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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성배전쟁마스터&서번트

마스터 에미야 키리츠구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토오사카 토키오미

웨이버 벨벳

우류 류노스케

코토미네키레이

마토 카리야

서번트 세이버

랜서

아처

라이더

캐스터

어새신

버서커

제5차 성배전쟁마스터&서번트

마스터 에미야 시로

???

토오사카 린



마토 신지

???

??? /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서번트 세이버

랜서

아처

라이더

캐스터

어새신 / ???

버서커

※ 제5차 성배전쟁은 마스터의 변동이 심한 편이므로, 이 표에는 제5차 성배전쟁 시작 시점에서 마스터인 인물을 등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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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 TV판(스튜디오딘)

Fate/stay night - Unlimited Blade Works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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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판타즘

Fate/Zero TV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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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 - Unlimited Blade Works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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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장

4차 때 어떤 분의 취향에 맞춘 정장

5차 때의 사복[1]

Contents

  1. 소개
  2. 정체
  3. 스테이터스

3.1. 보유 스킬

3.2. 보구

  1. 작중 행적

4.1. 제4차 성배전쟁(Fate/Zero)

4.1.1. 평가

4.2. 제5차 성배전쟁(Fate/stay night)

4.2.1. Fate 루트

4.2.1.1. Last Episode

4.2.2. UBW 루트

4.2.2.1. UBW TVA

4.2.2.2. UBW BD특전 소설 : Garden of avalon

4.2.3. 헤븐즈 필루트

4.3. Fate/hollow ataraxia

  1. 전투력 및 전적

5.1. 전적/코멘트

5.2. 제4차, 제5차 공통 클리셰

  1. 정말 암군인가?

6.1. 인성

  1. 명대사
  2. 관련 매체

8.1. Fate/unlimited codes

8.2. Fate/Tiger Colosseum

8.3. 카니발판타즘

8.4. 페이트 제로 카페

8.5. 캡슐 서번트

8.6. 그 밖에

  1. 세이버가 탄 오토바이
  2. 대표적인 별명들

10.1. 세이밥

10.2. 절벽 라이더, 호토바이

10.3. 호구왕, 호구버, 허세이버

10.4. 검사전대

  1. 이미지 왜곡 논란
  2. 동인 2차 창작
  3. 기타

![Fate290.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ec84b8ec9db 4ebb284284ecb0a82c205ecb0a829/Fate_2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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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ーヴァントセイバー、召喚に従い参上した。」
서번트 세이버, 소환에 따라 찾아왔다.

「問おう、」
묻겠다.

「貴方が私のマスターか?」
가 나의 마스터인가?

1. 소개 ¶

セイバー / Saber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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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 제4차 성배전쟁

제5차 성배전쟁

신장 / 체중 154cm / 42kg

쓰리 사이즈 B73[2]``[3] / W53 / H76

생일 불명[4]``[5]``[6]

이미지 컬러 파랑

특기 승부사, 운전

기계 운동, 온갖 내기에 은근히 강함

좋아하는 것 섬세한 작전, 정당한 행위

섬세한 식사, 봉제인형

싫어하는 것 구질구질한 작전, 비겁한 행위

구질구질한 식사, 과다한 장식

성향 질서 선 ( Lawful Good )

천적 버서커(4차), 길가메쉬

길가메쉬, 장난꾸러기노인

소환 촉매(성유물) 아발론

클래스 적성 세이버

타입문의 간판 캐릭터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카와스미 아야코. 국내판은 양정화.[7] 원판의 중성적인 목소리와는 다른 느낌의 연기를 볼 수 있다. 북미판은 케이트히긴스(TV), 미셸러프(극장판), 켈리월그렌(Zero).

규율 중시, 강직하고 융통성 없는 위원장(반장)/투희 기믹의 히로인. 초록색눈에 밝은 금발을 땋아 올려 푸른 리본으로 묶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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땋은 머리라 길어보이지만, 의외로 머리를 풀면 토오사카린보다도 짧다. 사쿠라랑 비슷한 정도. 실제로 세팅하기는 힘든 스타일이고 세이버의 머리 길이까지 고려한다면 불가능에가깝지만, 게임이니까 그러려니 하자. 사실 [타케우치](/wik i/%ED%83%80%EC%BC%80%EC%9A%B0%EC%B9%98%20%ED%83%80%EC%B9%B4%EC%8B%9C)가 단발을 좋아해서 그렇다 카더라 UBW 극장판에서는 그나마 조금 길게 나왔다.

제4차 성배전쟁과 제5차 성배전쟁의 세이버는 동일인물이다. 때문에 리그베다위키에선 따로 차수구분을 하지 않는다. 소환의 매개체는 두 번 다 엑스칼리버의 칼집인 아발론. 제4차 성배전쟁을 다룬 Fate/Zero에선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에 의해 남장을 했기 때문에 팬들에게 "몸만 남자가 아니었군."이란 소리를 듣고, 설정화에도 날카로운 옆모습과 45도 각도의 전형적인 금발 미소년 상으로 나타난다.

"저의 몸은 린과 같은 소녀의 것이 아닙니다."

작화상으로는 별로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단련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몸이 근육질인 것 같다[8]. 린도 나름대로 신체 단련을 거친 몸임은 분명한데도 그 이상이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단단한 몸을 하고 있는 듯 하다. 다만 여자는 작정하고 만들지 않는 이상 크고 아름다운 근육질형이 나오기는 엄청 어렵다. 대충 통통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 적은 다소 탄탄한 몸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벗은 거 보면 보통 여자들이랑 딱히 달라 보이지도 않지만

용어사전을 보면, 신체 발육이 어릴 적에 완전히 멈춘지라로리 육체 연령으로는 시로보다 한살 아래이며 검을 뽑았을 그때 당시 나이는 15세이다.

