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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문서 참조

Contents

  1. 개요

1.1. 유사 개념들

1.2.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

  1. 트랜스젠더의 상황

2.1. 태국에서의 상황

2.2. 한국에서의 상황

  1. 호르몬 요법
  2. 정신과 진단
  3. 호적 정정
  4. 관련 매체
  5. 관련인물

영어: transgender '트랜즈젠더', 혹은 '트랜스젠더'라고 발음한다.
프랑스어: transgenre

1. 개요 ¶

스스로의 성별을 생물학적인 성별과는 일치하지 않는다고 여기는 사람이다. sex와 gender가 다른 사람. 약칭 트랜스 혹은 트랜. 국내의 경우 트젠이라고 하기도 한다.

남성으로 태어났으나 스스로를 여성으로 정체화하는 경우를 MTF (Male to Female, MTF)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태어났으나 스스로를 남성으로 정체화하는 경우를 FTM (Female to Male, FTM) 트랜스젠더라고 부른다. 젠더퀴어도 트랜스젠더의 일종이지만, MtF, FtM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각 항목참고. 한때 정신질환으로까지 의심받았으나, 현재까지의 연구로는 성정체성 외에 시스젠더와 전혀 다를게 없다. 자신의 본래 성별(젠더)을 숨기고 살아가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로 정신질환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이는 트랜스젠더의 몰이해로 인한 사회로 인한 것으로 결코 트랜스젠더인게 문제는 아니다.

모 출판사의 '생활과 윤리' 교과서에는 "성 소수자는 일반적인 사람과 달리 이성을 사랑하지 않는다. 성적 소수자는 동성에게만 사랑을 느끼거나 동성과 이성 모두에게 사랑을 느끼는 사람을 가리킨다. 자신의 생물학적 성을 인정하면서 동성에게 사랑을 느끼는 사람과 자신의 생물학적 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모두 여기에 속한다"고 서술하여, 마치 '(일반적으로 남들이 볼때) 동성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나타난다고 말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지만 틀렸다. 사랑(혹은 성지향성과)과 성 정체성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아래에 서술한 대로 MTF 레즈비언, FTM 게이도 분명히 존재한다.[1]

수술과 호르몬제 투여 등을 통해서 신체적으로도 스스로가 지각하는 성과 흡사한 모습이 되게 바꾸는 경우가 많지만 수술이나 호르몬제 투여 여부는 트랜스젠더의 정체성과는 관계가 없다. 즉, 수술을 했건 안 했건 자기 스스로가 느끼는 성 정체성이 중요하다는 뜻. 수술이나 호르몬 요법을 하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트랜스젠더도 있다. 수로만 봤을때만 많지 퍼센트로 보면 소수지만.[2]

성기수술이 제일 복잡하고 중요한 단계인 관계로 비용이 만만치 않고, 성기수술 후의 부작용이나 호르몬 문제등이 복잡하여 성기를 제거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현대에는 '성을 바꾼다' 는 뜻의 '성전환수술' 보다는 스스로가 지각하는 대로 스스로의 성을 확정한다는 뜻에서 '성확정수술' 이라는 용어를 권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2002년부터 '성별적합수술'이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성적 정체성과 신체의 성이 다른 상태를 '트랜스젠더'(transgender)라고 하고, 수술을 받아 성적 정체성과 신체를 맞춘 상태를 '트랜스섹슈얼'(transsexual)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대개 둘다 '트랜스젠더'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 굳이 구분을 하려 할때 트랜스섹슈얼이란 용어를 사용한다.

MTF, FTM의 'to'라는 표현이 원래의 육체적인 성별을 강조한다는 느낌에 꺼려지는 경우 각각 트랜스우먼, 트랜스맨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성 소수자 본인이 자신의 상태를 어떤 식으로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어느 표현이 더 정중하다 말하기는 힘들다.

1.1. 유사 개념들 ¶

트랜스젠더와 구분하기 어려운 유사 개념들이 있다.

트랜스베스타이트, 드래그 퀸이나 크로스 드레서는 스스로를 이성으로 정체화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이성의 옷을 입는 경우만을 말하는 것으로 이 중엔 다양한 교집합이 있을 수도 있다. 그 외 가슴까지 수술받았으나 성기는 남아있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는 쉬메일이나 '레이디보이', '히피메일' 등 여러가지가 있다. 둘 다 다소 모욕적인 의미가 있는 단어라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본쪽에서는 성기는 남자 그대로이지만 인격이 여성이고 유방 성형을 해서 겉보기에는 여성같으며, 성기 여성화 수술을 받고싶어 하는 사람 (즉 MTF 트랜스젠더) 을 '뉴하프'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일본에서 뉴하프는 원래 쉬메일과 비슷한 뜻의 단어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트랜스젠더라는 의미의 단어가 되었다.

