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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AMUS[1]

본명

Stephen Farrelly (Stíofán Ó Fearailhaile)

별칭

The Celtic Warrior
The Great White
King SHEAMUS

생년월일

1978. 1. 28.

신장

193cm (6'4")

체중

125kg (276 lbs)

출생지

아일랜드 더블린 클론실라

피니쉬 무브

브로그 킥
켈틱 크로스하이 크로스[2]
화이트노이즈
텍사스 클로버리프



테마곡

Written in My Face (2009~2015)
Hellfire(2015~현재)[3]

주요 커리어

WWE 챔피언 2회
월드 헤비급 챔피언
WWE US 챔피언 2회
2010 킹 오브 더 링 우승
2012 로얄럼블 우승

2012년 WWE 로얄럼블 우승자

알베르토 델 리오

셰이머스

존 시나

Contents

  1. 소개
  2. 레슬러 프로필
  3. 논란들

3.1. 지나친 푸쉬는 까를 부른다

3.2. 백스테이지 다툼

  1. 별명 > 실제 레슬러

1. 소개 ¶

WWE소속 프로레슬러. 전에 '셰이머스[4] 오쇼너시(Sheamus O'Shaunessy, 줄여서 SOS)'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본명은 스티븐 페럴리(Stephen Farrelly).[5] WWE 역사상 첫 아일랜드 국적의 월드 챔피언이다. 알비노라 생각될 정도로 신기하리만치 하얀 피부에 빨간머리, 나름대로 잘 생긴 얼굴, 마이크 워크도 괜찮은 편이라[6] 유망주로 일찌기 점찍혔다. 그래서 별명이 핑두(핑크색 유두)

그리고 드디어 데뷔한지 4개월만에 WWE 챔피언-다른 챔피언이 아닌 말 그대로 WWE 챔피언을 차지한 엄청난 커리어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바로 문제. 너무 과도한 초반 푸쉬로 인해 엄청난 안티를 보유하기도 했었다.

다행히 WWE 레슬매니아26을 기점으로 점점 호감도가 늘어나며 지금은 어느정도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는 선수다. 존 시나에게 전적이 강해서인 점도 있다.[7]

그런데 WWE 레슬매니아XXVIII에서 18초만에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대니얼 브라이언을 침몰시키면서 다시 무한 까임권을 획득했다.[8]

공식 닉네임은 "켈틱 워리어"(Celtic Warrior)이었으나, "The Great White"로 바꿔 소개하고 있으며, 국내 한정 별명으로는 사위머스, 쉐발, 흰둥이, 쉐이머스요. 한창 까이던 시기엔 프로 레슬링 갤러리와 wrestle-mania.com의 지분 대주주까지 맡아놓는 상황도 있었다. 프로 레슬링 갤러리에 올라오는 반년치의 글이 이 분 덕에 1달만에 거뜬히 채워지기도 했다. 비슷한 시기에 맥맨 사건이 일어나면서 더 뜨거워진 영향도 있다. 이는 프로 레슬링 갤러리 항목 참조. 프갤에서 불리는 별명은 우유, 쉐발놈, 쉐발새끼, 쉐나쎄.

피니쉬 무브는 달려가서 상대의 얼굴을 자전거 페달 밟듯이 까버리는 브로그 킥(바이시클 킥)크루시픽스 파워 밤하이 크로스(켈틱 크로스)[9]가 있다. 상대를 어깨에 짊어지고 구사하는 일종의 파일 드라이버 '화이트 노이즈'도 준피니시급으로 사용. 최근에는 화이트 노이즈를 쓰면서 하이 크로스를 거의 쓰지 않고 있다. 그 외에 슬링샷 숄더블락이나 사이드슬램~백브레이커 등을 구사하며, 서브미션 기술로는 텍사스 클로버리프를 사용하는 듯 하다. 가끔은 링 구석에 누운 상태에서 탑 로프로 재주넘듯 올라가는 기술을 선보이기도 한다.

