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및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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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시놉시스
  3. 상세
  4. 기타
  5. 미디어믹스

5.1. 애니메이션



5.1.1. 방영/발매 목록

  1. 등장인물

1. 개요 ¶

키오 시모쿠가 그린 일본 만화. 대학 동아리를 배경으로 한 오타쿠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원제는 《げんしけん》.[1] 영어권에선 Genshiken.

첫 시리즈는 2002년 6월부터 2006년 7월까지 월간 애프터눈에서 연재되어 9권으로 완결되었다. 6권과 9권의 경우 특별판이 존재하며, 유명 작가들 만든 동인지 형식의 소책자가 부록으로 증정. 2010년부터 속편에 해당하는 현시연 - 2대의 연재가 재개되어 2014년 12월 현재 8권이 발매되었다. 권수 카운트는 1부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부제로 '二代目のX' (이대의 X. 가령 14권은 '이대의 伍(5)')로 가 붙는다[2].

1부의 내용이 2004/2007년에 각 12화로 애니메이션화 되었고, 2013년 2부에 해당하는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다.

파생 작품으로 극중극인 제비뽑기 언밸런스와 라면천사 프리티 멘마, 스핀오프 내지 패러렐월드에 해당하는 SpottedFlower가 있다.

한국에서는 1부가 북박스에서 정식발매되었으나, 2부는 별도 판권료를 요구하는 일본 측의 입장 및 북박스 레이블의 지지부진이 맞물려 아직까지 정발이 요원한 상황.

2. 시놉시스 ¶

시오 대학의 신입생 사사하라 칸지는 고민하고 있었다. 속칭 오타쿠 관련 서클에 들어가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애니 연구회와 만화 연구회 등을 둘러보며 고민하던 사사하라. 하지만 다른 서클과는 달리 신입생 유치에는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는 '현대시각문화연구회'(통칭 현시연)가 사사하라의 시선을 끌었다. 그쪽이 자신과 좀더 가까운 부류라고 생각한 사사하라는 서클 견학을 하러 왔다가 창피를 당하는 바람에 현시연에 반 강제적으로 가입하게 되고, 서클 선배들에 의해 감화되어 가며 사사하라 또한 오타쿠의 길에 첫 발을 내딛게 되는데…….

3. 상세 ¶

기본적으로 <현시연>은 대학생 사사하라칸지의 입학부터 졸업때까지의 오타쿠 생활을 그린 만화이다. 그러므로 주인공은 일단은 사사하라 칸지지만 그다지 주인공답지는 않다(…). 아무래도 사사하라가 오타쿠로서 완성된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인데, 그래서인지 오히려 마다라메 하루노부를 주인공 포지션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다만 마다라메의 인기가 높다는것과 작품의 주인공이 누구냐는 엄연히 별개의 이야기이며, 실제로 작품에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포지션은 사사하라가 맞다. 주인공 여부와는 상관없이, 마다라메는 실제 오타쿠 만화가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캐릭터인 모양.(한정판 동인지를 보면 관련 이야기가 몇 번 등장한다).

제목의 유래는 사사하라 칸지가 소속된 동아리인 "현대 시각 문화 연구회"를 줄인 단어. 일본의 오타쿠에게 흔히 있을법한 일보다 좀 더 밝은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젊은 오타쿠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품으로, 2002년 당시만 해도 '남들에게 밝히기 꺼려지는 박해받는 취미'에 지나지 않았던 덕질을 '당당히 즐기는 취미'로 바꾸는 데 크게 공헌한 작품 중 하나이다. 이 작품이 인기를 끌면서 일본 각 대학의 만연/애니연은 현시연 같은 동아리를 동경해서 입회한 인원들로 북새통을 이루었을 정도.

특히 애프터눈의 간판급 작가인 시노후사 로쿠로우가 현시연과 오타쿠 문화의 관련성에 대한 언급을 여러 번 했다. 9권 한정판 부록 동인지[3]에서 '실제 만화 동아리는, 좀 더 암울하고 시궁창스럽고 서로의 상처를 핥아주는 곳'이라 하기도 했고, 아가씨, 발끈하다의 부록 만화에서는 현시연에서의 묘사를 실제 덕질로 생각하는 대학생들과의 대화에서 느낀 컬쳐 쇼크를 그리기도 했다. 작가 평소 행동이 행동인지라 '우리 때는 이랬는데 요즘 애들은 덕질 참 편하게 한다?' 식의 징징글로 느껴지기 쉬운 게 문제.

