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爆豪勝己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등장인물. VOMIC판 성우는 [우메하라 유이치로](/wiki /%EC%9A%B0%EB%A9%94%ED%95%98%EB%9D%BC%20%EC%9C%A0%EC%9D%B4%EC%B9%98%EB%A1%9C).
성에 개성을 나타내는 터질 폭(爆)자와 성격를 드러내는 듯 호걸 호(豪)자가 들어있다. 이름에도 승리와 명성을 갈망하는 성격답게 이기다 라는 뜻의 카츠(勝, 이길 승)가 있다.

Contents

  1. 개요
  2. 개성
  3. 여담
  4. 명대사 어그로

1. 개요 ¶

4월 20생, 키 172cm, 좋아하는 것은 매운 음식 전반, 등산.

작중 싸가지 없기와 성질 더럽기로는 단연 첫손가락에 꼽히는 녀석(…). 미도리야 이즈쿠와는 소꿉친구지만 무개성인 이즈쿠를 '데쿠'[1]라 부르며 괴롭히고 깔보는 일진 포지션이다. 언제나 괴롭히는 건 아니고 평소엔 길가의 돌맹이 보듯 무시할 뿐이지만 자신의 앞길을 막거나 개성도 없으면서 자기와 맞먹으려 든다고 여길 땐 폭언이나 위협도 서슴치 않는다.[2] 장래희망은 올마이트를 뛰어넘는 최고의 히어로가 되어 고액납세자 랭킹에 이름을 새기는 것.

첫 회에선 이즈쿠가 달라붙다 보니 올마이트가 놓쳐버린 진흙 빌런에게 잠식당해 강력한 폭발의 개성 때문에 도시를 파괴하며 괴로워했다. 빌런의 무기이자 인질이 되어버려 다른 히어로들이 어쩌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언제나 깔보았던 미도리야가 홀로 구하러 달려 오는 것[3]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유우에이 고등학교 히어로과에 입학한 이후, 무개성이였던 이즈쿠가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 개성을 숨기고 있었다는 사실에 열받아 한다.

본래 바쿠고는 어린시절부터 모두의 위에 쉽게 군림하는 골목대장의 성정을 타고났고, 독보적인 개성이 발현된 뒤부턴 '자신은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의식이 더욱 과잉이 돼서 다른 사람을 자기보다 대단치 않단 이유로 깔보게 되었다. 특히나 불알친구였던 이즈쿠에 대해선 남들이 다 개성에 눈을 뜰 나이에 무개성 체질이란 판정을 받게 되자 업신여기다 못해 일종의 선민의식마저 느낄 정도였다.

그러던 어느 날, 개울가의 통나무 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러져 빠진 일이 있었다. 얕은 물이었던 데다가 다른 친구들은 바쿠고가 워낙 대단하다 보니 걱정하지 않았고 그 자신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넘기려 했지만, 이즈쿠 혼자만이 물가로 내려와선 다친 데 없느냐고 걱정해준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고맙게 여겼겠지만 바쿠고로써는 별 것 아니라고 여겼던 '데쿠'에게 걱정을 산다는 것 자체가 자기보다 못난 놈한테 얕잡아보이고 있다는 열등감을 심어줬고 지금의 관계까지 이른 것이다. 그야말로 폭발적인 째째함 그리고 훗날 진흙 빌런에게 붙잡혔을 때 달려온 이즈쿠가 네가 도움을 구하는 얼굴을 했었다고 말한 게 자존심에 더욱 큰 상처를 주었고, 결국 유우에이고 모의전 훈련 때 이즈쿠와 히어로 팀 VS 빌런 팀 역할로 대항전을 벌이게 되자 그간의 악감정을 있는 대로 폭발시키고 만다.뭐 이런 게 다



있어

같은 빌런 팀으로 묶인 이이다텐야와의 팀플레이도 완전히 무시한 채로 시작부터 이즈쿠를 덮쳐들지만, 이즈쿠는 아직 '원 포 올'의 조절이 익숙치 않아서 자칫 바쿠고를 죽일까봐 개성은 봉인해둔 채 히어로 분석집[4]의 지식만 갖고 바쿠고의 공격을 피하며 반격하는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이걸 본 바쿠고는 자길 개성 없이도 이길 수 있단 도발로 받아들여서 이성을 잃어버렸고, 히어로 전용 복장을 이용한 필살기까지 갈길 정도로 폭주하기 시작한다. 이 때의 모습은 그야말로 이게 히어로 지망생인지 빌런인지 헷갈릴 정도(…).