미즈, 존 시나와 더불어 WWE에 충성을 다하는 레슬러로 꼽힌다. 링 밖이건 안이건 WWE가 경기를 시키든 홍보 스케줄에 부르던 토크쇼에 출현하게 하던 거의 따른다고. CM 펑크랜디오턴은 그럴 경우에 투덜거린다고 한다. 어째 전자는 팬들에게 주로 까이는 선수, 후자는 팬들의 지지를 받는 선수들이다.[10]

2. 레슬러 프로필 ¶

프로레슬러가 되기 전에는 더블린과 런던에서 IT 기술자로 일하고 있었다. 학창 시절에는 키도 작고 뚱뚱해서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고…… 데뷔 직전에는 나름 연봉도 괜찮고 안정된 삶이라 레슬러 데뷔를 망설였지만, 절친인 드류 맥킨타이어가 권하자 WWE로 가는것을 결정했다고 한다.

WWE의 수련단체인 FCW로 프로레슬링에 본격적 진입한 그는 개그캐릭터를 앞세우며 FCW 챔피언을 먹는 등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수확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쟤 뜰수 있나?" 하는 의문과 함께 WWE로 콜업 받는데, 이는 그에게 엄청난 인생전환의 기회가 된다. 2009년 8월 ECW에 데뷔해 자버들 및 여러 미드카터들을 때려잡다가, 10월 무렵 HHH가 백스테이지에서 (TV방영이 아닌 각본진 회의때)"저 놈 크게 될 거 같다"는 말이 나온 바로 다음날 RAW로 이적했다.

그리고 11월 여러 메인이벤터들이 출전한 배틀로얄에서 승리해 #1 컨텐더를 차지하고...2009년 12월 WWE PPV인 TLC에서 열린 WWE 챔피언 존 시나와의 테이블 매치에서 밀기를 작렬해 시나를 테이블에 떨어뜨려 승리하는 어처구니 없는 장면으로 WWE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는 위에도 썼지만 데뷔한지 4개월만에 이룬 기록으로, 데뷔 후 5개월만에 WWE 챔피언에 오른 브록레스너의 기록을 1달을 단축시킨 기록이다. 결론은 쉐이머스욬ㅋㅋㅋ

12월 막판 존 시나와 RAW에서 WWE 챔피언쉽 재경기를 가졌으나 이 경기에서 시나의 FU를 당하기 직전 심판을 끌어당겨 일부러 DQ패를 당했다.[11]

그러곤 뻗은 척하더니 막상 시나가 경기 후 분노하자 그를 브로그 킥 2방으로 잠재우는 그야말로 사기캐릭터.

이후 1월 에반 본을 2차례나 때려잡으면서 할 일 없어하던 셰이머스는 넘버 원 컨텐더쉽 매치에서 승리해서 도전자 권한을 획득한 랜디오턴WWE 로얄럼블(2010)에서 붙게 되었다. 악역 vs 악역이라는 흥미로운 대립[12]을 진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1월 18일 RAW에선 경기를 치룬 랜디오턴을 기습해 역시 브로그 킥으로 한 방에 보내버렸다. 할 말이 없다 정말. 반면 그 다음주 RAW에선 랜디에게 RKO를 맞고 떡실신. 로얄럼블 2010에서 가진 WWE 챔피언쉽 경기에서 랜디에게 꽤나 고전하면서 RKO를 맞는 패배 직전까지 갔으나, 랜디 오턴의 부하라고 할 수 있는 레거시의 코디로즈의 방해공작을 심판이 이를 목격하면서 DQ승을 거두며 다시 한 번 타이틀을 방어했다.

경기 후,랜디 오턴에게 브로그 킥 작렬.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 (2010)에선 챔피언 권한으로 엘리미네이션 챔버 경기에 참여했는데, 이 경기에서 드디어 사기모드가 해제되었다. 엘리미네이션 챔버 경기에서 4번째로 제거되어지며 자동으로 챔피언을 뺏기게 되었는데 그를 제거시킨 이는...HHH(사위?!). 하여간 WWE 챔피언을 뺏긴 상황에서 그의 미래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이다.