성실하고 착실한 성격. 소녀다움을 기사로서의 긍지로 가리고 있다. 하지만 한 꺼풀 벗기면 비슷한 육체연령을 가진 나이대의 소녀다운 모습을 보인다. 토라지면 좀처럼 용서해 주지 않고, 승부에 열중한 나머지 주위를 살피지 못하고, 사자 인형을 좋아하고, [9] 먹을 것을 아주 좋아하고,[10]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실패를 두려워하는 등, 참으로 까다로운 히로인이다.

공식 테마곡은 원작 게임부터 등장하여 여러 작품들에서 계속 리메이크된 '약속된 승리의 검(Sword of Promised Victory)'과 스테이나이트 애니메이션의 '기사왕의 긍지', '遠い夢 (머나먼꿈)',제로 애니메이션 공식 테마곡 앨범인 Prayer에 수록된 'Lament(애도)'. 간판 히로인인만큼 테마곡 수는 길가메쉬만큼 다양하다.길가메쉬의 절반밖에 없는데?

인기 면에서는 료우기 시키와 쌍벽을 이루는 TYPE-MOON의 최고 인기 캐릭터. 페이트 1회/2회 둘다 인기투표 1위. 타입문 베스트 캐릭터 여성부에서는 료우기 시키에게 밀려서 1회/2회 둘다 2위를 했다.

타입문 페스티벌에서 시행된 10주년 인기투표에서는 료우기 시키를 근소하게 앞지르고 전체 1위. 참고로 페제와 페스나의 세이버를 따로 집계했지만 표는 페스나 쪽으로 몰렸다. 이건 길가메쉬를 비롯해서 페제와 페스나 양쪽에 등장한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 양쪽의 표가 엇비슷하게 높게 책정된 코토미네 키레이가 특이한 경우다.

여담인데 애니판 보면 평소에는 눈이 녹색인데 암흑 속에서 전투신할 때는 왠지 몰라도 하늘색으로 변한다...

2.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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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존재했고, 미래에 부활할 왕”이라고까지 칭송 받는 잉글랜드의 전설적 영웅 아서왕. 기사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진 대영웅이지만, 단순히 전설이 아니라 실재했다고 여겨진다. 실재하는 아서 왕은 「Dux Bellorm」(싸움의 왕)이라고 불리며, 잉글랜드 북부의 12왕을 이끌고 픽터인·스코트인 등 타민족의 침입을 막은 명장이다.

실재한 명장 아서왕의 출신은 여러가지 설이 있으며, 왕에 해당하는 인물은 두 사람이라는 견해도 있다. 한 사람은 순수한 브리튼인인 '아서'. 또 다른 한 사람은 로마인인 '아르토리우스'. 이 두 사람의 활약이 혼합·각색되어 하나로 합쳐진 이야기가 현대에 전해지는 아서 왕전설이라는 것이다. 아서 왕 전설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희대의 마술사 멀린에 의해 준비된 “이 검을 뽑은 자가 브리튼의 왕이다” 라고 새겨진 검을 뽑아, 왕으로 인정 받은 아서왕은 그의 밑에 모인 원탁의기사들과 함께 수많은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아서는 브리튼 왕인 유서 팬드래건과 그 가신인 콘월 공작의 아내 '푸른 눈동자의 이그레인'의 사이에 태어난 아이이다. 유서왕은 마술사 멀린의 도움으로 이그레인을 향한 사랑을 이루는 대가로 둘 사이에 태어난 아이를 멀린에게 맡기게 된다.

「왕가를 위기로부터 구해내고, 위대한 운명을 등에 질 아이로 바르게 이끌도록 하죠」

아서는 멀린에 의해 유서의 충실한 기사 '엑터 경'에게 맡겨져서 선정의 검을 뽑는 그 순간까지 그의 양자로 자란다. 아서가 검을 뽑아 왕이 되고 난 뒤의 파란으로 가득 찬 싸움의 나날은 중세 기사도를 나타내는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위대한 기사왕으로서 하얀 수도 카멜롯에 군림하고, 수많은 유명한 기사들을 이끌며 브리타니아드를 구한 아서왕의 활약은 그야말로 영웅으로서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으리라.

아서왕이 가진 너무나도 유명한 성검 엑스칼리버는, 선정의검이 아니라, 그것을 잃은 뒤 멀린의 인도에 의해 호수의 요정으로부터 받은 요정향의 보검이다. 호수의 요정의 공주 '비비안'은 성검 엑스칼리버를 맡긴 후 아서왕의 수호자가 된다. 아서왕의 평생의 적이었던 요희 모르건은 아서왕의 수호자 비비안과 반대되는 존재지만, 모르건 자신도 왕을 수호하는 호수의 요정 중의 한 사람이다.

아서왕은 원탁의 기사들에게 '성배'의 탐색을 명한다. 이 성배탐색은 아서왕 전설에 나오는 원탁의 기사들의 이야기에서 중핵을 이루는 에피소드지만, 그 사명을 받은 것은 단 3명의 기사들뿐이고, 또한 아서왕 자신은 여행을 떠나지 않았다. 기사 3명 중, 완벽한 기사 랜슬롯은 부정한 더러움 때문에 성배에 이르지 못했고, 그의 아들 갤러해드는 성배를 손에 넣지만, 그 무욕한 정신 때문에 성배를 포기해 버린다.

전설의 마지막은 아서왕의 죽음으로 끝난다. 아서는 이복누이 '요희 모르건'에게 몇 번이나 목숨을 위협당해 왔다. 그리고, 그녀의 책략에 의해 태어난 기사 모드레드와의 반목 끝에 전설이 종결된 것이다. 아서왕의 전락은 가장 신뢰하는 기사 랜슬롯이 아서왕의 아내인 기네비어와의 부정을 부끄러워하여 실종되면서부터 시작된다. 신뢰할 수 있는 기사를 잃고, 성검의 칼집을 잃고, 원정 도중에 자신의 나라마저 잃은 아서왕은 캄란에서 최후의 싸움을 맞이했다.

