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1. 그리스·로마 신화전쟁

1.1. 갓 오브 워

1.2. DC 코믹스

1.3. 마블 코믹스

1.4. 올림포스가디언

1.5. 여전사 지나

  1. 한국인더스트리얼 메탈밴드
  2. 에로게 회사
  3. 떠돌이용병 아레스의 주인공
  4. 레사의 등장인물
  5. 브랜디쉬 시리즈의 주인공
  6.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등장 기체
  7. 유희왕의 카드
  8. 삼국지 천명에 등장하는 조조군의 전투기
  9. ASUS에서 생산 판매하는 그래픽 카드의 제품군명

1. 그리스·로마 신화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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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

Άρης

라틴어

MARS

그리스어 라틴 문자 표기

Ares



Ares, 로마에서는 마르스(Mars).파이어엠블렘의 그 왕자 이름의 어원?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올림푸스12신 중 하나로 주신 제우스와 그 정실인 헤라 사이에 태어난 이른바 신들의 왕자라고 할 수 있지만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되어서인지 막말로 양아치 취급받는다.[1] 혈통이 가장 좋은데 정작 이복 형제인 아폴론이나 아테네에 비하면 정말 대중적 인지도와 인기가 시망이다.

사실 이름이 어감도 괜찮고 나름대로 전쟁의 신이기도 해서 언뜻 생각하면 멋있는 이미지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여기저기서 차용되기도 하고... 하지만 그 실체는 비슷한 전쟁의 여신 아테나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생찌질이. 게다가 같은 신들에게 미움받는다. 능력도 허접하다. 오죽하면 일리아드에서는 인간한테도 쳐발리고 다닌다.[2]

아레스는 아테나와는 달리 전쟁의 폭력적이고 난폭한 면을 드러내는 신이다. 앞에 붙는 수식어도 피투성이 살인마. 그래도 황금 투구의 조홍아레스같은 간지나는 이명도 있다. 전장에서 전차를 타고 군사들의 전의와 공포를 부추기는 고함을 지르며 돌아다닌다고 한다.

전쟁을 좋아하지만 힘은 그다지 강하지 않아 헤시오도스 서사시의 헤라클레스의 방패에서는 헤라클레스도 아니고 그 동생으로 제우스의 피가 16분의 1 정도 섞인 이피클레스에게 창을 맞고 도망친다.

트로이 전쟁에서는 아프로디테를 도와 트로이 편을 들었다. 그래서 헤라의 명령으로 아테나의 버프[3]를 받은 보통 인간인 디오메데스에게 공격을 받고 피를 뚝뚝 흘리는데 그때 온 천지가 울리도록 울부짖었다는 말에 의하면 엄살도 어지간히 심한 것 같다.[4] 아레스는 줄줄 흐르는 내장을 손으로 잡고 질질 짜며 도망쳤다고 한다.엄살이 아니자나! 여하간 얼마나 질질 짰는지 아버지인 제우스가 되려 쪽팔려서 그만 울라고 혼냈을 정도.

난 올림포스의 신들 중에서 네가 제일 밉다. 넌 전쟁과 싸움밖에 모르는구나!

결국 리턴 매치에서도 아테나의 돌 던지기 한방에 떡실신하고 아레스를 도와주러 온 아프로디테도 아테나의 주먹에 가슴(!)을 맞고 나동그라졌다. 안습.

그래도 기간테스와 싸울 때는 나름대로 활약을 해서 산을 집어던져 기간테스들을 땅속에 처박기도 했다.

그의 취급이 이렇게 안습인 이유는 이성을 숭상한 고대 그리스인들이 호전적이고 단순한 그의 성격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신화의 아레스가 전쟁에서 패배한 것은 전투의 승패는 본능적인 파괴와 호전성보다는 지략과 전술이 좌우함을 상징하고 있다. 아테나가 전쟁에서의 냉철한 전략, 전술을 상징한다면 아레스는 짐승과 같이 피에 취하는 전장의 맹렬한 투쟁본능을 상징하고 있다. 이미지가 약간 항우, 여포 필이다!? 마케도니아 전성기 당시 마케도니아 군 구호는 '에-니-알리오-스', 풀이하면 '아레스 신을 위하여'. 영화 알렉산더의 가우가멜라 전투 부분에서 멋지게 재현했다.
그래도 신화 속 묘사는 안습의 행보가 많지만 설정상으로는 미친듯한 무력의 소유자임에는 틀림없다
성격은 잔인하지만 키도 크고 꽤나 미남이라 여성에겐 인기가 있다. 간혹 우수에 젖은 눈을 한 갈색 머리를 가진 창백한 피부의 미소년이라고 묘사되기도 하고 일리아스에서 자기 입으로 아테나에게 "네가 디오메데스를 시켜 내 희고 고운 살을 찢은 일을 잊지는 않았겠지!" 라고 따지는 걸 보면 적어도 피부가 하얗긴 한 듯. 우윳빛깔 아레스 아프로디테와의 연애가 가장 유명하지만 다른 여신들과 사귄 적도 있고 인간들 사이에서의 아이도 제법 된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올림포스 신답게 강간 경력이 있다. 예시로 아소포스의 딸을 강간하려고 헤르메스와 겨룬 일화가 있다. 물론 졌다