WWE 레슬매니아XXVI에서 WWE 챔피언쉽을 가지지 않는 이상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뻔해 보였으나 3월 1일 러 메인 이벤트 경기 쇼미즈(빅쇼 & 미즈) vs. DX의 통합 태그 팀 챔피언쉽이 끝난 뒤 엘리미네이션 챔버에서 자신을 제거 시켰던 트리플 H를 습격해 묵사발로 만들어버렸다. 결국 이 상황을 계기로 둘의 대립이 심화되며 WWE 레슬매니아XXVI에서 맞붙었는데, 여기선 습격한게 무색하게 브로그 킥을 2번이나 성공시키고도 페디그리 한방에 패배했다.

그래도 다음 PPV인 WWE 익스트림 룰즈 (2010)에서 HHH와 가진 재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어느정도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게다가 이 날 경기가 끝나고도 HHH를 공격해 들 것 신세를 만들면서 그가 한동안 WWE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 날 셰이머스가 HHH에게 작렬한 브로그 킥 횟수는 무려 5번.

한동안 잠잠하다가 WWE 오버 더 리미트 (2010)의 엔딩에서 존 시나를 공격하면서 타이틀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며 WWE 페이탈 4 웨이 (2010)의 4자간 WWE 챔피언 타이틀 매치의 참가자가 되었다.

그리고 WWE 페이탈 4 웨이 (2010)에서 열린 WWE 챔피언쉽 경기에서 NXT 시즌 1 선수들의 난입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선수들에게 엄청나게 두들겨 맞고 기절한 시나를 커버해[13] 3카운트를 얻어내는 어부지리 상황으로 개인 통산 2번째 WWE 챔피언에 올랐다. 다시 시작되는 쉐이머스요ㅋㅋㅋ의 시대 이 장면에서 3카운트 얻자마자 관중석으로 도망가고, 챔피언벨트 자랑하다가 선수들에게 쫓겨 도망가는 코믹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WWE 머니 인 더 뱅크 (2010)에서는 전 챔피언인 존시나와 WWE 챔피언쉽을 놓고 스틸 케이지 매치를 가졌는데, 이 경기에서 막판 넥서스가 철창을 탈출하려는 존 시나를 방해하는 사이를 노려 반대쪽 철창으로 먼저 탈출해 승리를 거뒀다. 여기까진 좋았는데...끝나자마자 자기들이 다시 셰이머스를 도와준 걸 알아차린 넥서스가 셰이머스를 공격하려하자 다시 관중석으로 도망가는 신세가 돼버렸다. 2번 연속으로 PPV에서 도망만 갔지만 어쨌든 챔피언은 지켰으니 계속해서 쉐이머스요ㅋㅋㅋ의 시대를 이어가게 되었다.

이후 RAW의 머니 인 더뱅크 우승자인 미즈가 자신의 권한을 사용해서 챔피언을 뺏겠다는 말을 한 이후 셰이머스가 쓰러져 있을때를 노려 챔피언쉽 경기를 가지려하면서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이 때마다 번번히 여러 변수가 작용하며 운 좋게 살았는데 첫 위기때는 R트루스가 난입해 미즈를 방해하자 미즈가 R 트루스를 피해 도망가면서 셰이머스는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최악의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고, 두번째 상황에선 랜디 오턴이 미즈에게 RKO를 작렬하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물론 랜디는 셰이머스에게 미리 RKO를 쓴 상황이었지만... 사실 남들의 도움때문에 살아다고만 할 수 없는건 저 두 번 모두 미즈는 이미 경기를 치룰 준비가 되었음에도 셰이머스가 기절해 있어서 경기를 시작할 수 없는 상황이라 시간을 끌게됨으로서 구사일생할 수 있었다. 작전인건진 모르지만 어쨌든 쉐이머스요ㅋㅋㅋ

