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虐殺器官』(ぎゃくさつきかん、Genocidal Organ)

일본의 장편 SF소설. 작가는 이토케이카쿠로, 데뷔작품이다. 일본에서는 하야카와 문고에서 발매되었으며, 대한민국에는 NT노벨의 하위 브랜드라 할 수 있는 NT 라이브러리에서 발매되었다.

Contents

1 개요

2 설정 일람

2.1 등장인물

2.2 작품 내 용어

3 작품 특징

1 개요 ¶

9.11 테러 이후 격화일로를 치달은 '테러와의 전쟁'은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가 개인이 만든 핵폭탄 때문에 소멸된 이후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선진국들은 개인정보인증을 이용, 엄격한 관리체제를 구축하여 사회에서 테러를 모조리 쓸어버리지만, 후진국에서는 내전이나 인종청소가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었다.

그러한 일련의 사건 배후에 항상 언급되는 미국인 존 폴. 미 정보군 특수검색군 i분견대의 클라비스 셰퍼드 대위는 체코, 인도, 아프리카의 땅에서 그 그림자를 쫓지만…

과연 존 폴의 목적은? 그리고 대량학살을 일으키는 '학살기관'이라는 것은?
코마츠 사쿄 상 최종후보작, 근미래 군사첩보 SF.

2 설정 일람 ¶

2.1 등장인물 ¶

2.2 작품 내 용어 ¶

3 작품 특징 ¶

근미래 군사첩보 SF라는 작품설명과 같이, 포스트 9.11 시대의 관리사회적인 면모를 그려내는 한편 군사적인 고증과 진화심리학, 뇌과학, 언어학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꾸려진 소설이다.

작가인 이토케이카쿠는 스스로를 코지마 원리주의자라고 칭할 정도로 코지마히데오메탈기어 시리즈의 팬으로, 그러한 성향이 고스란히 작품에 담겨있다. 또한 몬티파이선의 작품이 자주 인용되고 있다. 이니셜D도키메키 메모리얼 같은 오타쿠계의 패러디가 진중한 이야기 속에 숨어있는것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