성검 엑스칼리버는 아서왕이 죽기 직전에 베디비어 경에게 맡겨져, 호수의 귀부인에게 반환된다. 아서 왕의 유체는 호수의 귀부인들에 의해 영웅들이 잠드는 땅 아발론으로 옮겨진다. 아서왕은 잉글랜드 존망의 위기에 아발론에서의 잠에서 깨어나, 조국을 구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아서는 브리튼의 백성을 상징하는 붉은 용을 등에 지고 있으며, 자신도 용의 속성을 지녔다. 신비·초월의 구현체인 용의 인자를 지녔기에 강력한 마력특성을 가진다. 반면, 용 퇴치의 배경을 가진 영웅들과는 상성이 나쁘다.

Fate/stay night, 게임 내 서번트 설명 항목

AD 203년 출생. 본명은 아서/알트리아 펜드래곤(Arthur/Arturia Pendragon).[11]``[12] 이교도의 침공으로 괴멸의 위기에 직면했던 브리튼에서 마술사의 예언에 따라 구세주의 숙명을 짊어지고 10년 동안 12번의 전투에서 항상 승리를 거두며 "용의 화신"이 된 젊은 왕. 의붓오빠로 케이가 있다.

원래는 원래대로 남자로 나올예정이었지만 상업성이 떨어져서 여자로 강제 성전환되었다. 범인은 타케우치 타카시.

선왕이었던 아버지는 오랫동안 자식이 없었고, 간신히 태어난 아이가 여자임을 알고서는 깊은 낙담에 빠졌다. 그것을 감추기 위해 아버지의 신하인 기사에게 길러지게 되었는데, 왕가를 섬기는 마술사(아마도 멀린)가 장차 그녀가 왕위에 오를 것이라고 예언하여 남자처럼 길러지며 기사도를 배우게 된다.

성년이 되어 '알트리아'라는 이름을 받았다. 당시는 여성이 왕이 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시대였으므로 성별을 속이고 자랐다. 일단기혼자였던 관계로 밤일을 해야 할 때는 마법의 도움을 받아 남성 역할을 했다고 한다. 왕이 죽은 후 칼리번을 뽑아 왕위에 오르게 된다. "국가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것이 왕의 덕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본인은 성별은 문제될 것이 없다고 여기고 있다. 그래봤자 타카시의 농간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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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계 나라 에린 Tipperary 근처의 늪지에서 출토된 16~17세기 드레스와 무장 해제시 의상.[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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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Zero TVA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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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W TVA에서의 모습

사실 남장여자라고는 하지만 어디가 남장인지 알 수 없다. "여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왕 노릇을 했다"면서 옷부터가 드레스 위에 갑주를 걸친 차림이다. 덕분에 자식도 빨간 드레스를 입고 나온다. 게다가 등장인물들은 현대인이고 서번트 가릴 것 없이 첫 눈에 그녀를 전부 다 "아름다운 소녀"라고 알아본다. 시대상에 맞지 않는 풀 플레이트 아머부터 시작해서, 픽션 창작물로서 용인하고 넘어가야 할 오류라고 봐야 할 법 하다.

하지만 당시 왕이 "여자"라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기에 복장에 관계없이 그녀를 남성으로 생각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심지어 생전에는 여성과 혼인하여 자식까지 있었기 때문. 물론 몇몇 기사들은 왕이 여자란 걸 알게 되지만, 그녀의 통치가 워낙 이상적이여서 문제될 게 없다고 여겨 속으로는 조롱하면서도 그냥 넘어간다.

생전의 행적은 거의 설화를 그대로 따라간다. 치세를 펼치면서 나라를 잘 통치했으나, 너무 지독할 정도로 완벽한 성군인데다가 인간미가 없어서 기사들과 자주 삐걱거려 어떤 기사는 "왕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는 말을 남기고 그냥 나가버릴 정도였다. F/SN나 아포크리파에서 언급된 이 시절의 이야기를 보면 감정을 죽이고, 다수를 구하기 위해 소수를 버리는 방식으로 국가를 통치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말년에는 숨겨진 아들놈[14]에게 매몰차게 대했다가 아들 놈의 반란으로 나라가 풍비박산 나고, 본인도 치명상을 입는다. 자기는 열심히 했는데도 나라가 개박살나자 조국을 구원하기 위하여 세계와 계약, 서번트로서 싸워 나가는 길을 택한다. 일반적인 영령과는 달리 죽기 전에 계약했기 때문에 영체화가 불가능하며, 성배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계약하기 직전으로 돌아가 친자식인 모드레드의 심장을 찌르고 있는 자기 자신과 반란군과 자기 군대의 시체의 산을 지켜봐야만 하는 형벌 아닌 형벌을 받게 되었다.

불완전한 영령이기 때문에 다른 평범한 영령(서번트 등)이 받는 지식이 불완전하며, 또한 성배가 주는 기초 지식도 제대로 못 받은 상태. Zero 작중에서 디어뮈드를 바로 알아보지 못하거나 질 드 레의 이름을 몰랐던 이유는 이 때문, 디어뮈드의 정체를 파악한 것은 알트리아가 다스렸던 브리튼이 켈트계 민족의 나라였기에 켈트 신화를 학습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디어뮈드가 후대의 영웅인 알트리아를 알아본 이유는 랜서가 완전한 영령이였기 때문이다.

일단 기초 지식을 아예 받지 않은 건 또 아니라서 일본에서 시행된 4~5차 성배전쟁에서는 예의를 지키기 위해 일본식 정좌를 한다. 물론 다른 서번트들은 그런거 신경 안 썼다.