WWE 썸머슬램(2010)에서 WWE 챔피언쉽을 걸고 랜디 오턴과 경기를 치뤘는데 여기선 RKO를 맞기 직전 일부러 심판을 공격하면서 일부러 반칙패를 당해 타이틀을 방어했다. 천재야 천재 물론 경기 후 열받은 랜디 오턴에게 얻어터지고 링 밖에서 RKO를 맞았다.[14] 그런데 랜디가 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셰이머스는 이 날 미즈의 머니 인 더 뱅크 권한 사용 위기에서 피할 수 있었는데, 이는 이 날 경기가 없던 미즈가 썸머슬램 메인이벤트에 출전하겠다고 결심을 해놓은 상황이라 다시 운 좋게 피할 수 있었다. 이 정도면 신의 운을 얻은 남자.

그러나 이러한 행운의 연속에도 한계는 찾아오고 말았다.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0)에서 WWE 챔피언쉽을 걸고 가진 식스-팩 엘리미네이션 챌린지 매치에서 경기 마지막까지 살아남으며 다시 한 번 하늘의 운을 받아 승리를 챙길 수 있어보였으나, 브로그 킥을 맞은 랜디오턴이 2카운트에서 벗어났고, 다시 한 번 브로그 킥을 사용해 쐐기를 굳히려다가 오히려 RKO에 당해 마지막으로 탈락하며, 끝내 벨트를 넘겨주고 말았다.

WWE 브래깅 라이츠 (2010)에서는 코피 킹스턴과 타일러 렉스를 쓰러뜨리고 스맥다운의 팀장인 빅쇼와 동반 탈락하는 공헌을 했으나 에지의 대활약 때문에 팀은 패배했다. 그 이후 개그성 강한 자버인 산티노 마렐라와 엮여 산티노를 두들겨 패려고 하면 존모리슨이 훼방을 놓는 구도에 빠졌다. 열받은 셰이머스는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0)에서 붙자고 도전했는데 져버렸다.관광머스요

그러나 WWE 킹 오브 더 링 (2010)에서는 결승전에서 모리슨을 꺾고 킹 자리에 올랐다. 역시 쉐이머스요.[15] 그리고 계속 모리슨과 투닥투닥하다 3차전으로 자웅을 가리기로 결정, WWE TLC(2010)에서 존 모리슨이 유리한 사다리 경기를 벌여 분전했으나 결국 패배했다. 그 뒤로도 몇몇 경기에서 모리슨의 스턴트 제물이 되며 모리슨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에게 공격당해 오랫동안 쉬었던 HHH가 등장했을 때 깐죽거리면서 등장했다가 신나게 쳐맞고 아나운서 테이블에서 페디그리까지 당했으며 그 직후노트북의문의 단장이 주선해 에반 본의 복귀용 제물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셰이머스는 대니얼 브라이언과의 경기에서 발을 삐끗해 링 안으로 들어가지 못해 카운트 아웃 패배를 당한 다음 대니얼 브라이언의 WWEU.S 챔피언쉽에 도전하겠으며 실패할 경우 그만두겠다고 배수진을 펴 타이틀을 가져왔다.

이후에 이 타이틀은 익스트림 룰즈 2011에서 코피 킹스턴과의 테이블 매치에서 패배하는 것으로 코피 킹스턴에게 넘겨주고 만다.[16]

이후 마땅한 대립 상대가 없어보이던 중 2011년 4월 스맥다운으로 전격 트레이드되었다. 그리고 크리스찬, 마크 헨리와의 3자간 경기에서 승리해 WWE 챔피언인 랜디 오튼에게 도전할 수 있는 권리를 얻어 또 다시 쉐이머스요ㅋㅋㅋ가 돼는게 아니냐는 불안감을 낳고 있다.

하지만 그런 기대불안감도 크리스챤이 특별 심판이 되는 바람에 물거품이 되고 만다. 뭔 말인고 하니 경기 막판 브로그킥을 작렬하고 3카운트를 무난히 받을 상황이었는데, 크리스찬이 충돌로 인해 손이 아프다는 핑계로 고의로 2카운트까지만 세고 그만뒀다. 으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심판이 3카운트를 안셌어! 이에 꼴받은 셰이머스는 항의하다가 닥치라는 의미의 싸대기를 맞고 곧바로 RKO! 그리고...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캐피탈 퍼니쉬먼트 바로 직전의 스맥다운에서 랜나쎄에게 펀트킥을 맞았다.

