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창시자 논란

1.1. 특전사

1.2. 장수옥

1.3. 박노원

1.4. 이원익

  1. 명칭의 유래
  2. 특징
  3. 사단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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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시자 논란 ¶

아직도 특공무술은 창시자․명칭․기술 문제를 비롯한 많은 부분에서 정체성과 관련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논문 참조]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4&ved=0CC0QFj AD&url=http%3A%2F%2Fwww.tukkong.net%2Fbbs%2Fdownload.php%3Ffile_uid%3D1306&ei =LAlrVLfyOqW9mgWc-IKoCw&usg=AFQjCNGbtVWgK3b46Q1LxrLe8og6sL10Lw&bvm=bv.79908130 ,d.dGY&cad=rj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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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특전사 ¶

당시 대통령 경호실에서는 유도․태권도․합기도․검도를 수련했고, 군대에서는 태권도가 전군에 보급되었으며, 606특공부대의 군소속인 [특전사](/wik i/%EC%9C%A1%EA%B5%B0%20%ED%8A%B9%EC%88%98%EC%A0%84%EC%82%AC%EB%A0%B9%EB%B6%80) 에서는 '특전무술'이라는 명칭으로 총검술 등을 훈련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대테러 특공작전에 투입될 606부대에는 경호실이나 군에서 수련하고 있는 무술보다 더욱 실전적인 공격술, 방어술, 응용 기술이 추가된 무술이 필요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1978년 6월 1일에 창설된 특전사 소속 606부대는, 1978년 7월 2일 대통령경호실에 배속되어 국내 최초의 항공기 대테러를 목적으로 비밀리에 운용되었다. 그리고 606부대에서는 기존 무술들의 장점을 합한 실전 종합무술로서 특공무술을 체계화하였다.



특공무술은 경호무도의 특성을 가지고 개발되었다. 606부대원들은 대통령경호실 소속 특공부대의 일원으로 특공무술을 개발했고, 이에 특공무술은 개발단계부터 경호무도로서의 특성을 포함하게 되었다.

606부대의 특공무술은 군과 경호실로 나뉘어 발전했다. 군에서는 제5공수특전여단에 의해 새롭게 구성한 국방무술로 보급되었고, 대통령경호실에서는 기존에 수련하던 합기도를 특공무술로 교체하여 보급되었다.

따라서 개발 과정으로 볼 때, 특공무술은 어느 한 개인이 만든 것이 아니라 부대차원에서 체계화한 것이다.

606부대의 특공무술과 달리, 5공수여단의 특공무술은 장병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훈련시키기 위해 기술체계의 간소화, 태권도 비중 증대, 전투복 착용 등에서 차이가 났다. 그렇기 때문에 군에 보급된 특공무술은 606부대의 특공무술을 모태로 하여, 5공수여단이 전장무술의 특징을 살려서 새롭게 구성한 것이라 할 수 있다.

5공수여단의 특공무술은 1980년 9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2개월간, 특전사령관의 지시로 새로운 무술연구에 착수하여 25특전대대에서 개발했다. 1980년 11월 21일 사령관 및 육본 참모부장, 각 여단장이 모인 가운데 시범을 실시하여 전시 공격형 군대무술로 인정받았으며, 특전사 이하 여단 교관요원에 대한 집체교육을 2차에 걸쳐 실시하여 이를 보급하였다.

1981년 4월 22일에 선보인 육군본부 시범으로 인하여 보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고, 전국의 우수 장교들을 교육하여, 특공무술의 군 보급이 급속하게 진행되었다.

한국특공무술협회
대한민국특공무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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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장수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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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옥은 대한기도회 소속 합기도사범을 하던 중에, 1978년 7월 1일부터 1980년 10월 31일까지 제606특공부대, 제27특공부대의 무도사범으로 활동했다. 이후 1980년 11월 1일 대통령경호실의 합기도사범으로 임용되었고 2002년 3월 31일 퇴직하였다.

장수옥 총재에 의하면 박정희대통령 시절에 대통령 경호실에서 쓸 무술을 필요로 하자 자신과 부인 철선녀씨가 경호실에 초청받아 만든 무술이라고 한다. 특공부대 전원이 유단자라서 총검술을 비롯한 유도와 태권도 관련 기술개발은 부대 자체 내에서도 가능했다. 그러나 부대원들 가운데 경호실의 무도종목인 합기도를 담당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당시 사회에서 합기도사범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수옥을 시간제로 고용하게 되었다. 장수옥은 부대원들에게 합기도를 교육하면서 특공무술의 개발에 일부분이었던 합기도를 담당했다. 결국, 특공무술은 김택수의 지시로 번역한 세계 각국의 무도서적, 제606부대원들의 유도와 태권도 기술, 장수옥의 합기도 기술을 종합한 것이었고, 이 기술들의 체계화는 특공무술 교범작업을 통해 진행되었다.

이에 대해서 특공무술 창시자라 주장하는 다른 사람들과 이견이 있다. 다른 특공무술 창시자들과 이견이 생기는 것은 주로 '특공무술'이라는 단어를 누가 먼저 쓰기 시작했느냐 하는 차이인 것으로 보인다. 장수옥 총재는 주로 합기도태권도를 수련했고, 철선녀씨는 쿵후를 수련했다고 하며, 때문인지 기술체계에서 이 무술들의 특징이 보인다고 한다.