1.2.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 ¶

흔히 한국에서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성 소수자(Sexual Minority)의 성별정체성(gender identity)과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에 대한 실제적인 구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 성별 정체성은 '스스로가 스스로를 어떤 성으로 인식하는가' 이고, 성적 지향은 '어떤 성에게 애정, 사랑, 성욕을 느끼는가' 의 문제이다. 즉, 동성애자는 성적 지향이 동성인 경우, 트랜스젠더는 성별 정체성이 이성인 경우이다.

다시 말하자면, 동성애자는 '동성에게 사랑과 성욕을 느끼는 사람', 트랜스젠더는 '스스로를 이성으로 정체화하는 (생물학적) 사람' 이라는 말이다. 제 3자의 눈으로는 '동성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똑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동성애자 는 자신의 성을 생물학적 성으로 인식한다. 예컨대 남성 호모 섹슈얼이라고 스스로를 여자로 여기지 않는다.[4] 하지만 트랜스젠더는 (외모, 성지향성이 어쨌든) 생물학적 성과는 반대의 정신적 성을 가졌다.

또한, 트랜스젠더인 동시에 동성애자인 경우도 있다. MtF이면서 레즈비언이라거나, FtM이면서 게이거나. 이들의 경우 주위의 몰이해로 '그럼 그냥 그대로 여자로 사는게 편하지 않냐'하는 소리를 듣는다. 심지어 같은 성소수자인 시스젠더 동성애자 등도 그런 지적을 한다. 시스젠더 동성애자의 경우엔 동성을 좋아함으로 자신이 '차라리 이성이었으면' 하는 경우도 상당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젠더로서 사랑 받고 사랑 하면서 살아가고 싶은 것이다. 위의 '동성애를 하기 때문에 안 그렇기도 하지만 트랜스젠더가 되기도 하는거다' 하는 사고와 비슷한 논리. 현실적인 문제로 트랜스젠더면서 동성애자인 경우 성기수술이나, 법적정정 없이 지내는 경우가 없진 않다. 이 경우 동성애 트랜스젠더임을 스스로 만족하기 보단 당장 이성애 트랜스젠더가 평생 수술 못하고, 젠더로 인정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도 상당수란걸 생각해보면 현실적으로 이런 경우가 있는게 당연하다. 비단 동성애 트랜스젠더 뿐 아니라 성소수 유형은 성소수자 본인들도 놀랄만큼 아주 다양하고, 이 중에 정말 아주 다양한 교집합이 있을 수 있다. 어떤 농담중에, 마돈나는 사실 트랜스젠더로, 스스로를 남성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면서 동성애자라 남자를 사랑하고, 거기다 크로스 드레서 성향이 있어 여자 옷을 즐겨 입기 때문에 결국 남들이 볼 때는 이성애자 여성과 다름없다 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개개인 성향의 다양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얘기다 이렇듯 인류의 성 정체성은 너무나도 다양하기 때문에, 함부로 편견을 갖지는 말도록 하자.[5]

2. 트랜스젠더의 상황 ¶

호르몬제 투여, 성기 및 성형수술 등으로 스스로가 지각하는 성으로 성이 확정되었다 해도, 트랜스젠더들의 삶은 쉽지 않다. FtM은 여성이 머리가 짧거나, 남성복을 입는 둥 남성처럼 꾸미는 것에 대해선 반감이 적고 남성의 패션은 여성의 패션보다 덜 화려하기에 겉보기엔 크게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MtF의 경우엔 많이 달라진다. 많은 문화권에서 남성이 여성적으로 꾸미는 것에 대해 반감이 큰 편이라 머리를 기르거나 스커트 류를 포함한 여성복을 입는건 매우 큰 용기를 필요로 한다. 거기에 남성보다 여성이 '보다 예쁘게 꾸미고 싶은' 욕구가 강하기에[6] 외모에서 눈에 띌 수 밖에 없는 MtF 트랜스젠더의 경우, 호르몬 치료 등을 통해 완전히 여성으로 법적 정정이 이루어지 않으면 일자리를 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성정체성에 굉장히 개방적인 문화권이 아니라면 보통 수술 전 MtF는 중성적인 차림을 하거나 머릴 단발로 기르는 정도로 현실과 타협하여 만족하는 경우가 많다.