또한 불완전한 영령인 세이버는 패배하면 소성배에 흡수되지 않고 계약 당시의 죽기 직전의 캄란의 언덕으로 되돌아간다. 때문에 성배전쟁에서 개인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성배를 기동시키는 것은 가능하지만, 서번트 7기를 전부 바쳐야만 근원에의 길을 여는 대성배를 기동시키는 것은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 시작의 3가문의 비원을 성취하는 것이 처음부터 불가능했던 것이다. 아인츠베른은 4차 성배 전쟁에서 시작부터 패착을 두었던 것(...). 다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토오사카 가문에서 소환한영령이 워낙 거물이다 보니[15] 아마 대충 땜빵은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전설에서는 정통 창술에 능하고 모드레드를 꿰뚫었던 성창 '롱고미안트'[16]를 자유자재로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어째서인지 랜서클래스의 적성은 없다.[17] 설마 나스의 랜서 클래스 혐오 때문인가?[18]``[19]

여담으로 생전에 세이버가 좋아했다던 "넓은 토지와 검을 사용한 스포츠"는 골프의 원형, 다시 말해 골프가 생기기 전에 있었던 골프틱한 스포츠라고 한다.

3. 스테이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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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일러스트에서 엑스칼리버가 대인보구로 표기된 것은 오타다. 드라마CD Vol.4에선 수정.

잘 보면 왼쪽 일러스트의 앞머리 작화가 좀 더 좋다. 사실 이는 우측 일러스트가 F/SN 일러스트를 우려먹은 것이기 때문.

3.1. 보유 스킬

■ 클래스 보유능력



랭크 A

A A랭크 이하의 마술은 전부 무효화시킴.
사실상 현대의 마술사는 세이버에게 상처를 입힐 수 없다.

그녀는 국가 수호를 담당하는 '적룡'의 인자를 지녔으며, 이 용의 인자(+마술노심)에서 나오는 절대적인 마력량 덕분에 최고 랭크의 대마력을 지니게 되었다. 현대에서 최고 레벨의 기량을 지닌 마술사조차 마술을 이용한 직접공격으로는 그녀에게 상처 하나 입힐 수 없다. 심지어 령주의 강제복종마저 1획만 사용한 것뿐이라면 저항할 수가 있다. 단, 용의 인자 때문에 반대로 용을 죽이고 퇴치하는 마술에는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모세이버에겐 안 통하겠지만


랭크 A(4차) -> B(5차)

A 환수, 신수 랭크를 제외한 모든 동물, 탑승물을 자유롭게 탈 수 있다.

B 무언가를 타는 재능. 탑승물의 대부분은
보통 사람보다 능숙하게 탈 수 있지만, 마수·성수 랭크의 짐승은 탈 수 없다.

원래부터 "기사"라는 마상전투에 뛰어난 군인이었기 때문에 기승 랭크가 매우 높다. 다만 "환상종에 타봤던 전설"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어서 4차 라이더나 5차 라이더처럼 랭크 A+까진 올라가지 않는다. 랭크 B면 말이나 전차는 물론 오토바이, 자동차 등의 현대의 탑승물도 다룰 수 있지만 항공기 종류까지 다룰 수 있는지는 불명. 랭크 A는 항공기도 다룰 수 있다고 한다. 비행기는 마수로 취급하나 보다 마테리얼 3권에 나오길, 5차 전쟁에서 적절한 탑승물이 주어졌다면 싸움의 전개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하긴 4차 전쟁에서 마개조 바이크로 보여준 활약을 생각해보면…….

■ 고유 스킬


랭크 A

A 전투 시, 항상 자신에게 최적한 전개 및 행동을 순간적으로 '감지하는' 능력.
예민해진 제6감은 이미 미래예지에 가깝다. 시각·청각에 간섭하는 방해를 반감시킨다.

예민하게 강화된 제6감. 랭크 A면 대충 미래예지가 가능할 정도다. 그녀의 기량과 뛰어난 직감이 합쳐져서 웬만한 절기(絶技)는 다 간파할 수 있다. 탄도를 예측해서 총화기 등의 공격도 회피할 수 있고, A+ 랭크의 기척차단에도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본편에서는 직감 스킬과 높은 행운(B) 덕분에 인과역전의 게 불그을 맞고도 즉사를 면했다. 하지만 4차 성배전쟁에서 4차 랜서에게 팔목을 부상당한 것으로 보아 예측가능한 범위 한도 내에서 인 듯 하다.[20] 5차에서는 특히 Fate 루트에서 세이버의 목숨을 여러 번이나 구한 스킬.




랭크 A

A 무기 혹은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두른 후, 순간적으로 방출하여 운동능력을 향상시킨다. 말하자면 마력을 이용한 제트 분사. 세이버는 검극은 물론, 방어나 이동에도 마력을 쓰고 있다. 소녀의 몸으로 버서커와 정면에서 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녀의 방대한 마력 덕분이다. 강력한 가호가 없는 평범한 무기로는 마력을 두른 그녀의 공격에 견뎌내지 못하고 일격에 파괴될 것이다.

손에 든 무기나 자신의 사지에 마력을 고압으로 축적시킨 다음 임의의 벡터에 순발적으로 분사하여 운동능력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스킬. 말하자면 일거수 일투족에 마력에 의한 제트 분류가 뿜어져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다. 랭크 A면 평범한 막대기도 절대적인 위력의 무기로 강화시킨다. 쬐그만 소녀에 불과한 그녀가 파워풀한 전투 스타일을 발휘할 수 있는 건 전부 다 이 스킬 덕분이다. 안 그래도 용의 인자(+마술노심) 덕분에 마력이 철철철 넘쳐흐르는지라 마력 소비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평소에는 필요 외의 잉여 마력을 전부 '마력방출'로 사용. 이 상태에서 갑옷 형성에 필요한 마력까지 '마력방출'에 동원하면 그 파워와 스피드는 최소 60% 상승, 일격필살 수준의 파괴력을 발휘할 수 있다.