이 만화는 사실 덕후물 또는 덕후변호물 작품이라기 보다는, 작가의 주 소재이자 특기인 "청춘 대학생들의 인간관계와 성장"을 다루는 작품으로, 단순히 웃으면서 볼 수 있기 이전에 대학생활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현시연 같은 동아리에 들고 싶어'라는 생각에 대학교의 오덕 동아리에 들어갔다가 절망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현시창

사실 하라구치가 말하듯이 현시연에 제대로 된 오타쿠는 없다. 애초에 현시연 자체가 일반인(…)과 오타쿠 사이에 미묘하게 끼어있는 라이트 오타쿠들의 모임이라는 설정. 작품 내에도 있는 묘사지만 회지 하나 정기적으로 못 내는 만화/애니 계열 동아리는 당시의 일본 기준에서 제대로 된 동아리라 보기 어려웠다.[4] 덧붙여 2부에 와서는, 완연한 부녀자 서클로 화한지 오래. 만화적인 측면으로 보면 뭔가 굉장히 어정쩡하고 납득안가는 설정이지만, 매우 리얼한 설정이다(...).

무대가 되는 시오 대학은, 일본에 실존하는 츄오 대학(中央大)의 오마쥬(참고로, 만화가인 TAGRO아카마츠켄의 모교이다).[5] 6권 한정판 부록 동인지에서는 이를 소재로 삼은 TAGRO의 만화가 실려있다. 단 작가인 키오 시모쿠는 츠쿠바대 출신이며, 이 대학에도 '[현대시각문화연구회](http ://gsk-tsukuba.net/)'라는 서클이 있다.

작중 정확한 시대배경에 대한 언급이 없지만, 단행본 5권 권말부록인 사사하라가 3학년일 당시 현시연에서 제작한 동인지가 단행본의 발행연도가 2004년으로 돼있는 것을 기준으로 삼자면, 2대가 연재되고 있는 현재 작중의 시대는 2006년(…). 그러나 작중 노출되는 포스터나 코스프레 등의 원작은 작가 취향에 맞춰 실시간으로 반영되고 있으므로 진지하게 따지지 말자.

4. 기타 ¶

한글 정발판 9권 마지막 페이지에 왠지 모르게 '현시 10권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되어 있다. 한편 일본어 원판 9권엔 げんしけん/おわり(현시연/끝)이라고 되어 있다. 일단 북박스 측의 답변으로 실수로 잠정적인 결론이 난 상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로부터 이태 뒤 2009년 12월에는 현시연의 뒷 이야기를 그린 단편이 월간 애프터눈에 특별 게재되더니, 2010년 11월호부터 아예 단기 집중 연재로 그 다음 세대 이야기를 그린 '현시연 2대'가 연재되게 되었다. 현시연 2대라는 타이틀로 연재되기는 하지만 화수는 전편에서 쭈욱 이어지며, 단행본도 '현시연 2대'가 아니라 현시연 10권으로 발매된다고! 타이틀에 '2대'가 붙지만 권수는 통산으로 붙었다. 또 단행본 1권 분량만을 연재하기로 했으나 마다라메의 이야기를 그리다 보니 1권으로 안될 것 같아 연재가 더 지속될거라고 한다. 11권도 나왔다.

덧붙여 모델이 된 추오대학에는 원래 이에 해당하는 동아리가 없었으나, 이 작품을 계기로 생겼다. 中大げんしけん

"호모를 싫어하는 여자 따윈 없어요!"라는 짤방이 널리 퍼지기도 했다.

현시연 2대의 경우 2013년 9월 기준으로 한국정발이 안되고 있는데, 이는 일본쪽과 저작권 분쟁이 생겨서라는 루머가 있다. 정확하게는, 현시연 1부를 출간했던 한국 북박스에서는 2대를 현시연 1부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연결권으로 파악해서 별도의 추가계약 없이 그대로 출간하려고 했는데, 일본쪽에서는 1부와 2대를 다른 별개의 작품으로 처리해서 새롭게 계약(쉽게 말해 판권을 돈주고 다시 사 가라고)을 원한 모양. 북박스 측에서는 판권료를 지불하면 이득이 안남는다고 판단한 듯. 결국 의견조율이 안되는지 한국정발은 소식이 없다.

5. 미디어믹스 ¶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그 외에 원작 1부 최종권인 9권 특장판 특전으로 드라마 CD가 포함되었다.