2.1. 태국에서의 상황 ¶

많은 국경을 가진 탓에 고대부터 정말 심심하면 전쟁을 치루던 태국의 경우 과거 자식들이 군에 끌려가 죽는걸 원치 않았던 부모들이 아들을 여장시켜 징발을 피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런 여성처럼 보이는 남자가 모계 중심 사회였던 태국 사회에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간 역사가 있다. 이 때문에 트랜스젠더에 대해 다른 나라보다 매우매우매우 관대하며, 이들을 '제 3의 성'이라 부르며 여성, 남성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성으로써 존중해주고 있다. 아예 미스 인터네셔널 트랜스젠더라는 성전환자 버젼 미스타이 대회도 개최하고 있으며, 트랜스젠더 전용 공연장이 태국 최고의 관광거리 중 하나이며 이들이 태국 국왕의 사진을 업소에 걸고 장사를 해도 아무도 문제 삼지 않는다.[7] 모계 중심 사회이다보니 여성이 가지는 사회적 지휘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일부러 출세를 위해 성 전환을 하는 경우까지 왕왕 있다. 이렇다 보니 여성적인 가치관과 성격을 가진 남성들이 평소 당당하게 여성처럼 꾸미고 다니다[8] 돈을 모아 성별을 바꾸는 일이 흔하다.

2.2. 한국에서의 상황 ¶

너무나 쉽게 남/녀로 사람을 구분하는 한국에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와 실제 성이 다른 사람' 이 직업을 갖고 삶을 영위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하리수 이후로 성전환자 성별정정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제약이 존재) 예컨대 외모는 누가 봐도 건장한 남자인데 여고를 나왔다거나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전 서술자는 절대 다수가 여중/여고라고 하였으나 전국적으로 따졌을때 80% 정도가 공학이다. 특히 실업계를 제외한 일반 인문계 같은 경우는 83% 비율로 공학이다...여중/여고로만 도배된 지역도 있기는 하지만..) 차라리 남중을 나온 MtF는 학교를 찾아보지 않는 한 모르고 넘어가는 일이 있으니 다행이지만, 여중/여고를 나온 FtM의 경우 한국에서 목동고를 뺀 모든 여학교가 교명에 '여자'를 넣고 있어 직빵으로 이력서를 낼 때 성별이 드러난다. 이와 관련 이력서에 중고교 이름에 '여자'를 지우고 냈다가 나중에 드러나 해고된 사례가 종종 있는데, 법적으로는 트랜스젠더임이 드러나는 것을 빼면 A고를 나왔든 A여고를 나왔든 채용여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해고가 무효가 되게 되어있지만 결국 복직을 하지 못하게 된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소수의 성 소수자 단체와 진보정당 내에 구색을 갖추기 위해 마련해 둔 성 소수자 위원회를 제외하면, 트랜스젠더들의 인권을 보장하는 곳은 거의 없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이전에 '트랜스젠더' 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누구인지도 모르며, 그들의 존재 자체도 모르는 사람도 많다. 트랜스젠더의 젠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생물학적으로 남자라면 '왜 여자가 되고 싶어하냐, 변태냐' 하는 식. 하리수의 유명세로 그 이전 보다 나아지긴 했으나 관련 인식은 여전히 참담하다. '성전환 수술한 사람' 정도가 대중적인 인식으로 보인다.

일례로 2012년 9월에 KBS 계열의 케이블방송 KBSJoy에서 MtF 트랜스젠더들을 모아 놓고 XY그녀라는 토크쇼 프로그램을 방송했는데, 트랜스젠더를 혐오하는 각종 종교단체들과 시민단체들의 반대와 항의와 못이겨 1회만 방송되고 방송보류 처리된 사건이 있었다. 이처럼 트랜스젠더는 종교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구성원들에게 혐오와 멸시를 받고 있는 처지에 있다.

일반적으로 종교계는 이에 대해 몹시 적대적이거나, 내지는 아직까지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못했다. 근본주의적일수록 적대감이 심하지만 진보적인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은 나름 수용할 수도 있는 모양. 그런데 여기에 유명한 예외 사례가 있으니, 바로 이란이슬람 근본주의 지도자인 아야톨라 호메이니의 경우.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고할 것.

