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적주. 紅赤朱

TYPE-MOON/세계관 용어.
혼혈종의 피가 완전히 깨어나 귀신화되는 현상. 토오노 가문에 관련된 자들은 홍적주라고 부르지만 다른 가문에서는 '격세유전'이라고 부른다.

키시마 코우마가 여기에 속하며, 토오노아키하는 루트에 따라 다르다.
나나야 시키의 정안으로 쿠레나이세키슈를 보면 '등 뒤에 뭔가 붉은 안개 같은 것이 흐느적거린다'고 하며 여기에 완전히 홀리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고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 듯.

아키하의 홍적주로서의 능력인 '함발'은 열을 빼앗는 기술[1]이지만, 키시마의 능력은 오히려 그 반대인 작열. 아무래도 사람에 따라 홍적주로서의 능력도 달라지는가 싶다.하지만 아키하는 빡칠 때도 발동한다.

근데 '마(魔)의 피가 깨어나 귀신화'라는 설정을 보면 시키(四季)도 이 쪽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한자인 홍(紅), 적(赤), 주(朱) 모두 '붉은 색'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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