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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역사
  2. 커뮤니티 분위기
  3. 내부 익명게시판
  4. 다른 커뮤니티와의 관계
  5. 시사 커뮤니티로서의 엠엘비투어

1. 역사 ¶

2001년 상반기 즈음 FA를 앞둔 박찬호LA다저스 전성기 시절에 마이엠엘비, 야구코리아, 엠엘비파크 등 이른바 엠엘비 업계에서 박찬호=마이크무시나론, 연봉 2000만불론 등에 대한 의견 대립 시 쌍욕을 패시브로 장착한 강성 박빠들이 융성해지자 뜻이 맞는 박까 중 일부가 트루엠엘비를 설립하며 규합했고 후에 엠엘비투어로 계승됐다.

악명 높은 박까 커뮤니티인 엠엘비코리아는 박까 후발주자로 같은 뿌리가 아니다. 이쪽은 운영자가 기존의 운영방침을 바꾸며[1] 커뮤니티의 양적팽창을 위해 박까, 축까, 일빠 등을 포섭한 케이스.[2]

2000년대 중반에는 박찬호의 거듭된 부진으로 박빠VS박까 대립구도가 와해된 상황에서 사이트의 주안점을 황우석 사태 등의 시사 문제나 업계를 주시한다며 '업계의 제국' 엠엘비코리아 저격에 두고 있었는데, 당시 엠엘비코리아의 어느 일빠 회원을 역갤, 야갤과 동맹을 맺고 축출시키기도 했다.이제는 상상도 못할 일

이후 얼마간 업계 주시와 기믹 박빠질로 커뮤니티를 유지하고 있던 중, 엠엘비코리아 계열 커뮤니티들의 비활성화 또는 폐쇄 방출 당한 회원도 워낙 많고 와 개축구폐지위원회의 해산으로 그곳 회원들이 엠엘비투어에 유입되는데, 운영진이 이 중 몇몇을 필진으로 중용하면서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만들게 된다.

시기별로는 트루엠엘비 원주민들의 1기, 기존 회원들 사이에서 '보트피플'이라 불리는 타 업계인들이 유입된 2기, 타블로 논란으로 비업계인들이 유입된 3기로 나눌 수 있다.

2. 커뮤니티 분위기 ¶

엠엘비투어는 딴지 어투나 문화어[3], 오타체[4], 흘려말하기[5]를 섞고 가끔 후후라는 웃음소리를 추임새로 넣어주며, 거기에 뚜어에서만 통용되는 슬랭을 얹은 필이 느껴지는 속칭 '뚜어체'를 쓴다. 정작 뚜어 내부에서는 이러한 뚜어체를 천사어라는 안 어울리게 긔염돋는 명칭으로 따로 부르긴 하지만. 이러한 뚜어 슬랭의 예를 하나 들자면 대이란로드맵이라는 용어인데, 원래 이란 부분은 히틀러를 지칭하는 말이었으나 회원들 사이에서



심하다고 생각한 건지 대이란[6]으로 돌려 순화시킨 듯 하다.

회원 아이콘이 국기나 군대 계급, 심지어 하켄크로이츠도 있는걸로 봐서 어투로나 분위기로나 군대 분위기가 많이 느껴진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하사, 중사, 상사 , 원사 다 있는데 이 곳의 최고계급은 병장이다. 역시 5대장성

反축구감정이 상당히 심하다. 그러나 원래부터 안티싸커를 주창하지는 않았는데, 초창기 시절의 글을 찾아보면 알겠지만 전반적으로 안티보다는 무관심한 기조였다. 그때는 최용수가 좋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아주 가끔 축구관전평이 올라오기도 했었을 정도로, 2000년대 중반 이후의 모습과 비교해본다면 꽤 리버럴한 입장. 그러다 선술한 바와 같이 엠엠비코리아 계열 커뮤니티의 회원들이 야금야금 유입됐고, 엠엘비코리아와 분열했던 개축구폐지위원회(略 개폐위)의 회원들 역시 커뮤니티 해산 후에 뚜어로 다수 옮겨가면서 안티싸커가 확고하게 자리를 잡게 된다. 물론 이는 운영진이 이미 축빠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이야기지만.

2012년 이후로 공개게시판이든 후술할 내부 익명게시판의 글 리젠률은 하루에 한두글 정도일 뿐이다. 다만 일반 회원들은 열람할 수 없는 일부 비공개 개시판이 존재한다.

