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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ason David Schmidt

생년월일

1973년 1월 29일

국적

미국

출신지

아이다호 주, 루이스턴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1년 8라운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지명

소속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1995~1996)
피츠버그 파이어리츠(1996~200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001~2006)
로스앤젤레스 다저스(2007~2009)

Contents

  1. 소개


  2. 데뷔
  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
  4. LA 다저스로 이적, 그리고 몰락
  5. 플레이 스타일

1. 소개 ¶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야구 선수.
한국에서는 호빵맨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다.

2. 데뷔 ¶

1991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8라운드 206순위로 지명받아 데뷔할 때만 해도 전혀 이목을 끌지 못했던 유망주였다.
1995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바로 이듬해인 1996년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해서 3년 연속 두자리 승수를 거두는 등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평범한 투수에 지나지 않았다.

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 ¶

2001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던 샌프란시스코는 아만도 리오스와 라이언보겔송을 피츠버그에 내주고 제이슨 슈미트와 본 밴더 월을 데리고 오는 2:2 트레이드를 성사시킨다. 이후 슈미트는 어깨 부상이 완치되면서 구속을 회복했고, 제구력과 변화구를 가다듬으면서 전혀 다른 투수로 거듭난다. 2001시즌 샌프란시스코 이적 후 거둔 성적은 11경기 7승 1패 방어율 3.39. 그냥 탈 없이 로테이션만 건실하게 잘 지켜주는 정도로 만족하려 했던 샌프란시스코로서는 로또가 터진 셈.

이후 슈미트는 2002시즌 13승 8패 방어율 3.45, 2003시즌엔 무려 17승 5패 방어율 2.34의 괴물같은 성적을 거둔다. 내셔널리그 방어율 1위, 다승 4위, 탈삼진 4위. 피안타율 1위.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은 덤. 하지만 사이 영상은 55세이브로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에릭가니에에게 돌아갔다.

2004시즌에도 18승 7패 방어율 3.20의 훌륭한 성적을 마크하는데, 이 해에 120구 이상을 던진 경기가 무려 10경기나 될 정도로 무리한 탓에 결국 몸에 탈이 났고 그 결과 2005시즌 12승, 2006시즌 11승으로 조금씩 하향세를 타기 시작한다.

뛰어난 성적과 더불어 특히 팀의 숙적인 LA 다저스에게 무척 강해서[1], 그에 대한 샌프란시스코 팬들의 신뢰와 사랑은 무척 컸다.

4. LA 다저스로 이적, 그리고 몰락 ¶

2006시즌 종료 후 FA로 풀린 슈미트의 새 둥지는 아이러니하게도 샌프란시스코의 최대 라이벌이었던 LA 다저스였다. 3년 4700만달러의 거액을 받고 그는 그렇게 샌프란시스코를 떠난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그의 몸 상태는 이미 전성기와 한참 멀어져 있었다. 계약 첫 해인 2007시즌, 90마일 중반대의 강속구는 온데간데없고 80마일 중반대의 똥볼을 던지다 1승 4패 방어율 6.31의 초라한 성적을 내며 어깨 부상으로 결국 시즌 아웃. 다음 시즌인 2008시즌은 아예 통째로 날려가며 재활을 하다가, 2009시즌엔 강속구 투수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기교파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하면서 근 2년 만에 복귀하지만 성적은 2승 2패 방어율 5.60. 결국 다시 부상자명단에 오르면서 시즌을 마쳤다. 그가 다저스에 3년간 안겨준 건 겨우 3승. 아 망했어요. 덕분에 자이언츠가 다저스에게 보낸 첩자라는 설이 있다. 물론 자이언츠는 슈미트와 맞바꾸어 옆 동네인 애슬레틱스에서 더 큰 첩자를 영입하지만(...)

선수생활을 연명하겠다는 의지는 있었지만, 근 3년간 부상으로 제대로 던지지도 못한 데다가 겨우 80마일 중반대의 공을 던지는 30대 후반의 노장투수를 데려갈 팀은 없었다. 이후 새 팀을 구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은퇴하게 된다.

통산 성적은 130승 96패 방어율 3.96.

2015년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후보로 올랐지만 단 한표도 얻지 못하고 탈락했다.

5. 플레이 스타일 ¶

본래 최고 98마일까지 나오는 불같은 강속구를 베이스로 슬라이더와 서클체인지업이라는 위력적인 변화구를 곁들인 전형적인 파이어볼러 타입. 제구력이 썩 좋은건 아니었음에도 위력적인 공 덕분에 정상급 투수로 군림할 수 있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한 구속 저하로 끝내 몰락해버렸다. 자이언츠에서의 마지막 2년도 사실 위태위태했었는데 그게 결국 다저스에 와서 터져버린 것. 체인지업 등의 변화구는 여전히 괜찮았지만 직구가 받쳐주질 못하니 전혀 힘을 쓰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본래 제구가 칼같았던 것도 아니고. 구속으로 먹고살던 파이어볼러가 구속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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