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1. 성룡이 주연으로 등장한 동명의 영화.

1.1. 취권 등장 인물

1.1.1. 취권1

1.1.2. 취권2

  1. 취팔선

2.1. 취권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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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룡이 주연으로 등장한 동명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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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히트를 거둔 전작 '사형도수'의 후속작으로 스텝이나 출연진이 거의 같은 영화였다. 하지만 내용 상 사형도수와 이어지지는 않는다. 흥행면에선 사형도수를 능가했다. 오프닝.

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며 성룡을 알린 작품이다. 자세하진 않지만 기록으론 1979년 개봉하여 서울에서 89만이라는 엄청난 관객을 모았다는 기록이 있다. 단관 상영관 체제에서 이는 지금의 멀티 플렉스 극장 1000만 관객 못지않은 엄청난 관객이다.

유명한 장면으로는 술잔으로 물을 푸는 복근 수련, 적의 목 울대뼈를 호두를 깨듯 박살낸 뒤 목을 꺾어버리는 장면이 있다.

늘 말썽만 일으키고 다니던 동네 건달 황비홍(성룡 분)이 괴짜 스승인 소화자(원소전 분)에게 수련을 받은 후에 심신을 가다듬어 마침내 아버지를 해치려는 암살객 염철심(황정리분)을 물리친다는 플롯은 꽤 심플하면서도 액션씬과 함께 많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후로 왠지 괴짜스승과 비정한 암살객이 무협 영화의 단골 소재가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성룡의 액쎤 외에도 감독인 원화평의 실력도 나쁘지 않거니와 그야말로 명조연이라 할 수 있는 원소전황정리의 강렬한 인상도 영화의 성공에 크게 기여하였다.

일본에서는 '드렁크 몽키 취권'이란 제목으로 개봉했으며 주제가를 아예 일본 Ver으로 새로 만들어 붙였는데 팬 사이에선 영화에 잘 어울리는



선곡이라는 평을 받는다. 이시마루 히로야가 성룡을 연기한 일어 더빙도 평가가 높다.

1994년 역시 성룡 주연한 속편이 개봉했다. 이때는 전작의 킹왕짱 권법 대신 '취기로 통각을 마비시켜 일시적으로 전투력을 높이는 제몸을 깎아먹는 권법'이란 설정을 넣었다. 여기서 악당의 부하역으로 나온 사람이 모탈 컴뱃에서 리우캉의 모션캡쳐 배우로 유명한 박호성. 전작 분위기가 다르게 열강 영국에게 문화재를 팔아치우는 매국노와 싸우는 내용이다.

원래 1탄 감독은 그 유명한 원화평으로, 실제 무술의 정확한 구현보다 보이는 재미에 치중한다. 반면 2탄 감독은 황비홍의 직계 제자로 유명한 유가량이라, 아크로바틱한 동작보다 정석 액션에 더 공을 들였다.

이런 이유로 작품을 제작하면서 성룡과 유가량의 불화가 끊이질 않았고, 더구나 쿵후영화 붐이 지나도 한참 지난 시기에 나온 작품이라 흥행에 회의적인 여론이 많았다. 그러나 홍콩과 미국에서 호평을 받으며 대박을 친다. 한국에서도 1편보단 못해도 당시 서울 45만 관객이 관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당시로서는 이례적으로 한국개봉당시 주연배우인 성룡과 노혜광이 방한해서 일요일 일요일밤에 같은 버라이어티에 적극적으로 출연, 영화를 홍보하기도 했다.

결국 쿵후영화로서 완성도는 높지만, 취권이란 문화 아이콘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점에서는 전작보다 미진한 측면이 있다.

여담으로 이때 불화로 유가량이 감독 자리에서 나가고 성룡이 남은 씬들을 감독했다고 한다. 이후 유가량이 취권 3편을 제작했지만, 별 반향을 얻지 못한 범작으로 끝났다.

국내의 케이블 영화채널에서도 가끔 방송하지만 마스터 필름이 오랜세월로 인해 음성트랙 부분이 손상되어서 중간중간마다 영어로 더빙된 땜질판이 방영되고 있다.[1] 채널CGV 담당자의 답변에 의하면 제대로 보존된 다른 필름을 찾으면 그걸로 대체하겠다고 하는데 오래된 영화라 찾기가 쉽지 않은것 같다. 그리고 2014년 4월 현재 케이블 방송의 슈퍼액션 채널등에서 방영되는 버전은 그냥 전편 영어로 더빙되고 엔딩도 편집된 미국판이 방영되고 있다. 어차피 보는데 지장 없으니 그냥 포기한듯.