그러나 절체절명의 순간, 바로 윗층에 목표물인 모형 핵미사일이 있다는 걸 우라라카로부터 전해들은 이즈쿠는 바쿠고를 다치지 않게 하면서도 이길 수 있도록 크로스카운터를 치는 척 하면서 왼팔로는 공격을 막고 오른팔은 어퍼컷으로 빌딩을 통째로 뚫어버리는 책략을 쓴다. 결국 바쿠고는 토코야미 말마따나 승부에는 이겼지만 시합에선 짐으로써 처음으로 완패하게 되었고, 정면으로 맏부딪혔더라도 데쿠를 이길 수 없었을 거란 굴욕감 때문에 멘탈붕괴에 빠지고 만다. 그를 걱정한 이즈쿠는 쓸쓸히 돌아가는 바쿠고에게 자신의 힘은 누군가에게 빌린 개성이라고 밝히면서 지금처럼 빌린 힘에 의존하지 않고 언젠가 이 개성을 완전히 내 걸로 만든 다음 내 힘으로 널 넘어서겠다는 말을 해 주었고, 바쿠고도 오늘의 패배는 인정하지만 지금부터 난 최고가 되서 두 번 다시 내게 이기지 못하게 할 거라며 눈물을 훔쳤다.[5]

미도리야에게 한번 꺾인 뒤부턴, 빌런들의 습격까지 겪으며 한층 성장해 매일같이 자신의 성장을 위해 채찍질 하고 있는 중이나 하필이면 그 방식이 주변인을 도발하는 방식이라 언제나 주변을 휘말리게 한다.[6]

평소 이즈쿠를 괴롭히는 모습이나 능력이나 성격을 보면 그냥 괴팍한 다혈질로 평가절하되기 쉽지만 이즈쿠와 똑같은 조건(필기시험 + 실기시험)으로 입시 1위로 입학한거나 주변의 평가를 보면 머리도 명석한 우등생이다. 실제로 모의전 훈련때도 감정에 휩쓸려 폭주하는 와중에도 죽거나 심하게 다치지는 않도록 신경쓰는 미묘한 데서 째째한세세한 면을 보이기도 했고, USJ편에선 적들의 통로 = 패배했을 시의 도주로가 될 수 있는 워프 게이트 빌런인 쿠로기리를 우선적으로 노리려 하는 등 탁월한 판단력을 보여준다. 전투센스마저도 폭력적 성향에 가려져있는 것이지 개성으로 천재적인 범용성과 응용을 보여준다. 말 그대로 엄친아.

웅영제 장애물 경기 때 마지막에 맹추격 해오는 이즈쿠를 보고 개성을 허용치 이상으로 혹사했는지 손의 고통을 호소하는 장면이 나왔다. 우라라카와의 경기 후에도 같은 씬이 나오는 걸 보면 무언가의 복선일지도? 설마 개성 상실?!

기마전에서는 아시도, 키리시마, 세로와 팀을 맺어서 처음엔 다른 팀처럼 미도리야의 천만포인트를 뺏으려 든다.[7] 그러나 B반의 모노마가 바쿠고가 방심한 틈을 타 어부지리로 포인트를 뺏아 버리고 온갖 어그로를 끈다.(...) 빡쳐버린 바쿠고는 미도리야는 제쳐두고 모노마 먼저 족치려 든다.

모노마가 바쿠고의 능력을 카피해 후려치고. 바쿠고의 공격을 키리시마의 경화로 막는 등 공방을 반복하던 와중에 또다시 폭속 터보를 사용한 덮치기를 시도하여 모노마의 말인 츠부라바의 공기 방어막을 주먹딜로 깨부수고 포인트를 탈취한다. 그리고 남은 포인트로 버티려드는 모노마팀에게 아시도의 용해액으로 길을 만들고 세로의 테이프로 붙잡아 당겨+폭발을 이용한 가속으로 고속으로 돌진해 모노마의 얼굴을 폭파로 후려치고 포인트를 뺏는다! 고소하다. 그리고 곧이어 미도리야와 토도로키 사이에 난입하려 들지만 타임 오버로 2위에 그친다.

점심시간에 토도로키와 미도리야의 대화를 엿듣고 토도로키의 참담한 과거사에 식은땀을 흘린다.

최종 토너먼트에서 우라라카와 맞붙게 된다.우라라카 : 히이익!! 헌데 본인은 우라라카가 누군지 모르는 모양.