부탁해 아인츠베른에서는 세이버의 갑옷 형성과 마력방출이 관계가 있다는 식으로 묘사. 보구는 아니지만, 마력으로 짠 갑옷은 세이버에게 의외로 큰 도움이 됐다. UBW 루트에서 라이더가 강화한 소이치로한테 털린 것에 비해, 세이버는 갑옷 덕분에 급소를 가려서 살 수 있었다. 마력으로 짜서 그런지 마력 소유량에 따라 맷집도 달라지는 모양. 실제로 FATE 루트에서 마력 부족으로 빌빌거릴 때는 버서커의 공격에 마력이 박살났다. 그러나 붕가씬 마력공급을 했거나 아발론이 있는 경우, 에아를 견딜 수 있다. 실제로 길가메시와 첫 대결에서 에아 vs 엑스칼리버에서 밀려서 팔의 드레스는 찢어졌어도 건틀렛 부분은 멀쩡했고, 류도사에서는 에아를 짧은 시간이지만 엑스칼리버로 상쇄 없이 버텨내기도 했다.




랭크 B

B 군단을 지휘하는 천성적인 재능. 단체 전투에서 아군의 능력을 향상시킨다. 카리스마는 희소한 재능으로, 한 나라의 왕으로서 B 랭크면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그녀가 통솔하는 군세는 사기가 매우 높아진다. 다만, 그 위엄은 세계 규모로 광대한 제국을 구축할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랭크는 B(나라 하나를 다스리기에 충분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단체전이 적은 성배전쟁에서의 활용도는 미묘해졌다. 때문에 카리스마 B라는 설정은 2차 창작에서나 한번씩 쓰이는 정도. 더군다나 Fate/EXTRA에서 등장하는 반골의 상을 가진 메뚜기씨의 경우엔 같은 랭크까지의 카리스마 스킬을 무효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 스킬의 랭크가 딱 B다. 4차 성배전쟁에서 자주 설전을 벌인 라이더와 아처의 경우 카리스마 랭크가 각각 A와 A+랭크. 분명히 낮은 수치가 아닌데 왠지 홀대받고 있다.[21]

3.2. 보구

풍왕결계 - 인비저블 에어 (InvisibleAir)

랭크 : C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1~2

최대포착 : 1개

자세한 건 풍왕결계 항목 참조. 스트라이크에어풍왕철퇴로도 이 항목에 들어올 수 있다.

약속된 승리의 검 - 엑스칼리버 (Excalibur)

랭크 : A++

종류 : 대성보구

레인지 : 1~99

최대포착 : 1000명

자세한 건 엑스칼리버(Fate 시리즈) 항목 참조.

아래 두 개는 본인이 가지고 있지 않는 보구. 만일 세이버가 사후에 제대로 계약한 영령이였다면 둘 다 온전히 지닌 채 소환되었을지도 모른다.

모든 것이 멀고 먼 이상향 - 아발론 (Avalon)

랭크 : EX

종류 : 결계보구

방어대상 : 1명

엑스칼리버의 검집. 자세한 건 아발론(Fate 시리즈) 항목 참조.

승리할 황금의 검 - 칼리번 (Caliburn)

랭크 : A이상

종류 : ???

레인지 : ???

최대포착 : ???

세이버가 과거에 사용했던 성검. 현재는 갖고 있지 않다. 더 자세한 건 칼리번 항목 1902182참조.

4. 작중 행적 ¶

4.1. 제4차 성배전쟁(Fate/Z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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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패러미터

에미야 키리츠구

근력 B 내구 A 민첩 A 마력 A 행운 D 보구 A++

(애니메이션의 내용 포함)

제4차 성배전쟁은 일명 '세이버 괴롭히기 스토리'. 그렇게 굴린 작가자신이 세이버 피규어를 볼 때마다 고뇌했다고 할 정도로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일을 많이 겪었다. 게다가 5차에서의 '압도적으로 다른 서번트들을 쓰러트리고 이겼다'는 본인의 서술과 다르게 마스터가 준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다.

5차 성배전쟁과는 다르게 정규 절차를 밟아 제대로 소환되었고[22] , 성향은 다소(?!) 맞지 않을지언정 우수한 마스터를 만났기 때문에 패러미터 상으로는 4차 당시에 소환된 서번트들 중에서도 최강급의 스펙을 자랑한다.

그러나 행운 랭크가 D인 데다가 고유결계 데드엔드 카타르시스의 영향을 받은 관계로 화려한 스펙이 무색할 만큼 안습하게 구른다. 왼손을 봉인 당한 채로 스토커에게 쫒기다 [지켜야 할 사람](/wik i/%EC%95%84%EC%9D%B4%EB%A6%AC%EC%8A%A4%ED%95%84%20%ED%8F%B0%20%EC%95%84%EC%9D% B8%EC%B8%A0%EB%B2%A0%EB%A5%B8)을 납치당하질 않나, 초면부터 죽자사자 달려들던놈이 알고 보니 자기충신이질 않나, 그 충신까지 죽이고 마지막에 받은 명령이 성배 파괴이질 않나.불행도 이정도면 운명이다. 불행해!!

첫 시작부터 좋지 않았는데,소환된 아서왕이 여자애라는것을 알게된 키리츠구는 세이버를 완전히 무시(...)하며 세이버를 아이리에게 붙여주어 아이리에게 대리마스터를 시키고 자신은 단독행동,혹은 마이야하고만 행동한다.마이야가 키리츠구의 진짜 서번트란 소리도 있었다

그 뒤 성배전쟁의 무대인 일본으로 아이리와 함께 건너와서 아이리의 바램대로 함께 관광(?)을 하던 중,랜서의 도발성 짙은 기운을 느끼며 해안 창고에서 고대하던 첫 전투가 열린다.그러나 전투 도중 판단미스로 치명적인 일격을 허용하게 되는데,쌍창을 지녔던 랜서가 적색 장창 게이저그로 갑주를 무시하며 육체에 직접 상처를 입히자 마력의 흐름을 끊는 능력을 가진 게이 저그 하나만이 보구일 것이라고 지레짐작하여 갑옷의 마력을 검으로 돌리고 돌진하다가 또 다른 보구인 황색 단창 게이 보에 당해 왼팔의 힘줄이 절단된다. 상처의 회복을 막는 게이 보의 특성상 양손으로 반동을 버텨야만 하는 진명개방 엑스칼리버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고 왼손을 보완하기 위해 근접전투에서의 마력 소모도 증폭. 이 상처는 오랫동안 세이버에게 짐이 된다.

