. 허나 다니엘은 절대 이모라고 부르지 않고 꼬박꼬박 아줌마라고 부른다.(...) 그래도 다니엘이 직접 믿고 있다고 말하는 걸 보면 사이가 나쁜 건 아닌 듯.

금발 비대칭머리보라색 눈동자. 머리는 초반에는 앞머리를 제외하곤 죄다 뒤로 넘기는 형태였지만 나이트폴부터는 머리를 내리고 다닌다. 내리면 어깨까지 내려온다.

성격은 전형적인 재수없는 엘리트 캐릭터답게 싸가지 없는 성격. 입이 험하고, 상당한 다혈질이며 쉽게 흥분한다. 자존심이 세서 거만한 구석이 있고, 타인을 깔보는 경향이 있기에 신분,지위를 막론하고 아무에게나 반말을 하며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여성이라면 무조건 아줌마라고 부른다. 이로 인해 여기저기서 문제를 일으키는 탓에 드라이의 근심거리 중 하나로, 레오와 싸움이 벌어졌을 땐 상황파악을 하기도 전에 "뭔진 모르겠지만 이놈 잘못이겠지"라고 아예 다니엘이 사고쳤다고 단정하는 걸 볼 때 사고친 게 한 두번이 아닌 듯(...) 작중 드라이의 언급이나 리아자일의 회상신을 보면 이는 어렸을 때부터 그랬던 모양. 이 탓인지 작중 같이 다니는 사람은 거의 항상 드라이다.그리고 깝죽대다가 수시로 형에게 맞는다 이 성격 때문에 레오나 드라이보다 상대적으로 안티가 많다. 하지만 결국 까면서도 남을 구해주거나 걱정할 줄도 아는 걸 보면 마냥 나쁘기만한 성격은 아니다. 말하자면 욕데레.

앤까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작가 공인 개념인 등극. 작품이 전개될수록 앤과 관련된 왠만한 남자들은 거의 다 앤빠인데 유독 이 녀석만 앤까다. 앤을 아줌마라고 부르거나 '저런 게 어디가 좋냐' '저런 아줌마한테는 자신이 300배 아깝다'(...)라며 앤을 까는 정도. 사실 자체를 보다는 빠질하느라 정신 못차리는 앤빠들을 극도로 싫어하는 경향이 크다. 작중 앤빠들이 벌이는 상황 때문에 머리 아파하고 있다고. 앤빠들이 한창 날뛸 때 보면 정말 다니엘만한 개념인도 없어 보인다. 실제로도 이 가면 갈수록 하도 막장스러운 행각을 벌이는 통에 독자들은 다니엘이 그나마 얼마나 개념캐였는지 알았다고 한다(...)

앤의 실력을 직접 보질 못했는지 은퇴 파티에선 앤을 과거의 망령이라고 까고 앤과 헤어질 땐 나중에 붙어보자고 한다던가, 형이 앤을 막기 위해 군사를 파견할 땐 겨우 한 사람에 이 난리냐며 주제를 모르고 앤을 은근히 무시한다.

나이트런 최고의 천재. 모든 캐릭터 중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다. 초상능력의 발현치는 레온하르트 가 역대 최고. 타고난 전투센스도 뛰어난 수준. 프레이는 다니엘을 '재능 밖에 없는 머저리'라고 깠지만, 반대로 말하면 프레이조차도 재능은 인정할 정도의 천재라는 소리. 그러나 작가가 말하길 능력의 발현치가 높을 뿐 다듬어지지 않고 경험이 부족해서 아직은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때문에 출력과 제어력은 드라이보다 떨어진다. 그래도 푸른꽃 전투에선 잠재력을 십분 발휘해 향후 성장가능성을 보여 주었으며 엑스트라 스토리에선 5형 100기를 전부 태워버리는 등 앞으로 경험을 쌓는다면 드라이조차 넘어설 가능성이 엿보이는 먼치킨.

허나 과거 중앙기사단과의 친선시합[2]에 참여했을 때 하필이면 프레이마이어를 만나는 바람에 몇 초만에 한 합으로 털렸다.[3] 그냥 당한 것도 아니고 구둣발로 목을 밟혀서 약해빠졌다는 독설을 듣는 굴욕을 겪었다. 그 이후부터는 진지하게 단련해 몰라보게 강해졌다고. 드라이도 이젠 손대중 해줄 수 없다고 인정했다. 그래서 앤의 은퇴식에서는 자신의 실력에 자신감을 가졌는지 프레이를 박살내주겠다고(...) 하기도 했다.