아프로디테와 간통하다 걸려서 망신을 당한 사건도 매우 인상적. 그런데 아프로디테와 아레스를 부부신으로 모시는 신전도 있다고 하니 원래는 정상적인 부부였을지도 모른다. 여러 버전의 신화가 합쳐지는 과정에서 추락해버린 케이스일 지도 모른다. 혹은 메소포타미아의 전쟁의 여신이자 사랑의 여신인 이슈타르를 둘로 쪼갰기 때문일 수도 있다. [5]

아프로디테와 사이에서 조화의 하르모니아, 공포의 포보스, 두려움의 데이모스를 낳았다. 포보스, 데이모스와는 항상 함께 다녔기 때문에 화성의 두 위성은 이들의 이름을 땄다. 에로스도 아레스의 아들이란 설이 있긴 하다.

의외로 자식에 대한 애정이 많은 듯 인간 여자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들에게는 말을 선물해주기도 하고 아들들도 아버지인 아레스를 위해 신전을 짓는다는 훈훈한 부자지간의 모습도 보이지만... 아레스의 아들들이 대부분 악당인 탓에 영웅들이 다 죽여버린다. 지못미.

특히 자기 딸의 복수를 했다가 처음으로 살인재판을 열게 한 일화가 유명하다. 포세이돈의 아들 할리로티오스가 아레스와 아글라우로스 사이에서 태어난 딸 알키페를 범하자 아레스가 할리로티오스를 죽여버렸다. 이를 안 포세이돈이 고소를 해서 아테네의 언덕에서 재판을 치렀다. 포세이돈은 자기 아들이 죽었고 아레스는 자기 딸이 강간당해서 자신은 아버지로서 합당한 복수를 했을 뿐이라며 각각의 처벌과 무죄를 주장했으나, 헤르메스가 그 장면을 아무도 보지 못했다고 해서, 혹은 여신들이 아레스의 편을 들어주어서 무죄로 결론났다.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아무래도 여론은 아레스 편을 들어줄 테지만[6] 그 당시에는 강간범을 처벌하면 대부분의 남신, 특히 어떤분이 곤란해졌겠지. 어쨌든 그때부터 그 언덕을 아레오파고스(아레스의 언덕)이라고 부르며 주로 살인자를 재판할 때 갔다고 한다. 현재 그리스에서는 법정을 여전히 아레오파고스라고 부른다.

아레스의 기원은 고대 미케네 문명기 정도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이 시기에 이미 아레스가 숭배되고 있었던 흔적이 있다.

원래는 트라키아 지방의 자연의 풍요로움과 다산의 신이었으나 그리스 본토로 넘어오면서 전쟁과 폭력의 신이 돼버렸다. 게다가 숭배 지역도 지극히 적다. 끽해야 아테네테베, 트라키아 정도.

전쟁 외에도 용기나 생존 본능을 담당해서 비록 미움을 받았으나 전사들에게는 숭배받는 존재였고 심지어는 헤라클레스마저 아레스를 존경했다고 한다. 그런데 존경하는 신의 아들, 딸을 죽이고 존경하는 신의 새들을 죽이고 급기야는 존경하는 신 허벅지에 창을 꽂고...

그리스의 아레스가 천대받은 것과는 달리 전쟁을 중시하는 로마에서 아레스와 동일시 된 마르스는 대단히 중요한 신으로 모셨졌다. 로마에서 섬긴 마르스는 에트루리아의 신 마리스가 기원인 신으로 이후에 아레스와 동일시 되었다는 설이 있으며, 기원이 다른 만큼 '아레스와는 정반대'의, 위엄있고 진중한 이상적인 로마 장군의 모습이 투영된 모습으로 서술된다.

우선 로마의 시조라는 로물루스와 레무스부터가 마르스(아레스)와 베스타(헤스티아)의 무녀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으로 늑대젖을 먹고 자라 로마를 세웠다고 한다.