랜서와 다시 붙으려는 순간 당당하게 진명을 밝히며 난입한 라이더에 의해 잠시 전투가 멈추고, 라이더의 도발에 아처가 모습을 드러내고 거기에 더해 느닷없이 버서커갑툭튀해 일전을 벌이며 잠깐 소강 상태가 되나 싶더니, 토키오미의 간청에 의해 아처가 물러나자마자 다짜고짜 자신을 목표로 달려든 버서커와 연전을 벌이게 된다. 직전 입은 손목의 부상 탓에 전봇대를 휘둘러오는 버서커에게 수세에 몰린다.

먼저 대결을 시작했던 랜서가 버서커를 제지하긴 하지만, [23]랜서의 마스터령주로 협공을 명령하면서 도리어 더 큰 위기에 빠진다. 다행히 라이더가 난입해 버서커를 전차로 짓밟아 밀어버리고 계속 덤비겠다면 자신이 가세하겠다는 말로 랜서를 물러나게 하는 것으로 첫 전투는 종료. 어찌저찌 마무리는 훈훈하게 되었으나 세이버 본인이 탈락까지 각오했을 만큼 탈탈 털렸다.

문제는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았으니, 이번에는 미치광이캐스터가 그녀를 자신이 바라던성처녀로 착각해 스토킹을 시작한 것. 첫 조우에는 언쟁만으로 끝났으나 이후 준비를 해 온 캐스터가 아인츠베른의 숲에서 아이들을 죽이기 시작하자 응전. 캐스터가 소환한 촉수괴물 수백을 썰어버리지만 썰면 썰수록 늘어나는 마수와 왼팔의 부상이 족쇄가 되어 탈탈 털리고 위기에 몰린다. 세이버를 구하기 위해 난입한 랜서와 협력하여 풍왕철퇴로 길을 열어줌으로서 게이 저그를 통해 마도서를 무력화시키는 것에 성공한다.그리고 직후 랜서가 키리츠구와의 전투에서 패배한 케이네스[24]의 위기를 감지하자, 상황을 짐작하고선 그냥 보내준다.[25]

전투에서만 안습인 것도 아니라서, 라이더가 아인츠베른 성에 쳐들어와서 찾아와서 주최한 성배문답에서도 라이더와 아처에게 설전으로 탈탈 털린다. 아처는 "극상의 광대" 취급하며 그녀를 논쟁의 대상으로도 삼지않은 채 비웃었고[26], 라이더에게는 평소 넉살좋은 표정이 아닌 진지한 표정으로"왕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일갈을 듣는다. 라이더도 아처도 세이버의 왕도가 이상적이라는 것은 인정했지만, 라이더는 자신의 감정을 죽이는 세이버의 삶의 방식을 부정했고, 아처는 그녀가 살아온 방식은 눈부실지언정 그런 왕도는 버리는 편이 낫다고 평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이 장면이 나오는데,라이더를 담당했던 오오츠카 아키오의 명연기와 더불어 작품 내에서도 상당히 의미있는 장면으로 나온다.사실 성배문답 파트 자체가 Fate/Zero작품중에서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세이버에게도 이 장면의 비중은 적지 않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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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으로서 나라를 다스리는데 인간의 삶따위 바랄수 없다며 수육을 원하는 라이더를 비난하는 세이버에게 라이더는 도리어
무욕(無辱)한 왕따위는 장식품만도 못하다!며 일갈한다.
그리고 뒤이어,세이버에게 있어서 큰 전환점이 되는,그리고 깊은 고뇌에 빠트리게 되는 말을 하게 된다.당연한 거겠지만,이건 라이더 본인의 사상이기도 하다.

그래, 왕년의 네놈은 청렴하며 결백한 성자였을 것이다.
필시 고귀하면서 범접하기 힘든 모습이었겠지.
하지만 말이다, 순교와 같은 가시밭길을 대체 누가 동경한다는 거냐?
애태울 정도의 꿈을 볼 수 있겠느냐?

왕이란 말이다..
누구보다도 탐욕스럽게,누구보다도 호탕하게,누구보다도 격노하는,
청탁(淸濁)을 포함한 인간의 한계를 끝까지 추구하는 것,
그렇게 존재하기 때문에 신하는 왕을 선망하고,왕에게 매료될 수 있는 거다.
한 사람 한 사람 백성의 마음에,'나도 또한 왕이고 싶다'라고 동경의 불이 지펴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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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도의 명예로운 왕이여..
확실히 네놈이 내걸었던 정의와 이상은,일단 나라를 구하고 백성을 구제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말이다.단지 구원받기만 한 녀석들이 어떠한 말로를 걸었는지,그것을 모르는 네놈은 아닐 터.

네놈은 신하를 '구할 뿐'이지, '이끄는 것'은 하지 않았다.
'왕의 욕망'의 형상을 보인 것도 아니며,길을 잃은 신하를 방치하고,
그저 홀로 맑은 얼굴인 채 깨끗한 이상이라는 것을 애타게 바라고 있었을 뿐이다.

그렇기에 네놈은 순수한 왕이 아니다.
네놈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위한,'왕'이라는 우상에 얽매여 있었을 뿐인..
그저 '계집아이'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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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으로서 지내면서 자신의 성품이 어떠하고, 그 성품에 따라 치세가 어떠했는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하게 왕이란, 왕도란 어떤 것인가가 아니라, 왕으로서 책무를 짊어진 자의 삶의 기준, 가치관을 말하는 것이다. 이건 원작에서도 에미야 시로가 올곧게, 어찌보면 비정상적으로 정의의 사도라는 삶과 가치에 얽매이며, 비정상적일 정도로 헌신하는 모습에 토오사카는 정상이 아니라고 읇조렸던 것과 일치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에미야 키리츠구의 모습[27]과도 같다.

