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매직 더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Scroll 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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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external image]](http://www.cardkingdom.com/media/images/products/standa rd/188711_1.jpg)

한글판 명칭 두루말이 선반

마나비용 {2}

유형 마법물체

{1},{T}: 손에서 원하는 만큼의 카드를 골라 앞면이 보이지 않게 추방한다. 서고 맨 위에서 그 만큼의 카드를 손으로 가져간다. 그리고 추방된 카드들을 본 후 당신이 원하는 순서로 서고 맨 위에 놓는다.

수록세트 희귀도

Tempest

레어

Commander's Arsenal

레어

설명이 어렵지만 줄이자면 사용 시 브레인스톰의 능력을 원하는 카드 수만큼 매턴 사용할 수 있는 마법물체.

2의 싼 가격으로 나와서 1의 비용으로 핸드의 맘에 안드는 패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은 좋지만 서고를 섞을 수단이 없다면 답이 없어서 버린 카드들을 몇 턴동안 꿈도 희망도 없이 계속 뽑아야한다(…) 거기다가 아무리 이 카드의 능력이 좋다곤 하지만 이 카드를 여러 장 넣었다가는 손에서 필요없다고 갈려나가는 카드도, 새로 뽑는 카드도 이것인 답이 없는 상황도 나올 수 있다. 그래서 당시 컨트롤 덱에서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한 장 정도를 넣는 것이 전부.

하지만 이 두루말이 선반을 3,4 장씩 넣는 덱이 있었는데 바로 토지세와의 연계를 이용하는 것. 보통 랜드를 많이 내려보낼 필요가 없는 위니덱에서 사용했는데, 상대방보다 적은 대지를 유지하면서 매턴 세 장씩 선반으로 서고에 넣기만 하면 사실상 매턴 4장을 드로우하는 수단을 갖게 되는 것으로 당시 스탠다드에서는 이미 토지세가 1년 전에 밴을 먹은 뒤라



활약하지 못했지만 하위 단계에서 활약하기 시작. Tax-Rack이라는 덱 이름을 갖게 되었다.

한참 나중에 Skullclamp가 나오기 전까지 이 콤보는 독보적으로 위니덱에 풍족한 핸드를 약속하는 카드였고 이런 활약에 의해 2004년에는 토지세가 레가시에서 밴을 먹게 된다. 이후 2012년에야 와서 이 제한은 풀리게 되며 이 메커니즘은 부활하게 된다. 물론 경쟁레벨로 가면 거의 안 쓰이지만

여담으로 이 제한이 풀린 것이 이것과 같은 메커니즘의 콤보를 이용한 편대매정신 조작사 제이스를 사용한 Caw-Go 덱을 막기 위해 제이스를 밴한 1년 다음이란 것이 예사롭지 않다. 이 녀석들은 10년전 실수도 기억 못하나

하위타입에서 대단한 위력을 자랑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 커맨더에서도 브레인 스톰과는 달리 어떤 색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서고조작, 드로우 능력, 지속 가능함 때문에 사랑받기 시작, Commander's Arsenal에 새로 나오기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