로마 신화의 마르스는 아버지 없이 태어났다는 신화도 있다. 유피테르(제우스)가 스스로 미네르바(아테나)를 낳은 것 때문에 정실의 체면을 잃은 유노(헤라)가 자신도 스스로 아이를 낳기 위해 꽃의 여신 플로라를 찾아가 접한 여자가 아이를 잉태하는 마법의 꽃의 힘으로 미네르바에 지지 않는 전사 마르스를 낳았다고 한다.

이때 헤라가 '아버지 없이' 낳은 자식은 아레스 뿐 아니라 헤파이스토스, 청춘의 여신 헤베, 출산의 여신 에일레튀이아이며 넷 모두에게 제우스에게 꿀리고 싶지 않은 자신의 염원을 투사했다. 이윤기에 의하면 아래 설명처럼 된다.

그러나 에일레튀이아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임신하고 어머니가 되며 헤파이스토스는 부부싸움에서 헤라를 편들다가 제우스에게 걷어차여 하늘에서 떨어진 후 닥치고 데꿀멍, 아레스는 아프로디테와 놀아나다가 헤라의 미움을 사고 헤베는 초깡패이자 헤라가 가장 미워했던 영웅 헤라클레스의 아내가 된다. 헤라 지못미.

1.1. 갓 오브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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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한 게임인 갓 오브 워 1편에서 등장하며 주인공 크레토스를 초월적인 힘을 지닌 전사로 만들어준 인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크레토스의 인생을 철저히 짓밟아 놓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일본판 성우는 타니아츠키.

제우스를 꺾고 올림푸스를 차지할 음모를 꾸미던 중에 뛰어난 무력을 가진 스파르타의 장군 크레토스를 점찍고 자신의 수하로 만들기로 결심하였다. 어느 날 크레토스가 스파르타인들을 이끌고 야만족들과 싸우던 중 야만족의 수장에게 패배하기 직전에 몰리고 크레토스는 아레스에게 빌어 승리의 대가로 영혼을 내놓겠다고 하자 이에 응하여 크레토스에게 불의 힘을 지닌 혼돈의 블레이드를 내려 주어 야만족들을 무찌르게 하였다.

그 이후로 크레토스를 자신의 종으로 만들어 마음대로 부려먹었으며 동시에 그를 가장 강력한 전사로 키우고자 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크레토스의 인간성을 완전히 말살하여 완벽한 전투 기계로 만들 필요가 있었고 결국 크레토스로 하여금 광기에 휩싸이게 하여 그의 딸과 아내를 그의 손에 죽게 만드는 악랄한 짓을 저질렀다.

아레스는 크레토스가 가족들을 죽임으로써 인간성을 상실하여 자신의 영원한 노예가 될 것이라 생각했으나 결과는 정반대였다. 복수심에 사로잡힌 크레토스는 갖은 고난과 역경을 해치고 마침내 제우스에게 반란을 일으키려 하는 아레스와 마주치게 된다. 이것이 바로 갓 오브워 1편의 스토리.

아레스는 처음에는 크레토스를 나약한 인간에 불과하다고 깔보았으나 올림푸스 신들의 지원을 받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신에 필적하는 힘을 지니게 된 크레토스에게 처참하게 두들겨 맞고 패배하였다. 크레토스의 손에 죽기 직전에 "나는 그저 너를 최강의 전사로 만들려고 했을 뿐이었다" 라고 변명을 늘어놓았으나 크레토스는 이에 "그래, 그건 성공했지" 라는 명대사를 날리며 아레스의 목에 칼을 박아넣어 죽여버렸다.

PSP로 발매된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에서 밝혀지는 사실은 몸에 문신을 한 전사가 올림푸스를 멸망시킨다는 예언이 돌자 아테나와 함게 크레토스의 동생인 데이모스를 잡아갔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크레토스의 얼굴에 난 흉터는 이때 동생을 구하기 위해 아레스에게 덤볐다가 난 상처이다. 그리고 크레토스는 납치당한 동생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자신의 몸에도 동생의 몸에 새겨졌던 붉은 문신을 새겼고 끝내 올림푸스에 재앙을 가져왔으니 이쯤되면 만악의근원이 따로 없다(...)

올림푸스에 반역을 해서 그런지 죽은 이후로 신의 직위를 영원히 박탈당하였으며 전쟁의 신의 직위는 크레토스에게 넘겨주게 된다.

그래도 2편에서 크레토스에게 박살나는 영웅들이나 3편에서 크레토스에게 살해당하는 신들에 비하면 정말 곱게 죽었다.
웃긴 게 원흉은 이놈인데 이놈이 더 곱게 죽었다

3편에선 초반에 켄타우로스 장군이 처음 등장하는 곳에 아레스의 시체가 묻혀있는 걸 볼 수 있다. 얼음 비스무리한 것 속에 묻혀있으며 '여기 패배한 전쟁의 신 아레스가 잠들다' 라는 표지판이 있다.