비정상적으로 이상적이고 순수한 세이버의 왕도에 나라는 분열되고 멸망했다. 그렇기 때문에 "왕은 고독하다"라는 세이버의 대사는 많은 의미를 내포한다. 그에 대한 이스칸다르의 보구,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로서 "왕은 고독하지 않다"라는 답변을 한다. 폭력적인 왕, 경계심이 없는 왕등이 좋다는 것이 아니다. 이스칸다르는 자신이 정복욕과 호쾌함을 인정하기에, 세이버와는 다른 해답을 제시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앞서 세이버가 이야기한 "없었던 것으로 하길 바란다"는 대답은, 자신의 과오[28]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라기보다, 자신이 해왔던 통치, 신하와 국민의 노력과 기대를 전부 부정하는 의미로 파악할 수 있다. 때문에 이스칸다르가 그렇게 타이르듯, 화를 내듯 말을 한 것. 이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하단 항목의 정말 암군인가? - 항목을 참조

다만 길가메쉬, 알렉산더, 아서 세명 모두 다른 시대의 상황에서 왕이 되었고, 그렇다보니 백성들의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것도 각각 달랐을 것이다. 라이더가 살고 있던 시대에서는 라이더가 생각하는 것들이 필요할 수도 있고 세이버가 있는 시대에서는 그게 전혀 필요하지 않는 시대일 수도 있다. 쉽게 말하면 역사나 정치라는 것은 그당시 시대의 배경이나 상황을 항상 고려해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라이더는 세이버의 시대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강하게 주장하면서 세이버가 잘못됐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많이 보인다. 물론 세이버의 생각 자체가 잘못 된 것도 있다. 그러나 세이버가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여러가지 변인들을 고려해봐야 하는데 우로부치의 설정인지 혹은 설정미스인지는 몰라도 그런 것들이 빠져있었고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이런 사정이 있다는 것 정도만 알고 가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라이더 특성상 말도 안되는 것(?)을 언변으로 합리화 시키는 스킬이 있다고 한다.
세이버의 얽매임이 풀리는 것은 Fate루트까지 기다리자

![FateZero- BlurayPoster(1).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 /FateZero-BlurayPoster%281%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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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미온강에 캐스터가 풀어놓은 거대 괴수가 출현하자 라이더, 랜서와 함께 격퇴를 시도하지만 일부를 파괴해도 바로 재생하는 통에 고전하게 된다. 결국 라이더가 임시방편으로 자신의 고유 결계 안으로 끌고 들어가지만 괴물의 능력치가 너무 압도적이라 말그대로 임시방편이라서 대책을 강구하던 중, 키리츠구가 웨이버를 통해 랜서에게 그가 봉인한 세이버의 왼손에 [대성보구](/wi ki/%EC%97%91%EC%8A%A4%EC%B9%BC%EB%A6%AC%EB%B2%84%28Fate%20%EC%8B%9C%EB%A6%AC%E C%A6%88%29)가 있다는 것을 알린다. 세이버는 결투에서 얻은 상처는 수치가 아니라고 하지만, 랜서가 지금 이 상황을 타계할 방법이 세이버가 가진 대성보구라는 것에 기대를 걸고 게이 보를 자기 손으로 스스로 부숴서 왼손을 쓸 수 있게 되고 곧바로 약속된 승리의 검으로 괴수와 캐스터를 광탈시킨다.그리고 그 광경을 지켜보던 길가메시로부터 신붓감으로 점찍힌다.

다음날 날이 밝기도 전에 랜서의 아지트인 폐공장으로 간 세이버는 방해가 안 들어올 때 결착을 짓자고 하고 둘은 전투를 시작한다. 하지만 둘의 전투 도중 케이네스의 약혼녀를 인질로 삼은 키리츠구가 케이네스에게 기아스를 제시하고 케이네스는 그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랜서를 자결시킨다. 이는 성배전쟁을 포기하는 행위임과 동시에 마술회로를 복구할 방도가 성배뿐이였기에 마술사로서의 모든 것을 포기한 행위였으나, 케이네스는 약혼녀만은 포기할 수 없었다.

한편, 자신의 심장을 뚫는다면 그건 세이버의 검에 의한 것일 뿐이리라고 생각하던 랜서는 자신의 애창에 찔린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결국 마지막까지 자신의 꿈을 짓밟은 세계를 저주하며 리타이어하게 된다. 그리고 직후 그의 마스터 였던 두사람도 키리츠구의 함정에 빠져 마이아에게 저격당한다. 이와중에도 살아남은 케이네스가 제발 죽여달라고 간청하지만 키리츠구는 자신이 직접 죽이지 않는다는 기어스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면서 방관하고 이를 보다못한 세이버가 손수 목을 쳐서 저승으로 보내준다. 이로써 랜서팀은 재기할 일말의 희망도 없이 완전히 탈락당하고 랜서의 참극을 보고 뚜껑 열린 세이버는 한차례 설전을 벌이지만 키리츠구는 언제나 그렇듯이 무시했다. 아이리스필이 키리츠구에게 세이버에게 만큼은 이 상황을 설명해줘야 할 이유가 있다고 간청할 정도.

랜서의 탈락으로 4명의 서번트가 남게 된 상황이 되자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 아이리스필을 광에 보호해두나 의문의 서번트의 기습으로 그녀를 빼앗기게 된다.그리고 그게 라이더라고 확신한 세이버는 전속력으로 쫒아가 전투를 시작. 마력방출+기승 스킬+풍왕결계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오토바이로 고르디아스휠과 나란히 후유키 시를 질주하고 고르디아스휠을 엑스칼리버로 날려버리는 활약[29]을 하며 선전했다.하지만 정작 아이리는 그곳에 없었다(...).

