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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林寺拳法
일본의 무술. 중국 소림사의 권법과는 다른 것이다.
흔히 일본 사람들이 소림권이라고 하면 중국 소림사의 권법을 가리키고, 소림사 권법이라고 하면 이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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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권법 단체는 불교 금강선계 수행단체이며 종교법인이다. 소림사 권법에는 무술 이외에도 종교적 수행법의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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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이후 등장한 무술로서, 창시자는 종도신(宗道臣)이다. 본명은 나카노 미치오(中野理男).
종도신은 어려서 유술과 검술을 접했고, 외할아버지를 따라 만주로 건너갔다. 육군 특무공작원(스파이)로서 중국무술을 배웠다. 당시 의화단운동 직후 흉흉한 분위기 때문에 많은 무술인이 은거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진량(陳良)을 스승으로 삼고 의화권을 익혔고, 그밖에 각처의 숨은 무술인에게 여러가지 무술을 조금씩 배웠다.
이후 러시아가 만주로 진출했을 때 일본군이 보인 추태나[1] 종전후 일본이란 아수라장(...)을 겪으면서 '청소년을 사람답게 키워야겠다'고 결심하고 단체를 설립했다.
재미있는 무용담이 전하는데, 퇴각하는 일본군에게 남는 물자를 구호품으로 달라고 했다가 '2등 국민은 꺼져라'며 총 맞아 죽을 뻔했다. 빡친 종도신은 야밤에 무장을 하고 창고를 털러갔다가 경비병한테 들켰는데, 전후사정을 들은 경비병이 몰래 물자를 내줬다고 한다. 이 상반된 경험이 '사람다움'에 대해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카더라.

참고로, 대략 50년대 후반~60년대 초까지는 반짝 인기였으나 그 이후 공수도 바보 일대같은 만화로 가라데의 인기가 휙 치솟으면서 듣보잡이 되어버렸다고...
사실 세계 32개국에 전파했으며 국제대회도 열 만큼 나름대로 활발히 포교(?)하지만, 워낙 극진공수도전국구 굇수. 하물며 역애불이(力愛不二) 권선일여(拳禅一如) 같은 고상한 슬로건을 내걸고 활동하니 철없는 꼬꼬마들이 낚일 일도 한다고. 다만 의외로 기반이 넓어서 아직도 수련 인구는 상당히 많은 듯 하다.

수련 시간 중, 절반 이상이 선(禪)과 같은 의식 후, 수련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2] 그리고 카타(型)에 굉장한 신경을 쓰는데, 약속 대련 후 이를 녹화하면서 과거와 비교한다.
기타 격투계 만화에서는 간간히 나타나지만... 보통 조연 A급 수준이거나 잠깐 등장해서 당하는 역할이 대부분이다. 지못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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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기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타격 기술은 물론 병장기까지 수련한다. 타격시 종권을 사용하는 점이 특이점.
현대 중국 무술이 우슈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에 비한다면, 오히려 고전적인 중국 권법의 모습이 남아있다고.
현대에 정립된 권법이라 그런지 무려 뒷손 공격을 받는 유술기가 존재한다. 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할수도 있지만, 과거의 유술기들은 기본적으로 무기를 든 손=권투로 치자면 앞손을 깊이 찌르거나 내려치는 공격을 받아내는 기술들이 주를 이뤘다. 앞손에 방패라도 들었다면 모를까 대부분의 냉병기는 앞에 나와있는 손으로 잡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 손의 움직임을 굉장히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합기도나 고류 유술등의 시연 동영상이나 교본을 찾아보면 뒷손으로 공격하는 것을 받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근데 그에 대한 반동인지, 왠지 무기를 뒷손에 들고 휘두른다?!

실제 사용자 ¶

가공의 사용자 ¶

썸머 워즈- 진노우치 만스케, 이케자와카즈마
홀리랜드 - 킹[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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