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1. 개요
  2. 업무 범위

2.1. 정비

2.1.1. 기관

2.1.2. 기체

2.1.3. 장비

2.2. 수리

2.2.1. 기관

2.2.2. 기체

2.2.3. 장비

  1. 항공정비사와 관련된 면허 및 자격증들

3.1.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항공정비사)

3.1.1. 필요성

3.1.2. 취득방법

3.2. 국가기술자격

3.3. 해외 자격증

3.4. 번외

  1. 항공정비사가 되려면?

4.1. 대학

4.2. 군



4.3. 교육원

4.4. 유학

  1. 취업

5.1. 대한민국공군

5.2. 공무원

5.3. 민항사

5.4. 항공기 설계, 수리 업체

5.5. 항공기 운용 업체

  1. 업무시 애로 사항

6.1. 근무환경

  1. 항공정비사가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
  2. 기타

1. 개요 ¶

항공기가 제대로 운항할 수 있도록 유지, 보수를 하는 직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업무 범위 ¶

2.1. 정비 ¶

정비라고 하면 운항이 가능하도록 유지를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쉽게 이야기하자면 오일 샘플을 채취하고, 타이어를 교체하고, 간단한 작동검사를 하는 정도가 정비의 범위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많이 보는 항공정비사들은 이런 정비업무를 하는 정비사들이 대부분이라고 보면 된다.

2.1.1. 기관 ¶

오일분광검사를 위한 샘플을 채취한다던가[1], 오일의 양을 체크하고, 보충하고, 혹 엔진이 이상 작동을 하게 되면 기관을 기체에서 분리하여 공장으로 보내고, 정상적인 기관을 장착하는 등의 기관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유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1.2. 기체 ¶

작동면의 작동 검사 및 유압 체크, 랜딩 기어의 관리 등, 기관과 전자적 장비들을 제외한 기체의 모든 부분을 제대로 작동하도록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2.1.3. 장비 ¶

항공기에 들어가는 전자적 장비의 유지를 담당한다. 애비오닉스 색션에 있는 FMC의 기능검사부터 시작해서 AVOD의 기능검사 및 탈장착도 하게 된다. 쉽게 말해서 기내의 모든 전자장비를 유지,보수 한다고 보면 된다.

2.2. 수리 ¶

쉽게 말해서 고장난 것을 뜯어 고친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자면 엔진이 고장났으면 그 엔진을 뜯어 와서 고장 탐구를 한 뒤 뜯어서 고친다던지, 기체의 오버홀을 하는 스케일이 큰 정비 행위가 수리에 들어간다.
수리의 범위가 크고 넓다 보니 항상 정비교범[2]을 끼고 사는 경우가 왕왕 있다.

2.2.1. 기관 ¶

고장이 있어 입고된 엔진을 수리하고 시운전을 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어떻게 보면 기관 수리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기름 묻히고 뜯어 고치고 하는 항공정비사의 모습과 가깝다.

2.2.2. 기체 ¶

각종 유압, 오일, 공압도관등을 기체에 설치하고, 외피를 복원 및 제작하고[3]``[4], 구조부의 NDI검사를 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2.2.3. 장비 ¶

기체 내부에 있는 배선을 깔거나 제거하고[5], 각종 전자장비들을 뜯어서 고치는 등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장비수리 정비사들은 손가락이 섬세하고 굳은살로 강려크하다

3. 항공정비사와 관련된 면허 및 자격증들 ¶

여기서 언급되는 것은 필수 자격증들이 아니다. 업무에 따라 필요한 것만 취득하여도 되고, 전부다 취득하여도 된다. 그런데 어짜피 항공자격증들은 베이스가 돼야 되잖아? 이러나 저러나 다 취득하게 돼 있는데 무슨[6]

3.1.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항공정비사) ¶

항공법 제25조에 근거하여 항공정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공인해주는 면허증.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교통안전공단에서 시험 및 교부(발급) 업무를 수행한다. 항공법에 명시된 항공기 감항성 유지를 위한 정비행위 후 감항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자격증명 소지자의 확인이 필수적이다. 아래의 자격증들과는 달리 항공기 운용업체에서 자격증명 소지자가 없으면 항공법 위반으로 법적제제를 받는다.

3.1.1. 필요성 ¶

상황에 따라 복잡하다.

법규를 따져보면, 모든 항공기 사용업체는 자격자를 채용해서 작업내용을 확인, 감독하게 되어 있다. 이 때문에 높은 직급으로 승진하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또 항공정비사 자격증명이 있다면 항공 관련 기사~기능사의 취득은 불필요하다.

