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커먼 괴물에 탄 또 하나의 시커먼 괴물..."

by 합창단장

퓨처 워커의 등장인물.
일스 기사단 소속이며, 천공의3기사였다.

그 역시도 300여년 전 콜로넬 계곡에서 사망했다가 부활한 자이다. 커다란 덩치에 묵직한 목소리, 과묵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덩치답게 커다란 와이번인 아이라를 타고 다니고 무기도 랜스를 사용한다. 탱크같은 존재.
작중 세 기사 중 가장 이성관계에 있어 난잡하다고 한다(...). 그레이휠드런의 증언에 따르면 과묵한 성격 탓에 전혀 안 그래보이지만 300년전 대공비의 시녀와 사랑에 빠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를 사모하는 여성들이 일스 공국에도 엄청나게 많았다고 한다. 그레이 휠드런의 농담에 따르면 유사시 무스타파를 사모하는 여자들이 몽땅 지원으로 출동하면 일스 기사단은 항상 이길 수밖에 없다고(...).

과묵한 성격탓인지 세 기사들 중에는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있다. 다만 후반부에서 데스나이트가 된 그레이휠드런을 이끌어 그의 hjan을 일깨워주는 장면은 꼭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