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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梁山
  2. 陽傘

2.1. 양산을 쓰는 캐릭터

  1. 量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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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梁山 ¶

경상남도.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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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陽傘 ¶

陽傘 / Parasol

햇빛 차단 목적의 우산. 보통 여성들이 여름에 햇빛을 차단하기 위해 쓰고 다닌다. 한 때는 중-장년층 여성이 주로 사용하였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자외선 차단 처리가 된 직물로 햇볕과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차단한다. 그렇다고 100% 차단해주는 것은 아니니 양산만 믿고 자외선차단제을 생략하지는 말자.(UV코팅 처리가 돼 있지 않은 제품, 돼 있더라도 심각한 저가 원단을 사용한 싸구려 제품은 햇빛가리개 역할 정도밖에 못 한다.)

대체로 양산은 방수처리가 되어있지 않아 우산 대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 우산과 양산을 둘 모두 가지고 다니는 게 귀찮다면 우산과 양산의 기능을 겸비한 우양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흔히 밝은색 양산이 빛을 반사해 햇빛과 자외선 차단에 좋다고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그 반대. 위에서부터 내려쬐는 자외선은 비슷하게 차단되지만 밝은색 양산은 지면에 반사되는 열(적외선)을 도로 반사해 피부에 닿게 하는 데 반해 어두운색 양산은 흡수하므로 어두운색 양산이 효능이 더 좋다. 같은 디자인과 원단으로 제작되었지만 색상만 다른 양산을



사용해본 사람의 증언으로는, 어두운색 양산이 겉보기엔 더워 보이더라도 더 시원하다고.

두 사람이 있을 때는 쓰기 곤란하다. 우산처럼 당장 필수적인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혼자만 쓰기도, 둘이 같이 쓰기도 난감. 그래서 양산을 쓰고다니는 아가씨=솔로라는 속설이 있으나 사실은 상관 없다. 커플도 혼자 걸어다닐 때는 쓰고, 솔로도 옆에 사람친구가 있으면 안 쓴다.

레이싱 모델도 모터쇼 등이 아닌 레이싱 서킷 현장에서는 양산을 들고 다니는데, 이는 F1같은 오픈휠 레이스에서 드라이버가 태양광을 직접 받지 않도록 양산으로 보호하는 임무 때문이다. 절대 폼으로 가지고 다니는 게 아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Umbrella girl이라고 부른다. 레이싱 모델은 한국식 신조어이다.

서브컬처 등에서 양산을 들고 다니는 여성캐릭터는 높은 확률로 고풍스런 아가씨 기믹. 근대 서유럽의 귀부인 이미지에서 기인한 듯 하다.

단, 개그물이나 판타지물에서는 양산을 높은 확률로 낙하산 대용으로 쓴다. 실제론 당연히 가능할 리 없지만 개그처리로 쓰며 액션게임에서는 고성능 점프용 악세사리이다.

사극을 보면 일산(日傘)이라고 하는 양산의 일종을 많이 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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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양산을 쓰는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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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量産 ¶

量産 / Mass Production

대량으로 찍어낸다는 뜻.

이 세상은 공업화가 진행된 이후, 성냥부터 수십억짜리 전투기까지 양산형이 지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양산되지 않는 무기는 아무리 카탈로그 스펙이 뛰어나더라도 실패작이나 다름 없다.(ex:F-20. MBT-70 등등)

양산이 중요한것은 뭐니뭐니해도 가격품질의 문제이다. 그 옛날 모든것을 일일히 수작업에 의존해서 제조하던 시기엔 제작자의 스킬, 컨디션은 물론 재료의 질, 양 등등 제품의 품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같은 제품일지라도 그 질은 천차만별이였으며, 또 사람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보니 빠를수가 없었다. 정 빠르게 만들고자 한다면 인력을 잔뜩 동원하면 해결되겠으나 그 대신 노동자의 임금과 수용 시설 확보 및 유지 비용등이 올라가면서 결국 마진을 남기기 위해 원가 자체가 올라가는 경우가 생기므로 결코 좋은 해결책이 아니였다.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기계를 통한 공업 자동화를 거치면서 웬만한 물건은 빠른 시기에 적은 사람의 손으로 일정한 품질 하에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게 되면서 인건비, 시설 확보 및 유지비 등이 줄어들면서 덩달아 가격도 내려가고, 또 빨리 많이 만들 수 있다보니 물건이 꽤 흔해지면서 다시 가격이 내려가며, 기계를 통해 제조 과정을 자동적으로 수행하므로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유지하기도 더 쉬워졌다. 이것이 양산의 존재 가치이다.

양산 시스템의 등장으로 수작업은 빛이 바랬지만, 아직도 수작업은 그 대를 이어가고 있다. 양산 시스템 도입 초창기엔 '손으로 만들었으니 분명 더 질 낮은 물건'이라는 인식이 팽배했지만, 양산이 흔해지면서 반대로 '손으로 만들었으니 분명 더 신경 쓴 물건 = 질 높은 물건'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수작업이 다시 한번 각광받고 있다.(사실 수작업이 주류이던 시절에도 부르주아용으로 극소수만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명품도 있었다)

현재는 그 명품이라고 불리는 물건들 역시 양산 제품이다. 샤넬 같이 우리나라에서 보통 명품이라 불리는 패션브랜드들도 모두 제3세계 국가의 하청공장에서 저임금노동자들이 대량생산한다. 다만 품질관리를 비교적 엄격하게 할 뿐. 다만 롤스로이스 팬텀이나 람보르기니처럼 철저하게 수작업으로 한정생산하는 최고급 차량은 현대에 존재하는 몇 안되는 진정한 명품이라 하겠다.

하지만 유독 일본의 로봇 애니메이션에서는 프로토타입이 우대받고 양산형들이 폭죽대용의 야라레메카로 사용되고 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양산형 에반게리온같은 예외도 있으나, 대개의 일본 애니메이션 양산형들은 터지기 위해 존재한다. 그 유명한 GM부터 시작해서, 일본 애니메이션의 폭죽 양산형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1]

몇몇 클론을 주제로 다루는 작품에서는 클론도 양산을 한다. 당연히 그 목적은 생체병기로서 대체로 감정 부재, 자아 부재 속성과 결합되어져 나온다. 사실 현실에서도 기술만 갖추어진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 등지의 유저들은 좀 다른 의미로 사용하는데, 거의 투자를 하지 않은 캐릭터, 또는 사기캐릭터나 사기 직업만을 쫒는 유저들을 양산이라 비꼬기도 한다. 또는 헤비 유저가 자신의 캐릭터보다 투자가 덜 된 유저들을 비꼴때 (차이가 적게 나든 많이 나든) 양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IT쪽에서는 삼성전자 반도체가 이 단어의 이미지가 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기술에서 타 업체에 넘사벽을 세운 것도 모자라, 딴데는 다 개발완료를 발표하는데 여기만 양산 기준으로 발표하여 타 업체를 양민학살하는 것으로부터 생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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