하지만 자격자의 감독이 있다면 비자격자도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수당에 대한 부담도 있다. 이 때문에 인기있는 민간항공사 취업을 위해서는 썩 필요없는 면허증이다.

한마디로 자격증명 취득자는 반드시 필요 하다라는 입장이고, 미취득자는 꼭 필요한가? 식의 이기적인 글인 것이다. 현직에 있으신 이가 적절히 수정바람.

크게 기본적인 항공정비 능력을 인정해주는 기본면장과 정비 분야에 따라 자격을 부여하는 한정면장으로 구별하였지만 최근에는 대부분 기본면장만 취득하는 추세, 국가기관에서는 보통 기사급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다[7].

3.1.2. 취득방법 ¶

필기 시험에는 특별한 자격이 없으나 실기및 구술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항공 관련 학과를 4년이상 전공하거나 관련분야 실무경력 혹은 국토교통부 인증을 받은 항공종사자 전문교육원에서의 관련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필기는 그냥 볼수있던데?[8]

3.2. 국가기술자격

3.3. 해외 자격증 ¶

FAA A&P라든지, EASA B1/B2등등...
예전에는 이런 해외 자격증을 취득하기 어려웠으나 최근에는 공군 정비사 출신 분이 학원을 차리셔서 매우 엄청 아주 편해졌다. 오오 찬양

3.4. 번외 ¶

자격증은 아니지만 명장(名匠)이 있다.
명장 칭호는 국가에서 부여를 해 주는데 이 부여기준이 어떻게 드러난 것이 아니라서...
명장 칭호를 받게 되면 국가에서 훈장을 주는데 ---[9]

4. 항공정비사가 되려면? ¶

항공정비사가 되는 길은 매우 다양하다. 제일 쉬운 길은 아무래도 공군 정비특기를 받는것인데. MB정부시절 항공법이약간의 풍파를 겪으면서(2010년도즈음) 시험체계의 전산화와 이에따른 시험횟수증가로 자격증이 학원가중심으로 남발되면서 최근에는 정비특기(e.g 413X,414X)를 받는것조차도 과거에비해 그 난이도가 급상승.학원가에서는 부정하고있는 사실이기도한데,산업기사만있으면 거의 무혈입성하던 과거와달리 공군부사관 08군번이후 지원자들의 스펙이 상향평준화됨에따라 왠만한 노력으로는 꿈도 못꿀상황이 벌어졌고, 이제는 거의 정착단계에 와있는 실정.

4.1. 대학 ¶

2년제 대학 또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혹은 졸업 예정 시기에 항공사 공채에 지원한다. 2년제의 경우 항공 정비 관련 학과, 4년제의 경우 기계공학/항공우주공학/전기전자공학/산업공학 등 관련된 분야의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10]

4.2. 군 ¶

일반 2년제 대학에서 항공 정비를 배우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군 부사관으로 입대하여 정비 경력을 쌓게 된다. 군대에서 경력을 쌓고 민항으로 나가는게 워낙 많다 보니 공군같은 경우에는 지원자들이 항상 북적인다. 그러나 이것도 옛말
약 1990년도 초반부터 군경력은 인정을 해주지 않는추세이다.
하지만 육군은 회전익이라 시궁창

4.3. 교육원 ¶

대한항공교육원, 한국항공대학교 정비교육원등을 통해 정비 교육을 받고 정비사로 취직한다. 대한항공 교육원의 경우에는 워낙 경쟁률이 세서...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4. 유학 ¶

해외로 가서 관련 자격증을 획득할 경우. 관련 자격 취득 후 한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이나 유럽에서 영주권을 취득하고 그곳에서 직업을 얻는 두가지 길이 있다.

FAA로부터 Airframe & Powerplant의 교육을 승인받은 대학에 들어간다. 보통 2년의 교육을 받으며 그 후 General, Airframe, 그리고 Powerplant 과목에대한 시험을 친다. 종이로 보는 시험과 실습시험이 있으며 어느 하나를 떨어질 경우, 교육자의 승인이 없다면, 30일 동안 시험을 볼 수 없게된다. 대표적인 대학으로 엠브리리들을 꼽을 수 있지만 A&P를 교육하는 커뮤니티 칼리지도 많다. 가성비가 좋다.