그리고 2주 쯤 스맥다운에 모습을 비치지 않다가, 7월 1일자 스맥다운에서 컴백, 머니인더뱅크 챔피언 계약식을 가지고 있던 크리스찬랜디오턴을 공격해 쓰러트린 뒤 계약서를 찢어버렸다!!! 오랜만에 쉐이머스욬ㅋㅋ!!!

그러나 상대 전적이 어쨌든 크리스찬이 랜디 오턴과 대립하는 탑 힐이고, 심지어 예상치 못하게 마크헨리빅쇼와의 대립으로 치고 올라오면서 예상과 달리 어정쩡한 포지션이 되었다. 이에 WWE는 머니 인 더 뱅크(2011)를 앞두고 그를 악역에서 중립으로 역할을 바꾸게 했다. 선역만이 아닌 악역도 때려잡자, 절대로 좋아질 거라 생각되지 않던 사람들의 반응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머니 인 더 뱅크 이후 마크헨리와의 대립을 시작으로 완전히 선역전환했다.

타이틀 전선에서는 물러났으나 상당히 많은 승수를 챙기고 있다. 덕분에 랜디오턴, 존시나와 같이 무적기믹이라면서 다시금 까이기 시작했다. 그래도 현지 반응은 꽤 좋았다. 이 때까지만 해도

그리고 WWE 로얄럼블(2012)에 출전하여서 크리스 제리코를 마지막으로 탈락시키고 우승하였다.[17] 쉐이머스요ㅋㅋㅋㅋ. 다음 달의 일리미네이션 챔버에서는 [다니엘 브라이언](/wiki /%EB%8B%A4%EB%8B%88%EC%97%98%20%EB%B8%8C%EB%9D%BC%EC%9D%B4%EC%96%B8)을 두들겨패며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에 도전할 것을 표명했고...

레슬매니아에서는 뒤돌아보는 브라이언에게 냅다 브로그킥을 날리며 단 18초의 짧은 경기 끝에 챔피언에 올랐다. 참고로 이것이 첫번째 경기였다.[18]쉐이머스요... 덕분에 기껏 좋았던 현지 반응도 순식간에 다시 안 좋아져서 2010년 못지 않게 야유를 많이 얻었다. 반대로 브라이언은 이 때부터 YES맨이 되었다.

이후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까지 벨트를 계속 방어중. 이러는 과정에서 존누구처럼 무적화가 진행되자 DC프갤에서 쉐발새끼라는 모욕적인 별명도 얻게되었다. 심지어 2012년 첫 핀폴패를 10월 3일[19]이나 돼서야 당했다. 이쯤되면 시나보다 더하다. 그리고 2012년 10월 28일 헬인어셀에서 빅쇼에게 클린핀폴 당하며 드디어 반년간에 걸친 무적챔피언의 끝을 보게된다. 해냈다 해냈어 쇼성님이 해냈어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2)에서 재경기를 가졌지만 빅쇼가 심판을 방패로 쓰는 바람에 실격승을 거둬 타이틀 탈환에 실패했다. WWE TLC(2012)에서 체어 매치로 최종전을 가졌지만 크고 아름다운 초대형 철제의자에 얻어맞고 결국 패배했다.

2012년 WWE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가졌고, 또 가장 많이 승리했다.

