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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 어둠의 이지스 버전.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버전. 볼살이 빠진 거냐 양악수술한 거냐

어둠의 이지스의 등장인물.

다테 카리토의 카리토의 의뢰 대행인이다. 겉모습은 십대 초반 소녀지만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 의뢰를 받을 시에 수수께끼를 내는 버릇이 있다.

할아버지가 이탈리아 마피아인 험한 집안 출신. 그럼에도 아라 리들의 부모는 마피아와는 인연을 끊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지만, 아나 리들이 아기 때 인간의 뇌를 이상발달시키는 실험의 피실험체가 되는 일에 휘말리면서 부모는 살해되고 할아버지의 집에서 살며 사람과의 인연을 끊고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아나 리들이 당한 실험의 출자자 중 한 명은 할아버지였고, 결국 할아버지로 인한 업보로 험한 인생을 살게 된 것.

아나 리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테 키리토가 고용되면서 처음으로 인연이 맺어졌고, 다테로 인해 마음을 열면서 이후 다테 키리토와 함께 하고 의뢰 대행을 맡게 된다. 실제 나이와는 별개로 다테를 이성으로 사랑하는 듯한 모습도 종종 보인다.

그녀의 이름인 "아나"는 스페인 영화의 명작 「꿀벌의 속삭임」의 인상적인 아역배우, 아나 트렌트에서 따왔다. 성인 리들은 말 그대로 '수수께끼(riddle)'란 의미이기도 하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인 앨리스 리델(Liddel)에게서 따 온 것이기도. (실제로 두 단어는 영어 발음이 매우 유사하다.)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에 나이 좀 더 먹은 모습으로 다테 키리토와 함께 등장. 거기다 토야마하루카와 같은 날에 지저스가 교사로 있는 학교로 전학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