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旭川 / Asahikawa

일본 홋카이도 중앙부에 있는 . 가미카와(上川) 종합진흥국의 중심지이며, 현재 홋카이도에서 삿포로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삿포로 북동쪽 120km 지점에 위치한다. 원래 아이누들이 드문드문 살던 곳이었는데 19세기 중반 일본인들이 개척을 위해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이누들은 주변 강을 "파도들의 강"이란 뜻의 주펫이라 불러왔는데 일본인들이 이를 "태양의 강"이란 뜻의 줍펫으로 오인해 욱천(旭川)이라고 자기식으로 부르기 시작하여 지금의 이름이 붙었다. 이시카리 강(石狩川)、주베쓰 강(忠別川)、비에이 강(美瑛川)우슈베쓰 강(牛朱別川)강이 만나는 지점에 홋카이도 중앙부에 위치하여 일본인들이 교통, 방위의 요지로 점찍어둔 곳이 되어 인구가 늘어나기 시작하였고, 1922년 시로 승격되었다. 인구는 2011년 1월 기준 35만 2,105명으로 홋카이도에서 삿포로 다음가는 도시이다.

홋카이도 내륙 분지에 위치하여 일본에서 추운 곳으로 유명하다. 1902년 1월 25일 -41℃까지 내려간 기록이 있는데, 이는 현재까지 일본에서 기록된 공식적인 최저 기온이다. 그래도 중강진의 공식적인 최저 기온 -43.6℃를 못이긴다. 1월평균기온 역시 -7.5℃로 상당히 낮다. 또한 내륙지방이면서도 동해(일본인들은 다르게 부르는 바다)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겨울이면 거의 매일 눈이 오며 강설량도 700cm 이상으로 많다. 대관령이나 울릉도의 눈은 여기에 비하면 양반 최근엔 도시화 등의 영향으로 영하 20도 밑으로도 잘 안 내려간다고 한다만 그래도 일본에서 웬만한 규모를 갖춘 도시 중에서는 평균적으로 가장 추운 것은 여전하다. 이에 비해 여름에는 상당히 무덥다. 7, 8월 평균기온은 20도를 넘고, 기록상 36℃까지 올라간 적이 있어 홋카이도에서 가장 더운 곳의 하나이다.그래봤자 일본 남쪽 대다수 지방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서늘하다.

추운 지역이지만, 여름에는 기온이 꽤 많이 올라가 주변은 홋카이도에서는 이 많이 생산되는 곳이다. 쌀을 이용한 사케가 유명하다. 사케 양조업 등 여러 공업이 발달해 있다. 아사히카와역이 교통의 중심으로 홋카이도의 대동맥인 하코다테본선소야본선의 종점과 기점이다. 아시하카와 공항이 있으며, 도쿄, 오사카, 나고야로 연결되는 국내선과 인천국제공항, 타오위안 국제공항으로 연결되는 국제선이 있다.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부근에 일본에서 가장 넓은 국립공원인 다이세쓰 산 국립공원이 있다. 홋카이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아사히 산을 비롯한 다이세쓰의 연봉이 줄지어 있는 크고아름다운 지역이다. 시내에서는 지역 동물원인 아사히야마 동물원이 유명하다. 이 동물원은 일본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동물원이고, 일본 동물원 중 도쿄우에노동물원 다음으로 방문객이 많다고 한다. 규모가 크기보다는 각종 안내 주의사항 팻말등의 자잘한 센스가 돋보여서 특별히 유명한 듯. 지역 음식으로는 사케라멘이 유명하다. 미우라아야코가 쓴 유명 소설 빙점의 무대로, 미우라 아야코가 평생 살면서 작품활동을 한 곳이다. 현재는 그의 추모



문학관이 있다.

여담으로 경기도 수원시1989년에 자매결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