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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룡전대 아바레인저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가타 분코/김기흥(TV판), 방성준(극장판)

사명체 에볼리안의 간부인 창조의 사도. 등신대사명체 트리노이드를 조종하며, 지구(어나더 어스)의 동물, 식물, 무생물이라고 하는 3개의 요소를 합해 그린 그림이 괴인으로 변신한다. 여담으로 24화에서 어나어더스에 내려왔을 때 여고생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었다. 그 때 써먹은 '콜렉션북'이라는 아이템은 수집하고 싶은 실제 물건을 마치 사진을 찍어 앨범에 넣듯이 하는건데 아마 최강의 무기 아닐까?[1]

그리고 그 콜렉션북을 꺼낼 수 있는 인물을 미케라밖에 없는 듯, 막판에는 사명신 데스모조리아의 육체 부활을 위해 데스모조리아에게 흡수된다. 실로 써먹다가 버려진 장기알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지만 데스모조리아의 말에 의하면 데스모보라의 모습이 본래의 모습일 가능성이 높으며 데스모조리아가 자신의 부활을 위해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보았을 때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고도 볼수 있다.

마지막에는 무한의 사도 보파와 함께 키라오에 의해 최후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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