5.1. 애니메이션 ¶

TV판 애니메이션으로 1기가 나오고, 중간에 OVA가 나온 후, 만화책이 완결되고도 거의 1년 가까이 지난 07년 10월, TV판 2기가 시작했다.

1/2기 애니판의 특징이라면 적당히 변형된 각종 작품 이름이 나오던 만화에 비해 패러디가 실제 유행하는 작품들이 되었다는 점,[6] 작중 작품인 제비뽑기 언밸런스가 직접 화면에 보여지는 것 등이 있다. 특히 2기에는 라면천사멤마가 특전으로 픽처드라마로 만들어졌다. 성우진이 상당히 화려한 것도 특징. 대신 1기의 경우 작화 수준 자체는 그다지 높지 않다. 전형적인 저예산+성우몰빵 애니에 가까울 정도(...) 그나마 OVA와 2기부터는 작화 수준이 꽤 나아진다. 참고로 1기/OVA/2기 전부 감독과 제작사가 다르다.(...)

게다가 가장 큰 문제는 이야기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8~9권 분량은 생략되어버렸다는 것. 1기가 대략 1권부터 4권, 2기가 5권부터 7권까지의 내용을 다뤘기 때문에 사사하라와 오기우에의 이야기는 결국 건너뛰고 바로 2대로 넘어가버렸다.최소한 8~9권 내용이 1기 이후에 OVA가 나온 것처럼 OVA로라도 나왔어야 했다.

[2013년 1월 23일에 현시연 2대도 애니메이션 화가 결정되었다.](http://bbs2.ruliweb.daum.net/gaia/do/r uliweb/family/1360/read?articleId=1095534&bbsId=G003&itemId=15) 2013년 7월부터 3기인 '2대'가 TV 방영되었다.

2대째 애니메이션은 제작사는 프로덕션 I.G에 감독은 OVA감독이었던 미즈시마 츠토무. 작화 퀄리티는 좋은 편. 다만 2대에서 캐스팅이 완전히 리셋되었다는 점은 호불호가 갈리는 점. 마다라메가 용자왕이 아니다 이전 캐스팅에 비해 신인 성우들이 많이 참가했다. 바뀌어서 어색하다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이쪽이 더 이미지에 잘 맞는다는 평도 있다. 물론 진실은 예산이 적게 나와서 기존 유명 성우진 캐스팅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는 어른의사정. 2대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을 우에사카 스미레가 불렀다.

2013년 12월 발매되는 단행본 15권 (2부 6권)의 한정판 특전으로 OVA가 포함되어 2기에서 2대로 넘어가면서 생략된 분량 중 9권의 나리타 하츠모우데 에피소드 (51화) 가 그려진다. 하지만 이래도 정작 중요한 에피소드는 빠진 게 함정...

1기 에피소드 제목은 무슨 논문 제목처럼 되어 있다. '현대의 시각을 중심으로 한 문화 연구', '소비와 유흥에 의한 현대 청소년의 비교 분류', '양산형 제조 과정의 비교 연구'... 2기는 평범한 편. 3기는 (애초에 원작 에피소드명이기도 하지만) 기존 작품명이나 명대사 등의 패러디로 가는 듯. 덧붙여 3기의 오프닝 제목 '현시, 여자는, 태양이었다' (げんし、女子は、たいようだった。) 는 [메이지](/wiki /%EB%A9%94%EC%9D%B4%EC%A7%80)-다이쇼 시기 페미니스트 히라츠카 라이초의 문장 '태초에 여성은 태양이었다' (元始、女性は太陽であった) 의 패러디이다. (그렇다고 노래나 작품이 페미니즘적이지는 않고, 그냥 발음의 유사성에서 따온 듯)

참고로 3화의 보컬로이드가 부른 듯한 삽입곡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으나 아무도 그 출처를 모른다는 전설이 있었다. 제목은 포니푸니송(ぽにぷにそんぐ)http://youtu.be/pd7Hr9XwwY0이고 13년 11월에 발매되는 OST CD에서 들을 수 있다.

2대째의 BD가 판매량 1000장을 넘지 못하는 참담한 실패를 기록함으로서 더 이상의 TVA 제작은 바랄 수 없게 되었다. 단행본에 OAD가 붙어 나오길 기대해 보자.

5.1.1. 방영/발매 목록 ¶

0. 본능은 끝없이 (ボンノーはとめどなく)

6. 등장인물 ¶

2대의 캐스팅이 모두 변경되었으로 해당 문서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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