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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의 등장 인물. 애니판 성우는 마츠카제 마사야/신용우[1]. 일본판 드라마의 배우는 후쿠시 세이지이고 한국판 드라마의 배우는 이주형.

1부에서 치아키가 S 오케스트라를 해산시키고, 새로 만든 R☆S 오케스트라에 들어온 오보에 연주자. 겸 청록파 시인. 말 없고 과묵한 무인 스타일이지만, 대부분의 캐릭터가 개그를 하는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이 캐릭터 역시 그 대세를 역시 피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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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엄청난 망상 폭주가. 특히 노다메구미의 외모에 현혹되어, 야마토 나데시코 스타일의 정숙한 미녀로 망상해버렸다. 그때 진지하게 망상하는 표정 역시 끝내주게 웃긴다. 치아키가 그런 망상에 딴죽을 걸어도 오히려 진지하게 '이렇게 좋은 여자를 그런 식으로 매도하다니, 당신은 매정한 사람'식의 충고를 남겼다.

그러나 노다메의 본성을 알고 난뒤, 그 망상은 깨져버렸다. 보아하니 그걸 알기전에 진지하게 사귈까 생각한 듯. 이후 노다메치아키신이치 커플링을 조용히 응원하고 있다(…). 이 본성을 알고 난 뒤 그는 노다메를 '묘하게 색기가 흐르는 활발한 여자'로 생각하고 있다. 흠좀무.

오보에 실력은 일류지만, 오보에의 리드를 잘못 관리해 낭패를 본 적이 있다. 그 이유는 노다메와 치아키의 진짜 관계를 알아차렸기 때문. 덕분에 정신이 산만해져 리드를 망쳐버려, 콩쿠르 입상에도 실패한다. 하지만 그 후 R☆S 오케스트라 초연에서 멋지게 부활.

1부 후반 쯤 치아키와 노다메보다 먼저 독일으로 떠났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2부에서 프랑스에서 다시 둘과 재회했다. 독일로 가지 않았느냐고 물어보자 그런 적 없다고(…). 1부 인물들 중 거의 유일하게 2부에도 중요하게 등장하는 몇 안 되는 인물. 유럽, 그것도 자기 주장 표현하길 좋아하는 프랑스에서 전형적이고 고전적인 일본인의 사고방식을 가진 쿠로키는 손해만 보고 다니면서 힘들어 하다가 노다메 일행을 만나면서 다시 힘을 내기 시작, 누구에게나 격의없이 행동하는 노다메를 '흉내'내는 것으로 시작해서 프랑스 생활에 서서히 적응하게 된다.

치아키의 루 말레 오케스트라에 합격, 유럽에서도 치아키와 함께하게 된다. 마지막에는 독일의 콩쿨에 참가했다가, 그쪽의 오케스트라에 캐스팅 되어서 독일로 옮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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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중 하나인 타냐하고는 상성이 최악이었으나 결국은 친해지고, 이어지게 된다. 사실 둘은 처음부터 서로가 싫어했는데, 어쩌다보니 타냐가 쿠로키에게 반하는 사태가 발생. 진짜 어쩌다 반했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쿠로키가 자는 사이에 타냐가 몰래 키스하고 도망치는데, 노다메균 전염 문제는 이때 쿠로키는 지쳐서 쓰러져 있었을 뿐, 정신은 말짱했기 때문에 그 뒤로 타냐를 대하기 힘들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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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타냐가 학창시절 마지막 콩쿨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서 모든 지원이 끊기고 러시아로 돌아갈 위기에 처하자, "생활은 우리집에서하면서 콩쿨 준비를 하면 되잖아!" 하면서 고백을 한다. 프랑스에서 몇년 사시더니 많이 쿨해지셨군요, 쿠로키 선생. 그 뒤에 또 '타냐가 좋아서 그런건 아니고 어쩌구' 횡설수설하자 바보라고 소리치고 간 뒤, 어색하게 지내다가 바보라고 한거 사과하러 온 타냐에게 쿠로키가 콩쿨 반주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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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권 오페라편의 묘사를 보면 뮌헨에서 콩쿨을 마치고 호텔에서 축하 와인을 마시다가 쿠로키가 뭔 짓을 한듯. 타냐가 이 뒷 말을 하려고 하자 갑자기 말을 끊고 "내가 먼저 사귀자고 하고 '평범하게' 사귀기 시작했다" 라며 말했던걸로 봐선……. 쿠로키 답지 않게 심하게 돋는 고백을 한게 아닐까 추측되긴 하지만 알 길은 요원하다. 설마 덮친건 아닐테고.

쿠로키의 여동생은 쿠로키를 "얼굴도 별로고, 성격도 별로고, 재미도 없는 남자." 라고 평했다(…).[2] 그래서 타냐가 쿠로키의 장래를 보고 빨아먹으려는 줄로만 알고 적대하고 있었는데, 아니라는걸 알게되자 순식간에 호의적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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