레오와는 라이벌 플래그가 서있다. 앤의 은퇴파티에서 레오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고. 레오 역시 다니엘을 싫은 녀석이라고 평할 만큼 사이가 상당히 나쁘다. 첫 만남부터 시작해서 작중 거의 만날 때마다 레오와 번번히 시비가 붙어 싸우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그 때마다 승부를 내지 못했다. 라이벌이니만큼 실력은 레오와 비슷하다는 게 중론이지만 푸른꽃 전투 당시 프레이 식을 본격적으로 쓰는 레오를 보고 "봐주기라도 했느냐"고 한 것을 보면 프레이 편 시점에서는 레오보다 좀 아래였던 모양.

차기 동부기사단장이지만 본인은 단장 직위에 별 관심이 없는 모양. 일단 본인 스스로가 자기가 단장이 될만한 인물이 아닌 걸 알고 있기도 하고,[4] 기사단장 내정자이니 공부해둬야 한다는 형의 잔소리에도 심드렁하게 반응한다. 아예 나이트폴 4화에서는 아버지 앞에서 "아버지가 주려는 단장 따위엔 관심 없다"라고 직접 밝혔다.

프레이 편에서는 조연 수준이었고 어나더 에피소드에선 공기 언급 한 번 없었지만 본편에선 레오와 함께 성장하는 캐릭터로서 상당히 활약할 예정. 드라이와 얽힌 이야기도 나이트런 메인 스토리 중 하나라고 한다.

사용하는 AB소드는 6번검. 형태는 외날검으로 이름이나 기능은 밝혀진 바 없다. 자세한 사항은 AB소드/목록 항목 참고.

사용하는 검술은 레온하르트 고검류(古劍流). 하지만 진짜 실력은 콜드 히어로와 유사하게 초상능력 자체를 대규모로 전개하는 거에 가깝다.

3. 작중 행적 ¶

3.1. Ep. 0"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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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에서 론레온하르트룬레온하르트와 함께 첫 등장. 3년 동안 지하기지의 땅 속에 숨어있다 기습한 7형을 상대하기 위해 등장했다. 쌍둥이의 보조로 7형을 한 방에 날려버린다. 괴수를 쓰러뜨리고 난 직후 형인 드라이가 전화로 파티 참석을 위해 발티아로 오라고 명령하여 부관인 키리가 AE에게서 빌려놓은 수송기를 타고 발티아로 향한다.

8화에서 앤의 은퇴파티에 형인 드라이를 따라 등장. 과 이전에도 면식이 있었는지 앤을 아줌마라고 부르며에게 오랜만이라고 인사했다. 이 때 레오와도 첫 대면했는데, 첫 인사가 "안녕? 그리고 귀찮으니 앞으로 말걸지마."(...) 그리고 형한테 맞았다 그러다 앤에게 이번에 프레이도 같이 은퇴하는거냐고 묻고는 프레이에게 빚을 갚아줘야 한다며 그만두기 전에 박살내주겠다고 허세 넘치는 포부를 밝힌다. 과거 프레이에게 한 방에 털렸던 게 어지간히 분했던 모양.

9화에서는 앤을 연모하는 레오를 도발하는 언행으로 레오의 심기를 건드려 가벼운 격투를 벌이기도 했다. 다니엘이 염화능력까지 사용하면서 두 사람의 싸움이 심각해질 기미가 보이자 사상자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 토르박사의 명령으로 A-10이 말려서 결판은 못 냈다. 그 후 형한테 또 맞고 드라이가 레오에게 대신 사과하면서 헤프닝은 일단락되었다. 그 후 두 사람의 싸움으로 소란스러워진 파티장을 나가 옥상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그놈의 성격탓인지 거기서도 아래 난간의 발티아 성방장관이 있는 걸 보고는 드라이에게 '침 뱉어서 맞추면 5달러 줄래?' 라고 묻는다(...)[5] 나중엔 A-10이 제법 쓸만하다며 동부도 발을 들여보고 싶다며 눈여겨 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파티가 끝나자 형과 같이 돌아간다. 돌아가면서 앤에게 나중에 한 번 붙어보자고 도발하고 약혼녀에게 안부를 전해주겠다는 앤의 말에 씁쓸해하는 형을 보며 '등신'이라고 놀렸다. '저런 게 어디가 좋냐'고 말하면서도 나름 걱정했는지 앤 같은 타입은 연애에 절망적이라고 충고해줬다.

15화에서는 드라이와 함께 각부 방위군을 설득해 세력을 모으기 시작한다. 이럴 땐 움직이는 게 해답이라는 드라이의 말에 앤 아줌마의 방식이라며 맘에 안 들어 한다. 임시 총 기사단을 자칭에 원탁을 열겠다는 드라이에게 이번 공표는 다들 꺼리고 있는것 아니냐며 회의적인 입장을 취하지만 드라이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걸 깨닫게 해줘야 한다며 강경하게 나간다. 그리고 그 나이에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른다

16화에서는 드라이가 아린 침공 후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어버린 드라이의약혼녀를 걱정하자 이제와서 걱정하느냐는 식으로 조롱했다. 부정하지 못하고 대충 넘어가려던 드라이에게 '형은 언제나 그런 식. 가문도 지위도 자신에게 떠넘기고 뒤에서 티나지 않게 살려 노력하는 모습이 솔직히 마음에 안 든다'며 마구 까댔다. 게다가 이번에 스스로 앞에 나선 건 앤 때문이니 약혼녀의 행방 불명이 오히려 잘 된 상황이 아니냐며 비꼬기까지 한다.

