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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엔, 웃을 일만 있는 게 아냐..."

이름

스메라기 료코(皇城 椋子)

생일

7월 14일 게자리

158cm

3사이즈

83-56-84

혈액형

A형(Rh+)

소속

아이쿄 학원 본교 2학년

성우

아오야마유카리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클레어 루트에서의 모습

4 사실은...

5 기타

1 개요 ¶

HOOK 사의 미연시 허니커밍에 등장하는 서브 히로인.
현지 발음으로 표현하면 "스메라기 료ː코".
주인공을 부르는 방식은 "오가타(緒方)" → "코이치로(光一郎)"



2 상세 ¶

클레어 루트에서 첫 등장.
사실 클레어 루트가 아니면 만날 일은 없다. 클레어의 옆반. 연애수업도 같은 반이 아니라서 보이지 않는다. 오로지 클레어 전용 서브 히로인.

클레어와 마찬가지로 본교 기숙사에서 살고 있다.

원래 명랑하고 활달, 친구를 걱정해주는 성격이지만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침울해졌다.

3 클레어 루트에서의 모습 ¶

코이치로마사노리가 협력해서 원예부를 막아도 그걸 부수고 들어와서는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결국 조사하고 있던 코이치로에게 덜미를 잡혔지만, 아예 숨길 생각은 없었는지 클레어를 위선자라고 부른다.

클레어의 앞에서 그녀는 자신이 왜 원예부를 망치고 있는지를 털어놓는데,
그 이유는 "클레어의 미소가 너무 싫어서."

그 후 끈질긴 클레어의 스토킹가 코이치로의 헌신으로 마음을 고쳐먹고 친구가 되었다.
거기에 원예부에 들어오게 되었다. 원예부원들이 정말 대인배

그 후...

4 사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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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비뚤어진 원인은 외롭게 죽은 할머니.

연로한 할머니를 돌보기 힘들었던 집안 분위기에서 할머니가 자발적으로 세이후인에 들어가겠다고 하자 쌍수를 들고 환영한 집안에 염증을 느꼈다.
거기에 세이후인에서 죽은 할머니의 임종을 끝까지 보지 못했다는 것이 커다란 죄책감으로 남은 탓.

자신을 귀여워해주었던 할머니의 죽음과, 그것에 관해 무관심했던 집안 때문에 나날이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그 와중에 클레어가 웃고 있었다는 것을 목격하고 만다.

그 절망감을 맛보게 해 주고 싶어서 원예부 꽃을 망쳐놨지만, 그래도 좌절하지 않는 클레어를 보고 더욱 분노. "넌 분하지도 않아? 슬프지도 않아!? 내가 이렇게 만들었다고. 그런데도 왜 그렇게 웃을 수 있는 거야!?"라고 일갈.

하지만 그 말로 인해 각성 모드로 변신한 클레어가 끈질기게 설득, 거기에 코이치로가 헌신해서 같이 세이후인에 봉사활동을 간다.
거기서 할머니의 진상을 듣고, 또한 클레어가 할머니를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서 뒤늦게 반성하고 친구가 된다.

이후 원래의 활달한 성격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호칭도 바뀌어서 클레어는 "클레어(クレア)", 코이치로는 "코이치로(光一郎)"로 부른다.[1]
선생님에게 특별히 부탁해서 연애수업반도 옮겨오고, 원예부에도 들어온다. 3P(...) 연애수업은 덤.

이후 코이치로의 태도에 반해서 클레어에게 연애 상담을 부탁한다. 그리고 클레어가 무너진다. 그리고 결국 코이치로에게 고백하지만, 코이치로의 마음을 이미 알고 있던 그녀는 바로 클레어와의 사이를 엮어주기 위해 애를 쓴다.
클레어가 완전히 무너졌을 때에도 위로해주고, 코이치로가 애쓰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등 클레어가 코이치로와 이어지는 것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오오 대인배 오오.

엔딩에서의 행보는 불분명하지만, 종종 꽃집에도 놀러오는 것은 하는 모양.

5 기타 ¶

처음에 가시돋친 악녀 포지션에서 주인공과 히로인을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친구로 탈바꿈해서 이미지 개선에 성공.
그 덕분에 PS2판 스위트 허니커밍에서 인기투표 1위로 공략 가능 히로인이 되었다. 오오 료코 오오.

이후 후속작 어 허니커밍 리얼스위트에서 정식으로 공략 가능 히로인으로 등극. 이쯤하면 정말 인간 승리.

성우는 에로게 4대천왕 아오야마유카리 츤데레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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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뀌기 이전에는 "클라릿사 마에조노(クラリッサ前園)", "오가타(緒方)"였다. 좀 가시돋친 말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