EASA는 추가바람

5. 취업 ¶

5.1. 대한민국공군

회전익은 대한민국육군이 있다. 물론 대한민국 해군에도 있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2. 공무원 ¶

해경, 경찰청, 방재청, 소방청과 같은 국가기관에서 근무하는 경우.[11]
헬기를 운용하는 국가기관의 경우엔 대부분 육군항공 출신들을 우대하고[12], 최소경력이 6~8년 정도 되어야 하는 둥의 문제가 있지만 공무원이라는 이점이 있고, 군에서의 호봉을 인정해줘서 인기가 많다. 그리고 애초에 TO도 적어[13]

5.3. 민항사 ¶

대한항공, 아시아나[14], 에어부산, 제주에어 같은 정기 운송 업체에 취직하거나, 코리아익스프레스 고인익스프레스 같은 비정기 운송 업체에 취직하는 경우. 이정도면 커리어에도 도움 되고 연봉도 매우 좋다. 그리고 사람을 안뽑지

5.4. 항공기 설계, 수리 업체 ¶

대한항공[15], KAI, LG상사[16], UI헬리콥터[17]``[18]와 같은 항공기 설계, 수리 업체에 취직하는 경우. 바늘구멍에 새끼손가락 넣는 확률

5.5. 항공기 운용 업체 ¶

항공기를 운용하는 업체에 정비사로 취직을 하는 경우다. 이 경우에는 대부분 경력직으로 취직하게 된다.[19] 그래서 군에서 본사람 여기서 또보고[20]

이 외에도 항공기 제작 하청업체에 취직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정비사 취급을 못 받는다는 안타까운 사실생산직이다.

6. 업무시 애로 사항 ¶

당연 많다 졸라 많다 엄청많다

6.1. 근무환경 ¶

그래도 행어 안에 들어가서 작업하면 좋은데. 항상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계류장은... 여름엔 푹푹 찌는 무풍지대, 겨울엔 시베리아 블리자드 얼음바람 부는 탁트인 공간

7. 항공정비사가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 ¶

'조'이고 '닦'고 '기'름치자
항공기의 경우엔 예방정비가 가장 중요하다. 무조건 FM대로 하나하나 꼼꼼히, 민항기 정비사가 된다면 승무원과 승객의 목숨은 정비사에게 달려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정신줄 놓는 순간 정비사 옷 벗을 준비를 해야한다.

무조건 자신이 행한 정비만 로그북에 기록해야한다.[21] 안 했는데 했다고 기록한 순간부터 문제가 시작된다. 그리고 귀찮다고 다른 사람이 한 정비까지 자신의 이름으로 기록하면 문제가 생길경우 독박을 쓰게된다. 미국의 경우 항공 관련 범죄로 감옥에 가게된다.

도구 상자를 확인하라. 자신의 렌치나 드라이버가 엔진 속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다. 사고 난 비행기의 잔해에서 자신의 이름이 붙어있는 도구를 발견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이 일은 즐기면서 못하면 때려치게 돼 있다. 기술은 항상 새롭게 나오고, 요구하는 자격증은 많은데 일은 항상 넘쳐난다. 항공기가 정말 좋지 않은 이상은 오래 버티질 못하거나 그냥 될대로 되라 식으로 하기 마련이다.

8. 기타 ¶

항공정비사는 돈을 많이 벌지는 못 한다. 많이 벌면 전부다 이 일하지 왜 하다 때려치는 사람도 있겠어? 꿈은 큰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대기업에 가면 괜찮지만, 일반 항공기 운용 업체는 대기업보단 작고 중소기업보단 많은 편이다.[22] 근데 정비사들 대부분이 좋아서 하는거니까 별 불만은 없는듯. 윈윈관계 다만 이 직종에 오래 종사했고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았을 경우 외국 기업에 스카우트 되어 억대 연봉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항공정비사는 엘리트는 아니지만 자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정비사가 정비 후에도 자신없어하는 비행기에 타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항공정비사는 항상 자신이 한 것에 확신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항공정비사는 가라로 정비한다?

나이 많은 정비사분들은(특히 한 기종만 오래 정비하신 분들은)가라로 하는 것 같이 보여도 그 머리 속 안에 정비 교범이 전부 다 들어가 있다. 익숙하니까 물흐르 듯 하는 것이다.

항공정비사는 출퇴근시간이 들쑥날쑥하다. 항공기 나가기 몇시간전에 와서 준비하고 항공기 들어오고 나서 또 예방검사 하고 하다보니 항공기 운항 스케쥴에 좌지우지되는편. 그래서 '아빠 오늘은 왜 출근 안해' 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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