이후 신연합의 원탁회의에 참석하였다. 회의 후 에덴을 거점으로 형을 도와 함선들을 끌어모으고, 북부와 동부의 수많은 베테랑 기사들을 소집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투가 벨치스전 이후 최악의 전투가 될 것 같은 예감이라 말한다. 사전 협의 덕분에 회의가 매끄럽게 진행되었다는 드라이의 칭찬에 남 위에 서는 건 재능만이 아니라고 말하며 자신은 남 위에 설 그릇이 아니라고 스스로 자조한다. 언급을 보면 이 때부터 E-34의 정체를 알고 있었던 것 같다.[6]

17화에서는 발티아에 급습한 괴수를 처리하기 위해 북부 기사단장인 페이져와 출동했다.

18화에서는 차펠린이 20% 이하의 출력으로 마난급을 상대해야 할 상황에 놓이자 대형종을 상대 가능한 페이저를 염화능력으로 마난급 항모의 갑판까지 에스코트해준다. 이후 다수의 기사들과 함께 마난급에 타고 있던 상위괴수, 양산형 괴수들과의 전투에 돌입한다.[7] 그 중 지휘기인 5형을 처리하여 결정적으로 승리를 잡았다. 적 항모가 겨우 고도만을 유지하고 있자 한숨 돌리고 페이저와 함께 퇴각하려던 순간 못 보던 사출구에서 영식 피어를 발견한다.

20화에선 페이저가 피어에게 당하기 직전 피어의 공격을 막고 페이저를 구해냈다. 그러면서 보통 영식이란게 이렇게까지 강한거냐며 이상함을 감지한다. 게다가 괴수가 동부 기사단에서 AE와 합작하여 개발 중인 오로라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표한다.

22화에서는 드라이가 피어를 상대하며 시간을 벌고 있을 때 기사들을 이끌고 등장.

23화에서는 마스터나이트 겸 제로브레이커로만 이뤄진 팀으로 등장. 그러나 A클래스 이상 영식 경험은 없는 듯. 다른 마스터나이트들의 후방 지휘를 맡았다. 피어를 다굴해 몰아붙였으나 큰 타격은 주지 못한 듯. 이후 블루비틀이 피어를 데려가려 하자 냉정을 잃고 달려들려던 것을 드라이가 막았다.

24화에서는 발티아가 얼음별이 되어 피난민들이 군사 기지 앞에서 소요를 벌이자 최대한 많은 수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드라이를 보고 "다 뒈지게 냅두지 어차피 살 놈은 산다"며 아니꼽게 바라본다. 그러면서 '우린 애초에 그런 감성 없잖냐 왜 앤 아줌마를 따라 없는 감정을 쥐어짜려는거냐'며 드라이를 질타한다. 드라이가 '자기가 하지 않으면 앤이 할테니까' 라고 맞받아치자 앤을 중요참고인으로 구속해두고 있는 것을 두고 앤을 새장 안에 가두고 키워보려는거냐며 비아냥거렸다.

31화, 대책회의에 참석한 형을 대신해 아린으로 가려는 앤을 막으려고 병력을 보냈다. 그러나 드라이가 시킨대로 일반 병력과 기사를 섞는 대신 기사만 21명만 보내는[8] 병크를 저지르는 바람에 결국 앤이 아린으로 가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결국 32화에서 형에게 넌 아무것도 모른다며 꾸중을 들었다. 그리고 직접 현장에 가려는 형을 보고 앤이 정말 그렇게 대단한거냐며 물으며 겨우 한 사람에 이 난리냐고 볼멘소리를 한다.

34화에서는 타고 있던 헬기가 앤의 지인들의 방해공작으로 인해 추락하는 바람에 레오와 대치하게 되었다. 이때 '형이나 이놈들이나 앤 아줌마 관련된 애들은 정말 마음에 안든다'고 말하는 걸 보면 앤빠들에게 상당히 좋지 않은 감정이 있는 듯하다.

이후 레오를 체리보이라고(...) 도발을 해가며 호각으로 싸워나갔으나 결국 앤이 탈출에 성공하자 "기분 잡쳤다"며 싸우는 걸 포기해 흐지부지 끝내버렸다. 이 모든 상황이 최강앤빠결정전이라고 까주는 건 덤 그러나 엿먹였다는 이유로 레오의 얼굴에 주먹으로 한 방 갈긴다. 그러나 "이것도 주먹임? 샌님ㅋ"라고 레오가 도발하자 또 욱해서 마저 싸운다.

