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1 우타와레루모노의 주연이자 메인 히로인

1.1 소지 능력(PS2판 기준)

1.2 스포일러

2 제노기어스에 등장하는 망국 에루루

1 우타와레루모노의 주연이자 메인 히로인

/eruru.jpg](http://z2.enha.kr/http://www.famitsu.com/game/coming/icsFiles/ar timage/2009/01/23/pc_fc_n_gs/eruru.jpg)

[[JPG external image]](http://www.famitsu.com/game/coming/__icsFiles/artimage/ 2009/01/23/pcfcn_gs/eruru.jpg)

![d00985354b86ddb950f3e.jpg](http://z2.enha.kr/http://rigvedawiki.net/r1/pds/ d00985354b86ddb950f3e.jpg)

플스판과 애니에서의 성우는 유즈키료카.[1] 다른 등장인물처럼 동물귀와 꼬리가 달려있다. 귀 모양과 꼬리로 봤을때 아마도 과(...)인듯. 투스쿨의 손녀이자 제자이며 아루루의 언니. 이름 뜻은 우타와레루모노 세계관에 있는 가상의 꽃 이름. '아루루'라는 꽃과 같이 피는 자매꽃이라고 하고, 투스쿨의 언니 이름이기도 했다고도. 약간 특이하게도 단순한 도자기 재질 같은 도넛 모양의 허연 물건을 머리장식으로 하고 다닌다.

게임/애니메이션 시작시 제일 먼저 나오는 캐릭터. 숲속에 다친채로 굴러다니던 하쿠오로를 줏어다가 투스쿨과 같이 치료해 준다. 그리고 정신이 든 하쿠오로를 간호해 주면서 그를 부축해주며 마을 근방을 돌아다니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소개도 시켜주기도 한다.

스승이 스승인만큼 어린 나이에도 상당한 실력의 약사이며, 게임에서는 즉석에서 치료를 해주기도 한다. 다만 경험이 많지 않은 탓인지 가끔 실수를 저지른다. 한번은 오보로 가 숙취약이 너무 써 먹기 힘들다고 하자 (아루루에게 약을 줄 때 자주 그러듯)꿀을 탔는데, 약의 색이 보랏빛으로 바뀌고 냄새도 고약해진 데다가 심지어 그릇에 금이 갔다. 물론 오보로는 마시고 뻗어버린다. 그 때 하쿠오로의 대사는 "강하게 살아라, 오보로."(...) 그 대사 하기 전에 하쿠오로는 그 자리에서 도망갔다. 게임에서는 유일한 치료사이고 공격 능력이 없는 대신 동료를 치료해서 경험치를 얻으며[2], 이걸 이용해서 몇몇 게임에서 가능한 방법인 일부러 다른 캐릭터가 얻어터지고 나서 에루루에게 회복받는 식으로 무한히 경험치를 증식시킬 수 있다(...) 사실 어느 정도는 필요한게, 에루루 외의 치료사가 없는데다 자신을 회복시키지를 못하며, 적들이 에루루를 잘 노리기 때문에 에루루의 레벨이 아군 평균치보다 꽤 높고 방어에 어느정도 투자해야 이 상황을 만회할 수 있기 때문. 잘 키워두면 아군들이 박터지는 와중에도 혼자서 멀쩡하게 있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인다. 물론 자신을 회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소한 피해라도 쌓이면 곤란하니 최대한 맞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어차피 기본 방어도 설정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방어 올인해도 제대로 된 화력계 적이나 상극 속성인 적 만나면 상당히 아프게 맞는다. -_-;;



애니에서는 그에 반해서 전투중에는 별로 출현하지 않는다. 나와도 거의 구경만 하고 보호 받는 역. 사실 즉석 치료 따위는 뚝딱 하는 마법이 아닌 이상 게임에서나 쓸만한 거지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줄 거리가 못되니 어쩔 수 없다. 그에 비해 동생인 아루루는 아들(로 쓰고 애완동물로 읽는다)인 뭇클이 좀 세셔서 여전히 애니메이션에서는 전투중에도 잘만 나돌아 다닌다. 뭐 그래도 하쿠오로가 가는 길을 다 보겠다는 식으로 나와서 참여는 하는듯 하다.

그 외에도 요리도 잘하고 애도 잘 돌보고 생활력도 있고... 하쿠오로의 언급으로는 '좋은 어머니가 될 것 같다.' 라고 한다. 시골에 살아서인지 의외로 힘도 좋아서 애니에서는 꼬리가 장식품인줄 안 하쿠오로가 무심코 만지자 잠깐 굳었다가 곧 하쿠오로를 날려버린다(...) 게임에서는 에루루가 밥 먹여줄 때 만지다가 밀쳐버리면서 죽 그릇을 쏟아버린다. 사실상 성추행이니 자업자득이지만.