2013년부터 신인 3인조 쉴드와 대립을 시작했다. 3대1 다굴에 계속 발리다가 존시나, 라이백나세 트리오팀을 이뤄 2013년 일리미네이션 챔버에서 3대3으로 맞붙었으나 예상외로 패배했고, 다음날 raw에서도 라이백, 크리스제리코와 팀을 이뤘지만 또 패배했다. 그 뒤 랜디 오턴과 팀을 이뤄 쉴드와 맞서기 시작했다.[20] 처음에는 셰이머스가 앞에서 시선을 끌고 랜디오턴이 뒤치기에 성공해 분위기 좋게 시작했지만 그 뒤에는 매번 3대2로 싸우다가 털리고 있다. 3월 13일 스맥다운 녹화에서 쉴드가 셰이머스, 랜디오턴에게 파트너를 한명 구해서 WWE 레슬매니아29에서 3대3으로 맞붙자고 제안해 승낙했다. 그 파트너는 라이백이 마크 헨리와의 대립으로 빠지면서 어쩌다가 쉴드에게 린치를 당한 빅쇼로 확정.그렇게 3MB나 로즈 스콜라스&세자로 등을 격파하며 레슬매니아로 향하고,마침내 당일 오프닝 매치로 6인 테그팀 매치가 치뤄지게 된다.

경기 막판에 핫 태그 상황에서 빅 쇼가 셰이머스의 태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랜디 오턴이 태그해버리고 RKO까지 터트리면서 경기를 끝내는줄 알았는...데 저버렸다. 분노한 빅 쇼의 WMD에 셰이머스와 랜디는 넉다운.경기는 전반적으로 오프닝 매치에 맞는 경기, 평타만 친 경기정도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랜디 오튼과 팀을 이뤄 빅 쇼, 마크 헨리와 대립 중이다. 레슬매니아 29 이후의 스맥다운에선 2 on 1 핸티캡 매치에서 랜디와 힘을 합쳐 빅쇼를 바르는 데 성공한다. 익스트림 룰즈에선 마크 헨리와의 스트랩 매치에서 승리해 2013년 PPV에서 1승을 따낸다. 페이백에선 프리쇼로 샌도우와의 경기에서 이겼다. 허나, 작년에 비해 좀 붕 뜬게 아쉬울 따름...

2013년 머니 인 더 뱅크의 메인인 RAW 머니 인 더 뱅크 올스타즈에서 고군분투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따내지 못했다. 이후의 부상에 대한 후유증이 매우 심각해 2014년 초가 돼야 복귀할 듯.[21]

그리고 2014년 1월 로얄럼블에서 상당한 환호를 받으며 복귀[22]하여 파이널 3까지 살아남았지만 그날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던 로만 레인즈에게 탈락했다. 그리고 다음날 RAW에서 존 시나&대니얼 브라이언이랑 팀을 맺어 쉴드랑 일레미네이션 챔버 출전권을 놓고 3:3 매치를 가졌는데, 경기후반 난입한 와이엇 패밀리에게 공격을 받아 실격승을 거둬 일레미네이션 챔버에 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크리스챤에게 가장 첫번째로 탈락했다![23]

이 후 익스트림 룰즈까지 큰 경기를 갖지 못하다가 5월 5일 RAW에서 20인 배틀로얄매치 US챔피언전에 참가하여 마지막으로 딘 앰브로스를 탈락시키며 오랜만에 US챔피언이 되었다. 오랜만에 챔피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환호반 야유반

어째선지 US챔피언을 딴 후 홀대 받는 대우가 쭉 이어지고 있다. 별 다른 대립 상대 없이 미드카더들을 학살하거나 가끔 메인이벤터에게 지는 땜빵용 급조성 매치를 뛰고 있다. 심지어 럼버잭 매치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섬머슬램에서는 나오지도 못했다(...). 다만 8월 19일자 메인이벤트에서 세자로와 US 챔피언 타이틀을 가지고 대립할 거라는 떡밥을 던졌다. 그리고 머인뱅 이후 오랫만에 참가한 PPV인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세자로와 경기를 가져 승리를 거뒀다.
나오챔 이후로는 미즈와 대립을 가졌는데, 사실 대립 자체보단 같이 다니는 데미안 미즈도우의 개그씬에 더 주목이 갔다(...). 그리고 헬인어셀에서는 희대의 개그 장면을 만들어 내기도...Y-M-CA

대우가 나아지는가 했으나 개뿔 반미기믹으로 무한푸쉬를 받으며 성장중인 루세프에게 11월 3일 Raw에서 패배하며 US 챔피언 타이틀을 내주고 말았다. 루세프의 애콜레이드를 당하는 와중에도 탭을 하지 않고 그대로 기절하는 장면은 나름 백미(...)