우라라카와의 대전에서는 강력한 개성과 압도적인 반사신경을 이용해 일방적으로 우라라카를 견제한다.[8] 우라라카 역시 어떻게든 바쿠고에게 접근하기 위해 돌진하지만 매번 폭연에 저지당하고, 이와 같은 양상이 반복되자 관중석에서는 "여자애 괴롭히지 말고 적당히 빨리탈락시켜라!"라는 야유까지 쏟아진다. 그러나 이는 아이자와 선생이 지적한대로 오히려 여기까지 올라온 우라라카의 강함을 인정했기에 봐주는 것 없이 진심으로 상대하고 있었던 것. 그리고 이어지는 아이자와 선생님의 독설 폭탄

사실 우라라카는 이 와중에도 비장의 수를 준비해두고 있었는데, 바로 바쿠고의 폭발로 생긴 파편들을 눈치채지 못하게 공중으로 띄워두고 있었던 것이다. 바쿠고의 개성으로 생긴 폭연과 더불어 저공 돌진을 반복하는 것으로 바쿠고의 시선을 아래로 붙잡아두고, 그동안 띄워놓은 파편들을 일거에 개성을 해제하여 떨구는 것으로 마치 유성군처럼 폭격을 가하는 것이 우라라카의 계획이었다. 여기에 더해 바쿠고가 폭발로 파편을 제거하더라도 그 사이에 생긴 틈을 타 바쿠고에게 접촉해서[9] 무중력으로 띄워놓는다는, 그야말로 몸을 내던진 회심의 전략을 준비해 놓은 것.

그러나 바쿠고는 쏟아지는 파편들을 일격의 폭발로 몽땅 제거해버린다.[10]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라라카가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자, 바쿠고 역시 "좋아, 지금부터가 본 시합이다. 우라라카!"[11]라고 외치며 맞상대한다.

하지만 우라라카는 이미 허용 중량의 한계치를 넘어 몸에 무리가 온 상태였고, 결국 그대로 쓰러져서 행동불능에 빠져 탈락해버린다. 바쿠고는 그렇게 탈락한 우라라카를 기뻐하는 기색도 없이 멍한 얼굴로 내려보고 있었다.

2. 개성 ¶

「폭파」

손바닥의 땀샘이 변이해 있어 니트로 같은 액체를 분비해 폭발을 일으킨다. 액체가 모이면 모일수록 그 폭발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당연히 여름엔 폭발적으로 강력하지만 겨울에는 땀이 잘 안차고 온도가 낮아 슬로우 스타터라는 듯. 능력을 양손으로 동시에 써도 능력이 감화된다고 한다.

연속으로 폭발을 일으킬 수 있어 추진력으로 활용해 공중에서 자세 변화, 빠른 속도로 이동 및 짧은 비행도 가능할 정도.

특별한 디메리트도 없는 완전무결한 천재적 개성이라 장래유망하다고 한다. 진흙 빌런에게 붙잡혀 폭발을 일으키다가 풀려났을 때만 해도 그저 빌런에게 휩쓸린 피해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히어로들이 달려와선 사이드킥으로 들어오지 않겠냐고 요청해올 정도.[12] 그놈의 성격만 어떻게 하면 그리고 이 개성을 제외하더라도 본인의 반사신경이 경이적이라 격투실력도 밀리지 않는 천재 스타일이다.

3. 여담 ¶

별명은 캇쨩. 이즈쿠가 부르는 애칭으로 이유 모를 큐트함이 포인트이다. 어렸을 때부터 주변 애들이 이렇게 불러왔기 때문인지 바쿠고는 이에 대해선 딱히 뭐라 안 한다.

단행본의 작가코멘트에 따르면 원래는 천부적인 천재에 천연이라 무심한 말로 주변에게 상처를 입히는[13] 타입이었으나 재미가 없어서 고친 끝에 그냥 대놓고 사람 빡치게 하는 성격이 되었다고 한다. 이전 설정도 나름대로 빡친다

개성파악테스트와 유우에이고 체육대회 예선 장애물 경기 종합순위는 모두 3위. 그리고 바쿠고가 리더로 나선 기마전 대회는 2위의 성적을 보였다. 참고로 바로 위 순위는 언제나 토도로키쇼토가 차지하고 있어서 이 쪽에게도 이즈쿠 못지않게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는 상황.

4. 명대사 어그로

지금부터다!! 난...!!
지금부터...!! 알겠냐!?
여기서 최고가 되어주겠어!!![14]

선서
내가 1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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