노래도 잘 부르고, 실제로 게임상에서 에루루가 부른 것으로 되어있는 자장가를 애니메이션과 플스판 게임에서 에루루 성우인 유즈키료카가 불렀다.

게임에서는 거의 사실상의 하쿠오로의 아내같아 보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중반부까지는 딸 같아 보인다. 뭐 둘다 처음부터 하쿠오로에게 호감이 있는 건 동일. 동생인 아루루가 에루루와 나이 차이가 꽤 나 보이기 때문에 아루루가 에루루의 아이같아 보이는 경우가 많고, 아루루가 하쿠오로를 '아빠' 라고 부르기 때문에 하쿠오로와 에루루 둘이 같이 아루루를 키우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하쿠오로에게는 딸 또는 여동생 취급을 받고 나중에는 하쿠오로의 착각 때문에 에루루의 사랑이 자신 때문에 뭔가로 인한 속박 때문에 강제된 것이라고 생각해서 거리를 두는데다 에루루의 성격이 꽤 수줍은것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오는 일도 거의 없어서 연애에는 상당히 안습행보를 걷고 있다.

얀데레까지는 아니지만 하쿠오로에 대한 독점욕(?)만큼은 우타와레루모노 히로인들 중 단연 1위. 원작이나 드라마 CD 등에서 하쿠오로가 다른 히로인과 놀아날 듯한, 혹은 이미 놀아난 듯한 낌새가 포착되거나 하면 절대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무력으로 응징하던지, 하쿠오로를 아예 개무시 한다던지, 울고불고 난리를 피운다던지 등의 다양한 리액션(...)을 선보인다.

심지어는 상대가 같은 회사 작품인 투하트 2 히로인들이라도 얄짤없다(!). 본격 투하트 2 공략대상 히로인 전원과 시비붙을 기세 어느 누구의 말실수 병크 때문에 투하트 2의 세계까지 쫓아온다던지,[3] [4] 마량이 장난(?)삼아 한 소리에 낚여서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던지...(우타와레루모노 C76 한정판 드라마 CD 3번 트랙)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동인지에서는 상당히 적극적으로 나서는데다 우타와레 라디오 기반의 동인지에서는 방송에서 나오는 유즈키료카코야마리키야에게 작업 거는 걸 바탕으로 엄청나게 무서운 존재변하기도 한다. 일명 에룬가, 원작에서 아루루가 열받아서 난리치는 혹은 무섭게 변한 에루루를 에룬가라고 부른 데에서 유래한다.(그냥 에룬가라고 부를 때도 있지만.)

가슴 크기가 작은게 컴플렉스인것 같다. 뭇클에게 젖달라는 빌미로 성추행을 당하다가(사실 호랑이니까 엄밀히 말하면 성추행은 아니다) 뭇클에게 가여운 눈초리로 응시당하고, 게임 중에서 우르토리, 토우카, 카루라의 큰 가슴과 좋은 몸매를 보고 좌절하다가 카루라와 하쿠오로에게 격려받긴 하지만 바로 카뮤의 가슴 크기가 상당히 큰데도 아직도 자라고 있다는 사실에 완전히 격파... 힘내라.

성우 개그 소재로 무장연금의 히로인 츠무라토키코가 사용하는 발키리 스커트가 자주 써먹힌다.

근데 적극적으로 하쿠오로와의 관계를 개선하겠다고 하는 행위들이 뭐랄까....예로 C75 한정판 드라마CD 2번 트랙에서는 카루라와 우르토리의 대화 내용(의도한 건 절대 아니었다!)에 낚인 에루루가 하쿠오로의 취향을 여왕님(...), 토들러(!), BL(!!!) 순으로 오해하여 하쿠오로에게 호감을 사고자 위의 순서대로....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거기다 최근에 나온 투하트 2의 C79 한정판 드라마 CD 코노타마 6의 2번 트랙 "에루루, 소꿉친구가 되다"에서는 아예 관계 개선의 일환이랍시고 심히 에루루돋는 유즈하라 코노미코우사카타마키 드립을 쳤다. 코노미 드립의 경우는 하쿠오로를 하쿠군(...)이라고 부르고 하쿠오로 등에 다이브, 그리고 어부바(...) 그런데 코노미 드립은 에루루 본인도 심히 돋는다고 생각했는지 약간 주저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아아 눈물이... 타마키 드립은....딱 투하트2 원작의 그것.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참고로 위의 드립들에 대한 하쿠오로의 반응은 처음에 에루루가 잠깨우기 용으로 하쿠군 드립을 치자 "타카아키가 있는 동네로 갔다가 물든 건가" 였고, 그 후 에루루에게 위에서 언급한 어부바까지 당하자 "타카아키와 코노미는 항상 이런 식으로 지내는 건가? 남녀칠세 부동석이라고 했거늘, 그 둘은 대체 뭘 하면서 지내는 거야??" 였으며, 최후의 타마키 드립 때는 아예 비명을 올리며 도주한다(...). 이후 하쿠오로는 코노미,타카아키,타마키 셋을 소환(?)하여 설교(라 쓰고 화풀이)를 한다. 이때 타카아키와 코노미는 타마키에게 하쿠오로를 상대로 아이언 클로 요청(...). 거부당하자 아예 노골적으로 실망한다(...). 그런데 둘의 노골적인 실망에 열불난 타마키가 소리를 치며 화내는 바람에 화풀이설교시간만 더 길어졌다...