이후 시나와 어소리티 대립 각본에 투입되나 싶더니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었다.

레슬매니아 시즌이 되자 복귀 프로모가 나왔다. 그런데 어지간한 선수들은 다들 대립 상대가 잡혀있기 때문에 일단은 대립 상대도 없이 붕 뜬 상황이다.
결국 WWE 레슬매니아XXXI에서 등장하지 않았고, 바로 다음 날 러에서 복귀했다. 대니얼 브라이언을 급습하던 배드 뉴스바렛을 내쫓으면서 복귀 전의 선역 캐릭터로 돌아오는 듯 싶었으나...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곧장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브로그 킥을 날리고 돌프 지글러에게 화이트 노이즈를 작렬하면서 턴힐했다. 향후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에 참여할 듯 하다.
하지만 셰이머스의 복귀나 턴힐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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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머리 스타일과 수염을 기른 채로 복귀했다. 전보다 강해보인다거나 악역으로서 포스가 산다라는 입장도 있지만, 대부분 팬들은 스트리트파이터 시리즈장기에프나 닭벼슬이 연상된다고 하면서 까고 있다. 심지어 이 날 러 관중들은 "You Look Stupid" 챈트를 외치며 쉐이머스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조롱했다.
그리고 복귀한 후 4월 2일 스맥다운에서 대니얼 브라이언의 이마를 찢었다. 그리고 멍청해보인다는 챈트는 여전히 나왔다.

복귀한 쉐이머스의 새로운 기믹은 자신보다 작은 사람을 괴롭히는 불리(bully)다...

3. 논란들 ¶

메이저 데뷔 후 논란들도 있었다. 그래도 갈수록 줄어드는 상황.

3.1. 지나친 푸쉬는 까를 부른다 ¶

2009년의 커리어 덕에 프로레슬링 매니아들은 그를 사위머스(실제 각본 조정 권한이 있는 HHH의 입김이 붙었다는 얘기가 많으며, 실제로도 HHH와 친하다고 한다.)라고 부르며 해외에서도 HHH's Slave, HHH's Friend 등으로 국내 상황과 비슷하게 비난한다.

프로레슬링 선수들 사이에서도 평 자체가 좋지 않았데 이는 역시 HHH 입김 논란이 크며, 대부분의 WWE 선수들이 HHH와 사이가 별로라는 점이 어느정도 작용된 듯 하다. 자세한건 HHH 문서 참조.[24]

레슬링 기술도 강력해보이는 외모에 비하면 허당에 가깝다. 특히 비슷한 케이스인 존시나와의 타이틀 매치는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헛손질이 난무. 베이스가 탄탄하지 않다 보니 다음과 같은 굴욕을 겪기도 한다.

사위 버프가 다한 5~6월 즈음에는 평가가 조금 나아졌다. HHH가 최근 영화 촬영을 위해 WWE에 모습을 안 드러내는것도 원인일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확실한 점은 긍정적인 반응이 많이 늘긴 했다. 데뷔 초반에 비해 경기력이 좋아졌다는 점이나 제법 카리스마가 생기면서 더 이상 개그 표정을 짓지 않는다.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던 팬들의 의문을 어느정도 해소시켰다. 가장 중요한건...현재 존 시나 상대로 단 한 번도 클린 핀폴을 내준 적이 없다. 대 존 시나 결전병기. 그러니까 빠들이 좋아하지...

3.2. 백스테이지 다툼 ¶

많은 이들이 푸쉬로 논란 삼고 있던 가운데, 2009년 연말 뉴스 하나가 터져나왔다. WWE 투어를 다니는 도중 하루는 플로리다 주에서 숙소를 요시타츠, 테드 디비아시(그 유명한 밀리언 달러맨의 아들이다. 정확히는 테드 디비아시 주니어)와 같이 썼는데 혼자서 타츠의 체력 단련제 통을 아무데나 던져놓는 일이 있었다.

