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산하에서 2003년 금산분리법에 의해 분리되어 나온 금융지주회사. 한국투자증권을 주축 계열사로 하고 있다. 2003년 1월에 설립되어 하나금융지주보다 훨씬 빨리 설립되었으며, 다른 금융지주회사와 달리 은행을 가지고 있지 않아 투자 및 자산운용에 특화된 그룹형태를 갖추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는 한국금융지주라는 이름으로 상장돼있다.

자회사로는

등이 있다.

이중에서 한국투자저축은행이라는 상호저축은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은행이 없더라도 완전히 예/수신 업무를 안 보지는 않는다. 다만 1금융권 그룹이 아닐 뿐. 2011년 이후 헬게이트가 열린 저축은행 업계에서 굉장히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