취권 트레일러

취권 2 트레일러

2011년에는 소걸아-취권의 창시자라는 영화가 개봉하기도 했다.그런데 한국에선 듣보잡으로 취급되어 개봉한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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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취권 등장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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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취권1 ¶

하루는 지나가던 처녀에게 수작을 걸었다가 무술 실력이 뛰어난 처녀의 어머니에게 두들겨 맞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처녀의 어머니가 아버지의 사매였다(...). 나중에 이를 들켜서 벌을 받는 중에도 꾀를 부리자[3] 화가 난 아버지의 결정에 의해 먼 친척이자 괴짜로 악명이 높은 소화자에게 맡겨진다. 처음엔 소화자의 주정뱅이 같은 겉모습을 우습게 보나, 조금 정신을 차리고 수련을 받는데 강도가 너무 센 나머지 견디다 못해 도망친다. 그러나 우연히 마주친 염철심에게 혼쭐이 난 이후로 마음을 고쳐먹고 소화자 밑에서 1년간 충실히 취권을 배우며 무술실력도 일취월장으로 늘어나게 된다. 나중에 편지를 남기고 방랑의 길에 들어선 소화자와 헤어진 후에 고향 마을로 돌아왔다가 염철심의 공격으로 목숨이 위험해진 아버지를 취권으로 멋지게 구하게 된다.

취팔선 중에서 여동빈, 철괴리, 남채화, 종리권를 선보이며 한번은 염철심을 압도하는 듯 했으나 귀매무영수라는 필살기를 앞세운 염철심의 번개같은 공격에 고전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한상자, 장과로, 조국구가 염철심에게 모조리 다 막혀버리고 마지막 팔선인 하선고는 연습을 하지않아 까먹어버렸다(...). 하지만 일곱 신선을 혼합하여 하선고를 창조하라는 소화자의 가르침에 힌트를 얻어 완벽한 취권을 완성하고 끝내 염철심을 쓰러뜨린다. 더빙판 성우(SBS)는 故 장세준.

후에 지역의 유지인 이씨가 자신이 소유한 산에 매장된 석탄을 가지고 이익을 독점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단칼에 거절하는데,[4] 이에 앙심을 품은 이씨가 보낸 암살자 염철심에게 습격당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으나 취권을 연마해 돌아온 황비홍의 도움으로 살아난다. 더빙판 성우(SBS)는 이재명. 배우 임교는 2009년 80살로 사망했다.

황기영의 큰 삼촌으로 그의 부탁으로 말썽만 부리는 황비홍을 맡게 되는데 우연히 가출하여 무전취식을 하다가(...) 두들겨 맞던 황비홍을 발견하고 구해주었다. 황비홍이 뒤늦게 소화자의 정체를 알고 공격을 시도하나 무참히 실패하고, 소화자에게 붙잡혀 제자가 된다.
늘 단순 동작만을 강요하는 괴상한 수련을 시켜서 비홍에게서 볼멘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비홍의 신체적 약점을 단련하기 위한 특별 수련이었다는 것이 나중에 드러난다. 처음에는 비홍과의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함께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아버지와 아들처럼 친해진다.
황비홍이 충분히 취권을 익히고 개과천선했다고 판단하자 편지 한장을 남긴채 홀연히 사라져 버렸으나 황비홍이 염철심과 싸우게 된걸 어떻게 귀신같이 알아채고서는 돌아와 싸움을 구경한다.(...) 마지막에는 취팔선을 완성하여 염철심을 쓰러뜨린 비홍을 자랑스러워하며 그의 승리를 축하한다. 소화자가 나섰다면 염철심도 상대가 되지 않았겠지만[5], 제자의 성장을 확인할 겸 해서 내버려 둔 듯 하다.
어찌보면 술을 좋아하는 괴짜 무술 스승 캐릭터들의 원조격인 인물이다. 극중 취권을 즐겨 써서 그런지는 몰라도 알코올 중독자로 술을 막 들이켜대며, 술을 마시지 못했을 때에는 금단증상으로 손을 떨고 약간 흐트러지는 모습도 보인다(...). 술을 안 마시면 제실력이 안나올 정도.
취권 영화가 대박을 거두면서 한국에선 소화자라는 이름도 유명하여 80년대 고 이향원이나 이우정 만화에서도 여기서 나오는 소화자 사부 옷차림과 모습을 하고 나오고 아예 이름이 소화자인 등장인물까지 나왔으며 고행석 만화에서 사고로 죽어 저승으로 간 주인공 구영탄이 저승계에서 열리는 무술대회에 나가 바로 이소룡과 대결하게 되는데 흠칫 두들겨맞고 바로 이 원소전(여기선 원소전을 보고 앗 ! 당신은 소화자잖아? 구영탄이 이러다가 한방 알밤맞고 그건 영화상 이름이지 내 이름은 원소전이야! 라고 대꾸하는 게 나온다.)에게 무술을 배워 이소룡과 재대결하여 이긴다는 설정까지 나온 바 있다. 그 밖에 이우정 만화인 팔도 야구단에서는 할아버지들로 이루어진 팀의 메인이고, 공포의 닐니리 구단에선 소화자가 감독으로 나온다(이우정 만화에서는 맹열(주인공 전담), 마모순(조연 전담)에 버금가는 출연률을 갖는 레귤러 조연이다.). 더빙판 성우(SBS)는 김정경. MBC 1980년대 더빙판에서는 왕거지로 창씨개명당한 흑역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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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취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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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취팔선 ¶