1.2. DC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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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이 모두 실존하여 현대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세계관답게 아레스 역시 등장한다. 그리스 신화의 신이라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타이틀은 역시 원더우먼. 테미스키라의 아마존인 다이아나에게 투지와 전투법을 가르친 장본인이지만, 야만적 폭력과 냉혹 비정함을 바탕으로 두는 아레스와 마음 속에 항상 사랑과 정의감이 있는 원더우먼은 사상과 성격이 영 맞지가 않았기 때문에 사제 관계는 파탄이 나고 원더우먼의 주적으로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리부트 이전의 원더우먼은 흙으로 빚어 생명을 불어넣은 일종의 인공 생명체였던 반면 리부트 이후에는 원더우먼이 제우스의 딸로 설정이 변경되어 버렸기 때문에 아레스와 원더우먼의 관계는 이복 남매가 되어 아주 적이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적이 아니라고 하기도 그런 애매한 관계가 되었다.

신이라서 그런지 등장할 때의 모습은 자유자재로 바꿀 수가 있는 모양. 보통은 그리스풍의 갑옷과 투구를 착용한 압도적인 전사의 모습으로 그려지는 때가 많지만, 때로는 총기를 든 현대의 총잡이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리부트 이후의 원더우먼 타이틀에서는 전쟁의 신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는 다 늙은 노인의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DC 코믹스에서의 그리스 신들이 대개 비슷한 경향이 있지만 원더우먼 외의 히어로와 대면할 경우 굴욕을 겪는 일이 잦다. '필멸자 주제에 감히 신에게 대적하려 하다니!' 하다가 의외로 한방 먹는 그런 클리셰. 특히 슈퍼맨의 경우가 그러한데, 메인 유니버스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인저스티스:갓 어몽 어스의 프리퀄 코믹스에서는 세상을 철권 통치하에 두고 모든 전쟁을 없애 버릴 것을 선포한 원더우먼과 슈퍼맨에게 전쟁의 신으로서의 아이덴티티가 위태로워진 아레스가 덤벼들지만, 슈퍼맨에게 두들겨 맞고 아주 박살이 나서 진짜 전쟁의 신에서 업종을 변경해야 되는 것은 아닌가 고민하기도.

그래도 객관적으로 보면 정말 강자다. 강하게 묘사될 때는 정말 대단히 강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신이라서 불멸자이고, 전쟁의 신이니만큼 전사로서의 기량과 실력도 최상급이며, 지구를 뒤흔들 수 있는 슈퍼맨이나 그에 비견되는 강자인 원더우먼과 맞붙어 싸우고 때로는 압도하는 묘사도 나올 정도로 스피드나 완력 면에서도 대단한 힘을 지니고 있으니...

New 52 리부트 이후의 아레스는 노인으로 그려지며 전장에서 죽지 못한 자들의 원혼을 동원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원더우먼의 무술스승으로 아마존들 사이에서 왕따당하던 어린 시절의 원더우먼을 가르쳤으나 패배시킨 미노타우로스의 숨통을 끊으라는 명령을 원더우먼이 거부한 것을 계기로 사제관계도 끝이 났지만 적대관계가 아니라 서로 여운이 남아있는 사이. 훗날 제우스의 숨겨진 첫째 아들, 퍼스트 본과 사투를 벌이다 원더우먼의 창에 의해 같이 꿰뚫리고 그 타격으로 인해 죽게 된다. 죽어가면서 아레스는 원더우먼을 원망하기는 커녕 원더우먼에게 내가 너였어도 똑같이 했을 거라며 네가 자랑스럽고 오히려 짐을 지워 주고 가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 그리하여 올림푸스의 전쟁의 신의 자리는 원더우먼에게 넘어간 상황이다.

1.3. 마블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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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에서 그리스신화를 중심으로 한 동명인 캐릭터. 물론 전쟁의 신인 만큼 싸우는 것을 엄청 즐기지만 신화보다는 다르게 찌질하지 않고 대인배스러움을 겸비하고 전사의 긍지를 최고로 여기는 호걸이다.[7]

다크레인에서 노먼 오스본의 다크어벤저스에 가입하여 샌트리와 함께 노먼의 제일 든든한 측근이였다. 시즈에서 아스가드르침공 때 진실을 알고서 노먼의 머리를 딸려고 했으나 보이드화한 센트리에게 처형당했다! 그런데 카오스 워에서 부활한 것처럼 보인다.