45화에서는 E-33전의 영웅들인 콜드히어로들을 해동시키기 위해 드라이와 함께 벨치스에 오고, 앤의 강하가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란다. 드라이가 앤의 강하가 성공한 것을 보고 3개월 후를 노리는 것보다 좋은 기회일지 모른다고 평가하자 앤을 과대평가한다 일축했다. 이 때 후줄근한 점퍼에서 정장으로 갈아입은 모습이 꽤 괜찮아서 다니엘 팬들은 환호.

48화에서는 아린 공략전 참전을 위해 대규모 함대와 함께 워프해왔다.

60화에서는 다른 쟁쟁한 기사들과 함께 선발기사단으로써 푸른꽃에 진입에 성공했다.

63화에서는 등 뒤에서 괴수에게 공격당할 뻔한 전기뱀장어레오와 함께 구해내는 등 나름 활약을 펼친다. 레오와 함께 있는게 마음에 안 들었는지 레오가 '평생 다시 없을 전투에서 애보기라니, 그것도 싫은 녀석하고.' 라며 한탄하자 "동감. 특히 뒤의 말은." 이라며 쿨하게 맞받아쳤다. 이 때 자신을 구해줬다며 전기뱀장어가 어깨동무를 해오자 '아 싫다' 며 썩은 표정을 짓는다. 그 후 체력에 한계가 온 서부의 냉동마녀를 돕기 위해 레오와 언덕전투 지원을 갔다.

이후 선봉이었던 드라이마일로가 괴수 부대에 고립되어 다들 살아남기 글렀다고 단언하자 촌뜨기 기사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며 그 두 사람을 역대 영웅들과 전 기사단을 통틀어서 괴물이라고 말한다. 드라이는 다니엘이 열등감을 느낄까봐 숨기고 있었다지만, 다니엘은 드라이가 숨겨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68화에서는 폭풍같은 활약을 펼친다. 카심이 입구를 지키고 있는 사이 미완성 푸른꽃의 활성화 된 한 개의 제너레이터를 파괴하기 위해 레오와 함께 푸른꽃의 내부에 진입했다. 허나 제너레이터는 내부 실드가 작동하고 있었고, 준영식급인 2식 위저드 타입과 다수의 5형이 제너레이터를 호위하고 있어 위기에 직면한다.

이에 지원없이 상대하는 건 틀렸다며 체념조로 이야기 하는 다니엘에게 레오가 커버해줄테니 해보라고 전의를 복돋아주었다. 그러자 츤츤대다가 처음 쓰는 기술이기에 5분 정도 걸리니 그동안 자신을 지키라고 말하면서 공정을 시작한다.[9] 이후 레오가 프레이식으로 5분간 시간을 끄는데 성공하자 레오를 보며 '강하다는 건 힘의 크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던 어린 시절의 드라이를 잠시 회상,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업이었음을 자각하며 그게 뭔데 레오를 강하다고 평가한다. 그러면서 자기도 많이 한심해졌다며 자조한다.

그리고 최초의 오리지널 오의인 이중나선홍영·공명으로 제너레이터와 2식 위저드 타입을 비롯한 5형 부대를 한 방에 녹여버렸다. 이 공격으로 미활성된 푸른꽃이 기능을 상실하여 폭주를 일으키게 만들었다. 푸른꽃에서 지켜보던 엑스트라의 말에 의하면 인간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한다. 흠좀무. 참고로 직접 써보지는 못하고 생각만 하던 걸 그 자리에서 바로 구현했다. 괜히 작중 최고의 천재라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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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묘사가 나오지 않다가 75화에서 오른팔에 잔뜩 화상을 입고 정신을 잃은 채로 레오에게 공주님안기로 안겨서 구출되는 모습이 나오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충공깽을 불러일으켰다(...) BL떡밥 부녀자의 기운이... 이때 레오의 대사를 보면 힘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기절했던 듯. 아무래도 처음 써보는 기술이라 아직 그 힘을 완전히 컨트롤하는건 무리였던 모양이다. 그리고 레오를 여전히 죽도록 마음에 안드는 녀석이라고 까는 건 덤. 츤데레 참고로 이 때 거의 정신줄 놓은 상황에서 처음 내뱉은 말이 . 레오에게 브라콘 인증 받았다.(…)

이후 에필로그의 예고컷을 보면 드라이의 편에서 앤의 세력과 대립하여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게 될 모양.

어나더 에피소드에서는 해당 에피소드의 맥락상 단 한 컷도 나오지 않는다 그나마 에피소드 도중 딱 한 번이나마 언급이 나왔다. 어나더 에피소드 49화, 레이의 회상 속에서 레이가 앤에게 '체력도 재능도 모든 게 나보다 훨씬 떨어진다.' 는 투로 앤을 깔아뭉개자 앤이 '뭔 드라이 동생 놈하고 말하는게 똑같냐'라고 받아치면서.