트랜스젠더는 자살원인 중 하나로 학교 성교육이나 자살예방교육 등에 자살원인으로 '성정체성' 등이 거론 되기도 한다. 자살 비율 또한 시스젠더에 비해 높은 편. 국내에 희화화, 혹은 미화 되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인식이 늘어난 동성애자와는 달리 아직 트랜스젠더는 하리수 외에 널리 퍼진 트랜스젠더 관련 문화 코드가 없다.

트랜스젠더는 본래 성별과는 다른 성별이 되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라, 본래 성별이 생물학적 성별과 다른 것이다.[9] 더욱이 우리나라는 성역할을 중요시 하는 경향이 강하고, 무엇보다 MtF의 경우 한국이 징병제국가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문제가 상당히 복잡하고 시간도 많지 않다. 거기에 병무청이 더럽게 면제를 안 준다. 수 개월에 걸쳐 호르몬 치료를 받아 몸이 변화한 상태가 확인되면 훈련소 면제에 4급 공익 판정. 가슴 수술과 장기간의 호르몬 투여, 고교 생활기록 등으로 중증임을 입증하면 5급 판정이 나온다. [10]``[11] 문제는 트랜스젠더임을 알고서 청소년기를 보낸 사람들도 아웃팅이나 호모포비아, 트랜스포비아적인 사회 분위기로 인해 남들처럼 참고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성정체성장애의 징후가 고교 생활기록부에 나와있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입증을 하기 무지 힘들다. 그래서 고환을 제거하고 5급을 받기도 한다. 일단 중증 트랜스젠더는 5급을 받고, 거세가 호르몬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정신과적으로 만족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트랜스젠더라서 거세한 것이 맞다면 병무청에서 뭐라고 하지는 않는다. 문제는 거세가 성전환 수술에 지장을 가져오고 인공수정으로 2세를 가질 수 없게 되어 가족구성권이 침해된다는 점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기전에 고환을 제거하는 것을 원치 않는 트랜스젠더들까지 울며 겨자먹기로 거세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에 대한 차별 논란이 있다.

국법상에서는 수술을 마친 MtF 트랜스젠더는 아예 6급을 주게 돼 있기는 하지만, 신검을 받는 나이를 생각해 보면 그 나이 때 성전환 수술이 끝나 있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12]

만약 현역 제대후 성전환을 했다고 한다면 예비군 훈련을 받아야 한다..['#'](http://sundaysisa.com/sisa/bb s/board.php?botable=Asdfjk68Ads&wr_id=6459). 인터넷 등지에선 예비군 훈련장에서 트랜스젠더를 봤다고 하는 목격담이 가끔 올라오는데, 많은 이들의 생각과 달리 전역후 성전환자에 대해 예비군 훈련에 대한 감면이나 제외는 현행법상 불가능하다고 한다.

트랜스젠더로서 성 정체성을 입증하기 위해 호르몬을 맞았다가 병역기피 의혹을 사서 재판에 회부되는 일이 종종 있다. 법원은 이에 대해 스스로 종종 여자가 되고싶어했지만 트랜스젠더라는 것을 분명히 알지 못하고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검사 결과 성정체성 장애로 의심되어 귀대 조치가 된 사람이 트랜스젠더로 인정받으면 병역을 면제받는다는 것을 알고 그런 목적으로 여성호르몬을 맞아 트랜스젠더 행세를 하였다가 병역기피로 기소된 사건에서 '트랜스젠더가 병역을 감면받기 위해 트랜스젠더로 인정받고자 한 것'과 '실제로는 트랜스젠더인데 자신이 트랜스젠더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던 사람이 트랜스젠더 행세를 한 것'이 모두 죄가 되지 않는다고 판결하였다.[#](http://scourt .go.kr/portal/letter/Letter.work?seqnum=1217&searchOption=20141226) 아직까지 트랜스젠더에 대한 사회 인식이 부족해, 자기가 종종 여자가 되고 싶어하면서도 자신이 트랜스젠더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기도 하다.

