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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

대마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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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패미컴 이식판
  3. 트리비아

1. 개요 ¶

魔界村(Makaimura, 해외명 Ghosts'n Goblins). 마계촌시리즈의 시작으로, 1985년 캡콤에서 제작되었다.

기사 아서가 [프린세스 프린프린](/ wiki/%ED%94%84%EB%A6%B0%EC%84%B8%EC%8A%A4%20%ED%94%84%EB%A6%B0%ED%94%84%EB%A6% B0)과 있던 도중 프린프린이 악마한테 납치되자 그녀를 구출하러 가는 게 스토리. 그런데 도입부 부분에서 아서가 갑옷이 벗겨졌을때의 빤스 차림으로 누워있는 모습(...) 덕분에 게이머 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그것도 둘이 있는 장소는 1스테이지 시작점인 묘지다(...).

당시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로 플레이어들을 엄청나게 좌절시켰던 게임으로, 마계촌에 비견되었던 게임은 콘트라 정도였다. 오인용의 장석조도 자신의 어린시절을 다룬 만화 '아빠 어렸을 적에'의 오락실 편에서 너무 어렵다고 할 정도였다고.

난이도의 상승 요인은 점프성능이 다른 액션게임들에 비해 심하게 구리구리하다는 점[1], 특히 상하공격이 안 된다는 점[2], 죽은 이후 그 자리에서 이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포인트 시스템이어서 코인러시마저 봉쇄되어 있다는 점, 보스를 잡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놈의 십자가가 구리기 짝이 없다는 점, 1회차로는 클리어가 안되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점 등이다. 이런 점들은 십자가를 제외하면 시리즈의 전통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무엇보다 난이도를 높이는 데 일조한 것은 단 두 번만 맞으면 죽는 라이프 설정과 꽤나 빡빡한 시간제한. 아서가 공격을 받거나 적에게 접촉하게 되면 아서의 갑옷이 벗겨져서 팬티바람이 되고, 그 상태에서 한번 더 맞으면 뼈만 남으며 죽게 된다.

무기로서는 , 단검, 횃불,



도끼, 십자가. 이렇게 5가지 종류가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창을 장비했고 십자가를 쓰기 전까지 주로 쓰는건 창이랑 단검. 하지만 십자가가 없을 때는 최종보스 스테이지로 갈 수 없었기 때문에 무기 성능이 안 좋더라도 후반엔 울며 겨자먹기로 십자가를 써야 한다. 여담으로 십자가의 경우 해외판에선 종교적 이유로 방패로 변경된 버전이 있다. 물론 방패에 떡하니 십자가가 그려져있지만.

이 마계촌 시리즈에 나오는 몬스터 레드아리마도 상당한 인기를 얻어 아예 레드 아리마를 주인공으로 하는 외전 시리즈가 파생될 정도였다. 대표적으로 레드 아리마와 레드 아리마2. 그리고 데몬즈 블레이즌.

End.png](http://nerdbacon.com/wp-content/uploads/2013/08/Ghosts-N-Goblins- Fake-End.png)

[[PNG external image]](http://nerdbacon.com/wp- content/uploads/2013/08/Ghosts-N-Goblins-Fake-End.png)

앞서도 설명했듯이 진 엔딩을 보려면 2주차까지 깨야 한다. 1주차의 최종보스를 없애면 [이 방은 사탄이 만든 환각의 방이었다](/wi ki/%ED%9B%BC%EC%9D%B4%ED%81%AC%EB%8B%A4%20%EC%9D%B4%20%EB%B3%91%EC%8B%A0%EB%93 %A4%EC%95%84)라는 메시지와 함께 2주차 시작.

이 게임에서 영파가 발각되어 영파를 막아놓은 버전이 등장하기도 했다.