나머지 두 레슬러들이 "썼으면 정리를 하라"는 이야기를 하자, 셰이머스가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면서 만만해보이는 요시 타츠를 밖으로 불러낸뒤 공격한걸로 현피가 시작됐다.

결과는 쉐이머스가 요시 타츠에게 반격 당하고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백스테이지 세그먼트가 아니라 실제 사건이다.;;;) 요시 타츠는 원래 일본에서 야마모토 나오후미라는 이름으로 프로레슬링 활동을 할때도 킥복싱을 기반으로 했었고 실제로도 킥복싱을 단련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작은고추가 맵다는걸 보여준 셈.

요시의 말에 따르면 "일본에서 레슬링을 하던 시절 배운 기술로 셰이머스에게 정신을 들게 했을 뿐이며, 그에게 '예의'란 걸 가르쳐주려고 했다."고 저 사건이 지난 얼마 후 인터뷰를 했었다. 오오 요시!

사실 테드 디비아시나 요시 타츠나 본인보다 덩치가 작았기에 만만해서 달려들었을 확률이 높으나, 결과는 역관광을 당한 일이라 상당히 웃긴 일이었다.

하여간,이 사건을 전해 들은 각본진들은 역시 재밌게 생각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실제 WWE에서 스토리로 써보자 했으나, 빈스맥마흔 회장이 자신 단체의 챔피언이 떡실신한거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보이며 거절했다.

푸쉬와 HHH(라고 쓰고 사위라고 읽는다.)와의 관계 때문에 그를 싫어하던 다른 WWE 레슬러들은 이 사건을 듣고 굉장히 즐거워했다고 한다.

하여간 이로 인해 한동안 만만해졌던 셰이머스. 본인도 느낀게 있었는지 다행히 이후엔 논란을 일으키지 않고 평판도 나아져가는 걸로 보이는 상황.

헌데 전 WCW & WWE의 레슬러였던 코난의 증언에 따르면 요시타츠가 쉐이머스에게 돈을 빌리고는 갚으라는 요구에도 계속 무시하다가 화를 내자 싸움이 붙어서 결국 쉐이머스가 얻어터진 것이라고 증언하기도 했다. 진실은 저 너머에.

그러나 최근 2014년 5월에 또 백스테이지에서 신카라[25]와의 싸움이 벌어졌는데, 거기에서 또 당했다고 알려져 잠시 셰이머스 백스테이지 빵셔틀 의혹이 제기됐다.눈 깔고 다녀라(...) 다행히 요시타츠처럼 큰 사고로 벌어지지 않은 듯 금방 화해했다고. 헌데 트위터페이스북을 통해서 현지 네티즌들이 셰이머스가 계속 현피에서 발리자 줄기차기 조롱질을 시전했고 여기에 제대로 빡쳤는지 [키워들이여! 키보드로 싸우지 말고 나랑 만나서 직접 싸워볼거임?](http://s 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general&ctg=news&mod=rea d&officeid=447&article_id=0000011586) 을 시전하면서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어쨌든 셰이머스가 신카라와 화해했다는 트윗에 신카라도 리트윗으로 화답한걸 보면 둘이 결국 좋게 마무리된듯 하다.

4. 별명 > 실제 레슬러 ¶

셰이머스가 한창 비난받던 시기에 생긴 별명 "쉐이머스요". 그런데 이 영향이 꽤 컸는지 프로레슬링 커뮤니티들을 넘어서 리그베다 위키까지 찾아왔었다. 한 때 리그베다위키에선 쉐이머스요 문서가 셰이머스 항목보다 선수를 더 자세하게 설명해놓던 시기도 있었다. 그야말로 무시무시하다...그런 의미에서 꼭 쉐이머스요를 참조하길 바란다.

마무리도 그러면 쉐이머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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