한국의 경우는 성 소수자 관련 의식도 그렇고, 특히 트랜스젠더에 대해선 이러한 고도의 세심함이 없다 보니, 그저 심각한 피해라든가 가혹한 간섭이 없는 걸 다행으로 여기거나 알아서들 하고 있는 상황. 당장 한국 사람들 및 법관들의 통념이 통념이다보니 호적 정정을 하려면 반드시 성기 수술까지 해야했으나 2014년 초 '성기수술이 호적 정정의 의무인건 위헌'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2014년 초 현재 국내에선 호르몬 치료를 받은 트랜스젠더도 호적정정이 가능하다...지만 어디까지나 FTM의 경우이다. MTF의 경우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이미 결혼했거나 중범죄를 저지른 순간, 호적 정정 확률은 매우 낮다.(이를 이용한 꽃뱀사건도 있다. 수술 전의 MTF들에게 접근 친한 언니 동생 사이로 지내다 어느날 갑자기 강간을 당했다고 신고, 범죄기록 때문에 호적정정이 불가능해질 것을 두려워한 MTF들에게 거액의 합의금을 뜯어내는 방식이었다.) 결혼의 경우 FtM가 성기수술을 하지 않고, 호르몬 치료를 한 상태에서 여성과 사실혼 관계에 있어 남성으로 정정 되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의 생물학적 성별에 맞춰 결혼을 한 전력이 있을 경우, 사실혼이든 법률혼이든, 이혼을 했더라도 인정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중범죄자의 경우, 중범죄를 저지르고 자신의 신분을 세탁하기위해 성전환을 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란다.

남중,남고는 MtF의 헬게이트. 남중,남고를 나온 MtF의 경우는 자신의 과거 자체를 흑역사로 치부한다. 심지어 기숙사제 남학교에 들어가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고, 졸업 후 의무로 MtF들이 군대까지 가게 되는 경우 역시 상당수.

FtM남성을 대상으로 병역의 의무가 없는[13] 한국에선 상대적으로 MtF에 비해 시간 여유가 좀 있다. FtM의 고충도 다양하다. FtM은 크게는 한달에 한번 월경을 할 때나, 작게는 앉아서 소변을 볼 때 역시 성 정체성에 관한 스트레스가 굉장하다. 게다가 FtM은 아무리 애를 써도 절대 현역으론 군대를 갈 수 없기 때문에(성기 수술까지 하고 호적을 바꿔도 5급이 최고다. 남자로써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싶어도 못 간다) 이와 관련된 얘기가 나오면 난처해지며, 좌절감과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만약에, 당신 근처에 트랜스젠더가 있다면 배려하자. 아웃팅 당하지 않을 선에서, 그 사람의 본래 정신적 성별을 받아 들여주는 것이 최선의 배려. 굉장히 막역한 사이고, 트랜스젠더 본인이 농담 삼아 그런 소재를 자주 꺼내는게 아니라면 군대, 출산 문제는 가볍게 얘기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3. 호르몬 요법 ¶

모든 트랜스젠더들이 호르몬 요법을 하는 것은 아니나, 또한 호르몬 요법을 진행하는 트랜스젠더들의 수가 많은 것 역시 사실이다. 특히 MTF 트랜스젠더의 경우 호르몬 요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잘 모르는 사람들의 경우 (호르몬 요법 여부와 관계없이) FTM 트랜스젠더를 '체구가 작고 여성스러운 남자'로 생각해 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호르몬 요법과 수술 등을 거치지 않은) MTF 트랜스젠더를 보는 그들의 시각은...

문제는 이 호르몬 요법의 경우, 세계 어디에서도 장기간 동안 다양한 임상 실험 데이타를 갖고 연구된 곳이 없다. 국내에서는 아예 연구조차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부작용이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의 경우 장기간 투여시 우울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경우 원래 여기에 공격성이 나타나고 여드름이 나기 쉽다. 아이러니 하게도 운동선수들이 실적 강화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비롯하여 온갖 종류의 약물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여기에 대한 검사가 강화되고, 다시 이 검사를 비켜가는 온갖 새로운 성분 조합과 용법이 발달하면서 이 분야에서 운동선수들의 케이스가 가장 유명하다. 그리고 그 부작용 내역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종합병동이다...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정보가 부족하여 트랜스젠더들은 그냥 그렇다 카더라. 내지는 경험담을 갖고 그런 시술을 하는 듯 하다. 물론 의료보험같은건 기대할 수 없으며, 처방전으로 구입하기보다는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호르몬제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허나 불법적인 호르몬 투여는 MtF든 FtM이든 엄연히 위험한 짓이며, 진지하고 개념있는 트랜스젠더들은, 호르몬 투여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번거롭고 비싸도 정신과 의사로부터 반드시 진단서를 받을것을 권하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 호르몬은 엄연히 의사의 처방아래 주어지는 위험한 약이다.