이어 만전 상태로 주차장에서 버서커와 재대결. 자신의 보구 나이트 오브 오너의 능력으로 일시적으로 보구화시킨 총을 난사해대는 버서커를 상대로 주차된 자동차를 방패로 삼아 돌격, 보구화된 총을 파괴한뒤 근접전에 돌입하자 놀랍게도 버서커는 풍왕결계로 가려진 엑스칼리버의 리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칼날 잡기로 받아낸다. 세이버는 풍왕결계로 검의 정체가 은폐된 상태임에도 리치를 정확히 파악해 막는 뛰어난 무련을 가진 버서커의 정체가 자신을 아는인물일 것이란 확신을 가지게 되고, 버서커에게 검을 겨눈채로 정체를 밝히라고 요구한다. 그러자 버서커는 그때까지 검은 안개의 형태로서 자신의 모든 정보를 감추고 있던 보구 포섬원즈 글로리를 해제함과 동시에 자신의 다른 두개의 보구를 포기하는 조건으로 해방되는 최종병기인 성검 아론다이트를 해방[30]시키며 마침내 감춰졌던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광화로 인해 다소 변질됐긴 하지만 친우의 것임을 단번에 알 수 있는 갑주와 결정적으로 그가 쥐고 있는 성검 아론다이트를 보고 드디어 버서커의 정체를 파악한 세이버. 설마 자신만 보면 미쳐 날뛰던 광전사가 자신의 충직한 심복이라고는 꿈에도 상상못한 세이버는 자신의 충직한신하가 자신때문에 정신줄 놓고 미쳐서 버서커로 날뛰고 있었다는 사실에 엄청난 충격을 받아 전의를 상실하고 말그대로 멘탈붕괴, 공격은 커녕 방어만 하면서 간신히 버틴다.

이때 광화 C의 언어능력 상실이라는 설정이 무색하게 증오에 가득 찬 귀신같은 목소리로 "아서..."라 읆조리다 이내 괴성으로 울부짖으며 폭주하는 버서커 랜슬롯의 모습은 그야말로 압권. 버서커로서의 광기와 랜슬롯으로서의 슬픔과 절망이 모두 느껴지는 처절한 목소리다. <del

아서스? 덤으로 이때의 랜슬롯은 정신이 말짱해도 못 이길 정도로 강해진다. 원탁의 기사중엔 무력으로 세이버를 능가하는 이가 여럿 있었다고 하며, 하물며 랜슬롯은 그 원탁의 기사중에서도 최강이라 불리던 기사다. 아무리 세이버가 만전이라도 털렸을 건 확실한데 랜슬롯 본인부터가 용살 속성인데다 보구인 아론다이트도 용살 속성이고 아론다이트를 개방한 랜슬롯의 추정 스테이터스는 5차 버서커에 육박하는 무시무시한 능력치를 자랑하기 때문에 용 속성의 세이버에게는 완벽한 카운터, 그야말로 지옥이다.

어쨌든 아무리 쓰러트려야 할 적이라지만 자신때문에 미쳐서 정신줄 놓고 광전사가 되버린 부하이자 친우 랜슬롯을 차마 손수 죽일순 없었기에 멘붕상태로도 어찌저찌 버서커의 노도와 같은 공격을 받아내기만 한다. 그러다가 결국 버서커에게 죽음의 위기에 몰리나 버서커의마스터가 아론다이트와 광화의 무식한 마력 소모를 버티지 못하고 자멸하면서 버서커도 덩달아 마력 부족으로 정지. 본능적으로 버서커의 가슴에 검을 꽂아넣어 승리하고,[31] 성배에 집착하는 자신의 추함에 흐느낀다. 소멸하는 최후의 순간에 광화가 풀린 랜슬롯은 "아직도 그러한 이유때문에 검을 쥐시는 겁니까."라는 말을 자신의 주군에게 건내고 "(올바른 주군이었던) 당신에게 심판받고 싶었습니다."란 말을 남기며 소멸했다.

결국 세이버에게 남은 것은 성배를 통한 소원의 성취 뿐. 그나마 남은 서번트도 단 하나 뿐이니 한 발 앞이긴 했으나, 남은 마지막 상대가 하필 희대의 사기 서번트 영웅왕인데다가 버서커의 전투에서 입은 부상까지 겹쳐 제대로 저항 한번 못해보고 능욕당한다.[32] 그럼에도 어찌저찌 출현한 소성배를 접하는 것까진 성공했으나 난입한 키리츠구가 갑자기 영주를 통해 엑스칼리버로 성배를 파괴하라고 명령[33]한다. 특유의 높은 대마력으로 첫번째 령주는 어찌저찌 간신히 저항하지만 키리츠구가 마지막 3번째 령주로 재차 명령하자 결국 엑스칼리버를 발동해 소성배를 파괴시켜 버렸다. 첫번째 령주에 저항하느라 소모한 마력+엑스칼리버의 마력 소모를 버티지 못하고 사용 직후 그대로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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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통곡으로 목이 메이면서도, 사죄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누구에게도 닿지 못할 소리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소녀는 거듭하여,거듭하여 참회했다.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제가, 저 따위가…… 큭……."

그 언젠가, 끊임없는 싸움 끝에서, 그녀는 성배를 쥐게 되겠지.
그 때는 반드시, 이제는 자명해진 죄의 소재 자체를, 기적을 통해 부정해버리자.
이러한 자신은... 애초에, 왕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고.이어지는 싸움에 불려질 때까지의, 영원하고도 찰나에 불과한 시간,

안식이라는 이름의 고통 속에서...소녀는 눈물젖은채 계속하여 사죄한다.
끊임없는 벌을 받으며..갚을 수 없는 죄를 두려워하며..(소설판 中)

그리고 뒤이어 자신이 있던 그 캄란의 언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