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1. 신영우 작가의 한국 만화

1.1. 등장인물

1.1.1. 피너츠

1.1.2. 경찰

1.1.3. 황기당

1.1.4. 그외

  1. 연극 용어

1. 신영우 작가의 한국 만화

현대를 배경으로 한 코믹 경찰 만화.

유명한 개그만화 중 하나인 키드갱의 작가답게 적절한 개그센스가 빛나는 작품으로 키드갱을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단순한 그림체와 개그성을 강조하는 스토리 때문에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액션만화로써도 상당히 충실하기 때문에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격투씬은 긴장감 있고 정체를 숨기느라 작중 무시만 당하던 무능한 경찰로 알려져있는 쌍둥이 동생인 장만수로 위장한 피너츠의 두목이 이 활약함으로써 폭발하는 카타르시스는 다른 액션 만화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어디서 본설명이다.....

하지만 책을 내던 시공사가 만화책 사업을 거의 철수하면서 흐지부지하게 1부 끝이라고 하면서 영원히 미완결되어버렸다. 종종 키드갱이 연재되는 네이버에서 이거 완결해달라고 하는 덧글이 달리고 있지만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겠다. 하지만 초반에 나온 스마일킴이 키드갱의 샤크파가 제공한 아지트에서 살고 있다고 샤크파와의 충돌을 피너츠 부두목이 우려하는걸 봐서 키드갱과 같은 세계관이니 혹시 키드갱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다.하지만 키드갱과 달리 진지한 작품이며 사람이 꽤 무더기로 죽어나가는 작품이라서

여담으로 이걸 원작으로 영화도 만들어졌는데 재일교포 감독 최양일이 감독한 [수](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2008&t__nil_ Biography_workList=workname)(2007)가 바로 이걸 원작으로 한 영화이지만 평이나 흥행이나 참패하며 잊혀졌다.

2014년 5월부터 레진코믹스에서 리메이크작이 연재 중이다. 조기완결에 대한 작가의 아쉬움이 어지간히 컸던 모양. 두 버전을 비교하자면 이야기의 기본적인 설정과 피너츠의



두목과 부두목, 오세현과 강유나 등의 주연급 캐릭터만 그대로고 아예 새로운 이야기라고 해도 좋을 만큼 뜯어고치고 있다. 당장 쌍둥이 동생 장만수만 봐도.. 심지어 주연캐인 구사조 오세현도 초기부터 의심하고 있다.

1.1. 등장인물 ¶

1.1.1. 피너츠 ¶

피너츠의 두목에게는 철저하게 복종한다. 그러나 싸움을 너무나도 좋아하여 싸움에 파고들면 두목 말도 씹어버리고 열중하는데 두목이 귓속말로 말한 "너, 지금 나랑 맞붙자는 거냐?" 한마디에 하얗게 질리면서 말을 듣던 걸 보면 두목에게 힘과 실력으로 굴복한 듯.

어째 리메이크 작에선 나올 부분이 지났는데 출현하지 않는다. 흑역사화 된 것일까?

1.1.2. 경찰 ¶

황기당에게 찍혀서(사실 피너츠 두목이 가짜 이름을 내세운 탓이지만) 의수에게 공격을 받을때도 "누군가 어느 놈이 날 죽이려고 작정했군. 황기당에게 내 이름을 들먹인 모양이야." 라고 말하면서도 어차피 살인귀 집단인 황기당은 언젠가 내 손으로 뭉개려고 했다면서 의수에게 "그 철현이란 놈, 내가 죽였다." 라고 대놓고 말하고 그를 쓰러뜨렸다. 웬만한 사람은 상대도 못할 황기당 일원을 2명이나 정면승부로 이겼기에 마찬가지로 2명을 정면승부로 해치운 피너츠 두목과 막상막하급. 하지만 역시 황기당 멤버 2명 이상이 한꺼번에 덤비는건 벅찬지 뱁새눈과 괴력남에게 패배하기 직전에 장만표가 자폭하러 와서 빠져나갈수 있었다.

이 당시 오죽 열터지면 피너츠 두목은 이년을 죽여버릴까 하지만 부두목이 오세현은 부하를 무척 아끼기에 지금 강미나를 죽이면 복잡해진다고 해서 장만수 일을 해결할때까지 꾹 참고 만다...하지만 1부 마지막까지 미나에게 실컷 맞고 끝나버리니 그런데 우습게도 강미나를 죽게할 기회가 있음에도 되려 피너츠 두목이 구해줬다. 일단은 얼굴도 예쁘고 히로인 비슷한 기믹인것 같은데 약한척 해주는 주인공을 맨날 패기만 하는 이 여자를 마음에 들어할 독자가 얼마나 될지 의문.

