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al, Grand Master of the Deathwing, Bearer of the Sword of Silence
데스윙의 그랜드 마스터, 침묵의 검의 사자 벨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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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인물 소개

1.1. 소유한 챕터 유물

  1. 미니어처 게임에서

1. 인물 소개 ¶

인류제국스페이스마린 다크엔젤 챕터의 최정예인 1중대 데스윙의 그랜드 마스터. 구판에서는 단순히 마스터라고 호칭되었지만, 6판에서 마스터는 데스윙의 고위 분대장 및 컴퍼니 마스터들을 칭하는 칭호가 됨으로써 정식 칭호가 그랜드 마스터로 승격되었다.

벨리알은 같은 스페이스 마린들과 비교하더라도 큰 키와 덩치를 갖고 있었으며, 전부터 검과 볼터를 다루는 솜씨가 매우 뛰어났다. 벨리알은 유행이나 기교에 중시한 전투 방식을 싫어했고, 그의 검술은 쓸데없이 멋을 부리기 위한 검세나 낭비되는 동작이 없이 절제되고 치명적이었다. 그가 스카웃이었던 시절에조차도 검술 연습은 컴퍼니 마스터가 상대해야 될 정도였다고 하니 실로 어마어마했던 모양이다. 이 외에도 단 한 번 빗나간 사격조차 스스로를 끊임없이 자책할 정도의 완벽주의자이다.

이러한 성격으로 벨리알은 커맨더의 지위에 오른 뒤에도 승리 후의 연회에 참여하거나 즐기지 않았다. 그는 패배를 경계하고, 아무리 작은 실수라도 그것을 끊임없이 되새기며 갈고닦았다. 이런 노력의 결과 덕분에 그는 수많은 승리를 거뒀지만, 가장 훌륭하고 영광스런 전투에서조차 나름대로의 실책을 찾아내어 다시 전투 훈련을 하고 찬송과 험난한 속죄의 의식을 통해 스스로를 반성했다.

퓨리온에서 벌어진 블랙 크루세이드 때에 벨리알은 코른의 카오스 로드와 근접전을 맞붙어 승리했다. 이 업적으로 슈프림 그랜드 마스터 아즈라엘은 그를 마스터의 직위로 승급시키고 '침묵의 검(Sword of Silence)'이라 불리는 챕터의 고대 유물 중 하나를 하사했다. 벨리알은 피스시나 Ⅳ 전투에서 수없이 많은 적들과 맞서서 전보다 훨씬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다. 그리고 그랜드 마스터 가브리엘이 스페이스 헐크



납골의 전당에서 사망하자 벨리알은 다크 엔젤 1중대의 지휘관으로 선발되었다. 그의 리더십과 엄격한 성격 덕분에 데스윙은 아이 오브테러 주변에서 끊임없이 칭송받았고 카라시아 Ⅱ의 늪지대나 테라크 행성의 모독자들에 맞서서 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모든 다크 엔젤을 통틀어서도 벨리알보다 스스로에게 엄격한 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1중대의 그랜드 마스터로서, 단 하나의 적이라도 효율적으로 쓰러트리지 못했을 때마다, 한 명의 형제가 더 쓰러질 때마다, 인류에 대한 수호를 더욱 굳건히 하고 - 스스로의 참회의 길을 더욱 고되게 만든다.

여담으로 본래 3중대장이었으며, 위에도 설명된 커맨더 시절 피스시나 IV에서 오크와 맞서싸운 전투는 블랙 라이브러리의 카딜루스의 정화(Purging of Kadillus)라는 소설과 스톰 오브 벤전스라는 스마트폰 게임으로 존재한다.

1.1. 소유한 챕터 유물 ¶

침묵의 검(Sword of Silence):비밀의 검(Sword of Secrets)과 같은 운석으로 만들어진 파워 웨폰. 이 검은 본래 흑요석처럼 새까만 검날을 지니지만 주위의 빛과 소리를 집어삼켜서 다른 파워 웨폰처럼 번쩍거린다. 여기에서 '침묵'이라는 이름이 유래된 것으로 추측된다. 전통적으로 다크 엔젤에서 가장 뛰어난 근접전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편이다.

2. 미니어처게임에서 ¶

DABelial01.jpg](http://www.games- workshop.com/resources/catalog/product/600x620/99800101107_DABelial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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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 모델.

구판에는 130 포인트자리 값싼 캐릭터였지만, 6판에서 개정이 되면서 190포인트로 포인트가 증가해서 전처럼 값싼 캐릭터는 아니게 됐다. 위의 설정을 반영해서, 실제로 무기를 다루는 능력이 WS이 마린 내 최고급인 6 이며, 사격 무기를 다루는 능력인 BS도 마린 내 최고급 수치인 5이다. 추가로, 징벌의 표식(Marked for Retribution)이라는 룰로 사격 공격을 할 경우 원하는 모델을 노려서 공격할 수 있는 정밀한 사격을 6+이 아닌 5+ 로 가능하게 해주는 룰을 갖고 있다.

그러나 벨리알의 가장 큰 이점은 바로 전략적인 정밀함(Tactical Precision) 이라는 룰로서, 자신이 포함된 터미 부대가 스캐터 없이 정확히 원하는 지점에 딥스트라이크해줄 수 있게 해준다. 이는 블러드 엔젤의 단테나, 그레이 나이트의 보스 모드락 정도나 가지고 있는 어마어마하게 좋은 룰이며, 리저브 롤을 굴려야만 하는 단테나 반드시 첫턴에 나와야만 하는 모르드락에 비해서 1/2턴 중 원하는 턴에 나온다는 추가적인 장점도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터미면서도 텔레포트 호머를 장착하고 있어서, 1턴에 벨리알을 적진 가까운 곳에 딥스시킨 후, 2턴부터는 벨리알의 호머를 받고 나머지 터미네이터가 떨어지는 전술을 많이 사용한다.

데스윙의 그랜드 마스터라는 점을 반영하여, 벨리알이 포함되면 데스윙 터미네이터를 트룹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오직 노멀 터미네이터 부대만 가능하며, 커맨드 스쿼드나 데스윙 나이트를 바뀌지 않으므로 이 점을 주의.

위에 명시된 챕터 유물인 침묵의 검은 마스터 크래프티드와 플레시베인(Fleshbane) 룰이 붙어 있어 명중률도 좋고, 운드를 입힐 확률도 매우 높다. 그러나 AP가 3이라는 점이 걸림돌. 놀랍게도 6판에서도 무기를 양손 라이트닝 클로나 썬더 해머 & 스톰실드로 무료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보통 스페셜 캐릭터는 무장 변경 옵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유저는 3+ 인불 방어가 가능한 썬더 해머 옵션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즉사 방지가 없는 벨리알 입장에서 보면 힘 8 이상의 AP2짜리 무기가 날아오면 일격사할 수 있기 때문에 스톰 실드를 추가로 들려 방어력을 올리는 것.

간지나는 설정과, 상당히 괜찮은 룰, 데스윙 트룹화 등과 더불어서 상당히 자주 애용되는 HQ는 중 하나.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데스윙을 눈앞으로 인도하는 끔찍한 유닛이 될 수도, 첫 턴에 딥스트라이크한 뒤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캐릭터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