대한특공무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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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박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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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수여단에서 특공무술을 개발할 당시 민간의 무술지도사범(박노원)을 위촉교관으로 6개월간(3개월간은 5공수여단에서, 3개월은 5공수여단 교관들이 경찰대학 상무관에서)교육을 받아 술기와 교안을 완성하였다고 한다.

1980년 당시 특전특공무술 교범의 모든 기술지도는 자신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말하며, 1986년에 육군본부에서 특공무술 교육참고 교재를 발간하였는데, 이때 박노원 회장의 자료와 기술을 정리하여 교재를 발간하였다고 한다.

국제특공무술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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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원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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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수여단장 장기오의 지시으로, 이원익은 육군 사단에 있는 수색부대에 수 개월간 특공무술을 가르쳤고, 제대하기 몇 개월 전 동두천에 있는 미 2사단에 가서 미군에 특공무술을 가르쳤다. 그 후 1982년 미국에 도장을 열어 텍사스 주립대(University of Taxas at Austin)를 시작으로 미국에 특공무술을 보급했다.

1986년 4월5일 장기오 당시 교육사령관 등 여러 군 실무자들이 텍사스 주립대를 방문하여 세계특공무술연맹 창립총회를 갖게 되어 장기오는 초대 총재로, 부총재로 이원익이 임명 받게 된다. 후에 장기오는 명예총재로, 이원익은 연맹총재로 부임하게 된다.

세계특공무술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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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명칭의 유래 ¶

 특수전사령부 

특전무술  →

 제606특공부대 

특공무술  →

제5공수특전여단

 특전무술 & 특공무술   →

육군

 특공무술 

![시범.PNG](//rv.wkcdn.net/http://rigvedawiki.net/r1/pds/ed8ab9eab3b5eba cb4ec88a0/%EC%8B%9C%EB%B2%9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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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순수한 무술이 결합되지 않고, 흉기를 가지고 특전작전을 수행하는 '특전무술'로 불리다가, 606부대에서 각종 무술을 종합한 뒤에는 김택수[2]중령이 606부대 장교들과 상의하여 '특공작전에 쓰는 무술'로서 '특공무술'이라 지었다고 한다.

1978년 11월 16일 청와대 연무관에서 606부대가 최초로 특공무술 시범을 보였고, 연이은 시범에서 사람들로부터 극찬을 받아 흡족한, 차지철 경호실장은 일반 군부대에도 특공무술을 보급시키라고 지시했다. 임무를 맡은 5공수여단장 장기오[3] 준장은 기존 시범위주의 특공무술에 만족하지 않고 군의 성향에 맞춰서 새롭게 구성하고자 했다. 결국, 당시 25대대장이었던 이정균[4] 중령은 606부대의 특공무술을 시범의 화려한 면보다 장병들에게 보급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특공무술로 재구성하였고, 이 당시에는 명칭을 '특전무술'과 '특공무술' 두 가지 모두 공동으로 사용 했다고 한다.

그 후 5공수여단은, 특전사이기 때문에 '특전무술'이라는 이름으로 한두 번 시범을 보이다가, 육군본부 시범 전, 특전무술이라고 하면 특전사만 하는 무술로 오해하기 쉽다고 판단, 육군에 보급하기 위해 장기오와 이정균이 의논하여 '육군 특공부대'에서 이름을 가져와 '특공무술'로 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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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징 ¶

일반적인 시각으로는 합기도의 한 분파+국선도 호흡법=장수옥 총재의 특공무술. 국선도는 무술이라기보다는 수행법이므로, 실제적으로는 합기도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볼 수 있지만, 애초에 한국 합기도가 또 여러 무술에서 이것저것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중국무술, 태권도를 포함하여 종합적으로 만들어낸 군용무술이라고 볼 수 있다.

전,후방 상관없이 전투병과(주로 보병) 대부분은 부대원의 태권도단증 보유율이 지휘관평가에 들어가기에 태권도를 중시하고, 특공무술은 일부 특수임무적 성격을 띠고있는 특공대,수색대,기동대등 의 부대들만이 시범목적과 부대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훈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세가 화려하고 뭔가 폼나보이는데다, 군용살상무술 이라는 환상이 존재하지만, 현재에는 종합격투기등의 인기로 인해 그렇게까지 실전적이지는 않다는 인식이 있다. 기존에 이 항목에도 '실전적인 펀치나 킥 대신에 죽어라 품새만 연습한다.'라고 써있었지만, 완전 개소리다. 복싱도 간단하게 가르치는 무술[5]이 품새만 죽어라 한다고?[6]``[7]

군 부대 내에서 제대로 된 수련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뿐더러 하물며 크라브마가시스테마 등과 비교하면... [8] [9]``[10]

기본 준비자세가 다소 무리가 있다고 여기는지 이전의 품을 갈아치우고 새로운 형태로 전파되었다. 기합짜기, 유급 기본형 이외에 대검형 등이 있었으나 새로 형태가 바뀐 이후에는 명칭도 바뀌었다.