엄밀히 말해 우리가 말하는 취권은 20세기 창작 무술로, 1978년 이전엔 존재하지 않았다. 즉 성룡이 영화 찍으려고 궁리해낸 아크로바틱한 동작 모음일 뿐이다.[16] 일단 소림사에 취권이 있긴 한데, 성룡이 구사하는 취권과는 동작이 많이 다르다.

영화상의 취권은 '취권'이라는 영화를 위해 만들어낸 아크로바틱한 우슈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실제 권법으로서 전수되고 있는 취권은 여러 문파에서 계속 전수되고 있었다. 소림사의 권법은 사실 표연용 무술에 가까워서 실제 격투기로서의 의미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영화를 통해 소림사가 하나의 문화 콘텐츠가 되고 그 이후부터 소림사는 다양한 무술을 받아들여서 화려하게 포장하는 일에 급급했다. 물론 소림사 만의 무술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흔히 아는 화려한 발차기와 선자와 같은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은 실전의 권법과는 거리가 있는게 사실이다.

홍가권 안의 권법에도 취권이 여러개 있으며 노지심 취권(수호전의 나오는 노지심의 이름을 딴 듯 하다), 육단취권, 취팔선 등의 투로가 있다. 아래의 영상에서 설명하는 소림흑호권이라는 문파는 전승과정이 불분명한 문파로 전혀 취권의 움직임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취권을 설명하자면 지당권을 먼저 설명해야 한다. 지당권은 지쟁권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일반적으로 서서 싸우는 입식의 무술이 아니라 땅에서 구르고 뒹굴며 밑에서 위로 공격하는 무술이다. BJJ를 하면서 중국무술식 타격기를 쓰는 모습을 떠올리면 쉽다. 이 지당권에서 파생된 무술이 바로 취권이다. 넘어지면서 상대의 발을 걸고 누우면서 상대의 발과 다리를 붙잡고 땅으로 끌어당겨 바닥에서 뒹굴며 싸우는 것이 지당과 취권의 주요 특징이다.

지당권, 취권은 유연성과 낙법이 기본이기에 태권도의 태극1장처럼 쉬운 투로는 아니다. BJJ도 테이크 다운과 가드, 이스케이프를 배우기 위해 다양한 기본 동작이 필요한 것처럼 그리고 실질적으로 상대의 항복을 받아내는 서브미션까지 넘어가려면 단순한 주먹치기, 발차기로는 부족한 것을 생각하면 금방 이해가 되는 모습이다.

성룡의 취권이 유행하자 흔히 취권이 사는 오해가 여러가지가 있다. 하나는 진짜 술을 먹고 싸우는 것이냐, 두번째는 술잔을 든 것 같은 손모양으로 상대를 때리느냐 등인데 이는 영화상의 모습일 뿐이다. 아무리 육체 능력이 뛰어난 격투기 선수라도 술이 들어가면 그것도 영화 취권처럼 술 항아리 전체를 들이키고 싸운다는 것은(더군다나 중국의 술은 기본이 40도 이상이다)말이 되지 않는다. 다만 술에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고 넘어지는 모습을 본따 만든 것에 의의가 있는 것이다. 두번째 오해는 바로 손의 모양인데 엄지와 검지로 술잔을 잡은 모양은 단배권이라고 부르는데, 주요 목적은 목젖이나 옆구리 등 연약한 부위를 강하게 움켜쥐는 금나수의 일환이다. 손등으로 타격하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그럴 바에야 제대로 주먹을 쥐고 치는 게 더 효율적이다. 취권에서도 정권, 수도, 장, 팔꿈치 등 정상적으로 자세를 잡고 싸운다.