3.2. AE-2 네가 있는 마을 Extra Story

통 출현이 없다가 엑스트라 스토리 3화에서 오랜만에 등장. 근 2년만의 등장으로 그 사이 외형이 많이 변했다. 특히 헤어스타일이 장발로 적절하게 바뀌면서 외모가 프레이편보다 훨씬 나아졌다. 팬들은 초딩티를 벗고 멋있어졌다며 기뻐하는 중. 여담으로 바뀐 패션이 클린트와 상당히 유사하다. 이 항목의 맨 위에 걸린 마지막 사진이 바로 그것. 작중 나레이션에 의하면 '새로운세대의 영웅이 될 세명' 중 하나.

예전보다 실력도 무척 늘어 상위괴수 100마리를 완전히 통구이로 만들어놓았다. 허나 누가 브라콘 아니랄까봐 깨알같이 형 따라 잡으려면 아직 멀었다며 좀 더 태워버려야한다고 혼잣말을 한다. 그런데 컷을 자세히 보면 다니엘이 쥐고 있는 검 옆에 검 한 자루가 꽂혀있다. 죽은 기사의 것인지 본인의 것인지는 불명.

3.3. Ep. 1"Hero"

Hero편 5화에서 잠깐 등장. 언급을 보면 레오가 쓰러뜨린 요새형 괴수 거인함을 상대할 생각이었던 모양. 허나 레오레니 남매의 대결로 괴수는 벌써 분해가 되어 사라지고 대신 땅 밑 17km까지 파인 땅만 덩그러니 남겨져 있었다. 그래서 기껏 내가 와줬는데 뭐냐고 투덜거리며 "그 녀석들...인가..."라고 혼잣말을 한다. 딱 두 컷 나왔다. 이후 히어로편 내내 전혀 출연 없음(...)

3.4. Ep. 2 "Knight Fall"

나이트폴 1화에서 리아 자일의 회상신으로 등장. 과거 리아가 십대였을 때 참석한 기사단 건립행사에서 메이자일의 머리채를 움켜잡고 '바가지 같은 머리 겁나 븅신같다ㅋㅋㅋ 자일가 촌티 쩔어ㅋㅋ'라며 메이를 놀리다 리아와 드라이에게 주먹으로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어린 시절부터 이미 그 싸가지 없는 성격의 싹수가 보인 셈(...) 그리고 팬들은 작중 최강자들의 딱밤을 맞고도 살아남은 놀라운 맷집에 감탄했다(...) 잘도 살아남았다[10]

4화에서는 신사가 되었다 드라이의 힘을 봉인하려던 아버지 앞에 나타나 형한테 아버지가 죽는건 싫다며 그만하라고 아버지를 말리면서 등장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자신은 동부 단장 자리 따윈 관심 없다며 형을 따라간다는 뜻을 밝힌다. 아버지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드라이가 단장보다 매력적인 걸 준다고 단언했기 때문이라고. 무려 세계를 주겠다 했단다. 그리고 "형은 문을 열고 세계 그 자체가 될 생각이야." 라고 말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떡밥을 뿌렸다. 근데 형이 세계가 되는데 세계를 주면...Ang?

이후 대체 뭘하려는거냐는 아버지의 질문에 "물론 레온하르트의 변혁"이라 밝힌다. 그것은 가문 여성 제식 복장을 미니스커트로 바꾸는것이라고(...) 바람직하다 드라이 : 구라치지마! 이 말로 인해 댓글란에서 뭇 신사들의 호응을 자아내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그리고 형에게 맞았다 정말 어떻게 살아있는걸까 여담으로 이번 화에서는 여성 캐릭터에게도 잘 그려주지 않는 속눈썹도 그려지는 등 작화버프를 받아서 외모가 꽤 상향됐다. 팬들은 바뀐 헤어스타일과 작화버프가 시너지를 일으켜서 잘생겨졌다는 평.

17화에서 루나 프로젝트 멤버들을 여전히 고생을 사서하는 바보들이라고 까면서 나타난 의문의 인물의 특징[11]이 다니엘과 비슷해서 다니엘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고 19화에서 결국 사실로 밝혀졌다. 19화에선 이 상위괴수 2마리에게 무기력하게 당할 위기에 처한 순간, 자신의 기술로 상위괴수 2마리를 동시에 처리한 후[12] 앤을 공주님안기로 구해내면서 오랜만에 등장했다. 이때 달려온 레오를 향해 “여전히 느려터졌구먼. 꽁무니쫓던 아줌마 하나 못지키고….”, “필요없으면 가진다 이거? 폐품이지만 하룻밤정도 취향바꿔도 좋다고.”라는 조롱을 날리면서 레오를 한껏 도발하여 레오와 또 한 차례 주먹다짐을 했다. 그러나 직후 농담이라면서 "사실 줘도 안가져. 이런아줌마한텐 내가 300배 아깝지."라는 앤빠들이 들끓는 이 작품에선 엄청나기 짝이 없는 개념 발언(…)과 함께 앤을 바닥으로 내동댕이쳤다(...) 오오 앤까 오오 이후 앤이 자신을 찾아온 용무를 묻자 미쳐날뛰는 레오를 뒤로 하고 당분간 같이 다녀주겠다며 루나프로젝트에 자신을 넣어달라충공깽급 제안을 한다. 독자들 대부분은 그 이유가 앤을 지키려는 형 드라이의 명령일 것으로 추측 중.