헤라클레스와 토르는 이것저것 멋진 묘사도 많은데, 아레스는 은근히 안습 포지션이 많다. 스크럴과 싸울 때 닉퓨리가 '내가 아는 신은 망치를 들고있는데' 라고 드립할 때 바로 뒤에 있었다는 것도. 그러다가 결국 시즈에서 보이드에게 끔살... 지못미.
마블 어벤져스 얼라이언스 특수 작전 다크 레인 애피소드에서 등장한다. 클래스는 브루저.

1.4. 올림포스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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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무장을 하고 전장을 누비는 군신. 전쟁터에서 살다시피 하므로 갑옷은 늘 더러워져 있음. 헝클어진 머리와 야수 같은 눈빛 때문에 신들도 가까이 하지 않으려 한다. 항상 몸을 앞으로 내밀며 울컥하는 말투로 말해 싸움을 걸려는 것처럼 보인다. 말에 힘을 주어 또박또박 말하지만 내용은 언제나 단순. '싸우자!', '없애버려!' 가 대화 내용의 주요 골자. 아프로디테 앞에서만은 얼굴을 붉힌다.

하는 행동은 똑같고 얼굴만 붉어짐. 화가 머리 끝까지 나면 말을 못하고 '어우, 어우!' 하며 주변을 때려부순다.

성우는 홍승섭. 원전에서도 좋게 그려지던 신이 아니였던만큼 여기서도 취급은 별로인듯?(..)

1.5. 여전사 지나

지나에게 반해있는 것으로 나오며 기본 대접은 빌런이지만 아테나와 달리 지나에 대한 사랑으로 자신의 신성을 버려 그녀를 도울 정도로 로맨틱한 인물로 나온다.

2. 한국

인더스트리얼 메탈밴드

아레스(밴드) 항목 참조.

3. 에로게 회사 ¶

브랜드 네임인 윈드밀로 더 잘 알려져 있다.

4. 떠돌이용병 아레스의 주인공 ¶

아레스(떠돌이용병 아레스) 항목 참조.

5. 레사의 등장인물 ¶

아레스(레사) 항목 참조.

6. 브랜디쉬 시리즈의 주인공 ¶

본명 아레스 트라노스. 브랜디쉬 시리즈 1편부터 3편까지의 주인공으로 1편과 2편에서는 단독 주인공이며 3편에서는 4명의 주인공 중 하나.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실제 주인공이나 대사가 한 마디도 없고 언제나 등짝만 봐야 하기 때문에 인기면에서는 도라에게 한참 밀린다.

게임 내 설정으로는 고액이 걸린 용병이자 현상범으로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현상금이 오른다(1편 100만골드, 2편 180만골드, 3편 200만골드). 현상금이 오르는 이유는 아레스가 지나가는 곳은 나라 하나가 쑥 재배장이 되거나 왕조가 교체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한 나라의 군대와 혼자 맞짱뜨기도 한다. 브랜디쉬 시리즈마다 1레벨에서 시작하며 언제나 바닥부터 기어올라와서 모든 적들을 관광태우는 근성의 주인공.

팔콤의 게임 중에서 아돌이 빛의 주인공이라면 아레스는 어둠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밴티지 마스터 시리즈에 도라와 같이 현상범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7.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등장 기체 ¶

아레스 가이스트 항목 참조.

8. 유희왕의 카드 ¶

수인 아레스. 체인시스템 항목 참조.

9. 삼국지 천명에 등장하는

조조군의 전투기 ¶

명칭은 아레스-X. 전진익이다. 비행장 1티어에서 생산되는 유닛으로, 조조군의 지상군이 워낙 강하지만, 그래도 만일에 대비하거나, 방어를 위해서 많이 뽑는 편이다.

10. ASUS에서 생산 판매하는 그래픽카드의 제품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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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카드가 뽑을 수 있는 당대 최고의 극 하이엔드 성능을 추구하는 그래픽 카드의 제품군으로서 AMDGPU를 사용하는 그래픽 카드. 칩들 중 가려 뽑은 수율 높은 듀얼 GPU를 사용하여 어느 정도의 팩토리 오버클럭을 한 상태에서 출시한다. 당연히 카드의 크기는 크고아름다우며, 가격은 더 크고 아름답고, 전력소모와 발열은 더더욱 크고 아름답다.대놓고 처음부터 수냉 쿨링 솔루션을 탑재하여 출시되기도 한다.

AMD GPU가 아니라 NVIDIA의 GPU를 사용한 동일 컨셉의 제품군으로 MAR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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