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chi.jp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ecb0b8ecb998 eba788ec9a94/realchi.jpg)

[JPG image (139.93 KB)]

참지마요
마요네즈 싫어하는 사람은 매일 참치마요맛 삼각김밥만 남은 것을 보고 절망했다고 한다.

참치 통조림을 이용한 매우 간단하고 써먹기 좋은 요리. 이걸 처음 만든 사람은 표창장이라도 받아야한다. 구미권에서는 마요네즈 드레싱으로 버무린 샐러드의 일종으로 취급되는데 이에 들어가는 최소 재료는 참치, 마요네즈, 그리고 양파이다. 마요네즈 대신 요구르트를 쓰는 버전도 있지만... 이건 밥하고는 어울리지 않다. 러시아식 샐러드의 변형으로 보기도 하는데 실제로 러시아에서 즐겨먹는지는 추가바람.

조합 자체는 그냥 참치통조림+마요네즈지만 좀 폼나고 더 맛있게 먹어보자면 원양어선 선원들이 밥반찬으로 먹던 조합으로 참치마요에 간장을 끼얹어 덮밥으로 먹어보자. 굉장한 맛이 난다.

Contents

  1. 준비물
  2. 조리
  3. 응용법
  4. 감상

1. 준비물 ¶

참치 통조림, 마요네즈,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다져놓을 것, 없으면 양파), 스위트콘, 당근, 상추(참치 샐러드 용). 그외 양배추나 감자등 샐러드에 어울릴법한 재료 아무거나. 치킨무로도 가능하다고 한다.

2. 조리 ¶

1. 참치 통조림의 기름을 전부 따라버리고, 덩어리진 참치 살코기를 잘게 다진다.



가능하면 참치는 체에 받쳐 누르던지, 베보자기에 넣고 꽉 짜던지, 손으로 쥐어짜던지 좌우간 기름을 최대한 없게하자. 나중에 질척거리지 않는다.

2. 빈 용기에 부서진 참치 살을 넣고 다진 파(혹은 양파), 소금(너무 짜지않게 약간만), 마요네즈와 후추, 국물버린 스위트콘를 넣고 잘 버무린다. 너무 질척해지지 않도록 조심.
3. 간장을 두 세 방울 떨어뜨려 준다.[2]

건강을 생각하면 다진 당근을 넣어줘도 좋다. 참치와 당근은 서로 비타민 흡수율을 높여준다.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버터에 볶은 후 넣어주면 더 좋다.(다른 야채도 오케이) 원래 당근은 기름과 함께 먹어야 비타민 흡수율이 높기 때문. 그렇다고 생당근과 식용유를 같이 생으로 먹는 병크를 저지르진 말자.

고추냉이가 있다면 살짝 넣어주는 것도 괜찮다. 마요네즈+통조림이라는 안그래도 기름진 조합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단 생각없이 많이 넣었다가는 지옥을 볼 수 있다.

다 귀찮으면 시중에 파는 야채참치를 활용하면 된다.

그 외에 시중에서 판매중인 각진 큐브형태의 참치를 마요네즈에 찍어먹어도 좋다.

3. 응용법 ¶

괴짜가족의 다이테츠는 '참치마요삼각김밥을 만든 사람은 신이다.'라고 말 했다.

4. 감상 ¶

어디에도 어울리고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편한 요리. 가능하면 만든 즉시 먹자.
사족으로 군대에서 가끔 메뉴로 나올 때가 있는데 느끼하다는 사람과 맛있다는 사람으로 갈린다.당연한 거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