그리고 20화에서 밝혀지길 전쟁을 하는 동안 불확정요소인 PPP를 관리하에 두기 위해 드라이가 보낸 감시자역이었다. 앤 역시 이 점을 눈치챘지만 그럼에도 손이 부족한 건 사실인지라 오겠다면 끼워줄 순 있다며 다니엘의 합류를 사실상 승낙했고, 감시 이외에도 앤의 안전 역시 다니엘의 목적에 포함되어있었기에 정식으로 루나 프로젝트에 합류하기로 한다. 다만 본인 입으로도 당분간이라고 말한 바 있고 애초에 루나 프로젝트 합류 주목적은 전쟁 중 PPP의 감시였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면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22화에서는 이전에 리아와 만날 때 몰래 심어둔 워프마커로 카발디로 워프해 온 메이자일을 회수하는 동안 레오와 함께 침입자를 구속하려는 자일 경비기사대를 상대했다. 더불어 자기 들어오자마자 범죄를 벌이는 PPP를 두고 PPP는 평화주의가 아니었냐며 황당해했다(...)[13] 본격 범죄조직 PPP

23화에서는 레온하르트의 자일의 유전코드 연구자료를 앤에게 넘겨주었다. 일급비밀문서라 몰래라도 가져올 생각이었지만 [그럴 필요도 없이](/w iki/%EB%93%9C%EB%9D%BC%EC%9D%B4%20%EB%A0%88%EC%98%A8%ED%95%98%EB%A5%B4%ED%8A%B 8) 프로택트가 해제되어 있었다고.[14] 이후 냉동된 메이를 보고 과거회상과 함께 "내가 너 때문에 맞은게 몇 댄데 이러고 있냐, 적당히 하고 일어나라."며 본인답지 않게 메이를 신경쓰는 모습은 진성 츤데레(...) 이렇게 공포의 사각관계 형성 어릴적부터 메이를 '촌녀'라고 놀리면서 괴롭히는 행동[15]도 그렇고 메이를 좋아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다수. 36화에서 메이가 무사히 깨어난 걸 보고 미소짓는 걸로 확인사살.

50화에서 아린으로 침투하려는 앤을 위해 능력을 써서 길을 열어주는데 함선이 타버린채 작살났고 경계과 디오라시스의 결계가 혼합되서 거의 이공간화한 공간을 렌즈 처럼 굴절시켜버렸다. 힘의 크기는 드라이마저 능가한다는걸 확실하게 보여줬다. 그런데 56화에서 나오는 드라이의 홍영 구식 태양발현을 보면 과연 드라이의 능력 발현폭을 넘어섰는지는 아직 미지수. 자신이 손해보는 역할을 했다면서 자신이 많이 물렁해졌다고 하면서 보는건 네 몫이지만 보고싶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메이라는 말을 한다. 이런 말을 하는거랑 앤이 도와달라고 설득할때 메이가 언니를 보게 해주자라는 말에 넘어간걸 보면 메이를 많이 신경쓰는듯 하다.

이후 드라이가 수호자 8명이 모여쓰는 8색 홍영을 혼자서 쓰고 리아는 그걸 육체만으로 돌파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프레이편에서 고작 홍영 2개를 동시에 썼다가 양팔도 구워지고 정신을 잃어버린 다니엘의 입장이 개털이 됐다.(...)리아나 드라이나 저런 괴물들한테 어릴때부터 쥐어터졌으니...그러고 보면 프레이에게도 대련을 빙자해 쥐어터진 적이 있고 작중 인간 진영 통틀어 탑3 안에 드는 최강캐들한테 한번씩 쳐맞는 위엄.

4. 명대사 ¶

안녕? 그리고 귀찮으니 앞으로 말걸지마.

기사단에 영광을...그리고 괴수들에겐 죽음의 칼날을...!

그런 천벌받을 입장에 스스로 서서 괜히 욕먹고 악의를 모을 필요 없잖아. 다 뒈지게 냅두지. 어차피 살 놈은 살아. 그런 애매한 기준을 세워서 살려준다고 앞에 서니까 살려달라고 달려들잖아. 봐 저 기대하는 눈빛을. 결과 많이 살면 뭐해? 구해주지 못하면서 죽을 사람을 잘라내고 미움 받는 입장에 서야 되잖아.