괜히 불법, 합법을 매기는 약이 아니다. 이게 처방받는 사람의 몸 상태에 따라 투여량과 주기가 바뀌는 약일뿐더러, 간에 심각한 무리를 주기 때문에 자신이 제멋대로 주사할 시 몸이 바뀐다고 좋아하다가 병을 키우거나 간독성으로 쓰러질 수 있다. 게다가 일정량 이상을 투여하면, 간은 간대로 발악하고 집어넣은 호르몬은 반대 성의 호르몬으로 바뀌는 성질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감독 아래 주사해야 한다.[14]

2 - 호르몬이 주는 영향은 반영구적 아니면 영구적이다. 보통 호르몬은 서서히 투여하여 서서히 몸을 바꾸는 것이 MTF든 FTM이든 철칙인데, 이 호르몬이란 게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한 사람의 몸을 바꾸고, 생물학적으로 반대 성의 제 2차 상징을 일으키는 위력을 발휘한다. 예를 들어, 성인 여성이 꾸준히 테스토스테론을 맞는다면, 몇 병만 맞아도 생리가 멎고(보통 한 달 이내) 지방이 근육으로 변하며, 체격이 남성적으로 변하고, 목소리가 낮아지며, 다소 굵은 털이 나고 사람에 따라선 수염도 난다. 반대로 성인 남성이 에스트로겐을 맞게 되면 우선 발기능력에 문제가 생기고, 유선이 발달해 가슴이 생긴다.

문제는 MTF든 FTM이든, 일단 한번 호르몬을 맞으면 그 때부터 돌아갈 여지가 점점 없어진다는 것. 에스트로겐을 맞을 때는 변화가 상대적으로 완만하고 느리기 때문에, 아 이거 안되겠네 싶으면 중단하고 돌아갈 여지가 있다. 허나 변화의 속도, 위력 및 그 두드러짐이 더 빠르고 강력한 테스토스테론은 그럴 여지를 잘 허락하지 않는다. 사람에 따라 단 한 병만 맞아도 반응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둘 다 시기가 늦을수록 호르몬으로 변해버린 몸이 돌아갈 여지는 급속도로 줄어드므로, 특히 FTM들은 자신이 맞게 될 호르몬에 대해 충분히 공부하고 더 심사숙고해보자. 보통 3개월 정도 다른 성의 호르몬을 맞았다면, 원래 상태로 완전하게 돌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진다.[15]

FTM이 아님에도 단순히 자신의 남성성을 키우고 돋보이게 하고 싶어서 불법으로 호르몬을 사거나 정신과 의사를 속여 처방전과 호르몬을 얻는 남성적인 여자들이 소수지만 분명히 있다. 그러다가 한때 맞은 호르몬 때문에 부작용으로 유방암에 걸린 사람도 있고, 자궁에 문제가 생긴 사람도 있고, 이제와서 후회해본들 너무나 변해버린 몸을 되돌릴 수 없어 평생을 또 다른 지옥 또는 극심한 혼란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만큼 호르몬이, 특히 남성 호르몬은 그만큼 위험하고 부작용이 크기 때문에 장난삼아 또는 가볍게 생각해선 안 된다. 바이젠더, 안드로진이나 트라이젠더 등등도 아주 많이 고심해야 할 문제.[16]

위에서 말한 운동선수들의 부작용에 관해서도 극단 적인 예를 한 가지 들자면, 국내의 종합격투기 기자가 격투기 선수들이 사용하는 남성 호르몬과 스테로이드등의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실제 약물판매자를(현업 의사였다고 한다) 만나서 부작용에 대하여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 대답이 가관인 것이 '무슨 부작용이 날지는 나도 장담 못 한다'라는 것이었다. 실제로 성기능 장애나 여성형 유방증등이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으로 나오기도 한다.

3 - 백 번 양보해, 불법 투여자가 앞으로도 정체성이 확고하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급의 확률을 맞아 온갖 참사를 피해간다 쳐도, 꾸준히 투여해야 하는 호르몬제를 어떻게 불법으로 꾸준히 구할 것이며[17]불법 투여를 하면서 겪게 되는 신체 및 심리적인 아픔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물론 합법적인 수술도 불가능하다. 각종 증명서 및 정신과 의사 2명의 재진단을 요구받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평생 계획은 어떻게 세울 것이며, 이해해주는 사람조차 적은 직업 시장에서 직업은 어찌 얻고 돈은 어떻게 벌고, 주변 사람들과 사회의 각종 반응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합법적인 수술도 불가능한 채, 서류 및 주민상의 성별과 실제 성별이 다르건만 그 누구도 쉽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없는 진퇴양난의 삶을 어떻게 살아나갈 것인가?

