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yll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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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 토금속원소로, 원자번호 4번.

주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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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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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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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Mg

Al

Si

P

S

Cl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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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Ca

Sc

Ti

V

Cr

Mn

Fe

Co

Ni

Cu

Zn

Ga

Ge

As

Se

Br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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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Sr

Y

Zr

Nb

Mo

Tc

Ru

Rh

Pd

Ag

Cd

In

Sn

Sb

Te

I

Xe

6

Cs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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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

Ta

W

Re

Os

Ir

Pt

Au

Hg

Tl

Pb

Bi

Po

At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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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Ra

**

Rf

Db

Sg

Bh

Hs

Mt

Ds

Rg

Cn

Uut

Fl

Uup

Lv

Uus

Uuo

란타넘족

La

Ce

Pr

Nd

Pm

Sm

Eu

Gd

Tb

Dy

Ho

Er

Tm

Yb

Lu

악티늄족

Ac

Th

Pa

U

Np

Pu

Am

Cm

Bk

Cf

Es

Fm

Md

No

Lr

주기율표 제2족에 속하는 알칼리토금속으로, 원소로 원자로의 감속재, 반사재로 쓰인다. 결정구조는 밀집육각결정, 공간군은 P63/mmc

1797년 프랑스의 화학자 보클랭은 녹주석(베릴)에서 미지의 금속산화물을 발견했다. 그는 이 산화물을 맛보고[1] 단맛이 났기 때문에 그리스어로 '달다'를 의미하는 '글루시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하지만 원소를 분리하지는 못하고, 1828년 독일의 화학자 뷔시와 뵐러가 각각 독자적으로 원소의 분리에 성공해, 그 해에 베릴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단 맛이 나는 베릴륨이지만, 실은 발암성이 강하고, 심각한 만성 폐질환을 일으키는 독성이 강한 원소이다.

녹주석은 공업용으로 주로 쓰이며, 투명한 것은 에메랄드아쿠아마린 등과의 동급의 보석으로 취급한다. 무색의 투명한 녹주석에 불순물이 들어가서 녹색이 된 것이 에메랄드, 물색이 된 것이 아쿠아마린이다.

원자력발전에는 핵분열 후에 방출되는 중성자의 속도를 낮춰, 다음의 핵분열을 일으키기 위한 감속재가 필요하다. 베릴륨은 주로 중성자의 감속재로서 이용된다. 아주 작고 산란단면적이 큰 베릴륨은 경수, 중수, 흑연과 함께 중성자의 감속재 및 반사재로 이용된다. 또한 적외선에 대한 반사력도 뛰어나서 인공위성의 적외선 탐사장치에 쓰이고, X선에 대한 투과성도 좋아서 X선 기기의 부품소재로 사용된다.

또, 구리에 1~2%의 베릴륨을 섞은 것은 '베릴륨청동'이라 불리며, 강인하고 탄력성이 있으며, 전기전도성도 높아서 전기제품 등에 쓰인다.

참고로 이게 공학적으로는 최고의 재료라고 한다... 위에 언급한 특수재료의 의미 외에도, 강철에 비해서 강성이 50% 이상 높으며, 무엇보다도 엄청나게 가볍다(비중 1.85. 그러니까 알루미늄보다도 가볍다! 가장 가벼운 것은 리튬.)는 점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말이긴 하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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