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8:7로 경기가 끝나는 것을 지칭하는 한국에서만 통하는 야구 용어.

어원은 1960년 미국 대선 기간에 기자가 야구 광으로도 유명했던 미 대통령 후보 존 F.케네디에게 '어느 점수대의 경기가 가장 재미있습니까?' 란 요지의 질문에 케네디가 '8:7이 가장 재미있습니다..'식의 대답을 한 것에서 이라고 알려졌지만 낭설이다. 박동희 기자의 기사 참조 [ ‘케네디 스코어’에 케네디는 없다.](http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95&aid=00000004 81)

메이저리그 전문가인 민훈기 기자도 2014년 월드시리즈 3차전 아프리카TV 중계에서 "케네디스코어는 누군가가 만들어낸 사기구요. 미국에선 아무도 몰라요."라고 언급하였다.

케네디 자서전에도 나와있지 않은 허위이다. 자매품인 루즈벨트 스코어(9:8)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프랭클린D. 루즈벨트 대통령은 실제로 8:7의 경기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기사 이 에피소드는 드라마 루즈벨트게임의 제목의 유래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