리메이크 작에서는 강유나로 이름이 바뀌었다. 외모가 좀 상향되고 성격이 많이 부드러워졌다. 그래도 주인공 후려패고 있는 것은 같지만..... 다른 여자 캐릭터가 하나도 없는 것으로 보아 히로인일 가능성이 높다.

2014년 리메이크판에서는 아예 사망했다. 1화에서 장례식 장면이 나오면서 확인사살.

1.1.3. 황기당 ¶

인체실험을 했는지 초인적인 신체능력과 머리에 총을 맞아도 한방에 안죽는 괴물집단이다. 아이건 뭐건 닥치는대로 사람을 80명이 넘게 한번에 죽여버렸던 일이 있는데 경찰도 도저히 막지못해 군대가 출동하여 일망타진했지만 정작 이들은 모두 탈출했다. 오세현도 이들을 사람을 아이건 닥치는 대로 죽인 살인귀라면서 언젠가 스스로 죄다 없앤다는 계획을 가질 정도. 다만 인체실험 때문인지 온몸을 고통에 시달리는지 극약급 약을 계속 먹어야하는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역시 황기당 멤버답게 살아남았으나 뇌에 큰 부상을 당해서인지 자기편도 못 알아보고 그저 피너츠 두목을 죽이려는 의지만 남아서 폭탄을 들고 닥돌한다. 하필이면 피너츠 두목과 대결 중인 황기당 두목이 있던 자리였는데 같은 멤버인 대머리가 와서 장만표를 얼싸안고 둘이 폭발로 사라진다. 이녀석이 자폭한 덕분에 황기당 멤버들은 다잡은 오세현을 결국 놓쳤다(...)

1.1.4. 그외 ¶

이전에 오세현이 잡았지만 구사조의 애송이 형사가 그를 감시를 맡긴 게 화근이었다.스마일 킴은 그 형사를 죽이고 탈출했다. 이 와중에 수갑에 묶인 한 팔을 스스로 베어버렸기에 외팔이이며 잘린 팔에 칼날을 설치했다. 이 일로 구사조에 대한 증오를 가져 구사조를 죄다 죽일 계획을 꾸민다. 나중에 강미나를 가볍게 제압하고 피너츠의 두목이 스마일킴에게 크르르를 보내서 혈전을 벌이게 했다. 크르르에게 겨우 벗어나긴 했지만 온 몸이 지친 상태인 스마일킴을 두목이 손수 나서서 패고 커다란 택배상자에 넣어서 구사조가 있는 경찰서에 택배로 보내버린다.이때도 다른 팔을 마저 칼로 스스로 자르고 강미나를 인질삼아 탈출하려고 했지만 오세현이 총들고 대기하고 있었다. 오세현이 예전에 부하를 죽게 한 너를 합법적으로 죽일 수 있던 기회라고 하자 그 상태로 절대로 그를 이길 수 없다고 포기했지만 그 대신 저승 길동무라며 만만한 강미나를 죽이려다가 우연히 맞춘 걸로 가장하며 피너츠 두목이 쏜 총에 머리를 맞고 즉사한다.

2. 연극 용어 ¶

double cast(ing).
2명 이상의 배우가 한 배역을 번갈아가며 연기하는 것.

비중있는 배역을 한 사람이 계속 맡을 경우, 녹화 한 번 하면 끝인 영화와는 달리 연극이나 뮤지컬은 장기 공연을 할 경우 목소리라던가 체력, 컨디션 등에서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이러한 부담을 분산시키려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더블캐스팅을 할 때 한 명은 유명인으로 캐스팅하고 다른 한 명을 덜 유명한 사람으로 기용하면 덜 유명한 사람을 함께 띄워주는 효과도 노릴 수 있으며, 이 경우 제작비 상 캐스팅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부수적인 장점이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둘 다 유명한 사람을 쓰는 식이라 오히려 티켓값을 올리는 원흉들 중 하나가 된다 또한 연극, 뮤지컬 덕후들 입장에서는 배우들마다 캐릭터 해석과 연기 노선, 애드립과 디테일 등이 달라져서 비교 감상을 즐기게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