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1. 소개
  2. 연기력 논란
  3. 출연작(가나다순)

3.1. 애니메이션

3.2. 외화

3.3. 방송

1. 소개 ¶

2009년 KBS 공채 34기 여자 성우. 1985년 10월 6일생. 여자 성우 중에선 젊은 편이다. 김두용, 김상백, 배정우, 이제인, 이찬우, 홍수정과 동기.

한때 성우 갤러리에서 최석필, 안지환, 서유리, 김두희, 최낙윤 다음 가는 안티를 보유했던 성우였는데 전자들은 연기력이 아닌 연기 외적인 면에서 까였으나 이쪽은 순수 연기력만으로 까를 만들어 한국 성우 중에서 연기력이 가장 바닥이라 평가받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연기력이 나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어 아주 조금이나마 재조명을 받고 있다.

2. 연기력 논란

2012년 1월 23일에 방영한 아이언맨 2에서



보여준 연기가 보고 있던 시청자들이 경악할 수준이어서 많은 화제가 되었다.

특히 어색한 리포터[1]와 파티장에서 분위기 돋우는 수박 아가씨,[2] 그리고 어벤져스 떡밥을 푸는 복선이지만 형편없는 대사 전달로 어이없게 만드는 소환장녀같이 대사가 얼마 없는 단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임팩트를 남겨서 성우갤러리에선 "저 성우 누군지 앎?" 같은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었고 엔딩 스텝롤이 공개된 후 떡밥화 되었다.

신인 성우에 관해서 많이 우호적인 편인 성우갤러리에서도 웬일로 "대단한 인물이 나왔다" 라며 "신인이라서 긴장을 많이 했나보다" 같은 옹호적인 반응부터 "대사 없다고 연기 연습 게을리해서 저런 거 아님?" 같은 디씨 특유의 까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그리고 4월 KBS에서 야심차게 방영 시작한 외화 리벤지에서도 형편없는 발성과 감정 기복이 전혀 없는 디즈니 아역식 연기를 선보여서 '간만에 좋은 시간대에까지 편성되었는데 '''무슨 민폐냐__ 라는 악평을 들을 정도로 성우 갤러리에선 보기 드물게 디씨 본능 파급력을 몰아왔다.[3] 특히 작중 상당히 진지한 분위기의 장면에서 나온 엄마를 찾는 장면은 "[엌맠ㅋㅋㅋㅋㅋㅋㅋ](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adioactor&no =160449&page=1&searchpos=&stype=searchsubjectmemo&skeyword=%ED%94%8C%EC%A 7%A4)" 로 칭해지며 성갤의 준 필수요소화까지 되었다.

덕분에 성우 갤러리에서는 이 성우에 대해서 오만 가지 이야기가 다 나오고 있다. '가망이 없다' '오늘은 어떤 형편없는 연기가 나올까?' 하며 기대하는 유저들 투성이며 안타까운 건 다른 드라마갤에서는 이런 식이니까 더빙이 안 되는 거다 란 소리가 나올 정도라 한국 성우에 대한 온갖 안 좋은 인식을 심어준다는 점이다.[4]

아직 프리랜서가 된 지 얼마 안 된 신인 성우이니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야 하는데 역시 아직 갈 길이 멀다.

2011년 5월경에 올린 트윗에서는 전속무대 때 성대를 잃어버렸다는 언플을 시도했는데 글쎄…[5]

덧붙여 원래 신인 성우 자체가 연기력이 좀 부족해도 '신인이니까 너무 긴장했나보다' 같은 이유로 좀 실드 치는 사람이 많았지만 이 성우를 기점으로 그러한 인식이 없어졌다. 당장 대원 성우들만 봐도 1기 때보다 더 까이는 거 하며 다른 신인 성우들도 조금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 "요새 신인들은 단역이라고 대본도 안 읽나보네?"라는 소리를 들으며 까이는 걸 감안하면…[6]

"발성도 안 되는 사람을 성우로 뽑은 방송사는 뭐냐" "방송국 사장 딸이냐" 하는 이야기를 하는 팬들도 있다. 연예인이랑 비교해서 연예인 더빙보다는 괜찮다고 하지만 연예인 더빙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이미 자신의 직업에 대해 디스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기력 논란은 라디오 드라마에서도 계속되어 '그럭저럭 무난한 연기를 보여준다' 란 평이 있는가 하면, '찢어지는 하이톤이 거슬린다' 라며 혹평하는 이들도 있다. 아마 연기에 있어서 캐릭터 해석 능력이 부족한 게 아닌가 싶다.

이 사람의 연기력은 마치 투니버스 성우인 최지훈, 선호제의 데뷔작 및 대원방송 성우인 김민정의 연기를 보는 기분이라는 반응이 있다. 그리고 그 연기력이면 차라리 대원 성우가 되는 것이 나았을 것이라는 말도 있는데, 대원방송이 원래 자사 성우를 못 써먹기로 유명해서 어차피 그곳에 들어가도 원래 안 좋았던 이미지는 여전하기 때문이라고.

동기들과 비교해보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KBS가 4년차 신인 신송이 커리어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물론 실력으로 평가받는 프로의 세계인 만큼 재능이 뛰어나면 남들보다 먼저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 다만 신송이의 경우 실력이 뒷받침되지 못한 사상누각 커리어라는 것이 문제. 이 안습한 실력 그대로 가다가는 출연작이 선배 성우처럼 여기서 딱하고 끝나버릴 공산이 크다. 게다가 붓다의 주인공 역을 맡았는데도 성우팬들이 연예인더빙이 더 낫다는 말을 할 정도면(…).

그런데 2014년 들어서는 드디어 어느 정도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조금씩 재조명을 받고 있다. 오만과편견에서는 여러 조단역을 중복해 맡아 예전에 비해선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고, [7] <<굿모닝 맨해튼>>에서의 연기도 수박녀 시절을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라며 나름 괜찮은 평을 받기도 했다. 어찌어찌 좀 더 미흡한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면 발연기 4천왕 타이틀은 벗을 수 있을지도?

그러다 2014년 7월 28일 경에 갑자기 성우갤러리에 출몰해 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평소에는 KBS 3천왕을 잘만 까던 성갤러들은 데꿀멍했다 글 내용을 보건데 방송국 사장 딸내미라느니 그런 근거없는 소문에 대해 주위의 권유로 소송을 걸려다 말았다는 걸로 보아 여러모로 맘고생이 심했던 듯. 자신을 항상 가루처럼 까는 전장(?)에 직접 찾아 들어와 당당히 인증글을 남기는 그 모습이 가히 멘탈갑이라는 게 주 반응.

3. 출연작(가나다순) ¶

3.1. 애니메이션 ¶

3.2. 외화 ¶

3.3.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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