정말 가지가지 하는구나 앤빠들. 진짜 명대사

프라이드같은 자신 안에 있는 것 외에도......타인을 연료삼아 쌓아 올리는 업. 내게 부족한 것......인가...

비켜. 타 죽는다.

형은 문을 열고 세계 그 자체가 될 생각이야. 하지만 그 전에 방해가 되는 건 태워버리겠지만.

가문 여성 제식복장을 미니스커트로...

5. 단행본 ¶

![KnightRun-DanielKR.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 /KnightRun-DanielK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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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편 2권에서 등장. 단행본 버프로 남캐들의 작화가 순정만화 같다(...)는 평을 받는 2권 중에서는 그나마 잘 나왔다는 평. 덧붙여 발티아의 파티에 참석하는 부분에서 드라이와 함께 단행본 오리지널 컷이 추가되었고 본편에서는 깨알같이 지나갔던 개그가 따로 컷이 배분되어 나오는 등 단행본화로 수혜를 많이 받았다.

6. 기타 ¶

![KnightRun-Daniel(3).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 /KnightRun-Daniel%283%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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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특별편에 올린 예전 모습을 보면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 이마에 자일가 황족처럼 무언가를 박아넣은 것이 특징이다. 여담으로 공개된 컷만 보면 훌륭한 츤데레(...)

작가 말로는 설정에 '건방남'이라고밖에 안 적혀 있는 비운의 캐릭터라고 한다. 그와 별개로 나름 작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고. 실제 작가 인터뷰에서 말하길 다니엘처럼 싸가지 없는 애들이 그리는 입장에서 재밌다는 듯. '이렇게 하면 다들 미워하겠지ㅋㅋㅋ' 라면서 그리고 있다고 한다(...)#

팬카페의 TS게시물의 덧글에 작가가 밝히기를 원래는 여자였다고 한다.# 드라이, 레오, 앤 3명과 진흙탕 같은 사각 관계를 엮을 생각이었다고(...) 만약 여자로 갔다면 삼각~사각관계 가운데서 무척 에로한 장면들을 그릴 자신이 있었다며 아쉬워했다(...) 근친백합질투와 약탈이 가득찬 본격 아침드라마

특별편에서 작가가 공개한 설정에 형인 드라이와 함께 과거 떡밥이 존재한다. 지금까지 두 형제의 과거가 암시된 부분 중 "그 빌어먹을 괴수가 미워서 기사가 됐다" 라는 다니엘의 발언이나 에필로그에서 "두 형제의 과거는 괴수와의 투쟁이 운명지어져 있다" 는 진의 언급, 그리고 메인 에피소드에서 드라이의 독백 등으로 미루어 보아 그 과거라는 것은 괴수와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드라이의 "인간의 손으로 복수를 원한다" 라는 언급을 보면 괴수에 의해 두 사람에게 소중한 사람이 죽거나 하지 않았겠느냔 가설도 있다.

아버지가 전 동부기사단장. 은퇴 예정으로 단장의 역할은 거의 하지 않고 대부분을 드라이에게 인계했다. 프레이편에서는 지나가는 듯이 언급만 있었지만 작가의 말로는 이후 본편에 등장 예정으로 다니엘은 아직도 아빠라고 부른다고 한다(...)[16] 그러다 나이트폴 3화에서 등장하였는데 현재 레온하르트 가의 당주.[17]

푸른꽃 전투에서 투덜거리면서도 서로를 커버해주는 모습이나 75화의 공주님 안기(!)로 인해 레오와 함께 부녀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비단 레오뿐 아니라 나이트폴 4화에서의 발언이 또 묘해서(...) 팬들은 농담삼아 게이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주변에 여자도 없겠다

라이벌인데도 불구하고 발티아에서의 전투나 푸른꽃 전투에서의 독백 등으로 인해 독자들에겐 아직까지 레오에 비해 약하게 인식되어 있는 경향이 있다. 레오가 최연소 마스터나이트라는 호칭과 함께 프레이식을 사용한 준수한 전투 실력을 보여주며 상대적으로 간지나게 묘사되는 것에 비하면 취급이 상당히 안습(...). 게다가 히어로편 이후 레오가 실력이 무척 성장한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는 바람에 라이벌인 다니엘은 만다라라도 써야 밸런스가 맞을 기세라는 소리도 나온다.