또한 초기 내수판과 해외판의 난이도와 설정이 다른 것으로도 유명하다. 유명한 변경점으로는 4스테이지와 5스테이지의 보스인 드래곤과 사탄을 스크롤을 이용하여 상대하지 않고 클리어 할 수 있는 버그를 고친 점, 6스테이지의 보스러쉬에서 가장 처음 상대하게 되는 일각수가 2마리에서 1마리로 줄은 점, 5, 6스테이지의 보스인 사탄의 내구력이 8에서 4로 줄어든 점 등이 있다.

패미컴게임보이컬러로 이식되었으며, 이후 세가 새턴플레이스테이션으로 나온 캡콤 제네레이션 2집 -마계의 기사-에서 아케이드판이 완전이식되었다.

2. 패미컴 이식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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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컴 판 이식은 마이크로닉스에서 맡았는데, 엑제드엑제스를 패미컴으로 막장이식을 담당한 회사였던지라(...) 이 작품도 엉망으로 이식해 버렸다.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게 이식했지만 난이도 밸런스가 완전붕괴되어, 난이도가 아케이드판을 아득히 상회하는 막장 난이도로 악명이 높다.

무기 연사가 아케이드판보다 잘 안돼서 2스테이지의 난이도가 엄청나게 올라가있으며 1스테이지와 2스테이지의 보스인 일각수에게는 십자가가, 3, 4스테이지의 보스인 드래곤에게는 기본 무기인 창이, 5, 6스테이지의 보스인 사탄에게는 도끼가 통하지 않는등, 플레이어를 배려하지 않는 변경점이 많이 탑재되어 있다. 결론은 Get the knife(x3).

거기에 더해 곳곳에 플레이어를 고문하는 함정이 설치되어 있어서 난이도를 더 높인다. 예를 들면 2스테이지에서 내려가는 계단에 나오는 횃불.

마계촌의 열혈 매니아들도 패미컴판 마계촌은 아예 다른 게임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BGM은 한때 타이토 ZUNTATA의 양대 간판중 하나었던(...) TAMAYO여사가 작곡한걸로 캡콤시절의 TAMAYO가 담당한 게임음악으로서는 유명한 것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2012년 11월에 AVGN이 할로윈 특집으로 리뷰했다. 여기서 제임스 롤프는 이 패미컴판 마계촌이 생애 처음으로 플레이한 최초의 NES 게임이었다고 밝혔다. 이 부분에서 AVGN이 어렸을 적에 처음으로 NES 게임 한다고 흥분하면서 마계촌을 플레이하는 모습이 녹화된 비디오가 나오기도.

그의 표현으로는 이 게임의 난이도는 악마성 시리즈와 록맨 시리즈의 결합이라는 평. 그만큼 난이도가 극악이라는 것. 뭐, 근성끝에 결국은 다 클리어했지만. 그러나 2주차가 있다는 함정에 좌절...하나 싶었으나 결국 분노에 가득찬 상태로 기어이 2주차도 클리어했다. 그리고 엔딩에 한번 더 분노하고야 만다(...) 바로 한계에 도전해보자! 라는 맨트뒤에 펼처진 무한루프

3. 트리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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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에 의해서 보드게임으로도 등장했다. 국내에서도 90년대 중반까지 문방구점 등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어린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했으며, 이후에 나온 대마계촌, 초마계촌 보드 게임 또한 국내 출시되어 마찬가지로 인기를 얻었다.

플래시 게임으로도 제작되었다.

PS2로 나온 맥시모 시리즈는 마계촌 시리즈의 리부트를 표방한 게임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스핀오프작으로 1987년에 패미컴과 MSX로 나온 마계도 ~7개의 섬 대모험~이 있다. 액션 게임인 마계촌과는 달리 이 게임은 어드벤처 게임. 이전에 나왔던 캡콤 게임인 히게마루의 어레인지 이식작으로 마계촌에 나왔던 적들이 자코나 보스로 나온다.

디-프래그!에 나오는 가상 게임인 '마도촌'의 원본이기도 하다. 극악 난이도라는 설정과 공격받으면 갑옷이 벗겨진다는 설정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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