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사약결(超占事略抉). 만화 샤먼킹에 등장하는 일종의 비법서.

Contents

  1. 기본 설명
  2. 효과
  3. 기술

1. 기본 설명 ¶

패치 족으로 환생하기 전... 그러니까 천년 전 대음양사 시절의 아사쿠라하오가 자신이 이룩한 샤먼으로서의 모든 비기를 필사해 놓은 말 그대로샤먼 파이트 공략집 비법서이다.

샤먼킹이 진행될 당시의 도무지 전혀 상대할 수가 없는 하오에 비하면 이것을 작성할 때의 하오는 샤먼으로서의 힘 자체는 비교적 약한 편이었다. 하지만 그 후로 하오가 지령의 격이 바뀌거나 갑박식 오버소울을 손에 넣는 것 외에 딱히 기술적인 변화를 보여주지는 않은 것을 생각하면 이미 이 당시에 샤먼으로서의 초월적인 기술은 모두 갖춰져 있었던 것. 흠좀무가 아닐 수 없다.

1000년 전 하오는 오망성[1]을 습득함으로써, 이 덕분에 아사쿠라가는 음양의 힘으로 국가에 전속된 궁정 점술사가 될수있을 정도로 비약적인 발전을 할수 있었으나, 돌연 갑자기 인류(사람)을 멸망시키고 샤먼만의 세상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신의 세계에서 뭘 엿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는 결코 용서받을수 없는것이기에 아사쿠라 가문은 멸문을 각오하고 총력을 다해 하오를 해치웠으나[2], 이미 하오는 자신의 생명마저 자기 자유자재로 할수있는 경지에 올라있었기 때문에 소용없는짓이였다. 어떻게 안건지 모르겠지만 이 때 샤먼파이트의 존재를 눈치채고 이 후엔 500년 후 패치족으로 환생[3]하여 위대한 정신이 낳은 5대 정령중 하나이자 최고의 화령 스피릿 오브 파이어를 강탈[4]하여 샤먼킹이 되기위해 동료를 모으지만 그럼에도 불구, 자신의 후손인 아사쿠라 요우켄과 자신의 지령이자 친구던 마타무네에게 패배해 사망한다.[5]

여하튼 역대 아사쿠라가의 샤먼들 중 가장 뛰어나던 하오는 후예들에게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초점사약결을 적었으나, 후에 인간 멸망을 위해 샤먼킹이 되길 바라게 되면서 오히려 자신의 뒤에 이어질 아사쿠라가의 인재들이 자신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그래서 자신의 식신 중 상당히 강한 축인 전귀, 후귀를 초점사약결에 봉인하면서 책의 봉인을 여는 자를 박살내라는 명령을 남기고, 그 후 초점사약결은 천년이나 봉해진 채 아사쿠라가의 본가 위치에서 동북쪽 지하 사당에 보관된다.

하지만 천년뒤 하오가 부활한데다, 자신의 반신인 요우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아사쿠라 가는 어떻게든 초점사약결의 봉인을 풀어, 비장의 수로서 요우에게 전해주기로 한다. 그러나 내부에 봉인된 전귀 후귀는 최고의 음양사였던 하오의 식신인 만큼 터무니 없이 강했고, 결국 작중 최강자 중 하나로 여겨지는 쿄우야마안나가 직접 나서 식신을 제압함과 동시에 자신의 지령으로 삼아버린다. 그 활약에 힘입어 요우의 할아버지는 안나가 초점사약결을 가르칠 적임자라며 그녀를 샤먼파이트 대회장으로 보낸다.

그리고 그렇게, 요우의 팀인 훈바리 온천이 처음 초점사약결을 배우고 그 이후로 렌, 호로호로, 초코러브, 리제루그 등의 아군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초점사약결을 마스터 해 나간다.[6]



하지만 작품 후반이 되면 하오가 자신의 수하들에게도 초점사약결에 기록된 기술들 대부분을 다 가르친 뒤다. 책을 쓴 본인이 거기에 적힌 기술을 가르치지 못할리가 없으니.(...)

2. 효과 ¶

일단 기본적으로 무력의 최대치가 대폭 상승한다. 샤먼파이트 초반에는 무력치가 몇천밖에 안되던 요우가 순식간에 2만에 육박하는 무력을 갖게 됐을 정도.

단순히 이것만이 아니라, 초점사약결에 기록되어있는 수많은 비법, 오의들 덕분에 같은 무력을 가진 샤먼들과의 싸움에서도 비교할 수 없는 우위를 점하게 된다.[7]

3. 기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