3. 내부 익명게시판 ¶

박빠 발언대라는 완전 익명게시판이 있다. 박빠라고 해서 18대 국가원수축구선수 얘기하는건 아니고 원래 엠엘비투어가 안티 박찬호 성향이 있어서 박빠들을 격리수용하기 만들기 위해 만든 익명게시판인 박빠 발언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저냥 뚜어의 익명게시판, 화장실 역할을 하는듯. 이 곳에서는 박찬호를 찬빈님이라고 추앙하며 기믹 박빠질을 한다. 익명게시판이라고 함부로 어그로를 끌면 닉네임이 공개되는 자유게시판으로 전출 처리되며 입창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

글을 쓰면 자동생성되는 닉네임만 붙는데 보통 접미어가 박빠로 끝난다. 그 앞에 붙는 단어들은 랜덤 조합방식인듯 한데 난퍽포를능가하는법적투쟁질박빠다, 내는30년째삼보컴터만쓰는러시아삼보박빠다 같이 길게 늘어지는것까지 있다(…).

4. 다른 커뮤니티와의 관계 ¶

뚜어는 야갤 및 디씨의 수꼴화 이전부터 파크를 (엠)빡 , 엠팍인을 빡충이라고 멸칭하며 대립각을 세우던 관계였다.

통하는 게 많을 것 같지만 엠엘비코리아와도 대립관계. 2005년 즈음 박빠 발언대 다수의 글은 엠엘비코리아를 주시하는 글이었는데, 당시 업계의 여러가지 비화들이 에메루비 실록이라는 게시판에 실려있다. 이러한 업계 주시는 2010년 엠엘비코리아의 후신 커뮤니티인 엠엘비랜드가 사실상 폐업하는 순간까지 박빠 발언대를 통해 이루어진다.

디씨 해외야구 갤러리와의 관계는 아직까지 큰 충돌없이 소닭보듯 하는 관계인듯 싶다. 다만 해야갤이 해외야구 커뮤니티 동호인 용광로에 가까운 분위기라 뚜어를 했던 사람이나 뚜어출신 인물이 섞여있는 경우도 있다.

5. 시사 커뮤니티로서의 엠엘비투어 ¶

엠엘비파크야 불펜게시판이 여러 사회적 이슈를 포용하는걸로 유명하지만 엠엘비투어도 만만치 않다. 자칭 진보보수에 치우지지 않은 이성과 상식을 갖춘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의 커뮤니티라는 캐치 카피를 내걸고 있었는데, 초창기에는 이 표현이 어느정도 맞는 말이었다. 당시 박찬호, 박지성의 해외진출로 인해 과열된 스포츠 애국주의를 어느정도 비판하는 분위기였다고 하니까.

그.러.나

언젠가부터 기본적으로 호모[7]유태인을 극도로 혐오하는 기조이며, 아돌프히틀러를 찬양하는 광경까지 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이러니만큼 다문화 반대운동의 분위기가 매우 강하다.[8] 대표적으로 엠엘비투어에서는 타블로 학력논란 파동때 타블로를 까는 여론층의 유입이 많아서, 타진요가 떡실신 당한후에도 타까 유입들은 한동안 타블로까 여론을 굽히지 않고 있다. 흠좀무 덕분에 디씨 에픽하이 갤러리하고는 앙숙관계.

이들의 외부 팀블로그중 하나 이름이 아리안 타임즈라니 말 다했다(…). 그리고 이 커뮤니티의 필진중 주필격 되는 사람이 이글루스에 진출하기도 하였다. 다만, 주장이 기존 뉴스밸리의 보수 사용자와 비교하면 '이레귤러'에 가까웠기 때문에 때문에 기존 이글루스 보수인들 입장에서는 이 커뮤니티 출신의 주의주장이 팀킬로 여겨지고 있다. 다문화 반대운동 기조가 기본인 일베저장소에서도 이들의 주장은 일단 염두에 두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지나친 선동이라면서 도가 넘은 이들의 주장이 배척받기는 마찬가지. 이들에 대한 호오가 극명히 나뉜다.[9] 참고로 문제의 이글루스로 진출한 필진은 멀쩡한 가게 하나를 전단지만 보고 무료라는 글자와 여러 정황상으로 조선족 점포라 단정, 매도하다가 경찰서정모를 하게 생겼지만 별 다른 얘기가 없이 멀쩡히 블로그질을 하는거 보면 훈방조치된 듯 하지만 그 일이 있던지 몇 년 지나서도 고소 후유증이 있는 모양. 2013년 이후로 주필쯤 되는 사람은 진실의 눈과 머리(진눈머)라는 혐중국 커뮤니티를 따로 만들었다. 오히려 본가보다는 그쪽이 더 흥하는 모양(…).[10] 뭐야 그냥 네오 나치네?

근데 가장 극단적인 계유정난에 집착하고 SF소설을 쓰는듯한 주장을 하던 모 회원[11]이 이 커뮤니티에서 퇴출된 바가 있는걸로 봐서 최소한 커뮤니티 내부의 자정작용은 있는 듯. 디씨 야갤 출신 유명찌질이 몇몇도 뚜어에서 멀티를 뛰려던 시도를 한 적이 있으나 축출된 기록이 있다.

애초에 야구와 크게 상관없어 보이는 야구 얘기는 곁다리고 오히려 시사 얘기를 많이하는 인원의 유입도 적지 않은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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