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야심작정열맨의 등장인물. 육두구와는 다르다.

현재 주작파의 장문인으로 상당한 공력을 지닌 고수이다. 제자로는 김근성추자풍, 복덕 등이 있다.

이름처럼 젖이 여섯 개 있는데(...), 그 중 4번 유두가 약점으로 이곳을 다치면 내공을 집중시키지 못한다. 다유방증환자인듯.

그외에 피리를 불며 그 음을 통하여 부상을 입은 사람에게 자신의 공력을 나누어 주면서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운공술도 쓸 줄 안다.

본래 동안할배 꽃유두라 불릴 만큼 미남이고 동안이었으나, 오랜 숙적이었던 해태파의 장문인 최무홍의 습격으로 수제자인 김근성이 빈사지경에 빠졌을 때 이를 회복시키기 위해 3일 밤낮 운공을 하며 공력을 소모한 후 폭삭 늙어 버렸다.

그 후로 무공도 잃고 박스를 주우면서 살았는데, 김정열이 육유두의 리어카를 엄청난 속도로 미는 바람에 다리로 버티면서 다시 혈맥이 뚫려 다리의 무공을 되찾았고, 추자풍을 쫓다가 복덕과 마주치면서 복덕을 공격했다는 오해로 김정열에게 공격을 당한 것이 다행히도 막힌 혈을 뚫으면서 옛날의 내공을 모두 되찾았다.

1부 말미에는 지구 한 바퀴를 돌고(...) 패배한 최우장의 머리맡에 자신의 운공법이 담긴 카세트 테이프를 남기고 가는 승자의 여유도 선보이는데 그 테이프의 제목이 심히 비범하다. 이름하여 유두의 피리교실. 그래도 최우장에 따르면 회복 효과는 괜찮은 듯.

2부 이후 등장하고 있는 인물 중에선 김정열, 최무홍, 은모귀신 다음으로 강하며[1] 그 내공은 최우장도 떨게 할 정도이다. 하지만 허황이 등장한다면 어떨까 필살기는 6개의 유두에서 발사하는 유두빔. 설마...... 풀파워로 유두빔을 발사하면 웬만한 큰 건물은 기본이고 산까지 여러 개 날려버릴 정도로 막강하다.

나이가 이미 80세나 되었는 데에도 불구하고 공력을 되찾자 근육질 거한이 되고 거기에다 작중 최강 수준의 전투력을 보여 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가히 먼치킨급이다.

부인이 있고 그 부인에게 쥐어 사는 듯하다. 1부 엔딩에서 김정열의 리어카에 추자풍, 복덕과 함께 타고 가다가 의도치 않은 세계일주를 하면서 외박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문에 할멈에게 혼날 것이 두려워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2부 초반에는 김정열의 집에 얹혀 사는 중이다.

게다가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는 부활인간 최무홍이 육유두의 숨을 끊지 못했던 이유가 그의 부인 때문이었다니 더더욱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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