그러니 호르몬 치료를 생각하시는 분들께선 당장 괴로울지라도 할 수 있는 한 다른 성으로도 살아보고, 사전에 충분한 공부를 하며, 정신과 및 비뇨기과 의사와의 상담은 '필수'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비뇨기과에서 염색체 및 호르몬 검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질병 때문에 반대 성의 호르몬이 지나치게 높을 수도 있고, 인터섹슈얼 판정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트랜스젠더들은 생물학적으론 정상이며, 성염색체에도 이상이 없고, 성별 문제를 빼면 지능 및 정신적인 문제도 없다. 진정 후회없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다. 의사는 몸의 성을 바꾸길 원하는 사람과 면담을 하며, 이 사람이 정말로 트랜스젠더인지, 단순한 일탈인데도 호르몬을 주사했다가 훗날 사고가 나진 않을지, 정말로 호르몬 투여나 수술이 이 사람의 미래에 도움이 되며 삶의 질을 높여줄 지 각종 면담과 증거 검토를 통해 치밀하게 따진다. 이에 더해, 각종 심리 검사자료까지 꼼꼼히 검토하기 때문에 상담 및 검사 일정을 잡기가 조금 어려우며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최소 며칠은 기다려야 한다.

4 - FTM의 경우엔 호르몬이 더 잘 들으라고 지방산을 같이 투여하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곧, 호르몬을 맞고 나서 제대로 운동을 하지 않거나 관리를 하지 않으면 금새 비만에 걸려 배트맨 같은 남자가 되고 싶었는데 패트맨이 된다면 얼마나 슬프겠는가.- 건강이 위험해질 수 있단 소리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부작용이 또 있으나 진정 그것마저도 각오하고 극복해가는 정신으로 호르몬 요법을 한다면 누구든지 후회없이 남은 생애를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MTF의 경우에는 호르몬의 투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방이 붙어 비만이 될 가능성이 있다. MTF같은 경우에는 당장 남성호르몬 수치를 줄여보겠다고, 혹은 남성 생식기가 저주스러워서 일단 고환부터 제거하려고 드는 경우가 있는데[18] 일단 이렇게 물리적으로 제거된 신체부위는 당연히 어떤 방법으로도 복구할 수 없으며, 에스트로겐이든 테스토스테론이든 일단 성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몸은 급속도로 쇠약해져 근육량 및 골밀도가 급감한다. 병원에서 정상적인 치료의 일환이자 여성기 형성 직전 마지막 단계로서 행한 시술이 아니라 임의대로 한 행동일 경우, 신체에 무지막지한 대미지가 올 수 있다.

4. 정신과 진단 ¶

한 사람의 평생을 좌우하는 심각한 문제인데다, 또 한 사람의 평생을 좌우하는 결정을 내리는 문제인지라, 미국의 경우는 심리치료를 시도해보고 안 되면 최소 6개월 ~ 1년 동안 24시간 내내, 이 현실에서 실제로 반대 성으로써 살아보게 한다.그래도 안 되면 호르몬 치료를 하며, 그래도 그래도 안 되면 그때서야 성확정 수술을 검토하는 게 수순.

맨 위의 '한국의 현실' 문단에서 트랜스젠더들이 처한 열악한 현실에 대해서 말해놨지만, 그렇다고 트랜스젠더들이 갈만한 정신과가 전혀 없을 정도로 이 나라의 사정이 열악한 것은 아니다. 김상준정신과의원, 동아대학병원 등이 유명하다.

일단 예약 등으로 시간을 잡은 뒤 정신과를 간다면,

대체로 면담과 심리 검사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린다. 어떤 심리 검사를 하는지는 병원마다 다르긴 하지만, '적어도 스스로 생각하거나 결정을 내릴 만큼 지능이 정상적인지, 혹여라도 지적장애나 경계선 지능장애 등의 케이스는 아닌지를 따지고, 상담자도 모르는 다른 원인이나 터무니없는 이유 또는 정신병 때문에 이런 문제를 겪는가'를 가리는 심리 및 인성 검사는 반드시 한다.

