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운국 이야기에 등장하는 전설적인 암살집단.

선왕 자전화소태사가 막장으로 떨어지던 채운국을 구하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우두머리인 흑랑을 필두로 해서 수 많은 암살자들이 소속되어 있었다. 왕자의 난이 끝난 후 자류휘가 왕위에 오를 즈음에는 이미 많은 인원이 사망했고 더 이상 암살조직이 필요할 일도 거의 없어져 해체되었다. 다만 일부는 비공식적으로 활동하는 듯 하다.

당시 채운국을 빠르게 회복시키기 위해 필요했던 필요악의 조직. 백성들의 피를 쥐어짜 사리사욕을 챙기던 수 많은 귀족들을 암살했다. 그들의 바람은 오직 하나, 보다 나은 채운국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왕의 직속 암살부대지만 현왕 자류휘는 이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 때문에 선왕 자전화가 사망한 현재 명령권은 소태사가 가지고 있다.

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