꼭 무술 외에도 호신술이나 낙법, 단검, 목도, 쌍절곤, 삼절곤, 창, 봉, 도끼(?), 야삽(?!) 등을 이용한 무기술도 가르친다. 권총을 빼앗아 제압하는 호신술을 가르치기도 한다.충분히 실전적인 것 같은데? 문제는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느냐지. 한마디로 합기도와 비슷한 정체성을 지녔다.[11] 타격기, 유술기, 무기술, 제압술 등 온갖 무술에서 따온 다양한 기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면, 여러개를 배우는 만큼 타격기면 타격기, 유술기면 유술기, 무기술이면 무기술 하나를 가르치는 무술에 비해 깊이가 크게 떨어질수밖에 없다는 건 필연성을 띈다.

물론 1:1 격투에서는 다른 무술보다 효율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결국 개인역량에 달린 것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군용무술이란게 링이나 길거리 같은 상황에서 1:1 격투맞짱같은거나 잘 하자고 훈련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군사작전에서의 최적의 전투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훈련하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목적이 다르므로 동일한 비교는 불가능하다. 특수부대 혹은 특공대에 대해 왜곡된 마초적 환상을 가진 중고딩 내지 밀덕들은 특수부대가 싸움짱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남자의망상을 지니는 경우가 많다(...) 물론 특수부대 내지 특공대원들은 1:1 격투도 강할 가능성이 크지만, 그런거에 동경망상을 가지고 있으면 격투기 선수를 찾아가는 것이 빠를 것이다(...)

특히나 무기술의 경우 대부분 가차없는게 대부분인데, 예를 들어 단검으로 상대방 가슴을 계속 찔러서 난자한다던지, 창으로 복부를 뚫어버린다던지, 쌍절곤이나 단봉으로 목을 꺾는(..)등, 무기술 비쥬얼은 흉악하다.
심지어는 발차기 기술 중에 상대방 무릎을 차서 관절을 반대로 접어버리는 기술도 있다. 흠좀무. [12]

호신술을 할 때도 주의가 요해지는데, 대부분 호신술을 업어치기를 시전하고 넘어가는 중에 관절을 잡고 넘어지는 힘으로 관절을 반대로 접히게 만드는(..) 기술이 원본이라, 연습할 때는 끊어서 하지만 실전에서는 거의 동시에 나간다. 애초에 유도나 브라질 유술에서 탭을 하게 만들지만, 진짜로 생사결이라면 탭이 아니라 바로 꺾는 것이다.

그리고 도장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인 장애물 뛰어넘기나 벽타기(?!), 파쿠르 기술(!?!)을 가르치기도 한다.본격 암살단훈련소 [13] 그런 짬뽕식훈련의 탓인지, 출발 드림팀의 52회 방송인 '특공무술팀' 편에서는 마스터 어쌔신대한 특공무술 협회장이 인간을 초월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결국은 특공무술팀이 드림팀을 이겼다.

많은 한국 무술이 그러하듯, 협회가 난립하고 누가 창시자이냐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데 가장 근접한 정보는 한병철 씨의 저서인 고수를찾아서 개정판에 상세하게 실려있다. 한병철 씨도 처음 책을 쓸 때는 장수옥 총재만을 이야기했지만 개정판에서는 그 논란의 원인을 상세하게 기술했으니 관심 있다면 찾아보는 것을 권한다. 근데 다른 한국 무술이 그러하듯 봐봤자 병크의 향연을 볼 수 있다는 점을 주의.. 그런 류의 계보는 큰 의미는 없다.

요는 특공무술은 분명히 군대에서 위급시 맨손으로 적을 확실하게 격살할 수 있는 무술로서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은 사실이며 실전이라는 상황은 시대에 따라 그 기술이 변하는 것이기에 특공무술은 몇년도 버전 같은 것이 있을 뿐 고정, 화석화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특공무술이라는 것은 결국 군대에서 계속 변화할 수밖에 없는 것이기에 지금도 특공무술은 군대 특공대에서 새롭게 개량하고 있을 수도 있으며[14] 현재 일반인이 배우는 무술은 과거의 특공무술+생활체육화된 무술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특공무술이 협회가 난립하고 서로가 창시자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각각 특수부대들에서 배우던 특공무술 버전과 기술이 다르고 사회로 나오면서 전역자들이 새롭게 정리한 기술들이 다르기 때문이다.

군대교관중에서 좀 나이 지긋한 분들에따르면 북한에서 귀순하거나 포로로 잡힌 북한 특수부대원들과 한국군인을 대련을 시켜보니 항상깨져서 대비책으로 북한 무술+한국무술로 만들어진것이라는 군대전설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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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단 법인 ¶

국제특공무술연합회
대한무예특공무술협회
대한민국특공무술협회
대한특공무술연맹
대한특공무술협회
대한호국특공무술총연합회
세계특공무술연맹
세계특공무술협회
실전특공무술협회 [15]
특공무술국제연맹
특공무술세계연맹
특공무술총연합회
특공무술협회[16]
한국특공무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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