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도시Ⅲ의 등장인물.

솔리드 스네이크의 패러디 캐릭터. MGS3의 네이키드 스네이크에서 따온 듯 하다.

카쿠라자카쿄코와 함께 미궁 속에서 만난 인물. 몸을 보이지 않게 하는 알 수 없는 술법을 사용하며, 나이프를 이용한 근접격투술도 굉장하다. 작중에선 나쿠토를 몇번이고 쉽게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향인인 쿄코를 굉장히 챙겨주며, 이 때문에 처음 만난 나쿠토를 꽤 경계했다.
다른 곳에서 온 탓인지 투신도시나 몬스터 등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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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에는 투신대회에 출전했으며, 나쿠토의 4회전 상대가 되었다.

사실 키신과 쿄코는 현대 일본인이었는데, 키신은 대테러부대장, 쿄코는 테러에 휘말린 일반 여고생이었다. 그런 것이 갑자기 알 수 없는 빛에 휩싸여 투신도시로 날아오게 된 것이었고, 투신대회에 출전한 것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기 위함이었다.

이 때문에 미궁 내에서도 도어를 발견하면 무리를 해가면서도 열어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테러로 인해 중상을 입고 인공심장을 달게 되었는데, 투신도시로 오게 되면서 전혀 유지보수를 할 수 없게 되어 점점 상태가 나빠지고 있었다. 간혹 보여주던 괴로워하는 모습은 이것 때문. 나쿠토와의 대결 즈음 해선 인공심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었고, 대결 직후 사망하고 만다.

몸이 보이지 않는 술법의 정체는 광학미채.

이렇게라도 끝냈으면 차라리 좋을련만, 다른 차원에서 온 사람이란 걸 알아차린 리무에 의해 좀비 같은 상태로 이용당하다가 나쿠토가 목 뒤의 홍핵석을 부숴 해방된다. 조종에서 풀린 시체는 산산조각이 나면서 바람에 흩날리는 것으로 최후를 맞이한다.

여러모로 불쌍한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