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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달콤 사람들

정토근

이소낙

윤나무

윤강

정요한 선진국

네이버 웹툰 [스튜디오 짭쪼롬](/w iki/%EC%8A%A4%ED%8A%9C%EB%94%94%EC%98%A4%20%EC%A7%AD%EC%AA%BC%EB%A1%AC)의 등장인물. 일본어판 이름은 스기노 유우키(杉野 祐樹). 한국어판과는 달리 종교와는 눈꼽만큼도 관련이 없는 이름이다.

18→19세. 윤씨 남매의 동급생으로 곱슬머리에 능글맞게 생긴 남학생이며, 생긴 것 그대로 뺀질뺀질하고 4차원스런 성격이다. 윤나무와는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사이.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치근덕거리는 정요한을 윤나무가 쌀쌀맞게 냉대하는 모양새다. 공부를 그다지 열심히 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윤 남매가 정토근에게 과외를 받는다는 얘기를 듣고 단순히 "재밌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자기도 과외를 받겠다고 나선다. 나무는 펄쩍 뛰며 반대했지만 수입원이 절박한 토근은 쌍수들고 환영.

상기했듯 윤나무와는 견원지간이지만 고 1때 처음 전학왔을 때만 해도 윤나무와 굉장히 친한 친구였었다. 전학와서 처음으로 짝이 된 것이 바로 윤나무였기 때문. 전학와서 처음으로 친해진 친구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가까이 지내게 됐고, 본인의 똘끼 충만한 행각(...)으로 윤나무와 쌍으로 사고를 치고 다니면서 아예 윤나무와 썸탄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 그 와중에 정요한에게 휘둘리던 윤나무도 점점 정요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한다.

그러나 정작 정요한 자신은 봄이라는 아이와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고, 소풍날 눈치없게도 윤나무에게 "자기 연애사업 좀 도와달라"고 하면서 일이 틀어지기 시작했다. 윤나무는 멋모르고 상황을 오해한 자신이 부끄러워 눈물을 보이고, 그걸 본 나무네 친구들은 정요한을 배신자로 몰고 봄이를 NTR범으로 몰아간 것. 결국 이렇게 꼬이고 꼬였던 관계는 나무가 자신의 마음을 포기하고 적극적으로 중재하면서 해결됐으며, 2년이 지난 현재는 봄이와 연인 관계가 되었다. 그러나 나무가 자신과의 관계에서 큰 상처를 받고 울기까지 했다는 것은 까맣게 모르는지, 사건 후에도 윤나무가 마치 사랑의 메신저라도 된 것마냥 연애상담을 해 온다고. 이미 미운 털이 박힐 대로 박힌 윤나무의 구박에도 꿋꿋이 치근덕대는 걸 보면 좋게 말해 낙천적인 성격이고, 나쁘게 말해 눈새 기질이 있다.

어린 시절 외국에서 살다 온 경험이 있어서 영어가 매우 유창하다. 그래서 토근의 집에 처음 왔을 때 마침 면접에 낙방한 넋두리를 하러 온 진국을 외국인이라고 착각하고 영어로 프리토킹을 시도했다가 가뜩이나 영어 때문에 면접을 망친 진국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이후 마지막화에선 짤막하게 세계일주 중이라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