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게임 시리즈.

슈퍼패미컴으로 발매된 드래곤볼을 원작으로 한 게임으로 돌격편과 각성편의 2가지가 있다.

돌격편 ¶

게임시작부터 피콜로 대마왕까지의 싸움을 그렸다.

평상시에는 선택기가 있는 어드벤처 형식으로 진행되며, 적과 전투를 시작하면 쿼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적과 손오공이 필드 양 끝에서 슬금슬금 다가오며, 먼저 중앙에 접근한 사람이 몸이 빛나면서 공격을 할 수 있게 된다. 필살기술(A버튼)[1], 펀치기술(Y버튼), 킥기술(B버튼)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공격하면 된다. 적이 먼저 중앙에 도달해서 몸이 번쩍일 경우에는 방어기술(X버튼)를 눌러주면 된다.

기술의 설정은 이동중에 START로 할 수 있으며, 기술을 많이 쓰면 쓸수록 숙련도가 올라가 새로운 기술을 익히게 된다.

한글 패치가 있다.

각성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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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편의 후속작. 마쥬니어와의 싸움부터 프리더와의 결전까지를 그렸다.

먼저 중앙부에 도달한 사람이 먼저 공격하는 이전과는 달리 동시에 양쪽이서 공격하게 되어있으며, 기공기술(A버튼), 반격기술(Y버튼), 파워기술(X버튼), 스피드기술(B버튼)의 4가지로 나뉘어진다. 기술의 종류마다 상성이 정해져 있어서 기공기술<스피드기술<반격기술<파워기술<기공기술의 순으로 유리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적이 어떤 종류의 기술을 내는지를 보고 재빨리 대응하는 눈썰미가 필요하다.

원작의 내용을 바탕으로 내는 퀴즈가 있으며 이는 달성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또한 각지에 선택지가 있는데 어떻게 선택하냐에 따라 IF 내용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내퍼손오공에게 쓰러지고 베지터의 공격에 죽지만 선택지에 따라서 내퍼를 오반 일행이 발라버리며 피콜로는 베지터에 죽는 경우가 나올 수 있다. 또한 원작대로라면 큐이,도도리아,자봉은 나메크성에서 오반 일행과 싸우지 않지만 선택하는 내용에 따라 오반과 싸울수 있으며 오반이 이 셋을 모조리 발라 버릴수도 있다.. 이것 말고도 베지터가 불사신이 되어 프리더를 발라버리는 등 여러가지 엔딩이 있다.

돌격편과 마찬가지로 한글 패치가 있다. 그러나 해당링크의 번역은



가히 핵지뢰급이다. 번역자가 자의적으로 웃기지도 않은 섹드립[2], 지역드립, 고인드립[3]들을 대사에 삽입해서 거슬린다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초반부가 이런 엉터리 번역이 나오는 정도가 심한데 피콜로와 천하제일무술대회에서 싸울땐 그야말로 대사가 엉망진창이다. 그래도 중반부터는 이런 드립이 줄어드는 편이라서 나름 할만해진다. 그래도 원작의 캐릭터 성격이 붕괴할 정도로 대사 번역이 완전히 엉망진창이라서 원작의 열혈팬이라면 뒷목잡고 쓰러질수도 있다. 따라서 이런 드립에 면역성이 없거나 거부감이 있다면 괜히 게임하다 짜증만 더 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니 어지간히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한 이 게임의 한글패치는 건들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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