비용의 경우, 엄청나게 깨질 각오를 해야 한다. 대학병원의 경우 4-50은 각오해야 하고, 전문의가 운영하는 병원의 경우엔 돈이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비보험 기준으로 30정도는 챙겨야 진단서까지 떼고 돈이 남는다. 이렇게 돈이 비싼 대표적인 이유는 그 비싼 심리 및 지능, 웩슬러 검사비 때문. Full Battery Test는 검사 시간도 4시간이 넘어가는 경우가 있고, 30만원 아래로 받으면 싸게 받는 거다. 최대한 실수를 막고, 상담자의 미래 행복을 위해 그만큼 까다로운 과정을 거친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비보험과 보험 여부를 묻기도 하는데 보험이 몇 만원 싼 대신 나중에 기록이 남게 되니 더 비싸도 차라리 비보험을 택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MTF들의 경우 트랜스젠더가 많고, 양성화 된 태국 등에서 치료나 수술을 받는 경우도 많은데, 아무래도 의료진의 경험이 많고 물가차이가 있어서 한국에서보다 저렴하고 안정적인 수술을 받을 수 있으나, 아무래도 타국이니 만큼 의사소통 문제로 인해 정신과 치료 및 상담은 거의 불가능하며, 불법시술이나 사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한국에서 호르몬 치료를 받으며 돈을 모아 태국에서 수술을 받고 오는 경우가 많은 듯.

5. 호적 정정 ¶

한국은 트랜스젠더들의 호적 정정에 있어 굉장히 엄한 편이다. 유교적 가치관의 영향도 있지만 바로 병역문제 때문. 그래서 주민등록상 남성에 해당하는 숫자 1을 여자를 의미하는 2로 바꾸는 것은 병역문제가 끝나기 전엔 굉장히 힘들다. 이 때문에 취업이나 사회생활에도 상당한 애로사항이 발생한다. 대다수 한국 기업은 취직 때 주민번호를 내는 것이 관행화되어 있는데 생김새와 주민등록 숫자의 성별이 일치하지 않으면 나는 트랜스젠더입니다 하고 인증하는 모양이기 때문. 보통 병역을 마치고 대학을 졸업하는 나이라서 사회에 곧바로 나가는데 이 시점에 호적정정을 마치기가 힘들기 때문. 물론 결혼이나 범죄사실 등이 있거나 하면 당연히 난이도는 급격히 올라간다.

더구나 결혼해 자식이 태어난 상태라면 설령 이혼을 했더라도 자식까지 영향을 주므로 아래 뉴스처럼 호적정정 가능성 자체가 법원에서 거부당할 수 있다. 기사를 보면 "특히 성년이 된 아들 B씨는 오히려 “아버지를 말려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A씨의 성별이 바뀌게 되면 가족관계등록부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여성으로 기재돼 사회생활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다른 의미로는 호적정정 이후의 성별로 결혼을 해야 자식에게 영향이 그나마 덜 가는 게 현실이다.

그나마 병역 문제를 면제든 공익이든 현역(...)이든 해결한 후 , 결혼 및 범죄를 안한 20대가 하고자 할때 정도는 쉬운 편. 딱 그 정도 뿐이다.

FTM의 경우 병역 문제가 없으니 상대적으로 쉽다.말이 쉽다는 거지 이쪽도 한숨 나온다

2014년 4월 3일 뉴스, 법원, 성년 자녀 둔 트랜스젠더 가족부 성별정정 불허 기사전문

6. 관련 매체 ¶

트랜스젠더 얘기가 문화계에서 비주류로 꼽히는지라 웬만한 나라들은 대중문화에서 쉽게 언급하지는 않는다. 그나마 성범죄 전담 수사반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드라마 SVU에서 자주 거론된다. 애초에 이 드라마는 "극악무도한 성범죄자들을 잡아들여 정의의 철퇴를 가한다~"는 그런 거별로 없는 우울한 드라마라 성 소수자나 성폭력 피해자가 보기엔 사회에 대한 불만만 쌓이는 암울한 드라마고, 따라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SVU 극중 사회의 대접도 별다를게 없다.

SVU에서의 트랜스젠더 관련 주제의 에피소드는 몇시즌마다 한번씩 나오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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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문화 중에서는 교육에 의해 육체적 성별과 다른 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간혹 나온다(예 : [쿠스노키 유키무라](/w iki/%EC%BF%A0%EC%8A%A4%EB%85%B8%ED%82%A4%20%EC%9C%A0%ED%82%A4%EB%AC%B4%EB%9D%B C), 야규 큐베). 허나 대부분은 진짜 트랜스젠더라기보다 단순한 성정체성 혼란인 경우가 대부분.

7. 관련인물 ¶

성전환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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