1.1 소지 능력(PS2판 기준) ¶

기술명 습득 레벨

약술 (薬術)

Lv5

궁 회피 (弓回避)

Lv7

원투 (遠投)

Lv12

도구의 심득 (道具の心得)

Lv26

\----

1.2 스포일러 ¶

사실 에루루는 (아마도)하쿠오로와 미코토의 후손이며, 미코토의 환생으로 추측된다. 미코토의 성우도 에루루와 동일한 유즈키료카. 귀 모양은 다르지만 어차피 세월이 많이 지났을테고 우타와레루모노의 신인류는 모두 모계 기반으로 유전이 되니 언젠가 귀 모양이 변했어도 문제될 건 없다.

하쿠오로:「하지만, 겐지마루는 분명 에벤크루가라고 했지만, 사쿠야와는 상당히 외모가 다른 것 같은데」
쿠야:「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 」
쿠야:「우리들은, 거의 모친에게부터 이어받아지는 것이다」

에루루가 가지고 있는 머리 장식은 하쿠오로가 미즈시마에게 받은 연구 시설의 마스터 키인데 이걸 미코토의 아이에게 물려줬고 그 아이는 살아남았다는 것 같으니 아마도 맞는듯 하다. 사실상의 근친상간이라고 봐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넘어가자. 애초에 하쿠오로는 보통 인간도 아닌데다 그렇게 따지면 작품 내의 거의 모든 캐릭터가 하쿠오로의 후손이라...

하쿠오로와 함께 연구소 문을 머리 장식으로 열고 나서 하쿠오로가 예전 기억을 어느정도 떠올렸을 때 에루루가 상당히 고통스러워 하는데, 아마도 미코토의 환생인 만큼 그 당시의 나쁜 기억을 떠올렸을 지도 모른다. 아이를 뺏긴다든지 해부당하는 기억 따위 돌이켜봤자 좋을 리가 없다.

지진 때문에 아루루가 다치고 나서 하얀색 위찰네미티아(하쿠오로)가 나타나 '그 아이를 살리고 싶다면 네 전부를 달라'고 요구했을 때 그에 응해서 계약을 했고, 하쿠오로는 이것 때문에 에루루가 자신을 사랑하는 이유가 계약으로 인해 강제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에루루 자신도 약간은 그런 것이 아닌가 하고 고민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우르토리가 '신의 계약도 인간의 감정까지 어찌할 수는 없다'고 조언해준다. 계약이고 뭐고 애정이 그에 의해서 강제되는건 아니란 소리.

에루루는 처음부터 하쿠오로가 보통 인간이 아닌걸 잘 알고 있었다고 한다. 하쿠오로를 줏어온게 아루루가 다친 때와 약간 시간차가 있는걸 보면 다친 하쿠오로를 줏어온 것은 약간 시간차가 있을텐데 이 부분은 어떻게 된 건지...

하쿠오로가 스스로 자청해서 봉인되기 직전에 하쿠오로와 대화하고, 애니메이션에서는 마지막에 입맞춤 성공. 게임에서는 달려가지만 제 시간에 쫓아가지 못하고 남은건 떨어지는 하쿠오로의 가면 뿐. 하쿠오로와 만나기 위해 언제까지나 기다리겠다고 한다.

하지만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마지막은 뭔가를 느낀 에루루가 뒤돌아 보며 웃는것. 과연 그게 누굴 보면서 웃는 것일까?

2 제노기어스에 등장하는

망국 에루루 ¶

솔라리스게이트에 의한 공간폐쇄영역내에 있는 대륙의 북부에 존재하고 있었던 나라. 에루루인에게는 「힘이야말로 전부」라고 하는 생각이 있어 약한 사람으로 굴하지 않고 완력 뿐만 아니라 지성이나 전략력 등 자신의 모든 능력을 단련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풍습이 있었다. 이러한 사상으로부터 민중의 대부분이 솔라리스에 의한 집중 지배를 거절했기 때문에, 일단 공식적으로는 카란 람세스가 지휘한 에루루의 대숙청에 의해 국가는 멸해졌다.

현재 생존이 확인되고 있는 순수한 에루루인은 숙청전에 고국을 나와 있던 현 키스레브 총통 지크문트와 숙청시 유일한 생존자인 현 엘레멘츠 소속 도미니아의 두명뿐이다.

유태달력(일력), 교력의 제6월 「에룰」의 명에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