다만 중국권법의 문파 중 하나인 소림흑호권(小林黑虎拳)이라는 문파에 취팔선(醉八仙)이란 투로[17]가 전하긴 하는데, 영화에서 묘사하는 그런 권법과 전혀 다른 것이다. 흐느적흐느적 유(柔)에 그 기본을 둔 무술이다.*
다만 이 소림흑호권이라는 문파의 전승이 불분명한 문파라는 것이다. 광동십호 중의 한 명이 흑호권을 익혔다는 말도 있고, 실제로도 흑호권이라는 권법이 당랑권이나 다른 권법의 투로에 속해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현대에 와서 '소림'이라는 말이 붙은 문파는 대부분 가짜라고 봐도 무방하다. 소림사 항목과 위에서 설명했지만 소림사의 권법은 표연용 무술이 태반이고 격투기로서의 의미를 갖는 무술을 익히는 사람은 극히 소수거나 바깥으로 잘 드러내지 않는다. 소림이라는 이름을 붙여가며 많은 중국무술가들이 자신들의 무술을 포장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전통성이 있음에도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져가기에 유명한 북소림, 남소림 등 소림을 붙여 꺼져가는 인기를 끌려는 것이다. 유튜브 영상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소림흑호권이라는 문파는 일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중국과는 거리가 먼 듯하다. 다만 중국무술가가 일본에서 지도를 할 수도 있을 수 있다만, 현재 취권을 잘 보존하고 있는 홍가권의 취권 투로와는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보아 독자적으로 창안했다고도 볼 수 있다.
여기서 취팔선은 중국 도교의 여러 신들 가운데 여덟 신선[18]을 가리키는 말이다.

홍콩의 무비스타 성룡의 동명 영화에 힘입어 국내에선 팔극권 못지 않은 지명도를 자랑한다. 하지만 현실은시궁창, 동영상 검색해 보면 가라데에 두들겨맞는 취권과 팔극권에 두들겨맞는 취권이 있다. 취팔선 가르치는 문파에서도 정작 킹왕짱 권법은 따로 있다. 다만 가라데와 취권, 가라데와 팔극권의 대결은 논외로 쳐야할 문제다. 왜냐하면 이 취권과 팔극권을 가르쳤다는 사람이 용비운이라고 하여 일본인 사이비 무술가이기 때문이다. 그는 자기 이름을 중국식 이름처럼 고쳐서 중국무술을 가르친다고 했지만, 실은 중국무술을 제대로 배운 적도 없는 사람이다. 취팔선권(한국에서도 서림문화사가 번역해서 출판하기도 했다)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내기도 했는데, 성룡이 나온 영화 취권의 동작을 그대로 자기가 재연해서 '취권입니다'라고 한 사람이다. 일본에서는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던 사람으로 당시 중국무술영화 붐과 더불어서 이런 식으로 사이비 무술가가 많이 늘어났던 적이 많았다. 진각 밟는다고 다 팔극권이 아닌 것처럼, 비틀거린다고 취권이 아닌 것이다. 참고로 팔극권, 취권 말고도 당랑권과 사권도 가르쳤다고 하는데 영상을 확인해본 결과 당랑권은 당랑수로 콕콕 찔러대고 있으며, 사권은 손끝으로 콕콕 찔러대고 있는 게 다 였다.

유명한만큼 다양한 대중문화에 등장하지만, 예외없이 성룡이 창조한 취권의 카피본일 뿐이다. 실제 취팔선과 혼동하면 곤란하다.

황정리의 인터뷰를 보면 성룡이 만든것이 아니라 황정리가 취객한테 아이디어를 얻어서 감독에게 제안하여 창작한 무술이라고 한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7BC5DA56175 2345B90A5094D0787416655BF&outKey=V128afd093705549881a3675b389fa5c322edc3ee9285 37884f55675b389fa5c322ed&width=500&height=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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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취권 사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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