작가가 이뻐하는 건 맞는지 출현할 때마다 조금씩 의상이나 헤어스타일이 달라진다. 초창기와 비교해서 격변한 인물 중 하나. 초창기와 비교해서 작화 버프를 받아서 꾸준히 외모가 잘생겨지고 있다. 나이트폴 19화에서 앤을 구출할 때 그 절정을 볼 수 있는데 프레이편과 비교해보면 가히 장족의 발전. 독자들 역시 확연히 잘생겨졌다는 반응이 다수다. 여태까지의 비중과 작화를 등가교환했나보다 외관 변화가 거의 없는 드라이나 레오에 비하면 대접이 꽤나 좋은 편이나 작중 비중은 그야말로 공기. 나름 중요한 캐릭터인데도 차세대 영웅 중 가장 대접이 애매하다. 라이벌인 레오와 비교될 정도로 출연도 활약도 없어서 이름도 모르는 독자들도 있을 정도. 게다가 출연도 가뜩이나 적은 마당에 출연할 때마다 거의 드라이에 묻혀가는 터라 독자들 사이에서는 '드라이 동생' 쯤으로 기억되고 있다.(...) 작가도 의식하고 있었는지 나이트폴 17화 작가의 말에서 "잊혀질 때쯤 연단위로 나온다는 그 다니엘..."이라고 직접 공기 인증을 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비중이 높은 건 개그. 아무리 진지한 상황에도 웃기는 말 한 두 마디씩은 한다. 프레이편 후반부에선 아예 레오와 만담 수준으로 대화한다. 또 등장할 때마다 꼭 실없는 소리를 해서 드라이에게 동네북 수준으로 얻어 맞는 게 거의 고유 패턴화 되어있다. 여담으로 맞을 때 표정이 정말 귀엽다 덧붙여 작붕이 상당히 많이 일어나는 캐릭터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이래저래 안습.

덧붙여 어렸을 때부터 드라이와 리아에게 맞는 장면이 계속 나오면서 우스갯소리로 작중 최고의 탱커캐릭터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그냥 맞은 것도 아니고 발로 차이거나 리아에게 주먹으로 얻어 맞았는데도 혹 몇 개 나고 만걸 보면 정말일지도(...) 일각에서는 맷집으론 반넬슨과 붙어도 지지 않을것 같다고(...)

작가가 특별편에서 약 빨고 그린 서비스 축구 만화에서는 프레이가 날린 청파슛에 골키퍼였던 카를로스가 비명횡사하자 이를 중앙의 도발로 받아들여 살인불꽃슛을 날렸다. 허나 공이 타서 노골처리. 프레이의 청파에도 견딘 공이 어째서 다니엘의 불꽃슛은 견디지 못했는지는 미스테리(...) 청파에 견디느라 내구력이 이미 다 사라졌나 보지

친선 시합 당시 때부터 6번검을 사용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는데 그 때 프레이가 아직 5번검을 사용하고 있을 때였다. 즉 적어도 벨치스전 이전 시점인 최소 8년 전이라는 얘기. 다시 말해 다니엘이 13살(...)일 때부터 AB소드를 써왔다는 것. 최연소 기사인 릭의 나이가 13살이라는 걸 감안하면 견습기사 때부터 AB소드를 썼다는 얘기가 된다. 이를 보아 AB소드 배정에는 집안빽(...)도 한 몫하는 것 같다. 작가가 생각없이 그린 게 아니라면

여담으로 초반에 잠시 나이 논란이 있었던 캐릭터. 앤의 은퇴 파티 때 다니엘이 앤에게 "나보다 나이 많잖아." 라고 말한 말풍선의 위치가 매우 착각하기 쉬운 위치였기 때문에 이걸 앤의 대사로 오해한 독자들은 다니엘의 나이를 최소 30살로 예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35화에서 "한 살 많다고 유세긴"이라는 레오의 대사로 인해 위 대사를 기억하고 있던 독자들은 설정붕괴가 아니냐고 주장하다 특별편에서 작가가 21세라고 확실하게 밝힘으로써 나이 논란은 종결되었다. 허나 아직도 헷갈리는 독자들이 종종 있는 모양. 이 점을 반영했는지 단행본에서는 확실히 알아볼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

프레이편 이후로는 레니와 여러가지로 기믹이 겹친다. 앤까 기질이나 레오와의 라이벌 기믹 등. 때문에 다니엘이 상대적으로 묻히는 게 아닌가 염려하는 팬들도 있다.

은근히 메이 자일을 신경쓰는 모습이 나온다. 아마 어릴적 메이를 최강 몸빵녀와 [최강 공격력] (/wiki/%EB%93%9C%EB%9D%BC%EC%9D%B4%20%EB%A0%88%EC%98%A8%ED%95%98%EB%A5%B4%ED%8 A%B8)한테 얻어맞는 걸 감수해가면서까지 괴롭혔던것은 유치원생 남자아이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를 괴롭히는것처럼 메이자일을 신경써서 그런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천재, 브라콘, 독설가, 나쁜남자 츤데레 속성으로 드라이,레오와 함께 여팬들이 제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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